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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지 Berry Falls in Big Basin SP, Santa Cruz County
난이도 Moderate (중간)
예상거리 (mi) 10 + 2+ (자전거 10 마일 더하기 2+ 마일 하이크)
고도변화 (ft) 400 ft
예상 산행시간 (hr) 3.5+ 시간
모이는 시간 및 장소 9:30 AM
산행 준비물 자전거, 물, 트레일 믹스 (간식) 등.

열화.jpg 와 같은 성원과 요청으로 빅 베이슨의 베리 폭포까지 Bike-n-Hike.gif를 가기로 합니다. 

비교적 쉬운 코스입니다. 하이킹이 자전거와 결합이 되니까 색다른 경험이 될 것입니다.


(하이킹만을 원하시는 분은 Samuel P. Taylor 산행에 참가하시거나 새로운 번개산행을 공지하실 수 있습니다.) 


(베리 폭포 (Berry Falls) 는 빅 베이슨 헤드쿼터에서 오면 약 10마일 하이크가 됩니다. 그 정보는 여기에 있습니다. Waterfallswest.com 에 따르면 샌 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서는 최고의 폭포로 추천되었습니다.) 


정보http://www.bayalpineclub.net/132750#comment_132855

사전답사기http://www.bayalpineclub.net/132944


일기예보 @ Davenport, CA. 바다에서 멀어지면 기온이 약간 상승합니다. 화요일 현재 예상 68도.


Big Basin 주립공원 PDF 지도


구글 길안내


BigBasinRedwoodsTrailMap.jpg


다들 괜찮으면 Howard King Trail loop (약 4 마일) 로 하이크를 할 수 있습니다. 

추가 하이크에 관해서는 아래 댓글들을 참조하세요.



검색 키워드: bike and hike, bike-n-hike, bike 'n hike, bike & hike, 바이크 앤드 하이크, 바이크 & 하이크, 바이크&하이크, 바이크n하이크, 바이크와 하이크, 바이크 앤 하이크, 바이킹과 하이킹, 바이킹 하이킹, 자전거와 하이킹, 자전거와 하이크, 자전거와 산행, 바이크와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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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드 2012.07.10 12:45

    1차 집결지: 16735 Lark Avenue, Los Gatos, CA 95032 8:15 AM (42.4 마일.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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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싸&리아 2012.07.10 12:56

    1차 집결지로 아싸 혼자 갑니다. 그날 힘이 남아돌면(?) Howard King Trail loop (약 4 마일) why not?

  • profile
    지다 2012.07.11 01:55

    Howard King Trail 이 어떤 트레일인지 알고 하는 얘기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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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싸&리아 2012.07.11 02:31

    몰라요... 지다님 꼭 오셔야 할것 같네요. 무지 어려운 곳이면 말려 주세요.

  • profile
    지다 2012.07.11 02:38

    ㅋㅋㅋ 거기 무진장 가파른 트레일 입니다.

    이전에 Howard King Trail 로 갔다가 꽁지가 빠진 횐님도 있었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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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물어 보시니까... 바로 꼬리 내리고...

    그럼, Berry Creek Falls Trail -> Sunset Trail -> Timms Creek Trail -> Skyline To the Sea Trail 로 돌아 오는 걸로 할까요?

    (Howard King 은 Mt. McAbee (1730 ft) 까지 오르는 것이네요. Sunset Trail 도 약 1050 ft 까지 올라 갑니다. 그러면 약 600 피트를 추가로 오르내리는 것이구요. Berry Falls 까지 돌아 오는데 약 1시간 반 정도 소요될 것 같습니다.)

    01 Jul. 11 00.30.jpg

  • profile
    지다 2012.07.11 01:54

    자전거를 차에 싣고 갈 수 있을지 아직 확인을 못해서 장담은 못하지만,

    일단 1차 집결지로 가는 것으로 카운트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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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드 2012.07.11 02:56

    옛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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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야 2012.07.10 13:09

    안돼요!!!!! 이번주 안돼는데...ㅜㅜ... 아쉽지만 담에 따라 갈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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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송 2012.07.10 13:24

    혹시 Bike-N-Hike Team 과 Hike-Only Team으로 나누어서 어디서 만나서 같이 점심먹고 하는 시나리오는 힘든가요?

    아싸님의 코멘트를 보니께 또 의욕이 샘솟는디, 좀더 생각해봐야 겠네요. 본드님의 답사기는 절뚝발이회원은 참조가 안되네요.


    본드님의 추가 코멘트를 보니까 더 용기가 생기네요. 저도 Count해주세요.(힘들면 걸어서 끌고 가지요 뭐...)

    그란디 저는 Bike Rack이 없는디 그래도 끼워 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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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드 2012.07.10 13:34

    fat tire 면 됩니다. 바퀴에 조금 돌기가 있어야 미끄러지지 않을 거구요. 바지는 그냥 편한 반바지 정도? 

    (저도 읽어 보지 않은 참조 글: 자전거 바퀴 선택하는 방법 by R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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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싸&리아 2012.07.10 23:44

    본드님 답사 후기를 보시면,

    본인의 타이어가 hybrid tire 라고 하셨는데, 아마도 그것이 아리송님것 하고 비슷하지 않을까 추측해 봅니다.

    제 자전거는 2001~2002년 정도에 구입했던것 같은데, 저도 아리송님 처럼 동네(Alum Rock)에만 타고 다녔습니다.

    멀리 나가 보고 싶어도 갈 기회가 없었는데, 본드님께서 총대 매 주셨네요.

    저 라면...해 볼껄~~~ 하면서 나중에 후회 하는것 보다 차라리 해보고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는 쪽을 택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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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ne 2012.07.10 23:55

    지도안내를 보니 산타쿠르즈 저의 동내를 통과 하시네요 제가 십년만 어려도 자전거 배워 따라 갔을텐대 지붕위에 올라간 닭  처다보기네요

    이런 표현이맞는지 틀리는지 모르지만    샘 많이납니다  잘 다녀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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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드 2012.07.11 01:22

    이 코스는 걸어서도 충분히 다녀올 수 있는 좋은 코스입니다. 가파른 곳이 없어서 얼마든지 천천히 다녀올 수 있다고 봅니다. 지난 번에도 엄마와 20 대로 보이는 딸이 하이킹하는 것을 자전거로 지나쳤는데 금새 주차장으로 따라 오더군요. 자전거가 그리 빠른 것은 아니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은 내일 네가 그토록 원했던 어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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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드 2012.07.11 02:54

    Re: 위 아리송님의 댓글

    자전거 랙이 없어도 됩니다. 토요일 전에 자전거를 호스로 한 번 세척해 주시고, 랙에 4 대를 실을 꺼니까 바퀴는 각자 1 개씩 이상 떼어서 트렁크에 넣도록 하죠. 랙에 걸릴 무게가 조금 줄게 되니까 조금은 더 안정되리라고 봅니다. 바퀴를 쉽게 빼고 달 수 있는지, 어떻게 하는지만 집에서 실험해 보시고, 미리 분리해서 모이는 장소로 오세요. 앞 바퀴가 빼기는 조금 더 쉽지만 무게는 기어가 있는 뒷 바퀴가 더 나가겠죠. 그러니 둘 다 빼면 무게는 많이 줄어 들 겁니다. 저에게 랙에 얹을 자전거를 잡아 줄 strap 은 두 개 있습니다. 일정이 끝날 때는 자전거는 먼지로 뒤덮여 있게 됩니다. 트렁크에 깔개가 있으면 청소가 쉬워질 겁니다.


    p.s. 댓글을 고치지 말고 추가로 달아야 새 글을 찾아 읽기가 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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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송 2012.07.11 11:26

    어젯밤에 다행히 어부인의 재가를 얻었습니다. 인제 가는일만 남았네요. 본드님께서 상세히 지적해 주신대로 준비하겠슴다.

    앞바퀴는 빼기가 쉬운데 뒷바퀴는 잘 모르겠네요. 그날 만나서 혹시 배울수 있으면 가르쳐 주시면 감사.


    Biking이 부담되시는 분들은 Hiking으로도 같이 가셨으면 좋겠네요. 본드님의 사전 답사기 보니께 Easy Course인것 같은데,

    자전거도 상황봐서 번갈아 가면서 타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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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드 2012.07.11 11:44

    자전거의 사진을 올려 보세요.

    바퀴교체: 일반적인 정보는 유튜브를 보세요.

    바이커와 하이커는 스피드가 다르기 때문에 함께 간다고 하기는 무리입니다. 목적지에서의 조우는 가능하겠죠. 아리송님이 개인적으로 하겠다면 OK. 저는 이 번은 피할랍니다. 다들 초행인데 계획은 간단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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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송 2012.07.11 22:29

    자전거랙이 2~3개 있으면 바퀴빼지말고 갈수 있으면 좋겠네요. 집에서 앞바퀴만 빼봤는데 처음 해보는거라 땀이 삐질삐질 나네요.

    Brake쪽 고무Pad도 한쪽은 벗겨야 바퀴가 빠지고, 그럴려면 Tool도 맞는게 있어야 겠네요. 거기 가서 조립할때도 땀이 삐질삐질 날것 같고...

    혹시 부품하나라도 망가지거나 잃어버리면 가서 피곤해질것 같고..

     

    뒷바퀴는 하도 땀이 많이 나서 내일 Try해볼 예정.(혹시 바퀴 안빼면 안될까요?, 저는 혹시 바퀴안빼도 되면 의자 다뺀 미니밴에다가 그냥

    싣고 1차 집결지 까정 가려고 하는데.. 미니밴이 트랜스미션이 부실해서 2차집결지 까정 가는거는 무리일거 같고...)


    아니면 100불 미만짜리 Rack을 하나 살까 싶은 생각도 있고...(2대 정도 달수 있는걸로.), 어쨋거나 앞바퀴 해체 및 조립은 성공 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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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드 2012.07.11 22:41

    사진이나 모델명을 올리세요. 그렇게 복잡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차라리 찍는게 낫겄다 했시유. 동영상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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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송 2012.07.11 23:49

    동영상 쌩유, 브레이크는 나사를 안빼도 바퀴를 뺄수 있도록 벌릴수가 있네요. 혼자서 할때는 한쪽나사를 벗기고 뺄수 있었는데.

    불행히도 뒤바퀴는 레버가 아니고 육각 나사로 되어 있네요. 그려도 할수는 있을듯... 어쨋거나 마니 배웠슴다. 본드님 따라다니면

    저도 그렇게 조사의 달인이 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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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싸&리아 2012.07.12 01:39

    아참... 유튜브에 보니까, 뒷바퀴 빼기전에 기어를 low-low 로 하라고 했더군요.

    다시 기울때도 가장 작은 톱니 (low)기어에 끼우면 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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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송 2012.07.12 11:53

    예 저도 봤습니다.

    제 자전거는 뒷쪽바퀴의 기어가 고장이 났는지 어차피 제일 Lower 기어만 되네요. 그려서 앞바퀴 3단으로만 기어조정이 가능하네요.

    어차피 빨리갈려고 힘쓸일은 없을것 같으니께.. 오늘 저녁에 가서 뒷바퀴도 한번 뺏다가 넣어 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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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싸&리아 2012.07.12 13:16

    아 그리고 너무 당연한 이야기지만, 헬멧하고 장갑 준비 하셔야죠.

    헬멧 안쓰면 벌금 물수도 있고, 장갑은 정말로 유용하게 사용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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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드 2012.07.12 13:41

    잠금 장치는... 기둥에 묶어도 되지만 바퀴와 본체만 묶어서 구를 수 없게만 해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꼭 거기 있는 기둥에 묶을 필요도 없고, 자전거끼리 묶어 놓아도 될 것 같습니다. 산타 크루즈에 좋은 곳 알면 오면서 잠깐 쉬었다 와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시간 보고 의견 듣고 play by 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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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송 2012.07.12 21:04

    뒷바퀴도 뺏다가 한번 달아 봤슴다. 오늘 Sport Authority들러서 잠금장치랑 Flat Tire때우는 Liquid도 1 pack 삿씀다. 

    적토마에 장갑/투구(Helmet)도 있고 인자 전쟁준비가 끝났으니께 출정할 일만 남았네요. 젤로 중요한 식량은 뭘로할까 고민이네여. 점심식사는 폭포근처에서 할건가요? 거기서 고기잡아서 매운탕은 힘들겠지요? 왜 이리 토요일이 더디게 오는지... 이번주가 지나면 똥배가 좀 들어갈려나...

    이번 산행에서는 산삼이라도 한뿌리 건져가야 마눌님이 좋아 할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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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서 무찌르고 옵시다!

    KnightInArmourOnABike.png

    식량은 분위기에 맞춰 전투식량으로. 

    "오딧세이여! 그대의 아름다운 페넬로페는 산삼 따위를 기다리지 않고 스웨터의 털실을 풀어 헤치고 있어야 하지 않겠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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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싸&리아 2012.07.13 01:37

    [...전투식량으로.] 와 [...털실을 풀어 헤치고] 라는 두가지 문구가 동시에 등장한 것으로 보아 '신사의 품격'에 빠져 계신것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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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드 2012.07.13 01:57

    오호? 그런 추론의 이유를 듣고 싶어요. 한 번도 못 본 드라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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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싸&리아 2012.07.13 02:35

    이유는 요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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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드 2012.07.13 03:08

    푸하. 오해 살 만 하네요. 요즘 인기있는 드라마라고 하더니... 저렇게 실 풀리는 설정을 어디서 보았던 것 같긴 한데... 아무튼 어디서 찍었는지 색감과 느낌이 참 좋은 영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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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 2012.07.11 13:04

    자전거 재밌게 조심해서들 타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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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솔 2012.07.12 01:43

    자전거 Rack 이 없으신분 !

    제게 Hollywood Rack이 있는데

    빌려 쓰실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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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토 2012.07.12 23:30

    제가 평소에 넘넘넘 좋아하는 코스입니다.

    색다른 번개산행을 공지해주신 본드님.. 쌩유~

    강토, 봄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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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드 2012.07.12 23:45

    Got it!

    2차 집결지 9:3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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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싸&리아 2012.07.13 01:33

    방가방가. 오실꺼면 미리 인기척 이라도 좀 하시징~~. 또 한번 뭉쳐 보네요. 아~싸!!!

    본드님께서 [산타 크루즈에 좋은 곳 알면 오면서 잠깐 쉬었다 와도 좋을 것 같습니다] 라고 하셨는데...

    혹시 추천 하고 싶으신곳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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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드 2012.07.13 01:54
    Re: 산타 크루즈에 좋은 곳

    모르지만 그런 질문이 있을 때 yelp 에게 맞고함을 쳐보죠. 칼로리 보충이나, 알코홀 보충이나, 카페인 보충이 목적이 되겠죠? 좋은 곳 2 곳만 주소 적어 놓아도 기동력 있게 갈 수 있을 듯... 1/10,000 로 주변 환경도 좋은 것으로 보험을... only 가능하다면... ^^


    이하의 것들은 가족과 함께 올 날들을 위해 예비해 놓는 걸 택하실 거겠지만...

    산타 크루즈로 돌아 오기 전 Davenport 쯤에서도 다음과 같은 것들이 yelp 에서 대체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군요.

    * H&H Fresh Fish - 버뜨, 토/일 오후 2시까지만. 굴, 생선 등

    * Swanton Berry Farm - "니가 따라, 니 딸기!" Truffles, 커피, 레모네이드, 파이도 있다는... 특히 트러플에 필 팍 꽂힌 리뷰어 1인. 딸기 자체는 반은 달고 반은 말고. 그래서 별 2 개 1 인.

    * American Abalone -  전복 양식장. (죄쑝합니다만 전복죽 같은 것은 없고) 날 것이거나 얼렸거나. 소중대 각각 5,10,15 불씩 (2011년 가격).

    대븐포트는 대략 요거 + 몇 개 더가 다. 인구 408 명 작은 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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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싸&리아 2012.07.13 09:31

    다른분들 의견도 기다려 보면서... 저는  Swanton Berry Farm - "니가 따라, 니 딸기!" 에 꽃히네요.

    산삼을 발견 못하면 뭐라도 하나 들고 들어가야 할지도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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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송 2012.07.13 12:02

    딱히 아는데가 없으니 I'm OK. 혹시 크램차우더에 마늘빵 그리고 따뜻한 커피한잔 곁들일수 있는곳 같은데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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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드 2012.07.13 13:53

    실은 Santa Cruz 는 너무 초이스가 많아서 Davenport 만 본 거지만 산타 크루즈 베스트를 가는 게 좋을 듯. 

    선택 요령은, 이를테면,     food & 20 명 이상 리뷰 & 별 4 개 이상 & ($ OR $$)

    '제 멋대로' 골라보면 다음과 같은 것들이 뜨죠. ^^

    1 Cafe Brasil 이란 식당 음식 사진, 2 Marrianne's Ice Cream 와플 IC, 3 Cafe Delmarette 의 카푸치노, 수프, 샌드위치, 4 Pacific Cookie Company, 5 SC Mountain Brewing 비어 샘플링 6 Lillian's Italian Kitchen 의 Shellfish Capellini,  7 The Crêpe Place 의 뒷 뜰, 8 Dharma's 의 아프간 음식 (헉! 생강과 계피), 9 Harbor Cafe 의 Cali bene w/ shrimp, 와플,  10 Linda's Seabreeze Cafe 와플과 과일, 11 Amsterdam Bicycles and Coffee Bar의 하와이언 빙수, 12 Ristorante Avanti 의 고등어 애피타이저 (어쩌면 식욕이 감퇴?)


    (아직도 일부 우리 남성들은 원시수렵생활의 추억에서 못 벗어나고 있어요. 어디 혼자 나가면 뭐라도 하나 들고 들어 와야 하는 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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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드 2012.07.13 14:01

    대충 정리를 해 봅니다.

    1차 집결지 8:15 AM (42.4 마일. 58분) 그 앞 길 건너에 스트리트 파킹 - 본드, 아싸, 지다, 아리송

    2차 집결지 Waddell Beach 9:30 AM - 이강토/봄

    베어님도 관심이 있으셨는데 스케줄이 괜찮아지면 댓글 다시고 2차 집결지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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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송 2012.07.13 15:33

    1차 집결지가 Legacy Community Church인것 같은데, 차를 Church안에 Parking하면 안되는 건가요?(Street Parking이라고 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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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드 2012.07.13 16:42

    사진을 보면 게이트가 되어 있어요. 게다가 스트리트 파킹도 충분하죠. (꼭 주차장에 세워야 한다면 길 건너편의 카이로프랙터 쪽 주차장이 더 나을지도 모르겠군요.) 전 아무튼 카이로프랙터 쪽 스트리트에 주차할 겁니다.

  • profile
    지다 2012.07.13 22:08

    저는 아무래도 패쓰해야 겠습니다.

    사무실 이사하느라고 자전거 상태를 아직 확인도 못한데다가,

    일욜에 예정되어 있는 일 때문에 체력을 많이 세이빙 해 놓아야 하는 관계로...

    Steven Screek Trail 을 따라서 Shoreline Park 이나 다녀올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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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드 2012.07.13 22:17

    옛 썰! 

    그래도 마음 변하시면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