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31~09/01 (토) - 다양한 정기: Alta Peak

저는 토요일 돌아옵니다.

Lodge pole 에서의 저녁 먹거리는 제가 찌개 종류로 준비 하겠습니다. 밥을 다른분이 준비해주시고. 그러면 도착 당일 저녁은 해결이 될것 같습니다.

토요일 돌아옵니다.

단비왈,  밥을해서 밥통에 넣어가는것으로 한답니다....

1박을 더하시는경우를 고려해서 준비되면 좋을것 같습니다.

 (고산이면 100도 아래에서 먼저 끓겠는데요... 밥이  잘 안되는것은  마찬가지일것 같지만...)

앗, 이번엔 좀 제대로 썰을 풀겠읍니다..   고산에서는 대기 압력이 낮아서 아무리 불을 지펴도

물이 100 도를 죽어라고 올라가지 못하고,

100 도도 아닌것이 쓸데없이  미리 부글 부글 끓어가지곤, 쌀도 밥도 아닌것을 만들어 놓고,  

저같은 사람은 그냥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이태리 밥시켜 먹는다고 생각하고

억지로 먹어도 되겠지만   다른분들은 좀 잡수기 힘들것 같읍니다.

이럴때 좀 배워보면, 7000ft에서는 약 77C에서 끓겠는데요...

차이가 좀 나네요...

안녕하세요? 저희 싸이트가 7200 f 정도가되니까 밥을하는 데는 경험상 별 문제가 없을것 같은데요.

토요일 1박 더하는것은 저희도 미정입니다.

아지랑님은 1박 하시는것으로 계획하시고 있고, 토요일 1박 캠프 사이트는 예약을 못하고 있습니다 (full)

아지랑님 말로는 에약없이 가능한 장소가 있다고 합니다.

상황에따라, 돌아오는 운전을 나누어하면, 무리하지 않고 돌아올수 있어보입니다.

저와 보리수는 차 한대로 이동합니다. 

뒷자석이 불편해서 카풀은 힘들고 짐때문에 여러분의 차량이 비좁다면 제 차에 실으면 됩니다.

긴 시간을 두분만의 date 로.!!! 좋은 시간,알콩달콩,행복한 시간 보내면서 오세요.

잘 다녀 오십시요.

저는 요즘 멀리랑 둘이서 5마일 이내의 산행을 하고 있습니다.

넵. 잘 다녀오겠습니다.

가까운 시일내에 세숫대야 맞대고 쐬주 한잔 읊어봅시다.

지다님 안녕하세요

5 마일 겉는것 좋지요...  시간되면 참석하여 같이 걸어봐유.  ㅎㅎ

10시간 정도의 산행으로 보면,  충분한 물, 점심, 간식거리등 준비하시고, 저는약 40LBS의 평상시백팩을 사용하려 합니다

잘 알겠읍니다.  산행중 먹을 점심만 준비하겠읍니다,  마실물도 각자 준비해야 겠네요. 

Bottle Water 15병 정도 준비하겠습니다.

점심은 비빔밥 사놓은 것이 있어 2~3개 가져 갑니다.

그 외 필요한 것이 있으면 알려 주세요.

12인분 밥통에 지어진 밥과 갈비살 재워 갑니다.  다음날 고행길(?)을 대비하여 남의 살도 약간은 먹어줘야 할 것 같아서... 아지랑님은 이날만 비프테리안!  알맞게 익은 김치 환영합니다.  (이건 절대로 베어님께 드리는 부탁이 아닙니다. ㅋㅋㅋ)

김치 한병을  제가 가져오겠읍니다.   그리고  반찬 두 서너 가지정도 만들어 오겠읍니다.

필요하다면 프로펜 스토브와 코펠을 가져올수 있읍니다.   설거지통과 물뜨는 버켓 가져오겠읍니다.

집에있는 페이퍼 타올, 냅킨  가져 오겠읍니다.

각자 자기 밥그릇과 국그릇, 커피컵, 수저를 가져오면 좋을것 같읍니다 ( 남자들 한테는 이런것 세세히 말해 주어야만 된다고  어디선가 들은것 같아서 열거 했읍니다.)  

중요한 소품 remind 감사드리고 김치는 제가 준비하죠. 이번 산행에서는아지랑이님 흑기사로 제가자원합니다.(좋은산행지 감사) 그러니 이번 산행에서는 개인 소품만 챙겨 오세요. 가볍게!!

어휴, 감지덕지 합니다.  베어님의 김치가 또 일품입니다.

ㅋ지랑이님의 자상하신  모자상!!!

단선비 3 season 있음.

저는 1 인 텐트 있읍니다.

저에게 tent 4인용 1개, 1인용 1개 있습니다.

여성 회원님이 세분, 남성 회원님이 6분. 그러면 3개의 tent (4인용 기준) 면 충분 하네요. 혹시 단독 room을 원하시는 분은 각자 준비하시고. Bear,선비, ?, 이렇게 준비하면 good.

"Bear,선비, ?, 이렇게 준비하면 good.?"  햐 ~~~  고것 참 아리송하네.  아리송 혀...

제가 있었던 킹쓰 케년에 있는 캠프싸이트는 (Cedar Glove- Moraine),  단지 1 싸이트당 6 명만 초가 안 하면 되었읍니다. 

캠프싸이트가  너무너무 커서 좋았읍니다.   

텐트 숫자에 대한 언급이 없으면, 몇개의 텐트를 치던 상관 없는것 같읍니다. 

물론 6 개 이상의 텐트를 치면 주의를  받겠지요.

거기서 약간 남쪽에 있는 우리가 지낼 Logepole  캠프싸이트를 안가봐서 상황을 잘 모르겠지만,  

Sequoia NP 공원안 에서도 뭐 규칙이 Kings Canyon NP  처럼 비슷비슷하지 않을까요.

텐트는 아지랑님말이 맞습니다.

한 사이트에 6명만 자면되고, 차량은 2대까지 입니다.

텐트는 각자 가져오시면 됩니다.

저도 단비랑 쓸수있는 2인용 텐트입니다.

tent  하나 가지고 갑니다.  개인용.

  site 가 2 개이니  12 명 까지는 문제없어 보입니다.

이정도면 금메달 열성 이십니다. 야간운전 조심 하시고 혹시 몰라 제 전화 번호 남김니다. 415-271-1260.

감사 합니다 제전번은 916-580-5410.

산행 당일 점심은 제가 준비하겠습니다. 그리고 꼭 camping site로 오셔서 함께 아침 식사 하시기 바랍니다. Camping site 꼭 확인하시고.

킹스캐년은 초행이라 쉽게 찿을수있는 길이있는지요,

토요일 일박 더 합니다,,

제가 주소드릴께요. 47050 Generals Highway Three Rivers.CA.

Sacramento >99 high way >Fresno 를 지나서 >Visalia(198) 로 빠저서 들어오면 Three Rivers 를 만날수 있습니다.

돌님

정말 환영합니다.  헤어질때 던진말이 꽂이신것 아니신지.... ㅋㅋ

로즈님께는 나중에 release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할께요...

시유순

1. 나그네님과 보리수님.
2. 돌님.
3. 나머지 는 한차로????. 아직 일박 혹은 이박이 미정이신 분들은 결정해 주세요. 감사!!
4. 현제 토요일 올라오시는분:kT,BOND ,J/W ,ME.(존/생)
5. 현제 미정 이신분:선비단비, 아지랑 ,두루.(존/생)

단선비도 토요일에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Thanks.

아지랑님은 2박 3일이시구요, 두루님도 2박3일하지 않으실까요? (현재미정)

1. 일박 team:KT ,J/W , BOND, BEAR, 선비, 단비, 나그네 ,보리수,아지랑.(존/생)
2. 이박team:아지랑 ,두루, 돌.(존/생)
 

*차량편

1호차:나그네, 보리수.

2호차:아지랑 ,두루.

3호차:KT, J/W, BOND, BEAR ,선비 ,단비, 아지랑.

4호차:돌.

  차량편이 위와 같으면 어떻까요?

다른의견 이나 문제 있으면 즉시 변경 하겠습니다.   

아지랑님과 두루님 은 아직까지(29 일) 답변이 없으시고

위내용 의 가정아래 일차 집결지에대하여 만 정하시면

준비는 다 끝나는것 같습니다.

만약에 아지랑 ,두루님께서 일박을 하신다면

차량계획을 수정 하겠습니다.

3호차가 차량 한대로 가능할까요?  6인승??

제 차가 7명 이니 한자리 여유가 있어서.

두루님은 다른일로 인해 산행을 취소한것 같읍니다.     그렇게되면 저도 어절 수 없이 토요일날 돌아와야 되겠읍니다.

그러면 아지랑님도 일박팀으로 합류 되셨습니다.

돌님이 1박만 하시기는 도저히 불가능한 경우인데요....

(2박을 원하시지만, 여의치 않은 경우...)

제 의견은

Fremont로 모두 같이 옵니다.  돌님 차량에 2-3횐님이 순번으로 운전하시고, (돌님은 주무셔야 겠지요.zzz)

토요일은 저희집에서 1박하시고, 다음날 세크라멘트로 떠나시면 됩니다.

그럴 경우 차량은 총 3대, 참가 인원 10이 되겠습니다.

1호차:나그네, 보리수.

3호차:KT, J/W, BOND, BEAR ,선비 ,단비, 아지랑.

4호차:돌.

돌은 1박을 더하든 안하든 엘에이로 갈 계획입니다.

저도 금욜 일찍 출발할 계획입니다.. 혹 중간에 만남의 광장은 없는지요

안녕하세요

hwy  99   와  180  만나는 곳이 (  새크라맨토 에서 내려오면 좋은 만남에 장소 ) 종아요

시간은   1시에 이곳에서 출발하면  랑데뷰 지점은 (  시간은   이곳에서 그곳까지  miles    가   ???? )( 대강    2시간에서 ------- 2 : 30 분 정도 ... )

환영 합니다.

함께 하심을.

오랜만에 산행 같이 하겠네요.

방가 방가...

okay  !!!!!

환영합니다.  제 생각엔  101  과 blossom hill rd  월마트에서 본드님과  k.t 님을  거기에서1:30 에 만나는 방향으로....

그래야 토요일에 거기서 헤어지면 시간 save 가 되지않을까요.  fremont 에선   선단비,베어,아지랑,jw  만나서 내려가고요.

돌님은   hwy  99  와  180 근처에서 만나면 됩니다.

간단 명료, 동의하지 않을수 없는, 이 놀라운 병력이동전략!......ㅋㅋ

그럼 저는 Blossom Hill의 Walmart Mall로 1시 반까지 가겠습니다.

군대에서의 연대장의 적군섬멸 같은  작전 좋아요.

돌님께서 응답만 하여 주시면 작전개시 됩니다.  ㅎㅎ

내일 오후 1시반까지 보리수와 함께 산호세 집결지로 가겠습니다.

캠핑장비 때문에 카풀하는 차가 비좁다면 짐은 몽땅 내 차에...

저는 쐬주 몇병과 집에 맥주 남은거 몇개 갖고 갈 예정입니다.

만약 짐을 나그네님 차에 싵게된다면  1 시에  만나는것도 유리한데요....

시간은 언제나 출발 시간 아닌가요?

늘 그래왔듯이 시간은 출발시간이기 때문에

짐을 제차에 실을 분들은 늦어도 1시 15분까지 오셨으면 합니다.

그럼..  이따가 산호세에서 뵙도록 하죠.

저는 1시 10분까지 산호세 집결지로 가겠습니다.

아주 좋은 말씀이고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만,

"일을 만들지 말자" 나이가 들어갈 수록 Simple 하게 살아야지 그렇잖으면 스트레스 때문에 만병의 원인이 된다는 뜻입니다. 

저는 댓글이 100개가 넘어서 페이지가 바뀌어도 그러려니 하고 지내왔기 때문에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맞는 말씀. 저도 신기능 & 새모델 기피증후군 환자임다. 아이디어는 단지 아이디어일뿐.

캠핑 싸이트에 피크닉 테이블이 있는 행운은... 역시 없겠죠? 

아무튼 +1 하구요.

캠핑 싸이트에는 피크닉 테이블이 있을 겁니다.

아마도 선비님 이 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