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8 (토) - 봉사활동 - El Corte de Madera Creek
산행지 | El Corte de Madera Creek Open Space Preser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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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 Moderate (중간) |
예상거리 (mi) | 5-10 마일 |
고도변화 (ft) | about 1,000 ft |
예상 산행시간 (hr) | 4-5시간 (9:30 am - 2:00 pm) |
모이는 시간 및 장소 | Skeggs Point Parking Lot @ 9:00 AM |
산행 준비물 | Please bring your own water bottles to our projects. We will have water and individual juice/Gatorade/tea packets to add if you prefer. In addition, we recommend that volunteers wear/bring: --lunch (Alcoholic Beverages are not allowed) --sturdy shoes (no sandals or open-toed shoes) --work gloves (leather or canvas), we have extras if needed --layered clothing: long pants, a long-sleeved shirt, jacket, etc. --MROSD will provide drinks and snacks --day pack/fanny pack to carry your gear --gear appropriate to that day's weather conditions (i.e. hat, sunscreen, rain gear, etc.) |
▶ Skegg’s Point Parking Lot : 구글 지도 길 안내 - 누르신 후 출발지의 주소를 입력해서 오시는 길을 확인해 주십시오.
현재 참가신청한 회원님들 명단(신청한 순서로, 존칭생략):
아리송
선비
아싸
본드
KT
Bear
Sky
두루
JW
지다
말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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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명
만나는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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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가서 잡초 뽑고 오는 건데 '출정의 깃발을 세우다'고 하시니 ...ㅎㅎㅎ. 사극 대사 같아서 웃어 보았습니다. 1차 집결지는 아마 하나, 둘씩 얘기를 하면서 정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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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곰탕집 PARKING 장 ??
그래야 지친 몸을 설렁탕 한그릇으로 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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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팍 땡기는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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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산행후기를 보니께 여기는 MTB Biker용 Trail이 인기라고 쓰여 있는것 같은데, 예정Schedule 전후(9시전 1시간, 14시 이후) 1~2시간
정도 Biking Try를 해보는거는 워떨까 싶네요.(시간이나 체력이 따라줘야 겠지만...)
그러구 보니께 , Sky님이 올려주신 "법륜스님과 방송인 김제동씨의 샌프란시스코 청춘콘서트-‘희망세상 만들기'"
이것도 있네요. 하고픈거는 많고 시간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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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님은 아이디어가 너무 많아서 일일히 답변하기가 힘든데... 이 곳의 컨디션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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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장비나 실력으로는 아직 한참 멀어 보이네요. 이번에 가서 한번 보지요 뭐, 도전할만 한데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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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대로 참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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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봉사 활동에 참여 안 하시는 분은, 트레일에 표시된 그대로 이곳에서 산행을 합니다.
임원들의 거의 대부분이 봉사 활동에 참여 하기때문에...... 이날 산행안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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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지원자를 뽑거나, 아무도 나설 사람이 없으면
제가 해보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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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끝나고 팤킹장에서 이날 봉사 활동에 참가 하신분들의 경험담도 들을겸 뒤풀이가 있읍니다.
봉사 활동이 9:30 am - 2:00 pm 이니, 산행하는 팀이 되도록이면 오후 2 시 까지 산행을 마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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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대로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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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 하신분들과 산행을 즐기신분들을
위한 노고를 풀어드릴 뒤풀이 준비는 벽송팀이
시원한 맥주와 Soft Drink를 준비 하겠습니;다.
다른분들도 뒤풀이 준비물에 동참의 뜻이 있으신분
저희와 함께 하신다면 이또한 환영합니다
(안주 할 간단한 Snack이나 요기 할수 있는 음식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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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한솔님 벽송님. 과자 한봉지 가져오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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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간단한 안주거리를 가지고 가겠습니다. 한치회...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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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풀이 시간에 좀 늦은 점심을 겸하면 어떨까요? 엊그제 캠핑가면서 준비했던 감자탕 재료들이 좀 남아있는데.
좋아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해갈수 있슴다.(맛은 보장못함. 그때그때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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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싸주신것. 우리 둘째넘이 싹싹 핧아 먹었습니다. 입맛도 유전되나 봅니다 ㅎㅎㅎ.
요번에 해 달라는 이야기가 아니고요. 지난번에 감사했다는 말씀을 드리는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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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또 이런걸 흐흐흐흐....... 감사합니다. 감자탕과 맥주 마시면서 거기다가 "희망세상"을 우리가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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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맛이라면, 한 가락하신다는 식신들의 출현..
구석에서 조용히 음미만 하기로.....
미리 Than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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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참석의사를 밝히신 분들 중에서 부득이하게 참석 못하시는 분들은 수요일까지 이 게시판을 통해서 알려 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아니면 위의 명단에 있는 분들을 최종봉사자 인원수로 District Office에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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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대로 참석합니다.
1.5차 집결지로 Stevens Creek Blvd. 와 85번 도로 만나는 지점의 Bluelight Cinema 를 추천합니다. SCB 건너 편에 De Anza 칼리지가 있습니다. The Oaks Shopping Center 라고 부르는데, 이 샤핑센터 내에 Coffee Society, Jamba Juice 등이 있습니다. 커피 소사이어티는 나름 학생들 취향의 분위기가 있는 쓸만한 커피 샾입니다. 커피가 특별히 맛있다거나 분위기가 고급스럽다거나 하진 않지만 Wi-Fi 가 무료이고 학교 앞이라 젊은 애들이 많고, 나름 편리한 장소라 들리게 되는 곳이죠. 커피 샵은 마운틴 뷰에 있는 Red Rock Cafe 라는 곳이 주말이면 가벼운 공연도 있고 해서 좋은 평판이 있더군요. 이 곳은 커피는 엄청 쓴데 (제가 커피 맛을 잘 몰라서 뭐 딱히 이런 평을 할 자격은 없음), 커피 샵을 비영리단체로 운영한다는 것이 특이하죠. 말이 좀 옆 길로 샜는데 아무튼...
이 곳으로부터 Skeggs Point 주차장까지 22.8 마일 (0:34) 입니다. 8:15분에 이 곳에서 출발하면 넉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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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 @ 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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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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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대로 참가합니다.(1.5차 집결지 @ 8:15)
시간을 보니게 " 8.15광복절 만세삼창"이 생각날까요. 거기서 "독도는 우리땅" 세번 부르고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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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곳으로 동참 합니다. 마눌이랑 애덜은 요번주 못가는것으로 합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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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에 의하면 Coffee Society 부근이 딱지를 떼거나 토우잉을 잘 해간다고 하는데...
주말이라 괜챦을라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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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 와서 Mary Ave. 선상에 주차 표지판을 보고 주차하거나 주차장 가장 외딴 곳에 주차하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Bluecinema 앞만 해도 한산하긴 한데 좀 더 안전한 곳을 찾아 보는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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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대로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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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대로 참석 못합니다^^
근무 주간이라서요
좋은 일에 동참하고 싶은데 아쉽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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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대로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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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을 정리하는 봉사 활동에 참가 하지 않으시는분은 그날오셔서 산행을 하실꺼니까, 참석 여부를 이곳에 말고 제가쓴 산행안내에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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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저도 참석하고 싶었는데 한 주를 할애해서 따로 해야할 일이 생겼읍니다.
참석하시는 분들께 감사한 마음만 전합니다. 수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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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님, 두루님이 못 오시니까, 사시는 근처에 Ride 가 없으면 제가 프리만트 Bart Station 에서 pick up 해 드리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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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아지랑님!
몇시까지 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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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시 30 분쯤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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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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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대로 참석합니다. 1차 집결지는 나중에 결정 할께요. 집사람과 애들이 아직 결정을 못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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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까정 가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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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 신청 이미 늦은건가요? 가능하다면 참석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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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늦었습니다. 수지님과 두루님이 빠지셔서 2명 더 가능합니다. 확정인원으로 넣겠습니다. 만나는 장소를 잘 모르시면 1차집결지에서 만나서 같이 오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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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합니다. 직접 2차 집결지로 갑니다. 준비물은 뭔가요? 초딩 애향단처럼 나무젓가락에 비닐봉지하나 들고가면 되는건가요? 잡초뽑으려면 고무장갑 한짝도 가져가야되겠군요.
전 서울촌놈이라 잡초구분 못하는데....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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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애향단'이라는 말 오랜만에 듣습니다. 초딩때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조기청소한다고 동네에서 빗자루질했던 기억이 납니다만 빵님이 유신세대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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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유신세대' 그또한 참 오랜만에 듣습니다. 그리고 친근한 느낌마저 듭니다.
한국에 있을때 386세대라는 말은 들었는데, 미국 이민 오고나서 X세대 어쩌고 하면서...
그 이후부터 나이를 잊고 사는거 같아요.
대학 다니던 시절, 무릅팍에 앉혀서 윷놀이를 가르쳤던 꼬맹이들이
지금은 저보다 훨씬 활동적으로 일하는 직장 동료들이 되어 있더군요.
하긴... 세월과 나이에 눌린 부모님의 긴~~ 한숨 소리가, 이제는 제 입에서도 섬뜩섬뜩 똑같이 흘러 나오는것을 발견할때면, circle of life 의 한 부분일 수 밖에 없는 제 자신에 대한 깊은 고찰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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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다방의 DJ처럼... "한 곡 들어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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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x폼잡으며 다닐때... 종로 양지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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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내용과 준비물 등에 관해선 말뚝이님이 이전에 올리신 다음 글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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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yalpineclub t-shirts 를 다함께 차려 입고 봉사활동( 이곳에서 --El Corte Madera Creek ) 을 하면 어떨까요.
6월말에 huddart park 에서 한개씩 돌렸던 마운틴윗니 등정기념 tee 를 요날, 상위에 걸처입고 풀을 뽑으면 .... 유니폼처럼.
일단 , 흰님들은 tee 를 옷장에서 발견되면( ? ) 갖고 오시면 되겠고요. 여분으로 제가 13개를 가지고 가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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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셔츠를 받아서 옷장에 잘 모셔두었는데 이럴때 입으면 좋겠습니다. 긴 팔 입으라고 했으니까 팔토시나 얇은 긴 팔 티셔츠를 안에 입으면 좋겠군요. 좋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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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 알파인 클럽에 대한 이미지 광고 효과도 있고, 굳 아이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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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산악회 옷을 입으면 멋진 모습 외엔 보여 줄 수가 없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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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생각입니다...여분 준비까지...감사
(다른회님에게 드린관계로, 저는 여분을 빌리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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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6일 오전 8시 현재 인원점검 해봅니다. 현재 참가신청한 회원님들 명단(신청한 순서로, 존칭생략):
아리송, 선비, 아싸, 본드, KT, Bear, Sky, JW, 지다, 말뚝이, 빵 (총 11명)
▶ 최상인원이 12명이므로 한 분을 더 추가 할 수 있습니다.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그리고, Skegg's Point 근처에는 피크닉테이블이나 감자탕을 끓일만한 곳이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횐님들이 모여서 산행과 봉사활동이 끝난 후에 조용히 앉아서 맥주나 음료수를 마실 근처의 장소를 추천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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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게 좀 걸렸습니다. 봉사활동하러갔다가 비록 봉사활동이 끝난후라도 같은장소에서 알콜음료가 오락가락하는 모습이, 이래도 되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아무래도 장소를 옮기심이, 아니면 간단한 스낵위주로 가볍게...
(테이블이 없으면 감자탕은 차에서 끓여도 될거는 같은데 미리 되어있는거 데우는 수준이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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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닉테이블이 있습니다.
지난번 2월산행때는 수제비에, 조그만 소공연도 했지요..
절제된 그룹이기에, 적당한 알콜음료가 추하게 보이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반가운마음으로, 주위도 밝게해주면 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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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이 9:30 - 2:00 으로 잡혀있으므로 봉사활동에 참여하시는 분들은 점심은 아마도 12시 경 트레일 어디에선가 해결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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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봉사활동에 참여하시는 분들은 프로젝트를 리드하는 사람들도 있으니까 간단한 샌드위치나 스낵으로 점심을 해결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보내온 이메일에 의하면 어느정도인지는 모르지만 District Office에서 드링크와 간단한 스낵은 준비한다고 하더군요. Woodside Road에 있는 Roberts Market에서 샌드위치를 사가지고 가도 될 것 같습니다. 메뉴는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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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고에서 추위에 떨고있는 돼지뼈다귀가 들으면 기뻐할 소식이네요.
내일저녁 퇴근후 경건하게 준비하겠슴다.(회원님들 입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서 자기 한몸 희생한 돼지님의 살신성돈의 정신이 헛되지 않도록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끓이겠슴다.) --> 너무 돼지뼈다귀 같은 소리ㅜㅜ.
일회용 쓰레기들을 최소화할수 있도록 각자가 떠서 드실수 있는 Bowl/수저정도는 준비해주시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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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그날 이후로 머리속 말풍선에 족발과 감자탕이 사라지지 않아 무진장 고민인데 또 도야지뼈다귀를 꺼내시다니 ~ 엉 너무해요.
모쪼록 보람찬 봉사활동과 산행되시길 바랍니다......좋은 활동에 동참 못해서 죄송합니다!
말뚝님께서 망가진 자식들(쓰러진 말뚝, 부상중인 말뚝)을 위해서 출정의 깃발을 세우셨슴다. 그때까정 열심히 힘을 비축해서 좋은일 하고 옵세다. 남쪽에서 가는 분들을 위한 1차 집결지는 어디가 적당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