6/16 정기산행및 임원 이취임식.
| 산행지 | Huddart County Park in San Mateo County |
|---|---|
| 난이도 | Moderate (중간) |
| 예상거리 (mi) | 6 mile |
| 고도변화 (ft) | 1000 ft |
| 예상 산행시간 (hr) | 3 시간 |
| 모이는 시간 및 장소 | 2 차 집결지 주차장, 1000 Kings Mountain Rd, Woodside, CA |
| 산행 준비물 | 베이 산악회 상반기 전회원 피크닉 하는날입니다 9시 부터 산행을 가볍게 운동하고 점심시간에 각자 가지고 오신 팟락음식을 서로 나누면서 오후 몇시간을 즐기려고 합니다. 점심때 드실 밥은 각자 챙기시고 ,서로가 함께 나눌 음식이나 반찬을 넉넉히 가져오시면 팟락이 아니겠읍니까.... 음료수나 곡주는 개인적으로 가져오시고 ,피크닉에 꼭 고기가 있어야 하니 임원진에서 스테이크 잘 재워서 가지고 오겠읍니다. (비용은 참가인원에 맞춰 나누기로 하지요 .) |
베이 산악회 상반기 전회원 피크닉을 하겠읍니다.
되도록이면 피크닉에 참석하셔서 회원간에 서로가 찡한 시간을 나누시기 바랍니다.
오래된 멤버이시거나 요즈음 가입하신 멤버끼리 교제도 하시면서 몇 시간이나마
오후 한때를 즐겁게 보냅시다. 제 6 대 임원 이임식도 더불어 함께 하려고 합니다.
7/21/2012 (토) : Frog Lake - Winnemucca Lake - Round Top La...
6/2 (토) Wunderlich County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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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우리,산새 갑니다.
wine,무생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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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손님이 와 있어서 금욜이나 되어야 참석 여부를 알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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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시작한지 2번째로 빠지게 되네요.
집사람 다니는 회사에서 가족 동반 모임이 있어서 애덜 다 데리고 그리로 가야 합니다.
좋은 시간 함께 나누시고, 담주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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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집결지 85번과 280이 만나는 지점의 Peet's coffee로 8:10 AM 까지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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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리로. 밥 한 솥과 함께. 10 인분 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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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수/나그네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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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수박 가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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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단 이취임식이 있는 산행인데 이번 주말 길동무와 함께 Mt Whitney 등정일정이 있어 참가를 못 하게 되는군요.
죠니워카님과 운영위원님들 그리고 선비님과 새 운영위원님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인사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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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총무 선비님,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1년동안 산악회를 평화스럽게 이끌어 주신 쟈니워크님, 정말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가끔씩 밖에 참석 못하지만 차려놓은 밥상에 수저만 들고 참석해서 보약한제보다 더 좋은 산 공기 마시며 운동할수 있도록 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이취임식땐 회원으로서 꼭 참석해서 감사한 마음을 전해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SF로 아들 이사짐을 날라야 하거든요.
즐거운 시간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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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님과 함께 참석합니다.
두루님은 갑자기 일이 생기셔서 불참으로 변경입니다.
두루님-김치/ 스카이-과일
준비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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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단비 고.. 지난번 여러분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다시 묵을 쑤려고 합니다.ㅋㅋㅋ 이번에는 고명도 얹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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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와 Jay (2차 집결지로) 참석합니다.
소주 3병 + 백세주 3병 + 기본 반찬 몇가지 준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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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열일 제쳐놓고...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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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참석합니다
김치배달 하실 두루님이 못오시니
양배추 김치와 부추 겉절이로 합니다(오이가 별로 안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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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오셨나요?
오이무침 기대 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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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도시인 다운타운 시애틀 매력에 푹 ~ 빠졌다 겨우 나왔어요
올림픽 내셔날 팍으로 캠핑과 산행하는 계획을~희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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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쟈니워크, 쟈니워커, johnny, jhonny walker, jw, 쨔니워커, 죠니워커, 죠니워카 . 닉네임 쥐임니다 ㅎㅎㅎㅋㅋㅋ )
팬시 참석합니다.
코스코에서 파는 립-아이 스테이크를 갈비양념에 고기를 재워서 갑니다.
회원 여러분들은 개인적으로 접시나,나이프,냅킨,컵,젓가락 ,가위, 혹은 포크 등을 준비하여 비용도 줄이고
지구환경도 캐여하는데 동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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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일이 생겨 버려서 안타깝게도 불참합니다.
쟈니워커님과 운영진의 노고에 다시한번 감솨 드리며 새로운 총무로 수고하실 선비님께도 추카인사 드려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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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럼 봄님은요????
에구.. 씨제이가 친구 안오면 섭하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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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뚝이,울타리 2차 집결지로 갑니다. 샴페인 한 병과 디저트 구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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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합니다. 전번 처럼 육개장 준비하려하는데 어느정도 준비해야하는지 답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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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예~~~ 또 한번 베어님의 맛난 육계장을 먹게 되었네요.
많으면 많이먹고 적으면 적게 먹으면 되니까 몇분이 참여하시는가에 한해서 준비 하시면 되겠네요.
조금씩 맛을 보면 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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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드리고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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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오신 손님이 마침 토욜에 시간이 되어서 함께 참석하고자 합니다.손님 픽업을 해서 2차집결지로 바로 갑니다. 걍 사발면 2개 갖고 가야할 것 같네요...일정이 바뀌어서 불참입니다.
즐거운 시간들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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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만입니다
한국에서 엄마랑 이모님 오셔서 한달 계시다 오늘 출국을 하셨네요
그래서 한동안 산행을 못했네요
이번주는 제가 일하는 주간이라 아쉽게 참석을 못하겠네요
그동안 수고해주신 쟈니워커님 이하 임원분들의 사랑의 수고에 감사드리며
글구 새로이 당선되신 선비님 진심으로 왕축하 드립니다
담주 산행에서 전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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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제이와 피카도 고~~~ 새콤달콤 살라드와힘께(소스는 잊으리님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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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팬시입니다
무슨 살라드 예요?
장보고 이제 막 집에 도착해서 다들 뭘가져 오시나 들어와 봅니다.
모밀 국수 살라드를 하려는데...
나랑 겹치는게 아닌가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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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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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4 분 정도 참가 하시는걸로 집계되고 있읍니다. ( 10 시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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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o W/Kingsford.
그리고 추가로...가재미 식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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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가입한 신입인데 마침 정기 산행이라고 하니까 코스가 긴것 같지도 않고
많은 분들 뵐수 있을것 같으니까 인사차 참석 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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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리 (풋고추, 쌈장), 호반 (깻잎) 이 2차 집결지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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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송과 함께 갑니다
나야도 가지고 갑니다
밥을 가지고 오시는분이
없는것 가타 제가 한솥 해 갑니다
나야가 모처럼 나오니 나야 몫을
챙겨 가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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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와 같이 갑니다.
아~ 그리고
디져트와인 가지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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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밀 국수 살라드, 죽엽청주 1 병 가지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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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33 분이 신청하셨네요. 스테이크는 36 피스로 짤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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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참석합니다
2차집결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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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사케를 가져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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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고식한번 혹독하게 했네요. 집결지를 시간내에 못찾아서 혼자서 7Mile정도 혼자서 Hiking을 한후 일행을 찾는다는게 갔다가
돌아오는길을 잘못들어서 추가로 한시간 정도(3 Mile정도)를 산속에서 헤멨답니다. 차 Parking한곳을 찾기위해서 Panic Button을 눌렀는데 응답하는 그 소리가 어찌나 반갑든지.(가져간 배낭에 물도 떨어지고, 배도 고프고...)
게시판 다시 자세히 보니까 비상연락 전화번호가 있었네요.(510-566-4290). 가기전에 좀더 자세히 살펴보고, 집결지에 미리미리 도착할걸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거의 탈진한 상태에서 집에 가기전에 한번더 찾아보자고 갔는데 다행히 근처에서 만날수 있었답니다. 어찌나 반갑든디.
처음 간곳이면 Trail Map을 항상 준비하는것도 참 중요한것 같네요. 다행히 긿잃은데서 Parking Lot까지 찾아오는 길이 내리막이어서
다행이었지, 3 Mile을 오르막길을 헤매었으면 생각만 해도 아찔하네요.
지다님께서 챙겨주신 스테이크 한조각및 생맥주 한잔은 두고두고 잊지못할 것 같네요. 죽염청주와 더불어.
모든 분들의 환대에 감사드리고, 다음번에는 꼭 같이 산행을 할 기회가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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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으셨네요. 좋은 인연 이여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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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부로 정회원 되었는데 업그레이드가 안 되어있네요. 사진들이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리석은 여자입니다. 오늘 후회할 말들만 했습니다. 쏟아진 물을 다시 담을 수 없듯이 한 번 내 뱉은 말들도 다시 담을 수 없습니다. 그 결과에 대한 비싼 대가와 아픈 결과들이 있을것을 압니다. 그래도 나의 연약함을 아시는 분들은 이해해 주실 거라 믿습니다.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나로 인해 피해를 보시는 분이 없기를 기도합니다. 도와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고기도 맛 있었고 피셔츠도 기념이 될것입니다. 무엇보다 맑은 공기, 아름다운 자연, 그리고 실없이 웃을 수 있어 좋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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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아있는 어려움을 말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너무 자책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어리석음으로 보는분은 아무도 없지요.
우리 모두 각자의 가슴에 이런 저런 깊은 사연/ 아픔들이 있고,
말없이 이해하고, 위로해주는 토요가족입니다. (차츰지나며 느끼실겁니다)
다시 맗게 웃습시다.
잘 나오셨습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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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가슴에 있는 이야기가있죠.그러나 언젠가는 그런 이야기도 편안하게 이야기할수있는 시간이 오겠죠. 땀흘리며 열심히 사노라면. 기도할께요......
무심, 이즈리 참가합니다.
죠니워커 대표 총무님을 비롯하여 여러 임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KEG BEER , CASHEW TO -- 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