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13 (토) : Del Valle Regional Park & Picnic
산행지 | Del Valle Regional Park: Ridgeline Loo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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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 Moderate (중간) |
예상거리 (mi) | 6.5 마일 |
고도변화 (ft) | 560 |
예상 산행시간 (hr) | 3 |
모이는 시간 및 장소 | Del Valle Regional Park: 호수쪽으로 있는 피크닉 장소, 9 AM |
산행 준비물 | 공원입장료, 물, 썬블럭, 모자, 간식 |
델벨 공원에는 뮤리에타 폭포로 가는 빡쎈 트레일 뿐만 아니라 커다란 호수를 끼고 작은 언덕을 따라 걷는 트레일도 있읍니다.
뮤리에타 폭포로 가는쪽이 계속 경사가 급하게 오르내리는 트레일이라서 시간이 많이 소요되니,
이번에는 델벨호수를 따라 언덕을 걷는 좀 쉬운 트레일을 해 봅니다.
델벨호수를 끼고 걷는 트레일은 BAC 가 처음 시도하는 것이라 트레일이 어떨지 모르겠읍니다만
제가 읽은 산행책에는 봄에 가면 좋은 코스라고 하니 기대해 봅니다.
4월달 정기모임이라서 트레일을 짧게 하고 그대신 특별 식사를 하려고 합니다.
횐님들을 위해서 샌프란팀이 (베어, 봉우리, 새벽소리, 팬더 존칭생략) 점심식사를 준비 하시니 많이 참석하시기 바람니다.
메뉴는 보쌈과 만두국.
여기서 자동출첵 (댓글과 함께 서식에도 이름을 입력해주시면 감사)
식사 준비때문에 목요일밤 9시 마지막으로 출석 체크를 할까합니다.
2차 집결지 : 공원 입구에 있는 표 파는곳 (Park Entry KIOSK) 에서 두갈래 길중 오른쪽길로 조금 가다보면
팍킹랏이 있읍니다. 푸른 잔디밭에 피크닉 테이블이 있읍니다. 우리가 시작하는 Ridgeline 트레일 헤드도 이곳에 있읍니다.
A 에다 자기집 주소를 쓰면 됩니다.
트레일: 6.5 마일 이지만 오른쪽 밑에 있는 짧은 East Ridge 트레일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거의 고도 차이가 적어서 (200')
괜찮을것 같읍니다. 가다가 시간이 너무 걸리면 북쪽에 있는 East Shore/Swallow Bay trail (1마일 Loop) 은 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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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와 함께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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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팀! 제가 밥 한솥 해 갈까요? 다른 것도 혹시 필요하시것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Kam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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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이번 산행. 그냥 편히오세요. 매번 고생하시는데. 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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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큰딸 스케줄땜시 산행은 힘들고 이렇게 저렇게 조정하면 먹으러는 갈수 있을것도 같은디우쨋거나 Confirm은 목욜쯤 하겠슴다.어차피 산행을 같이 못가니께 Count를 안하는게 낫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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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되도록이면 피크닉 장소가 있는 2 차 집결지에서 할려고 합니다.
그러나 주변에 너무 방문객들이 많거나 어쩔수 없는 부득이한 이유로 피크닉 장소를 꼭 옮겨야만 한다면
맞은편 호수에 있는 Rocky Ridge Visitor Center 에 있는 피크닉 장소가 2nd Choice 이고,
3rd Choice 로 조금 남쪽에 있는 패믈리 캠프 그라운드에 갈수도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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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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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리, 무심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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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커피 한봉 갖고 갑니다
개인컵 가져 오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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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마담.
요번 일만 잘 되면 그까짓 불란서 ....컵 하나쯤은 문제가 아니야..아주 타쓰로 사다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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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아침이나 점심식사 이후에 빡세게 뮤리에따 쪽으로 가시고 싶으신분도 있을것 같아서 올림니다.
뮤리에따쪽으로 가려면 올로니 윌더네스 (Ohlone Wilderness) 에 들어가게 되므로 반드시 펄밋을 가지고 다녀야 합니다.
가지고 계신 펄밋이 아직도 유효하면 베낭에 넣고 가십시요.
윌더네쓰 펄밋이 없으시면 그날 공원에서 사면되고 ($2-$3), 1 년간 쓸수 있으므로 버리지 마십시요.
Lichen Bark 주차장에서 시작 합니다.
산행하다가 Sailor Camp Trail과 Vellecitos Trail 이 만나는곳에 이름을 적어 놓고 가는곳이 있읍니다.
올로니 윌더네쓰가 시작되는 곳이므로 Sign-In 을 하십시요.
트레일은
Sailor Camp Trail --> Rocky Ridge --> Williams Gulch --> Schlieper Rock -->
Murietta Falls (폭포가 발 아래 있으므로 절벽을 따라 급한 경사가 있는 트레일을 따라서 내려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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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리했다 폭포 (100') 의 사연을 모르시는분만 읽어 보세요.
http://www.bayalpineclub.net/119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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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에타가 한국판 임꺽정쯤 되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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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적두목 임꺽정도 16세기 실존인물이었는데 일제시대때 홍명희가 1928년부터 10년간 조선일보에 연재한 소설
임꺽정이 있었군요.
----(펌)---
임꺽정이 의적으로 부활한 데는 벽초 홍명희(1888~1968) 의 공이 가장 컸다. 사회주의자이자 독립투사였던 홍명희는
신간회 부회장을 역임한 인물로 분단된 이후에는 북한에서 부수상을 역임할 만큼 정치적인 인물이었다.
식민지 시기에 홍명희는 민족을 구원할 수 있는 방편으로 민중의 결집을 원했고 그런 의식 속에서
[임꺽정]이라는 대하소설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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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탈프 (Tarp) 나 돗자리를 가져오시면, 호숫가에다 펼쳐놓고 담소 하거나 낮잠 잠깐 자도 될것 같은데요.
찬물에 수영하시는것을 마다 않는분은 수영복을......보트가 있으신분은 보트를 띄우시고...낚시를 하셔도 되고....말을 타셔도 좋고..
제가 점점 '아리송님 스타일' 을 따라 가는것 같은 이상한 예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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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고정하소서.
아씨문중 아리송님은 한 분으로 족한 줄 아옵니다.
심지를 굳게 하시어 부디 중심을 잡아 주소서, 혼절할 지경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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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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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님은 뭔가 적은거 보니께 이해 했나 부네 해석 좀 해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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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것만 해석해 드릴께요. 다른 2분것은 응용해 보세요.
해석 -> [이런거 하지 마세요. 머리 아파요.]
느낌에는 아지랑님은 실수(?)로 작성하신것 같구요.
선비님은 장난기가 발동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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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니다 저도 샌프란팀인데 점심하는데는 끼워주지 않네요.
뭘해가야하는지 필요한거있으면 콜하세요. 글구 이번에는 1차집결지에서 모여서
가나요. 함께하고싶은데 그것도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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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 가입한지도 얼마 안 됐는데 그냥 앉아 계세요. ^^
아마 이건 네분이 오래 전 부터 계획 하고 있었던것 같읍니다.
앗, 이런건 아리송님이 써야 되는건데 내가 왜 또 이러지.........자중해야지지지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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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음번에는 함께하시고 저희들은 park Merced 아파트에서 아침7:00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함께 합류하셔서같이가시죠. 일차집결지주소:park merced font bld 100 번지. 이쪽으로 오셔서 parking 하시고 한차로 이동합니다. Morning coffee도 한잔하시고. 그러면 토요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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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자동출첵에 1차집결지로 올려놨는데 다들 2차로 가신다면 저도 그케하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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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님같은 열성당원의 SF팀 합류로 힘의 균형이 Freemont에서 SF쪽으로 많이 기울고 있네여. 얼마전에 한국에서도 SF이사후 Join한다고 가입인사 올리신분도 계시고.. SF Team이 뜨고 있는거는 누구도 거역할수 없는 시대의 흐름인것 같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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횐님들은 약간의 반찬과
자기 국그릇, 수저, 커피컵, 물,음료수.......... 등등을 가져오시면 될것 같읍니다.맞나요, 산프란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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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그릇과음료수는 샌프란팀이 준비합니다. 별것은 아니지만 오셔서 맛나게 드시기만하면 감사하죠. "왕후의밥 걸인의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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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출첵에 뫼산님 이름이 있는데 누가 장난한건지, 진짜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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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이 어찌 동작하는지 궁금해서 했는데 됐네요.
동네 근처라 카풀없이 2차 집결지로 바로 갑니다
무리에타 산행하고픈디 같이 갈 분 계시면 댓글 부탁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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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산님!
암벽 등반은 재미있었는지요? 마음의 계획은 일곱시에 Lichen Bark 출발.
돌다 돌다 시간이 되면, 함께 만두국 + 삼겹살 아니면 김밥.
생각 중입니다. 목요일쯤 알게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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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비님 오늘 날씨가 괜찮아 무리에타 다녀왔습니다.
가파른 길 내려오다 무릎이 좀 시큰거려 저는 이번 토요일엔
가벼운 산행을 하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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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r 님 연락주셔서 감사합니다. 7시까지 올려주신 주소로 찿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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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 합니다 Murietta Falls via Ohlone Wilderness Trail 쪽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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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무리했다" 폭포 까지 왕복 약 12 마일. 트레일은 힘들지만 경치 좋음. 점심 도시락 싸가지고 가세요. 하루 종일 걸려요.
It is the most demanding one-day hike in the Bay Area, a butt-Kicker on the way in,
a knee-jammer on the way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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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내려와서 같이하겠습니다 장소와 시간좀....
무리에타 쪽으로 가실분은 Lichen Bark 주차장에서 8시에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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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아마 12 시 에서 1시경 사이, 2 차 집결지에 있는 피크닉장소로 오세요. 셀폰이 잘 터지는지는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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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마일에 9시간이라고요 ... 1시간 더 빨리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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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님 실력이면 4 시간 반이면 될 겁니다. 제가 왕복 4 시간 50 분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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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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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ycandy도 갑니다.
근데 무리하지는 않겠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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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밤 출석 체크: 14 명
베어 팬더 선비 단비 새벽소리 봉우리 아지랑 이즈리 무심 자연 조은 뫼산 돌 이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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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lecitos Trail 입구에 있는 Lil' Chaparral Horse Camp 에도 차를 댈수 있읍니다.
공원지도에는 Lil' Chaparral Horse Camp 에 주차장 표시가 없읍니다. 아마 말타는 사람들이 차를 주차하는 곳일찌도 모르지만 ...
어쨋든 제가 이곳에 팍킹한적이 서너번 있읍니다.
Vallecitos Trail 부터 시작하면 시간이 약간 단축되고 Sailor Camp trail 처럼 소방도로가 아니라 숲속 오솔길 입니다..
주차장이 작아서 Lichen Bark 에 일단 모인후, 차 한대로 줄여서 그곳으로 가면 될것 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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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참석은 못하지만, 만두국과 보쌈이 모자랄까봐 글 남깁니다.
트레이드죠표 진저쿠키 한통들고 점심시간에 찾아뵙겠습니다.
2인분같은 1인분 준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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쌘프란팀 !!! 여기 곱배기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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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 민족답게 Quick Service로 배달은 안될까여? 준비하신 만두봉지 뒷풀이 사진에 좀 올려 주셔요. 저도 마켓에서 사먹어 보게.
큰애 스케줄땜시 아무래도 가기가 힘들거 같네요. 멋진 산행후기로 아쉬움을 달래야지...
이번 주말은 뭘 만들어 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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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산악회에 아리송님, 아싸님, 우회전님 그리고 뫼산님 같은
젊은 아빠들이 있어서 좋은데, 산악회모임도 못가고 애들 뒷바라지 때문에 이리저리 뛰시느냐고 수고들 하십니다.
저희들도 자식들이 어렸을때는 맘대로 취미활동도 못하고 정신없이 살다보니 세월만 훌쩍 다 지나가 버렸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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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가족 4인분 모두 빵님에게 드릴께요.
S.F. 부탁드립니다. 히 히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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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이른비님.
양도해주신 4인분 잘 받겠습니다. 혹시 모르니 투고박스 하나 챙겨가야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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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 에서 요번 일요일까지 REI member 에게 Full Priced Item 1 개 사면 20% 할인이 있읍니다.
저는 저와 제 아들 이름으로 멤버쉽 카드를 두개 만들어서 이런 기회때마다 2 품목을 할인 받읍니다.
REI 에서 사야될것들이 있으신 분들은 이런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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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유, 아지랑님 방금 REI가서 Hiking Pants하나 샀습다. 20%할인받고 2012년 Dividend온것도 있어서 한 20여불 싸게 산것 같습니다.
하이킹 바지도 하나더 샀고 부지런히 산행을 다녀야 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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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호수팀, B 폭포팀으로 합니다. TOTAL: 21 명 + 빵
A 호수팀: 9AM 베어, 팬더, 단비, 새벽소리, 봉우리, 아지랑, 이즈리, 무심, 자연, 조은, Pika, 씨제,
산제비, 산이슬, 벽송, 타호, 수지,
B 폭포팀: 7AM 선비, 뫼산, 돌, 이른비
목요일밤 9시 마지막으로 출석 체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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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폭포팀은 7 AM에 Lichen Bark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12:30 분까지 Lichen Bark 주차장으로 내려오겠습니다. 같이 가실분은 아침 든든하게 드시고 오세요 ^^
산행후 족구한판 하시는게 어떨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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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까지 도착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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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ka 님, 이번 산행은 짧은 거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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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님, 이번 산행지는 댁에서 그나마 가까운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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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네~~~ 아지랑님, 가까워서 참석 해야겠네요.
씨제와 피카 막걸리들고 갑니다~~~ 감자 살라드와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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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제비 산이슬 참석 합니다.
두팀으로 갈라지는듯 한데 저흰 호수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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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슬, 산제비님.
오랜만입니다.
살다보면, 예기치 않은 일도 있군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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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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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호 &수지 참석합니다. (타호는 못가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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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TOTAL: 21 명 + 빵오늘밤 (목) 9시 PM 식사 준비물 관계로 일찍 출책을 마감 합니다. 나중에 들어오기 ~~ 없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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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서리 빨리 달아야지.
이른비,늦은비,봄비,가을비,+2 (친구 부부) 폭포를 향해 7:00am 따로 출발합니다.
아무래도 점심은 함께 하지 못할것 같습니다. 준비하시는 S.F.팀에게 죄송합니다.
따로이 안내 해주신 아지랑님 감사 또 감사. 참가하시는 횐님들 모두 즐거운 시간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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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니와팬시 참석합니다.
저는 7시에 참석하고 팬시는 9시에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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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9시 40분 출책: 샌프란팀이 준비하는 점심 식사 하시는 분들만 오늘 저녁 9 시에 마지막 으로 출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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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호수팀, B 폭포팀으로 합니다. TOTAL: 31 명 + 빵
A 호수팀: 9AM 베어, 팬더, 단비, 새벽소리, 봉우리, 아지랑, 이즈리, 무심, 자연, 조은, Pika, 씨제이,
산제비, 산이슬, 벽송, 타호, 수지, 팬지, 모모, 짝 (20 명)
B 폭포팀: 7AM KT, 선비, 뫼산, 돌, 죠니워커, 이른비, 늦은비, 봄비, 가을비, 친구1, 친구2 (11 명)
샌프란팀 점심식사 하실분: 25 명 + 빵 (곱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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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올려 죄송해요.
모모 +짝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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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님, 안 늣었땅께.
아, 모모님은 "자동출책" 하셨네...멋쨍이...땡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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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했습니다요. 이번에는 댓글이 많아서 좀 요긴하게 쓰는것 같네여. 댓글 많아지는거 신경 안써도 되니께..
한솔/보스톤님은 댓글없이 오실려나, 이번에도 그러시면 상습범 가중처벌이 있을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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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은 제가 도배질을 해서 많은것이고...
밥 굶깁시다...
아리송님 땡큐. 뫼산님빼곤 아무도 안 쓰는것 같은데요. 자동출책이 이번처럼 참석회원들이 많을때는 참 편리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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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소리 참석합니다....... (ㅋ 뒷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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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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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뚝이, 울타리 A팀으로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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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혼자가게 되네요.
7시까지 B팀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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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단테/알레그로 참석합니다. : "A 호수팀: 9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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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랑님 저도 호수팀에 포함시켜 주세요오늘 무리에타 가파른 길 내려오다 무릎이 좀 좋지 않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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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오늘?
토요일 산행의 예행연습을 하셨남요? 부럽습니당.....
지는 애들 데불고 1시간 떨어진 곳에서 뭉개고 있을것 같습니다. (애들 봄방학입니다)
다른 일행들도 계셔서 중간에 빠져 나오기도 좀 그렇구요 ㅠㅠ.
횐님들 좋은 시간 가지세요. 조만간 뵙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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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going to mis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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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서 죄송합니다.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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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에타 도전 해 봄직한것 같은데
호수쪽 갈것 같으면 pleasonton park and ride 8시에 카풀하고자 하는디
연락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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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까지 park&ride으로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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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 오디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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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를 줄 알았지 늦장 부리다 또 지각 ㅋㅋㅋ 인자 일끝나고 집에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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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30분현재 총 41명+빵님 이 참가의사를 밝히셨네여. 즐거운 시간들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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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아리송님. We are going to mis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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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밤 12시 최종 출책 입니다.
베어 팬더 선비 단비 새벽소리 봉우리 아지랑 이즈리 무심 자연 조은 뫼산 돌 이른비 시제이 피카
산제비 산이슬 벽송 타호 수지 팬시 죠니워커 늦은비 봄비 가을비 친구1 친구2 모모 고비 KT 호반
말뚝이 울타리 Candycandy 안단테 알레그로 나무꾼 우회전 한솔 보스톤 초발심TOTAL: 42 명 +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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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호수팀: 9 AM
베어 팬더 단비 새벽소리 봉우리 아지랑 이즈리 무심 자연 조은 뫼산 시제이 피카
산제비 산이슬 벽송 타호 수지 팬시 모모 고비 호반 말뚝이 울타리 Candycandy 안단테
알레그로 우회전 초발심 (29 명)
B 폭포팀: 7 AM
선비 나뭇꾼 돌 죠니워커 이른비 늦은비 봄비 가을비 친구1 친구2 KT 한솔 보스톤 (13명)
샌프란팀 점심식사 하실분: (43-6) = 37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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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늦어서 죄송합니다.\
오랫만에 산행에 참석하려고 밤늦게 들어와보니
이번주는 일찍 마감해 버렸네요.
양해해 주신다면 벌금(?)을 지참하고
참석하겠습니다. A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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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발심님,
반갑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참석 하시는데 시간에 제약이 있겠습니까.
꼭 참석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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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명이 샌프란팀이 준비하시는 특별점심을 ( 영어로 " 샌프란 런치 스페셜" ) 같이 합니다.
샌프란 런치 스페셜은 보쌈과 만두국.
국그릇과 음료수도 준비 하신다고 합니다
샌프란팀 미리 땡큐.
이번 산행에 총 42 명 + 빵 이 참석 합니다.
지난 2월 El Corte de Madera 도 42명 참석
막상막하 입니다.
횐님들은
약간의 반찬과 수저, 커피컵, 물, 반주. 후식......... 등등을 가져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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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준비를 마치고 결전의날을 기다리는 4 인방. 감사드리고 필요한것 있으면 연락드리겠습니다. 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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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최종출첵은 끝났고......카풀들 하세요.
샌프란팀,
37 명분의 만두국을...오 마이 갓 !!!
캠핑용 프로판 개스버너, 그리고 큰 냄비가 더 필요 할텐데 있으세요?
모자라면 회원님들이 가져올 수도 있는데 그쪽 사정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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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합니다.
42 + 2인분 같은 1인분(빵) 까지....
늦게라도 가서 보쌈 좀 축 내고 오려 했으나,
빵님에게 양도하신 이른비님 4인분 믿고 가려 했으나,
일 끝나고 가면 너무 늦을 듯하여... 눈물을 머금고
어젯밤 마지막 출첵 시간(9시)를 넘겼습니다. 흑흑흑....
모두들 신나는 산행 되시고
즐거운 식사시간 되셔요~~~
SF팀 수고 많으시네요...
(새벽소리님... 뭐 콩고물(?) 좀...ㅋㅋㅋ)
4월 셋째주 정도에 뵙겠네요.
오뚜기님. 그냥 한시까지라도 오세요. 저 다이어트 중이에요. 제가 배급받는분량의 반 나눠드릴께오. 우리같은 싱글들은 알아서 챙겨먹어야 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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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 합니다 호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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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작년 송년산행 수준이네요. 댓글에 올렸다가 내렸는데 비교적 쉽게 양을 불릴려면 보쌈용 고기는 돼지 잡기전에 물을 많이 먹이고.
만두국에는 수제비, 떡국떡 2팩씩만 집어 넣으면 양이 두배로 불어 날겁니다. 그냥 참조만 하시라구여...
아니면 아주 짜게 만들어서 한점먹고 물한병씩 마시게 하는 방법도 있겠네여. SF 팀 화이팅입니다여.
담부터는 뒷풀이 미리 공고안하고 쥐도새도 모르게 하거나 금욜밤 11시쯤에 공고 하거나 해야 겠네여. 오늘밤 지나면 댓글 100고지 돌파
하시겠는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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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국하니께 산사나이님댁 사모님표 만두국이 생각이 나네여. 그때 정말 맛있게 먹었는디. 두분 잘 계시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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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산 하시기 바랍니다.이번에도 마음만 같이 갑니다 빠른 시일내에 산행에 참석 하도록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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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랑님! 지들 7시 B Team에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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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선비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