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1년 5월에 산악회에서 다녀온 산행지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처음가는 산행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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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지 | Windy Hill Open Space Perser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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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 Easy (쉬움) |
예상거리 (mi) | 8.5 |
고도변화 (ft) | 1650 |
예상 산행시간 (hr) | ~5 hr |
모이는 시간 및 장소 | Portola Valley Trailhead Paking Lot @ 9:00 AM |
산행 준비물 | 개인당 물 1리터이상. 각자 본인의 점심 및 간식. ( 모든 쓰레기는 각자 수거합시다. 과일껍질, 라면국물등 모든 쓰레기 수거장비준비) |
지난 2011년 5월에 산악회에서 다녀온 산행지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처음가는 산행지입니다.
아싸, 콜롬/비아 참가 합니다. 리아는 나중에 결정 한대요. 못가는 것으로 결정.
카풀 정리 해야 하는데, 제차에 3자리 빕니다.
어디에 1차를 만들지... 좀 고민 해야 겠어요. 아무래도 280번 근처가 젤 쉬울듯 한데...
호반님 가시게 되면 모시고 가고, 아니면 2차로 직접 갑니다.
280 근처에서 손 올리고 계시면 pick up 할 수도 있습니다 ^^.
panda attend . only me not bear
선단비 참석합니다.
참석합니다.
오늘 초발심님으로부터 총무님이 연락을 받았습니다.
한국에 계시는 장인어른이 어제밤 돌아가셔서, 오늘 한국으로 가십니다.
나중에 위로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 갑니다
지송합니다
토욜 산행은 일이있어 결산을 하고여
월욜 2/18/2013 공휴일날 Mt. Diablo로 갈까 합니다
횐님들 토욜 산행 즐기시길...
저도 토요일날은 일하는주라 불참합니다. 원래 월요일에 무심님과 디아블로산을 가려고 잠정적으로 계획했다가, 제가 저녁약속이 생겨서 가까운 곳으로 일찍 다녀오려고 혼자 변경했습니다(무심님 죄송합니다). 혹시 무심님이 한솔님의 디아블로 산행에 동참하실 계획이 있으실지 모르겠습니다.
나도 디아블로 감니다..빵님도 디아블로로 오세요 점심먹고 일찍내려가면 될껏같은디...
한솔님 저도 디아블로 감니다 어디로 올라가시는지.. 정상에서 뵙겠습니다..
빵님,
저녁 약속에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한솔님은 디아블로 가게 되면 전화 주실겁니다.
만약에 변경사항이 생기면 산행안내에 올리고,
빵님 찾으러 갑니다. 고맙습니다.
급제안 합니다. 이번에 비빔밥 산행 어떠세요?
제가 콩나물/유채나물/무나물 만들어.... 아니 샀습니다.ㅎㅎ
이즈리님께서 계란후라이 해오신다고 했으니 다른 횐님들은 각자 드실 밥과 아무거나 한가지씩 가져오시면 됩니다.
고추장, 참기름, 김치, 다른 나물, 김... 기타등등.
비빌 그릇은 제가 가져갑니다.
기대만땅!!!
고추장과 김을 준비하겠습니다
벽송님 밥도 넉넉히 가져갑니다.
유채 나물이 무엇인가요??
여기 적혀있는 나물들 잘 기억했다가 나중에 살짝 해 먹어 볼려구요...ㅎㅎ
유채꽃의 몸통부분으로 알고있어요. 시금치처럼 생겼는데 더 통통해요. 인증샷 올릴게요.^^ 스카이님은 못 오시나봐요. 밥만 가지고 오셔도 되는데...
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그 날 금식 할려구요, ㅋ~~~~
(에~이 설마?? 제가 써 놓고도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릴했는지...)
이러시면 아니아니 아니되옵니다.
왜 이번산행이냐고요????
이날 소나기가 내린다는 기쁜소식이.ㅋㅋㅋㅋ
우후~ 맛있겠다. ㅎㅎ
알아서 하시겠지만 혹시나 무거운 양재기 들고오실까봐 Tip하나 드립니다....
예전에 다른등산팀에서 비빔밥 해먹었을때,,, 저거 있잖아요..추수감사절에 터키담아서 오븐넣을때 쓰는 네모난 포일요.. 마트에서 2-3불하던가..그걸 가져와서 다 모아넣구 비닐장갑끼고 비비니까 좋더라구요..다 먹고 꾸겨서 돌돌말아서 가지고 내려오면 가볍고 편리합니다.
- 먹을복없는 빵이였습니다.
벌써 알루미늄 로스팅팬으로 구입해 놓았죠~^^ 제가 설마 우리 선비님을 양재기매고 산으로 올라가게 하겠습니까? 폼안나게서리...(오글오글)
역쉬! 짝짝짝! =)
캔디 참석합니다.오이무침 해갈께요.그리고 서을서 직접 이번에가져온 참기름하구요.^^
우리의 main singer!! 한국공연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오심을 환영합니다.
다음산행때 뵙게되기를. 모두들 무고하시지요?
콜~~~버섯 과 불고기볶음 과 일회용 된장국
국 만들 물만 각자 ~
우 씨, 나만 빼놓고 이거는 전초전 이겠지요? 날이 쌀쌀하면 비빔그릇대신에 Fry Fan이나 큰 양은냄비 하나 가져가서 뽁아먹는게 좋습니다요.(돌솥이면 더 좋은디...)
거기다가 1회용 미소Soup도 곁들이면 1팩 사가서 즉석에서 미소Soup과 곁들이면 아주 좋을것 같은디요?
벽송님, 한국마켓에 1회용 미소Soup 한 Box가져가보세요.(인기 짱일겁니다.)
그쪽신경끄시고 모두다 우리쪽으로 가져오세용!
좋은 제안으로 생각하여, 또 무심님의 저의 점심 준비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준비하려했지만,
자연님의 준비물에 포함되어있는 것(쉬운 우리말로 표현되어있는 것)이 같은 것인 것 같군요.
다음 기회에는 꼭 제가 준비하겠습니다.
저는 약밥 해가지고 갑니다
비빔밥에 이제는 약밥 까지!!!
약이올라 머리가 비빔밥!
참석합니다.(혼자)
출첵입니다. (존칭 생략).
안단테, 모찌롱, 자연, 벽송, candy candy, 단선비, 아싸,팬더, 콜롬, 비아, 무심, 이즈리
모두 13분 입니다.
시유순
아.... 이거참.... 아침 까지만해도 조용했었는데, 갑자기 왠일???
우리애들은 내일 복음밥 먹는다고해서 벌써 구입해 놓았는디....
하여간, 복음밥도 싸가고 비빕밥도 먹고 해야죠.
보아하니 낼 길도 쉬워 보이는데, 살이 또 쪄서 오겠네요...
(행복한) 고문이 다시 시작 되는군요...
나도 갑니다.
이즈리, 무심 참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