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지 | El Corte de Madera Creek Open Space Preserve |
|---|---|
| 난이도 | Moderate (중간) |
| 예상거리 (mi) | 6.7 마일 |
| 고도변화 (ft) | 1000' |
| 예상 산행시간 (hr) | 4.5시간 (9:30 am - 2:00 pm) |
| 모이는 시간 및 장소 | Skeggs Point Parking Lot @ 9:00 AM |
| 산행 준비물 | Lunch, Water, Snack. |
트레일을 정리하는 봉사 활동에 참가 하지 않으시는분은, 대신 이날 산행을 하실꺼니까 참석 여부를 알려주세요.
봉사 활동을 참석 안하는 산행팀은 이곳에서 산행출석 체크를 합니다.
2차 집결지:
▶ Skegg’s Point Parking Lot : 구글 지도 길 안내 - 누르신 후 출발지의 주소를 입력해서 오시는 길을 확인해 주십시오.
본드님이 제시한 1.5차 집결지를 copy 해왔읍니다.
Stevens Creek Blvd. 와 85번 도로 만나는 지점의 Bluelight Cinema 입니다.
봉사 활동에 참가 안 하시는분은 그날 오시면 늘 하던 산행을 하실꺼니까 답글로 참석 여부를 알려주세요.
같은날에다 모이는 장소도 시간도 같지만 봉사활동 안내와 헷갈리지 않게 산행안내지를 따로 만들었읍니다.
아래글은 어제 한솔님이 봉사활동 안내지에 쓰신것을 이곳으로 Copy 해 왔읍니다:
봉사활동 하신분들과 산행을 즐기신분들을
위한 노고를 풀어드릴 뒤풀이 준비는 벽송팀이
시원한 맥주와 Soft Drink를 준비 하겠습니;다.
다른분들도 뒤풀이 준비물에 동참의 뜻이 있으신분
저희와 함께 하신다면 이또한 환영합니다
(안주 할 간단한 Snack이나 요기 할수 있는 음식 ETC)
저와 늘 함께하시는분 참석합니다.
늘 함께 하시는분-- 그분은 주님이시고,
까먹었읍니다. 이분 성함이?
베어님이 제일 좋아 하는 꿀단지든가, 아님 감자님이 든가....
무심, 이즈리 참가합니다.
요및에 뚜기님이 올린 기타 봉사활동 작업칸에서
산행참석 인원 파악하려다 뭔넘의 뎃글이
이리도 많은지 대굴빡 어지러!!
셈은 포기!!!!!!!!!!!!!!!1
요기선 인원파악이 용이하긴 한데 겨우 4분만 올리신겨?
뭣들 하신다요 숫자가 어찌이리 가난 해 뿌러
그라도 간단한 인원 파악 잠간 하갔이요
나가 겁나 급해부러 존칭 짤라묵고 한께 No 불만~
아지랑.bear,무심,이즈리,벽송 한솔 외에
또 누귀 업슈~ ~ ~ ?
밑에 동내는 봉사활동 작업조들 모임인께 산행조는
퍼뜩 요리로 오시드라고 아셨지라?
뒤풀이 재료 모지라몬 탈랑께그러지라 ~
저도 막걸리 하고 같이갑니다
1.5차 집결지로 8:15분에 뵙겠습니다
반갑슴다. 막걸리님. 낼모레 뵐께요.
참석합니다.
너무나 오랜만에 봅니다.
방가방가. 별일 없으셨죠. 산행에서 만나 이야기 나누어요.
봉우리,산새 +2 참석합니다.
제 차가지고 아파트로 가게ㅆ습니다.
금요일 출석체크: 산행팀 만 합니다
베어님친구, 한솔, 벽송, 봉우리, 산새, 모찌롱, 버드나무, 아지랑 (합 8 명)
무심님, 이즈리님 그리고 +2 (가까, 마까님 ??)... 합 12분.
이분들이 참석하시면, 봉사횐님들과 같이 베어로또 1차 통과횐님들이 되시겠습니다...;).
베어님 친구분이 프란시스인데, SF님으로 하시면 어떨까요??
아, 죄송. 요새 머리속이 텅. 텅. 텅 .텅. 비었나 봅니다.
다시 금요일 출석체크:
샤방샤방하게 베어로또 1차 를 통과할 횐님들 :
SF, 한솔, 벽송, 이즈리, 무심, 산새, 봉우리, 가까, 마까, 모찌롱, 버드나무, 아지랑 (합12 분)
참 우리말이 정겹네요.
샤방 샤방...
영어로는 어떻게 전달해야 하나?
뭘? ...................라요 !!!
단비님께로 패~쓰.
아~ 이까이꺼 쉽지요~잉.
혀를 왕창 굴리면서 볼에 바람을 잔뜩넣고 말하면 되요.
.
.
.
쉬야 뱌양~~쉬야 뱌양~~... ㅋㅋㅋ
농담이지만 무지 궁금해졌어요. 뭐 bling bling 정도로 표현하면 될까요? 뽄드님 나와라 오버...
저도 bling bling 에 한 표. 하지만 "블링 블링하게 베어로또 1차 를 통과"한다고 적으면 그 것도 딱 맞지는 않는 느낌이죠. 따라서 "쉬야 뱌양~~쉬야 뱌양~~ " 이 어쩔 수 없는 optimum answer? ^^
여담으로 옛날에 누구에게 '아기자기'란 말을 가르쳐 주고 뜻을 설명해 줬더니 느낌이 확 온다고 하더군요. '아기'가 있으니가 조금 babyish 하고 귀엽고 한 느낌이 들었던 모양인데요. "쉬야 뱌양~~쉬야 뱌양~~ " 해서 화장실만 안가면 이 것도 성공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
아무리 제가 한글을 모른다해도...
" 뱌양 " 이 뭡네까?
" 뱌 " 도 한글 인갸요 ???
아.... '뱜' 을 보신 적이 없으시구나... ^^
참석합니다.
9월 15일(토)정기 Lake Chabot
09/08 (토) - 봉사활동 - El Corte de Madera Creek
봉사활동이 9:30 am - 2:00 pm 이니, 산행팀이 되도록이면 오후 2 시 까지 산행을 마치겠읍니다.
나무가 많아 cell phone 이 안될것 같은데, 손목시계가 있으신분은 시계를 차고 오시면 도움이 많이 되겠읍니다.
(저는 손목시계가 없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