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을 시작한지 1년반이 조금 넘어 가나요 ?
드디어 정말 해보고 싶던 산행을 하는것 같아 조금 흥분 되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같이 가셔서 정상에 함께 오르는 기쁨을 같이 느꼈으면 합니다.. ^^
그리고 요즘 제가 산행을 기다리면서 읽고 또 읽고 있는 글들 입니다..
번역을 할까 하다가.. 오히려 오해의 소지가 (반드시) 있을것이 분명 하여 .. ㅎㅎㅎ..
링크만 올립니다.. 시간 되실때 읽어 보십시요..
http://www.summitpost.org/tuttle-creek-to-mount-langley/314792
http://www.sierrasoul.com/content/tr-langley04.php
http://www.willtrek.com/http:/www.willtrek.com/mt-langley-snow-storm-snowshoeing/
예정 했던 2월 8일 일기가 불순하야..
출발 날짜를 2월 9일 새벽으로 옮깁니다..
일단 가기로 한 인원은 ..
가슬,나무꾼,산바람,기수아빠 (4명)
무사히 잘 다녀 오겠습니다.. ^^
시간이 갈수록 마음의 준비가 안되는것 같아, 이번은 결장하기로 합니다.
안전하게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