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4 (토) - Rancho San Antonio OSP PG&E Tr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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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지 | Rancho San Antonio OS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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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 Moderate (중간) |
예상거리 (mi) | 8.0 |
고도변화 (ft) | 1200 |
예상 산행시간 (hr) | 3.5 |
모이는 시간 및 장소 | 2차 집결지 주차장 @ 8:30 AM |
산행 준비물 | 물, 간식 등. |
약간 먼 산행, 캠핑 등 금주 말에도 베이산악회의 활동이 많습니다.
저는 오후에 다른 약속이 있어서 가까운 Rancho San Antonio (RSA) OSP에서 산행을 하려고 합니다.
같이 가실 분들 계시면 함께 가면 좋겠네요.
이 곳은 매우 붐비는 곳이라 아침 8시 반에 모여서 출발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편하게 식사할 장소가 있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PG&E 트레일은 저도 처음입니다.
2차 집결지: 왼쪽 링크를 누르고 구글 길안내를 보세요. RSA OSP의 왼쪽 끝 주차장입니다.
시계방향으로,
주차장 -> PG&E 트레일 -> Upper High Meadow 트레일 -> High Meadow 트레일 -> Coyote 트레일 -> PG&E 트레일 -> 주차장
트레일 구글 맵 (동쪽 하늘에서 본 모습)
Meadow 트레일에서 베이지역 남부의 전경이 보임. (서쪽 하늘에서 본 모습)
자료
Rancho San Antonio Open Space Preserve 공식 브로슈어PG&E 트레일 지도 (http://www.redwoodhikes.com/Skyline/PG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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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good! 저도 비온 후에 구두 신고 누구 쫓아 이 곳에 가서 2시간 넘게 걸은 후 발톱이 거의 들릴 뻔한 적이 있습니다. ㅠㅠ;; 진흙이 들러 붙어 신발이 엄청 무거워 지더군요. 구두도 발에 딱 맞질 않아 흔들흔들거리고 하산시 밀렸던 것이 발톱에 영향을 주었었다고 생각되네요. 아무튼 이 번 토요일은 쾌청 지속, 70도 온도이므로 No probl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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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궁 !!
본드님 언젠가는
요기 올라가야지 하고 기회만 노리고
있었는데, 쪼까 읽찍 올려 주시지...
아까버라 ~ ~ 아까버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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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본적이 없는 새로운 산행지 같네요.
조만간 다같이 하는 산행으로 갑시다.
감사... 좋은 산행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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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혼자서 고개 푹 숙이고 자주 가는곳인데...
산악회 횐님들과 같이 가면 좋겠다 생각만 했는데...
딸 MRI 병원 스케줄이 있어서 아쉽네요.
토요일이라 파킹이 어려우실텐데 Foothill 에서 빠지는곳 코너에 한국 교회가 있습니다.
거기서 만나서 가시면 훨씬 파킹이 수월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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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에 저희 아이가 거기서 유치원을 다녀서 잘 아는 곳입니다. 현재 드림교회라는 이름이 걸려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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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안단테와 가끔 가는 곳인데 주차장 두곳이 항상 부족 할 정도로 동네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곳입니다.PG&E trail은 좀 지루한 면이 있고 그늘이 없지만 길은 넓고 사람이 적은편 이며, 농장(돼지,소,염소,...등을 볼 수 있음)을 거쳐 숲 속으로 가는 trail은 그늘이 있지만 길도 좁으며 사람이 많아서 정기 산행보다는 번개 산행이 적당할 것 같습니다.주말에 다양한 연령대의 가족들이 가볍게 농장까지 산보정도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사람이 사는 곳과 가까이 위치해 있으면서도 야생 터키와 토끼,사슴도 가끔 볼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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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린 사슴들을 마주쳤습니다. 전에는 중국계와 한국계가 많았는데 이제는 인도계가 많더군요. 뛰어서 8 마일 코스를 도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참석합니다. 이번 주말은 비어 있네요.
PG&E Trail 은 소방도로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비가 오는 날은 절대 비추. 진흙이 신발에 달라붙어 걸을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