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5(토) 송년산행 - Alum Rock Park

지다님 안녕하십니까

한동안 뜸하시네요

12/15 송년산행에 참석하시면 좋으련만.....

저는 이 날도 시곗줄이 잡혀 있어서...

Coyote Hills Regional Park 이나 오전에 한바퀴 돌듯 합니다.

시간 되시면 오후에라도 오세요.

쌩유, 바뜨 Fremont 에서 2시 30분 까지 있어야 하는 시곗줄 입니다. ㅠㅠ

고롬... 왔다리 갔다리 다방구?

산행집합 9 시

산행후 점심시작 11시

1: 30 에 FREMONT 로 출발

2:30에 PICK UP    .  

에이 ..충분한데 뭘......................... 다시 시간표 짜봐요.....

아 ~ ~

글C 저는 "찬조"랑께요

 BAC Iron Chef  요고슨 빼뻐리셔 부탁하요잉~ ~

네 알겠습니다.

요리경연에 참여안하시는, 찬조해 주시는것으로 하겠습니다.

흔쾌히 찬조 참여해주셔셔 감사드립니다.

어~! 아지랑님 언제 빨간완장 획득하셨나요?

그리고 제안 하나, 점수가 오르기만 하면 재미가 덜 하니까,
일종의 '빽 도' 개념으로 댓글 썼다 지울 때마다 그리고, 아이디를

자꾸 바꿀 때마다 포인트 깎기 그런거 하면 안될까요?
한~ 한 번에 100점씩??? ㅎㅎㅎ

8 위로 올라가기 위해 200 점이 더 필요 합니다.  (보시다시피 죽어라고 답글 쓰는중)

썼다 지울 때마다 포인트 깎기하면 ...ㅋㅋㅋ

근데, 아리송님과 아싸님 이름은 언제 리스트에 뜨시려나   ?

가문의 영광을 위하는 그날까지  !!!

 "비다방에서 따뜻한 차 " 라면 ,

그 차의 이름은    "비티" 로 불러야   "비다방" 이라는 시골 다방 이름같은 이미지에서 탈출.

"B-Tea "     그 B 가 뭘까요 미쓰테리어스 합니다.  

참고로 "비식당" 에서  먹는 비빔밥은 " 비비빔밥".   

랑이님 !!!!!

안ㄷ ㅙ ~ ~ ~ ~ ~

요즘 현대식 BT 다방으로 바꾸면

백호가  실직 당해여!!!

그래도 옛날식 다방에 앉는거이 존~대  존~대  존~대에~ ~ ~

아 ~! 그라고 보이 나가 넘 세월 마이 까무근넘 가터  가터~~어 !!!!!

기대만빵!! 대추차도 좋은데.그날도 여러번 stop 하였답니다. 단비님덕분에.

4분 chef님들의 경합도 기대만빵입니다만 비다방 단비마담님의 차고문도 무지 기대됩니다.^^

(댓글 다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단비님이 거라지 도어는 왜?

대박... 차고 문! !ㅎㅎㅎ 자꾸 웃기지 마세요.  저 지금 심각하게 일해야 된다말이에요.

흐흐흐 손 안대고 정신적으로 간지롭힐꼬야 간지롭힐꼬야 흐흐흐이이히히우와하하하츠츠흐흐흐

오후 2시부터 방구를 발사하는 회사 뿡뿡이가 오늘은 아침 내내 큰 목소리로 전화질이네요. 저도 제 정신이 아닌 것 같습니다. 왕볼륨 음악소리를 뚫고 귀로 들어 오는 저 악마의 소리... 우쒸!

요정, 68 을 저희가 너무 놀려서 새로 바꾼 아이디가 ... 

아 이제 님을  그만 놀려야 하는데...

동...(사이띠고)...행 

랑이님 사이를 띠면 어찌 동행이랑가요

동 떠러어진 행이쥐

68 보단 훨 부드러웁긴 헌데

누구와  "동 사이버러진 행"을 하시려꼬 난 고거이 ?

암튼 창시계명 추카 해요ㅇㅇㅇㅇㅇ

"3 X s Charm"

에고고... 68님 아니라니깐... 2명 위에 아지랑님 글 봐주세요 ^^

오동팔입니다.오동팔!

오늘은 동행이라 불리는 육팔. ^^

오! 똥파리?!%*&

동행님은 성격이 너무 좋으신개벼요. 다른 회원님들이 마구마구 들었다 놓았다 하시네여. 그놈의 인기가 어딜가두 떨어질줄 모르네벼요.

동 행님은 우리 싸이트에 자주 안들어 오시니까,

디따  찧고 까불어도 모릅니다.

KT님도 이런 말개그가 되시는군요. 동행님께는 죄송한데 정말 기발해요. "오! 똥파리?!%8&" ㅋㅋㅋ

park & ride

7275 Johnson Drive, Pleasanton
여기에서 뵙지요.

아이고 깜짝이야 !!!! 다 보고 계셨네.

동행님 죄송.

8시까지 가도록 하겠습니다

아리송님, 쫄지마시고   파이팅  !!!!!!

아지랑님 응원에 힘이 나네여.  다 덤벼 다 주것어.(웃자고 한 소림다. B님, J님, H님)

그날 이후론 베어의 모습을 본사람이 없었스니....ㅋㅋㅋ.

힘내시고 아리송님 맛있는 요리 부탁합니다.

송이님

지지배가 지지대니~ ~ ~

해장국 준비 할 깝쇼!

속이 짜르르 하실것 가튼디... @ % #""? ?

그라고요

다 죽었어 보담 다 주거서가 어떨지 ?(웃자고 한 썰렁한 소리)

나이 차이도 비아랑 딱 좋고 여튼 훗날 좋은 관계가 아씨 가문끼리 이루어지는 것도 괜찮을것 같은데요.....

흐음~, 비아가 지금처럼만 자라준다면야... 콜롬, 비아 둘 다 넘 귀엽고 착해요.

아리송님 안그래도 이래저래 바쁘신데 이제는 우찌 됐건 삼순이 관리 잘 하셔야 할 것 같네요.

곰 엔터테인먼트가 이런 매니지먼트까지 하는 지는 잘 모르겠는 데요.

세째딸은 보지도 않고 데려간다지 안나여?

관리 그런거 하지 마세요~ 그저 본능에 충실하게 살게 두세요.
삼순이 효도하는 거예요, ㅎㅎ

\Candy와 쉼표도 Dennys로 8:15까지 가겠습니다.

캔디,쉼표 2차 집결지로 바로 가겠습니다

위의 지도에 보시면 총 6개의 parking 표시가 있습니다.

아래서부터 3번째 parking lot 밑으로 Rustic Lands 라는 상당히 큰 지붕이 있는 피크닉 장소가 있습니다. 

비올 확율도 있어서 그곳을 찜 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Ramada 도 지붕 있는 곳이고 2010년 10월 9일에 이 곳에서 모였었습니다. 장점은 트레일 입구에서 가까운 것. 아래 JW님이 알려 주신 곳으로 정해졌으니 이 정보는 그냥 참조용으로만 놓아 둡니다.

트레일 맵. 약 4.5 마일, 600 피트. (언제나 사진은 꾹 눌러 크게)

앨럼 락 링크틀:        Alum Rock Regional Park 홈페이지    피크닉 장소 예약 정보    사용규칙

사용규칙 중에서 음주가무(?)에 관계된 내용만 copy 합니다. (이런 내용 이때껏 제대로 읽어 본적도 없었는데...)

GENERAL RULES:

1. Drums or loud radios are prohibited. No amplified sound or musical groups of any type are allowed.

3. Beer and wine are permitted in picnic areas only.

8. Smoking is not allowed in City of San José Parks.

거기가 바로 거기였읍니까?   

거기가 거기면 

거기가 좋겠읍니다.

Rustic Lands  는 예약도  할수 있는 피크닉장소 이군요.

첨부하신 지도 이미지가 너무 작아서 글자가 안보이네여. 혀서  Alum Rock Trail 지도 를 Link를 걸어 둡니다. 

돋보기로 확대하셔서 위치 확인 하삼.

고가고고

고가고요

아하! 형님과 동행하시는군요.

눈산행도 함께하면 좋을텐데.

MAIN GATE 지나서 조금 올라가다 오른쪽에  첫번째 화장실과 피크닉 테이블이 4-5 개 있는곳이 그곳입니다.

파킹장이 꽤나 큽니다.

제가 8:30 부터 자리잡고 있을테니 그곳에서 일단 만남에 장소로 했으면 합니다.

산행은 그곳에서 시작해도 됩니다.

 아니면 차를 타고 조금올라가다가 산행하고 다시 차를 타고 내려와도 되고요.

 제 IPHONE에는 토요일에 비가 안오는것으로 보입니다...

파킹장 디따 큰곳 바로 그곳에서 파킹하고 2분정도 걸어서 다리건너 들어가는 곳이 Rustic Lands 입니다.

지붕이 있고 떠들어도 방해 받지 않을수 있는 장점이 있긴한데... JW 님 좋은 쪽으로 정하세요.

아님 저도 좀 일찍가서 장소 정하시는것을 도울수도 있구요. 말씀만 합쇼. 대령하겠나이다...^^

JW님 추천쪽으로 정합시다.

Rustic Lands는 예약이 필요한것으로 되어있고, 사용료가 $340로 나오는데요...

허걱, $340? 지금까지 거기가서 밥먹을 때마다 $340씩 벌었었던거네요. 에고 창피스러라...

연말에 나가는 돈도 많은데 그저 절약하면서 할려면 그곳이 좋은것 같은데요.

일단 비가 안오니 오픈된곳도 좋아요.

"파킹장   오른쪽 첫번째 디따큰곳 "

지가요 보쌈 할 사람 보낼깝쇼?

청와대 보쌈백을 사용하기전

고이 모시고 납시셔~ ~

새님을 몬뵌지 꽤 됐네요

Bear 님 꼭 꼭 새님 모시고 오셔

산행 안하셔도 조은께

팬더가 빠졌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뚜기입니다.

잘 지내고 있는 모습으로 산행에서 인사 드리면 좋을텐데....

당분간은 좀 어려울 것 같네요.

내년을 기약해야 할 것 같아요.

저도 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이나.... ^^

즐거운 산행되셔요~~~

불루문님, 저 잘 있어요~~~~!

1) 이런 경우는 심심풀이로도 제목만 Point하기 때문에 해당댓글 찾으려면 한참을 Scroll해서 봐야 하는 불편함이 있네여.

Click을 하면 해당 댓글로 바로가서 확인할수 있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네여.

2) 기존에 올렸던 댓글을 Update한 경우는 심심풀이에서 Catch를 못하니께, 그냥 지나치기 쉽슴다. (고칠수 있으면 고치는게 좋은지

    지금대로 가는게 좋은지는 저도 잘 모르겠음.)

그냥 제 생각입니다. 

위의 1) 같은 불편사항의 대안으로 각 댓들이 달릴때 자동 Numbering이 되도록 하는 Option이 없을까요? 그게 있으면 각 페이지의 댓글들 마다

번호가 할당이 될테고, 심심풀이 리스트에서 그 번호랑 함께 Display를 하면 비록 각 댓글들에 Point해서 찾기는 힘들더라도 

Scroll하면서 그 번호만 찾으면 되니께 훨씬 간편하지 않을까여? (Idea가 생각난김에 적어 두는겁니다. 까먹기 전에.)

친절한 답변 감사함니다. 이건은 Offline상에서 기회가 되면 얘기해볼 기회가 있으면 좋겠네여. 

강토님이나 본드님께서 맨위에 현재까정 참석예정인원을 파악 하셔서 대인 몇명/소인 몇명이라도 표시해 주시면 어떨까 싶네여.

(강토님이 바쁘신거 같은디, 봄님이나 본드님께서 해주실수 있으신지?) 그동안 뻥을 너무 쳐서 그런지 댓글 풍년이네여.

요기 또 있슴다.

길동무/산동무도 참가합니다.

아직 화요일 이니까 시간 여유 있구요.

수요일 이후에 신청 하시는분들은 벌칙으로 장기자랑 같은거 하면 어떨까요?

기발한 생각입니다.

횐님들 식사중에 열창하는것으로 하고

목요일까지는 노래 1곡조

금요일까지는 노래 2곡조

앵콜도 준비들 하시고....

최고의 요리도 맛보며, 노래도 듣고

품격있는 극장식 요리시식회 ㅋㅋㅋ

장기자랑 이라함은 땐쓰를 포함한 그외 여러가지 ㅋㅋㅋ.

모모님

플레즌튼에서 카풀하실려면 연락이든 댓글 남겨 주세요

동행님과 플레즌튼에서 8시에 만나 카풀 해서 갑니다.

뫼산님 이번 Alum Rock건은 댓글이 하도 많아서 확인이 쉽지가 않을것 같슴다. 아마도 쪽지로(메일발송 Option과 함께) 

서로 연락하심이 더 확실하지 않을까여?

금욜까정 계속 확인해도  나그네님 오신다는 댓글을 안달아서리..

연말인데 사업이 바쁘시나요.

연말인데 요로코롬해서 얼굴한번 뵈요.

올드멤버들이 사이트 활동을 줄이고 계시니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나그네님은 저 대신 둘째 봉사활동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저 대신 욜심히 바닷가 청소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