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200 댓글 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산행지 Rancho San Antonio OSP
난이도 Moderate (중간)
예상거리 (mi) 8.0
고도변화 (ft) 1200
예상 산행시간 (hr) 3.5
모이는 시간 및 장소 2차 집결지 주차장 @ 8:30 AM
산행 준비물 물, 간식 등.

약간 먼 산행, 캠핑 등 금주 말에도 베이산악회의 활동이 많습니다.

저는 오후에 다른 약속이 있어서 가까운 Rancho San Antonio (RSA) OSP에서 산행을 하려고 합니다.

같이 가실 분들 계시면 함께 가면 좋겠네요. 


이 곳은 매우 붐비는 곳이라 아침 8시 반에 모여서 출발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편하게 식사할 장소가 있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PG&E 트레일은 저도 처음입니다.


2차 집결지: 왼쪽 링크를 누르고 구글 길안내를 보세요. RSA OSP의 왼쪽 끝 주차장입니다.


시계방향으로,

주차장 -> PG&E 트레일 -> Upper High Meadow 트레일 -> High Meadow 트레일 -> Coyote 트레일 -> PG&E 트레일 -> 주차장

 

트레일 구글 맵 (동쪽 하늘에서 본 모습)


Meadow 트레일에서 베이지역 남부의 전경이 보임. (서쪽 하늘에서 본 모습)



자료

Rancho San Antonio Open Space Preserve 공식 브로슈어

PG&E 트레일 지도 (http://www.redwoodhikes.com/Skyline/PGE.html)
 



  • profile
    지다 2012.11.22 21:27

    참석합니다.  이번 주말은 비어 있네요.

    PG&E Trail 은 소방도로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비가 오는 날은 절대 비추.  진흙이 신발에 달라붙어 걸을 수가 없습니다.

     

  • ?
    본드 2012.11.22 22:47

    Oh, good! 저도 비온 후에 구두 신고 누구 쫓아 이 곳에 가서 2시간 넘게 걸은 후 발톱이 거의 들릴 뻔한 적이 있습니다. ㅠㅠ;; 진흙이 들러 붙어 신발이 엄청 무거워 지더군요. 구두도 발에 딱 맞질 않아 흔들흔들거리고 하산시 밀렸던 것이 발톱에 영향을 주었었다고 생각되네요. 아무튼 이 번 토요일은 쾌청 지속, 70도 온도이므로 No problemo!

  • ?
    한솔 2012.11.23 23:42

    애궁 !!

     본드님 언젠가는

    요기 올라가야지 하고 기회만 노리고

    있었는데, 쪼까 읽찍 올려 주시지...

    아까버라 ~ ~ 아까버라 ~ ~

  • ?
    Sunbee 2012.11.23 23:51

    가 본적이 없는 새로운 산행지 같네요.

    조만간 다같이 하는 산행으로 갑시다.

    감사... 좋은 산행되시고....

  • ?
    산향기 2012.11.24 00:11

    저 혼자서 고개 푹 숙이고 자주 가는곳인데...

    산악회 횐님들과 같이 가면 좋겠다 생각만 했는데...

    딸 MRI 병원 스케줄이 있어서 아쉽네요.

    토요일이라 파킹이 어려우실텐데 Foothill 에서 빠지는곳 코너에 한국 교회가 있습니다.

    거기서 만나서 가시면 훨씬 파킹이 수월할듯 합니다. 


  • ?
    본드 2012.11.25 00:07

    오래 전에 저희 아이가 거기서 유치원을 다녀서 잘 아는 곳입니다. 현재 드림교회라는 이름이 걸려 있더군요.

  • ?
    알레그로 2012.11.24 23:55
    여기는 안단테와 가끔 가는 곳인데 주차장 두곳이 항상 부족 할 정도로 동네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곳입니다.
    PG&E trail은 좀 지루한 면이 있고 그늘이 없지만 길은 넓고 사람이 적은편 이며, 농장(돼지,소,염소,...등을 볼 수 있음)을 거쳐 숲 속으로 가는 trail은 그늘이 있지만 길도 좁으며 사람이 많아서 정기 산행보다는 번개 산행이 적당할 것 같습니다.
    주말에 다양한 연령대의 가족들이 가볍게 농장까지 산보정도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사람이 사는 곳과 가까이 위치해 있으면서도 야생 터키와 토끼,사슴도 가끔 볼 수 있지요.
  • ?
    본드 2012.11.25 00:08

    오늘도 어린 사슴들을 마주쳤습니다. 전에는 중국계와 한국계가 많았는데 이제는 인도계가 많더군요. 뛰어서 8 마일 코스를 도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Next
/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