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토욜날 일을 하게 되어서 그리운 베이산악회 토욜 산행을 참가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ㅜㅜ 훌쩍 훌쩍!)
마침 담주 월욜이 Martin Luther King's Day 공휴일이라 간만에 몸을 풀러보러 산행을 하려 합니다.
이곳은 지난10월에 정기산행을 했던 장소인데 전 그때도 참가 하지 못했기때문에 그대로 다시한번 Sunol 의 능선을 걸으며 마음의 여유를 느껴볼까 합니다. 산행 시작은 느즈막히 10:30AM 부터 시작하려 하니 혹시라도 그날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동참해 주세용.
강토 그날 산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