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5(토) 송년산행 - Alum Rock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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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지 | Alum Rock P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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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 Moderate (중간) |
예상거리 (mi) | 5 Miles |
고도변화 (ft) | 700 ft |
예상 산행시간 (hr) | 3시간 이내 |
모이는 시간 및 장소 | Alum Rock Park Main Gate 들어가서 오른쪽 첫번째 큰 주차장 @ 9:00 AM |
산행 준비물 | 각자 본인의 밥과 반찬 그리고 음료수,충분한 양의 물. 이번 정기산행은 2012년 베이산악회 송년산행이므로 산행 후 함께 이벤트를 겸한 점심식사를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대표총무이신 선비님의 부연설명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이번 산행의 2차 집결지는 Park 입구에 들어서서 오른쪽에 있는 주차장입니다.
Park안에 있는 대형 주차장에서 일단 만나 피크닉 가능 장소를 확보한 후 하이킹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산행코스는 South Rim Loop Trail을 돌아오는 코스로 약 5마일 정도를 예상합니다만 당일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변경 또는 수정 가능합니다.
http://www.sjparks.org/regional/alumrock.asp
주소: Alum Rock Park, City of San Jose
15350 Penitencia Creek Road
San Jose, CA 9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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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와 나무꾼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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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총 45 명입니다.
내일까지하면 한 50 여명은 참석할것 같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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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그동안 댓글이 정말 무섭게 달렸네요.
아지랑님 중간 점호 감사 드립니다. ^^
아싸님, 본드님 지도 올려 주셔서 쌩유!
아싸님 모이는 파킹랏 동그라미 표시 다시 한번 수정 부탁 드려요.
전 금욜밤 10시에 최종 참가 인원 카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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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킹랏 지도 수정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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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호, 수지 참석합니다. 제 1의 BAC Iron Chef 경연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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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을 준비하신분이 계신가요? 따뜻한 국이 필요한것같아서 혹시 중복이 않되면 준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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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닭곰탕(닭무국)을 준비할 예정임다. 그래도 50명이나 되면 국 2가지 정도는 있어도 될듯. 닭고기를 못드시는 분들을 위해서..
JW님도 무슨 전골종류라고 하시는것 같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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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알리려고 했는데 인원이 무지 많이 오시다보니
알려야 겠네요 . 닭도리탕을 해볼까 합니다 국물은 별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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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제가 국 종류 준비하겠습니다.(요리 경연과는 상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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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님 참석합니다. 본드님, 혹시 같이 오실 수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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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죠. 3715 El Camino Real, Santa Clara, California 95051 에 있는 Denny's 뒤 주차장에서 8:15 am. 산사태님도 나오시면 좋으련만... 꾸준히 제인님을 챙겨 주시는 마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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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장소와 시간 잘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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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토/봄 + 3, 이즈리/ 무심, 아싸/ 리아/ 콜롬/비아, Blue/Jay, JW, 벽송, 블루문/ 아리송/ 삼순이, 한솔, 아지랑, 선비/단비..... (22)
동 행, Bear, 뫼산, KT /알파/ 오메가, 이른비/늦은비, 버드나무, 봉우리, 새벽소리, 씨제이/파카 , Candy, 쉼표........ (15)
모모, 산동무/길동무, 보리수, 모찌롱, FANCY, 선녀/ 나무꾼, 팬더, 타호/수지, 제인, 본드, 느낌표, 스카이 ..................(15)
안단테/알레그로
총 54 명 입니다. (그중 4 명은 어린이)
베이 알파인 크럽 역사상 참가인원 50 명은 넘은적이 없는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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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토/봄 + 3] 에서 +3 이 아마도 어린이 일것 같은데요? 봄님과 확인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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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산행에서 언니네랑 온다고 했으니께 그집 식구들중 애는 아마도 하나 일검다. 맞지유 봄님?
그라고 첫번째줄이 21이 아니고 22인데요, 제가 세보니께.(확인 해보삼.), 느낌표님, SKY님까정 포함하면 총 52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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녜, 아리송님 정정 했읍니다. 근데 인원이 꽤 많은데 식재료 비용은 모자라시지는 않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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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상금 쬐금 땡겨 쓰지요 뭐...ㅋㅋ 농담임다. $30에서 $50로 늘어났는디 뭔 걱정이겄습니까. 인원많으면 똑 같은 재료에 물만 더 부으면 되는디..아지랑님거는 거기다가 건더기 한줌 더 추가. 저 찍어셔야 되유.
농담임다. 맛난거 찍어셔야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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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칫국... 이게 남자한테 참 안 좋은데... 증말 안 좋은데... 어떻게 표현할 방뻐비 읎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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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 가슬님하고 새색시는 안나오시나요
이럴때 소셜도 하고 하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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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하여 서로인사를 나눌려고 애를 쓰고 있는데......
요즘 생긴 일들을 주말에 관리/처리 하다보니 시간이 좀처럼 ......그렇습니다.
조만간 산행에 참석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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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안녕 하시지요?
요세미티이후에 통 뵙지를 못하내요.잘지내시죠.
가정도 편안하시고. 같이 참석하여 시간 보내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빠른시간에 산행에서 뵙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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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표도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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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합니다.
아지랑님, 8시까지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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녜, 발트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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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이 Guest 1
or 3명 데불고 갈 예정임다.(잠정 닉네임 : 심봤다+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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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 Chef 준비금을 $50로 하겠습니다.
좀더 오시는분들이 예상되지만,
이금액으로 약간의 여유분까지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한솔님은 모든준비를 같이하시지만, 경연에는 참여를 안하십니다.
음식평가는 베어님, JW님 그리고 아리송님에게만 합니다.
평가용지및 도구는 준비하겠습니다.
3일 남았습니다. D-3
시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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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비사이로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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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단테/알레그로 참석합니다.
디저트 준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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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 Chef" 요리프로그램 이름 이었습니껴. 저는 중국집의 "철가방"을 의미하는줄 알았는디. 무슨 철가방되는데도 경연이 필요한가?
생각 했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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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님, 부탁하신 헤드 카운트 입니다 : 목요일 저녁 6시 45분 :
강토/봄 + 3, 이즈리/ 무심, 아싸/ 리아/ 콜롬/비아, Blue/Jay, JW, 벽송, 블루문/ 아리송/ 삼순이, 한솔, 아지랑, 선비/단비..... (22)
동 행, Bear, 뫼산, KT /알파/ 오메가, 이른비/늦은비, 버드나무, 봉우리, 새벽소리, 씨제이/파카 , Candy, 쉼표........ (15)
모모, 산동무/길동무, 보리수, 모찌롱, FANCY, 선녀/ 나무꾼, 팬더, 타호/수지, 제인, 본드, 느낌표, 스카이 ..................(15)
안단테/알레그로
총 54 명 입니다. (그중 4 명은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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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봤다님 포함하면 총 55명(4명은 어린이)이네요. 역대 최고 기록 입니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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녜, 최고 기록 맞읍니다. 아리송님의 방송덕에 선전이 잘 된것 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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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산님 혹시 애들 데려 오실라나???
그리고 산향기님댁 막내 따님도 생각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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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산님 아이들도 데리고 오도록 하겠다
하셨는데?
그람 + 2 or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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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밥을 조금 해 가도록 하겠습니다. 잘 되려는지 모르겠지만 태국 재스민 라이스 아니면 인도 바스마티 라이스 혹은 둘 다. 너무 찰기 없이 되면 젓가락으로 먹기가 어려울 것 같아 걱정이 되긴 하지만 한 번 생각해 보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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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마티 라이스 Long grain 쌀 정말 좋읍니다. 우리가 먹는 쌀보다 훨씬 비싼 쌀인데 ...그들의 밥 만드는 과정도 복잡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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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에 알게 된 상식이지만 우리가 먹는 쌀은 Japonica 종이고 재스민, 바스마티 이런 종은 Indica 종인데 전 세계에서 생산되는 쌀의 10% 만 Japonica 이고 주로 일본과 한국에서만 소비되는 거라네요. (헉, 우리가 쌀의 마이너리티였다니.) 재스민 라이스는 향이 독특하고, 바스마티 라이스는 Glycemic Index 가 낮아서 당뇨가 있는 분들이 밥을 드시려면 좋은 것 같습니다. 이탈리언 음식은 Risoto 는 또 다른 종류의 쌀을 사용하더군요. 인도 음식도 먹어 보니 좋던데 그 곳에서 주는 바스마티 라이스도 가끔 당깁니다. 마운틴 뷰에 있는 Sunny Bowl 에선 비빔밥을 Japonica 쌀이 아닌 다른 쌀로 하는데 아마도 Jasmin rice 인 것 같았습니다. 우리 기대치와는 꽤 다르지만 미국에선 먹힐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Chipotle 의 Burrito Bowl 에 들어 가는 것보다 더 fluffy 하더군요. 바스마티 쌀 만드는 방법이 open pan 에다 하기 때문에 조금 더 복잡해 보이지만 우선은 생전 처음 해 보는 것이기 때문에 어쩔지 모르겠네요. 지난 번 potato salad 만들 때 약간 고생을 했는데 그 것보다는 쉽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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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oto 라고 하는 이탈리언 밥은 한국사람들이 싫어 할겁니다. 쌀을 반쯤만 익힌듯힌 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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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리소토, 파에야, 멕시코식 밥 다 조금 뭔가 미진합니다. 뭔가 그냥 채우기 위해서 들어 간 듯하고 소울이 없어요. 소울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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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이라는 단어를 읽었는데 왜 kia 라는 단어가 떠 오르는지 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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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대박 입니다 ^^ 즐겁고 뜻깊은 2012년 송년산행 만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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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님도 오셔요. 많은 팬들이 보고 시퍼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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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고로 +3은 (어른1,아이2)입니다.
목욜이후엔 추가 참가인원이 없네영...산악회 벌칙이 좀 무섭긴 하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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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금요일에 산행 참석 의사를 밝히시는 분들이 많아서 '금요일에만 web에 들어오시는 분들이 많구나' 한때 생각 했었습니다.
이제 보니 그건 틀린 생각인것 같네요. 댓글의 유무는 그냥 [개인차] 인것으로 생각을 정리 하고,
off-line 에서도 열심히 활동 하시는 횐님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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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10분정도 보고픈분들이 더 있네요.
아무리 늦더라도 올려주시고, 여의치 않으면 걍 오셔도 넘 반가울것 같습니다.
산악회 벌칙? 흑기사단이 있습니다.
뭐하면~~ 저혼자도 10곡정도는 메들리나, 연이어 부릅니다.
귀가 즐거우리란 보장은 없지만, 걍 부릅니다. 10곡 듣고 싶으세요??? ㅋㅋㅋ
올려주세욤.....
시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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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도 부부고문단의 고문이 계속 되나여? 식재료비도 $30불에서 $50로 상향되어서 양을 늘릴까 하다가, 애들을 생각해서 급하게
고구마 닭강정(양념치킨)을 메인메뉴에 추가 했슴다. 오늘 저녁에 열심히 튀길건데 맥주좋아하시는 분들, 꼬마손님들 기대해 주삼.
오늘밤은 무척 바쁜밤이 될것 같슴다. 저녁에 퇴근해서 낼 아첨까정 다준비 할수 있을지 모르겠네여.
오늘 저녁부터 위청소를 깨끗이 하시고 맛있게 드실 준비들 하고 오셔요. 소화제나 정로환같은거는 필요없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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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 추가 하실분
없으신가요?
참가 의사 안올리시몬
NO Iron Chef Food &
NO 쫄면,
아셨시오!!!!! 2:00 PM 까지
빨랑들 올리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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횐님들 !!!
그라고 집에 맛난 반찬 있으몬
한 가지라도 좋으니 챙겨 가지고 와 주심
좋겠구먼유
아마도 찬이 좀 부족 할 것 가타스리...
노심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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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님께서 단무지 준비하신답니다. 아마도 쫄면과 곁들일 반찬으로 겨냥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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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준비하는게 아니구요.... 운영진에서 준비하는 겁니다. 김치, 단무지, 그리고 과일. 전 그냥 심부름꾼일 뿐입니다. 예쁘게 썰어갈게요.
그리고 이건 뽀너쓰. 저는 서프라이즈 준비했습니다. 기대하시라. 짜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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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맨과 자유부인님 안녕하세여
어디에 계시나요 연말연시에 바쁘시더라도 송년산행에 뵈면 좋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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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주말엔 꼭 참가하고 싶었는데.~ ~ㅠ ㅠ
서울에서 온 손님들 이 있어서 걸러뚸어야 하겠습니다
즐겁고 화목한 산행과 뒷풀이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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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공지 죄송요. 방금 스케줄 조정했습니다. 낼 참석합니다. 매표소 앞에서 손흔들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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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예보가 좀 변덕을 부리기 시작하니 만약을 예비해서 비옷이나 여벌의 옷을 준비하시고........
SatDec 15
51°
42°
PM Showers
- CHANCE OF RAIN:
- 40%
- WIND:
- SE at 11 m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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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들을 위한 헤드카운트 오후 1시 40분
최종 출책은 오늘밤에 강토님이 하실겁니다.
강토/봄 + 3, 이즈리/ 무심, 아싸/ 리아/ 콜롬/비아, Blue/Jay, JW, 벽송, 블루문/ 아리송/ 삼순이, 한솔, 아지랑, 선비/단비..... (22)
동 행, Bear, 뫼산, KT /알파/ 오메가, 이른비/늦은비, 버드나무, 봉우리, 새벽소리, 씨제이/파카 , Candy, 쉼표........ (15)
모모, 산동무/길동무, 보리수, 모찌롱, FANCY, 선녀/ 나무꾼, 팬더, 타호/수지, 제인, 본드, 느낌표, 스카이 ..................(15)
안단테/알레그로, 뫼산님의 아이들 2명, 빵님..........(5)
총 57 명 입니다. (그중 7 명은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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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잔치에 먹을거 없다는디 이거 왕 부담 되네여. 오늘 저녁부터 굶으시길 권면합다. 시장이 젤로 맛을 좌우하는 반찬인께로.
그란디 낼은 오시는 분들이 많아서 산행 및 기타 행사들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서는 산행은 Group별로 Sub Leader들을 두시고,
점심도 도우미들이 많이 필요치 않을까 싶네여. 회원님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어느때보다 절실하게 필요할것 같슴다.
저도 Costco에서 새로산 워키토키 주파수 3.0으로 맞춰서 가지고 가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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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을 안하고 식사를 준비하시는 팀이 있는 관계로,
둘째를 가진 저의 며느리와 아들 내외 그리고 사랑하는 손녀 선율이가 2차 팀으로 갈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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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손녀에게는 땅콩빼고 양념치킨 주겠슴다.(꼭 기억 해야지.) 그라면 KT님 가족 포함하면 60명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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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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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카운트 오후 5시 30분
강토/봄 + 3, 이즈리/ 무심, 아싸/ 리아/ 콜롬/비아, Blue/Jay, JW, 벽송, 블루문/ 아리송/ 삼순이, 한솔, 아지랑, 선비/단비 ......(22)
동 행, Bear, 뫼산, KT /알파/ 오메가, 이른비/늦은비, 버드나무, 봉우리, 새벽소리, 씨제이/파카 , Candy, 쉼표........ (15)
모모, 산동무/길동무, 보리수, 모찌롱, FANCY, 선녀/ 나무꾼, 팬더, 타호/수지, 제인, 본드, 느낌표, 스카이 ..................(15)
안단테/알레그로, 뫼산님의 아이들 2명, 빵님, . KT 님의 며느리와 아들, 손녀 선율이,... 호반.....(9)
총 61 명 입니다. (그중 8 명은 어린이)
최종 출책은 오늘밤에 강토님이 하실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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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총 62명이지요. KT님 둘째 손주... 추카추카
산행에 출석한 사람중 가장 어린이로 기록되겠네요..
ID는? 아가님? (세도가인 아씨문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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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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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님이 참석을 못하신다네요. 본드님, 쪽지 받으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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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열매도 오고여(Dennys parking lot)
보스톤은 쫄면 삶아서 오느라(Alumrok 으로)
산행 끝에나 올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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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토님,
최종 출책에서 길동무/산동무는 제외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길동무가 요며칠 감기기가 있어 왔는데 오늘까지 낫지 않고 더 심해지는 쪽으로 가네요.
내일 송년산행을 참석할 수 없어 섭섭하지만 무리 않고 집에서 쉬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모든 횐님들 내일 재미난 시간 보내시고 행복하고 건강한 연말연시 가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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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몸조리잘하시고 빠른쾌유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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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산동무/길동무님 용안을 한번 뵙나했더니 이번에도 기회를 안주시네요. 몸 조리 잘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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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무/길동무님 못 뵙게 되어 아쉽네요! 모쪼록 길동무님 빠른 쾌유 바랍니다.
제인님도 신년산행때는 뵐수 있기를 기원하며 미워도 다시한번... 지다님도 정말 보고 싶네요.
프리맨님,자유부인님, 그리구 솔바람님, 나그네님 건강하시고 산에서 뵙고 싶어요.
새신랑 가슬님 신부 모시고 정기산행 한번 안 나오시면 저한테 똥침 맞습니다.
오케이...지금부터 산악회 역사상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하는 송년산행 겸 요리배틀 이벤트 출첵합니다.(정말 헸갈립니더!!!)
강토/봄 + 3, 이즈리/ 무심, 아싸/ 리아/ 콜롬/비아, Blue/Jay, JW, 벽송, 블루문/ 아리송/ 삼순이, 한솔,보스톤, 아지랑, 선비/단비 ......(23)
동 행, Bear, 뫼산, KT /알파/ 오메가, 이른비/늦은비, 버드나무, 봉우리, 새벽소리, 씨제이/파카 , Candy, 쉼표........ (15)
모모, 보리수, 모찌롱, FANCY, 선녀/ 나무꾼, 팬더, 타호/수지, 본드, 느낌표, 스카이 ..................(12)
안단테/알레그로, 뫼산님의 아이들 2명, 빵님, . KT 님의 며느리와 아들, 손녀 선율이,아가님... 호반, 나무,열매.....(12)
총 인원 62명 현재 시간 10PM ( 아이들 8~9명 포함)
+ 인원과 새로운분들이 계셔서 최종인원수에 착오가 있을수 있습니다.
제 실수는 용서하시고 불만은 주최측인 선비님께 부탁 드립니다. ^^
낼 뵙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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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최강이네요
이번주는요 ^^
정말 이번주만큼은 꼭가서 chef 님들의 음식도 맛보고 그동안 뵙지 못한 회원님들 뵐수 있는 좋은 기회인데
왜 꼭 제가 일하는 주말에 송년회를 하시는지요?
작년에두 그랬던것 같은데요 ㅜ.ㅜ
암튼 모두들 좋은 시간 되시구요
조만간 뵙도록 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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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포님 인자 살좀 찌셨나여? 히포 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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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po 님이 토옹 안비서 이제나 저제나 하고
기두렸드니 오긴 오셨내요
근디 워찌 이리 섭한 소식이다여?
그쪽 계통 종사 하시는분들 전멸이내요
마이 안타깝습니다
지가 못 오시는 여러분 모두 대신하지요 그대신 님들
모두 남은 금년 한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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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에 퇴근해서 인자 겨우 다 끝내고 느긋하게 댓글 올립니다. 요리준비할때마다 느끼는건데 자르고 다지는거 정말 싫어 고것만 누가 좀 대신 해줬으면 좋겠네여. 하두 도마질 해댔더니 손에 쥐가 날려구 하네여. 경험상 정성과 맛은 항상 비례하는게 아닙디다.
맛이 좀 떨어지더라도, 사랑과 정성을 반찬삼아 맛나게 드셔주삼.
-닭갈비: 얼큰하고 매운거 좋아 하시는분. (버섯, 고구마, 떡뽁기, 조랭이떡 추가 예정)
-츠쿠네와 야끼도리 : 선술집에서 닭꼬치 흉내 내 봤슴다.
-고구마 닭강정; 꼬마손님, 맥주 안주용
-닭곰탕: 매운것 보다는 맑고 시원한 국물을 선호 하시는 분
-기스면 : 닭곰탕 국물에 버섯, 대파, 곁들여서 라면 사리로 Try해볼려고 합니다. 소면은 번거로워서.
면 좋아 하시는분(저를 포함.)
닭갈비 먹고 나서 밥뽀까먹을 예정임다. 미리 너무 배 채우지 마삼.
메인 디시가 끝나면 비다방에 맛있는 식혜와 수정과가 준비되어 있슴다. 단비님의 Surprise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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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님 칼질?
장난 아니지요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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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요리의 기본은 칼질인것 같슴다. 너무 힘들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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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아리송님은 거의 밤 12시까지 요리를 하셨나봐요.
요리사님들, 이번 Iron Chef 끝내시고 푹쉬십시요. 수고에 감사드리며 맛있게 잘 먹겠읍니다.
올해 송년파티는 정말 두고두고 못잊을것 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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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발을 이용한 매운 불닭발도 할까 했는데, 꼬마손님들이 많은 관계로 패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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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쉼표 2차 집결지로 바로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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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해 뜻깊은 송년산행과 뒷풀이를 가질 수 있음에 베이산악회 모든 회원님들에게 감사하고
이 만남에 베이산악회여러분이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민생활을 살다보면 갖가지 많은 상황에 맞닥뜨리어 때론 당황하고 때론 눈물 짓고 때론 웃습니다.
그럴때마다 다시 생각하고 힘을 얻는 건 좋은 사람과의 만남
즉 베이산악회 여러분과의 인연이 아닌가 하고 토요가족 여러분 덕분입니다.
여러분은 송년모임이 어떤 의미를 지닌다 보는지요?
그대로 말하자면 지난해를 보내며 반성하는 뭐 그런 뜻.....?!
뜻은 정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뜻은 우리가 만들어 내는 거라 생각 됩니다.
오늘 송년산행/모임은 " 에너지"라 말하고 싶습니다.
이민생활에 고민하고 막막해 하다가도 여러분을 만나 산을 찾게 되면
다시 안정을 찾게 되는 '에너지'참으로 커다란 힘 입니다.
베이산악회의 만남을 어떤 말로 대신 할 수 있는지......?
서로 다른 생각 서로 다른 말이라도 하더라도 산을 통해 그 뜻은 하나로 통하고 훈훈한 정이 스며 있으리라 믿습니다.
이번 송년산행/모임에 참석을 하지 못하지만
한층 더 깊은 의미를 가질 수 있는 송년산행/모임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올 한해 다시 한번 감사 드리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 모두 따파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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