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코스
Regency Gate-Eagle Peak-Diablo Summit-North Peak-Mt. Olympia-Regency G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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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지 | Mt. Diablo Summit |
---|---|
난이도 | Moderate (중간) |
예상거리 (mi) | 12.5mi |
고도변화 (ft) | 3.300ft |
예상 산행시간 (hr) | 6-8h |
모이는 시간 및 장소 | Regency Gate. 08:30분 출발합니다 |
산행 준비물 | 각자 알아서 |
예상코스
Regency Gate-Eagle Peak-Diablo Summit-North Peak-Mt. Olympia-Regency Gate
달인이여 ! 돌님은 달인.. !
그쪽은 처다보고 뭐도 안할려고 기러는데. 또 간^^간다고야.
찬사의 박수만 보내고 쉴랍니다.
이름 바꾸ㅓ요........... 돌 이 아니고 달인 이라꼬.. ㅎㅎ
지난 토요일 산행이 너무도 황홀 하였기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폭풍 같으나, 또한 직장에서
필요로하는 그 손길들을 도저히 뿌리칠 수 없는 상황인 고로 다음을 기약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ㅎㅎ)
Sky님의 표현은 무지개 색입니다.
황홀하고도 마음이 폭풍이라 !!
그런 마음이라면 직장에다 씨이익 하고 웃어주고,
땡땡이를 쳐도 뜻있는 날이 될텐데...
( 에이! 믿어도 싸고 안 믿어도 쌉니다. ㅎ ㅎ)
가자는 눈산행은 않올리고
참석합니다.
가자 ! 골든 벨 을 울리자!!
무심 참가합니다.
베어님 편하신 곳 에서 만나 같이갑시다.
오클랜드쯤에서 만나서 다 같이 가시렵니까? 전 팔로알토쪽에서 출발합니다.
아! 빵님도 가시는군요.
난 엉금엉금 이란 글자만 보고 겁 먹고 안가는 줄 알았지요.
곰, 빵, 무 같이 갑시다.
(오늘이나 늦어도 내일 중으로 베어님과 연락해서 의논하지요)
넵..벤취에 앉아서 사진한장 찍구 올라구요. ㅎㅎ
곰님오시면 같이 약속장소 정해서 같이가요. ^^
무심님 안녕하세요.
어디서 만나면 되는지 말씀해 주시면 그쪽으로 가겠습니다
담주 목요일 가시죠...
혹시 제가 허세 한번 부리면서 담에 한번 더갑시다 그래서 공지하신건가요?? ㅡㅡ
2월말쯤 하면 까묵구 은근슬쩍 넘어갈까 생각한건데...ㅜㅜ
어차피 당분간 주말에 시간없어 못가니,,,,,,,,,,,,,
"1월 10일 목요일 엉금엉금 디아블로 감니다."
돌님 따라가다가 혼줄이 났습니다. 납디다, 날아. 그라지 말고, 고마 <날돌>로 하이소.
한번 더 도전해 보고 싶지만 근무 중이라 다른 기회로 미루고... 잘 다녀 오이소.
여기서 또 Bay산악회의 저력이 또 한번 나오네요. 잘들 댕겨 오이소. 평일 산행도 어느덧 자리를 잡아 가네요. 선비님께서 보시면 흐뭇할듯.
아리송님도 월차?? 한번 땡기실래요?? ㅎㅎㅎ 저 쓰러지면 emergency 전화 때리겠습니다. 토욜날 보니 온산에 안테나가 빵빵하더군요. ㅎㅎ
오늘 아픈척하고 오후에 일찍 튀었는데 목요일에 또 아픈척 하기에는 양심에 너무 구린내가 나서.. 안적도 허벅지가 회복이 안되었는디 또 가는거는 쩝... 님들 잘 댕겨 오소. 건강하게 무사하게 쌈박하게 아싸님은 한번 갔다 오셔도 될듯. 옛날 파노라마의 영광을 한번 재현 하셔야지라!!
저도 당분간 토요 산행이 힘든지라, 기회봐서 평일산행에 휴가한번 쓰고 갈수 있음 가겠슴다. 돌님 좀 살살.... 부탁혀요...
에구~~~. 파노라마 이야기 왜 안나오나 했어요...
큰넘 작은넘 차례로 감기 뒤치닥거리 하고 났더니, 저도 어제 오늘 팽~팽~ 거리면서 회사 휴지만 축내고 있습니다.
주말 산행을 가려면 일단 금요일까지는 컨디션 조절을 해 놔야 할것 같아서 일단 패쑤.
그리고 이미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선천적으로 산악인으로 태어나신것 같은 몇몇분들.... 참 빨리 오르내리지요?
저는 그걸 두고 축지법이라고 부르는 가부다 했었어요. 그것이 단순히 힘만 가지고 되는게 아닌거 같아요.
그리고 제 경우는 발바닥 가죽이 한두번은 벗어져야 발바닥 아픈병(?)이 낳는다고 돌님이 그러셔서...
차라리 그냥 계속 병을 가지고 살까.... 생각하고 있기도 해요 ㅠㅠ.
저 정말 가고싶은데요....민폐끼칠까봐......어~~떻하지?
가시는 횐님들께서 괜찮다 하시면 참석하겠읍니다.
한가한 주중에 가시는 분이 민폐될 일이 있겠습니까
자리가 아직 넉넉합니다.
모모님, 모~모시겠습니다.
살랑살랑~~ GOGO! :)
수제 Egg Roll만 있으면 살랑살랑 감니다 ^^
모모님 빵님 반갑습니다.
지역이 서로 떨어져 있어 카플 장소가 마땅치 않습니다.
오크랜드쪽으로 카플 장소가 있으면 댓 글을 남겨 주시고
그렇치 않으면 2차 집결지에서 만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곰님. 모모님은 댁이 디아블로 근처라서 혼자오시면 될것 같구요, 전 어차피 혼자가도 24번타러 오클랜드 지나쳐가니까, 무심님과 오클랜드쪽에서 만나신다면 그곳으로 가면 좋습니다.
무심님이 아시는 장소가 있는지요? 시간/장소 정해지면 그곳으로 가겠습니다.
* 혹시 없으시다면 오클랜드 51st ST. 과 Broadway 만나는 지점에 Safeway(Rocklidge Shopping Center) map가 있는데, 그곳도 주자창이 있어 괜찮아보입니다. 24번 타기도 쉽구요. 구글로 보니 이곳에서 40분정도 나옵니다. 7:30분 정도에 만나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차가 작아 불편하지만 않으시다면, 제 차로 두분 모실께요. (기름값 절약-하이브리드 파워 ㅎㅎ)
참석합니다. 저는 애들 라이드해주고 출발점에 당도하면 좀 늦을 것이니 먼저 출발하시기 바랍니다. 2 시까지는 마쳐야 하므로 중간에 내려올 수도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FAB님. 지난번에 mt.diablo를 가보니 대부분의 지역에서 셀폰이 잘 터집니다. 돌님 전화번호 저장해 두셨다가 뒤에 따라오시면서 전화하시면, 합류하시기 편할것 같습니다. 그럼 목요일에 뵙겠습니다.
빵님,
복잡 하지않고 적당한 장소이군요.
곰님도 오시기에 펀리할것 같고, 나 역시 좋습니다.
곰, 빵, 무 7시30분에 (Safeway Rocklidge Shapping Center) 뵙지요.
첨부한 지도 Thank You.
confirmed!
돌 + 선배1분 모시고 참석합니다.
병원 Apointment만 아니몬 함께 하겠는데
이번은 Pass 모두들 즐산하시길
그대신 숨쉬는 Test 열심히 하고 올께요
2차 집결지로 참석합니다.
아침으로 머핀과 다방 커피 가져가겠읍니다.
낼 일기예보에 디아블로 정상에는 약간의 바람이 불고 체감온도가 영하 8-9c 정도로 나와있네요 낼 뵙겠습니다.
참석 합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석을 못합니다. 즐건 산행하십시요.
빵님에게,
제목: 곰의 탈주
곰님이 사정상 불참 하오니 내가 여기서 680 타고 가는것이 편하리라 생각 됩니다.
빵님도 2차 집결지로 직접 가세요. 댓글로 Confirm 바랍니다.
넵 알겠습니다· 이차집결지로 바로 갑니다. 낼 뵈요.
참석합니다. +1
2차 집결지로 갑니다.
오늘 날씨가 추워요 . 햇빛에 내리쬐면 따스하고
그늘에 서있으면 손 이시릴 정도인데 흰님들은 괜찮은지....궁굼하네요........... 오후 3:40분
햇살이 좋았지만, 산정상은 역시나 매우 추웠습니다.
그래도 참석한 횐님들이 한명의 낙오자도 없이,
Eagle peak, Diablo summit, Olympia peak, 삼좌를 모두 정복하고 무사 귀환했습니다.
오는길에 몸이 으슬으슬해 뽀 한그릇 먹고 들어왔더니 든든합니다. ㅎㅎ
아, 이게 " 뽀" 이군요......저는 여태까지 "퍼" 인줄 알았는데 PHO. 퍼 한그릇 퍼줘............뭐 이런 식으로.
제가 먹은건 PPO 였나봐요. ㅎㅎ
이거는 살랑살랑이 아닌디,.. 실미도 전사팀 잘 댕겨오소.. 지는 꼬리 내립니다요. 안적도 허벅지가 아파서, 점심먹고 아파서 숨이 꼴딱 넘어가는척 하고 일찍 퇴근 했는디 돌님 올리신거 보니께 염장에 불이 붙네여... 특히 "살랑살랑"이라는 단어에 확 열받아 부러요.
이거는 빨강 월남치마 입고 갔다 오시겠다는 얘긴인지?(지도 가고 시픈디 몸이 안따라줘서 하는 넋두립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