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13 (토): China Hole - Henry W. Coe State Park
산행지 | Henry W. Coe State P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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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 Strenuous (힘듬) |
예상거리 (mi) | A 팀 : 11 마일 (힘듬) / B 팀: 5 마일 (쉬움) |
고도변화 (ft) | 1400 (A 팀) / 200 (B 팀) |
예상 산행시간 (hr) | 6 |
모이는 시간 및 장소 | 2차 집결지: COE Park Visitor Center 주차장 @ 9:00 AM (주차비 $8.00) |
산행 준비물 | 공원비, 물,점심 및 간식, 썬블락, 모자 |
Henry W. Coe 공원은 북가주에서 가장 면적이 큰 (81,000
acres) 주립 공원 입니다. 250 마일의 hiking trail 이 있읍니다.
작년에 주정부예산에 짤려서 닫을뻔 했으나 누군가의 큰 기부금으로 3년동안 문을 계속 열수 있게 되었고
많은 자원 봉사자들이 수고 하는 공원 입니다.
헨리 코 공원의 역사를 약간 소개 합니다.
헨리 코 (Henry W. Coe Jr.) 는 그의 brother 인 Chales 와 함께 농장을 잘 운영해서,
그들은 주변에 많은 땅을 사들였읍니다 (1880-1885, 6천 에이커 소유).
헨리 코의 딸과 사위는 농장의 메네저로써 열심히 일했읍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딸에게는 상당히 불공평하게, 아들에게만 땅을 유산으로 몽땅 다 주었읍니다.
아들은 5 년동안 농장을 하다가 팔아 버렸읍니다.
2 년후 딸 Sada Coe 는 그 농장을 다시 사들였고, 그리고 3년뒤 (1953) 에는
12,230 에이커의 땅을 아버지 헨리코와 그곳에서 살았던 초기 농경 개척자들을 기념하기 위해서
Santa Clara County 에 기증했다는 흥미있는 가족사가 있읍니다.
차이나 홀에 갑니다. Hole 이란 개천이 넓고 바닥이 평평하거나, 개천 바닥에 크게 움푹 들어간 곳이 있어서
안전하게 수영을 할수 있는곳을 말합니다.
Madrone Soda Springs 트레일 부터 가파르게 계곡바닥을 향해 내려 갑니다.
그리고 정확히 12 개의 실개천을 건너야 합니다. 이곳에 약수터 (Mineral Springs) 가 있어서
말이나 마차가 운송수단이던 시절에 Madrone Soda Springs 라는 Resort 가 있었읍니다.
이곳이 공원땅이 되어 버리자 더 이상 health spa 사업을 운영 할 수 없어서 리조트는 문을 닫습니다.
그후 2 차 대전당시 건축자재가 귀할때 사람들이 와서 리조트와 댄쓰홀을 다 띁어가 버렸읍니다.
지금은 리조트의 약간의 흔적 밖에 남아 있지 않읍니다.
Mile 트레일을 가다가 보면 돌로 만든 움(채소나 과일을 저장하는 곳) 을 볼수 있고
리조트 건물 파운데이션 자리를 찾아볼 수 있읍니다.
Henry Coe State Park Visitor Centor 주차장 오는 길: 101 에서 내려 Park 입구까지는 약 13 마일 거리 이지만
꼬불랑 산길을 가야 하기때문에 소요 시간은 적어도 40분 정도 걸립니다.
http://www.everytrail.com/destination/henry-w-coe-state-park
A 팀: 11 마일
B 팀: 5 마일
Corral --> Springs --> Manzanita Point Road --> Manzanita Point Road -->Cor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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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mont team 카풀 안하나요?
거기 좀 뭍어가면 안될까요?
카풀 장소 달으시거든 위치를 좀 상세히...워낙 길치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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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만났던 Mowry Denny's에서 7시 반에 만나요. 주소는 5280 Mowry Ave. Fremont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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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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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토님이 진행해 주셨던 지난번 과는 다른 트레일을 가시는것 같네요. 애들을 잘 꼬셔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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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 가 지난번 3/6/2010 이후 차이나홀에 간적이 없읍니다. 3 년만에 가는셈 입니다.
그때 아마 이런 Water Crossing 땜시 그 이후론 안 간것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지난 겨울에 비가 많이 안와서 이번엔 개천에 물이 별로 없으니 안심하고 오십시요.
그런데 저 힘쎈 회원님은 누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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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기억이 납니다
봉우리님이 산새님을 번쩍....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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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봉우리님과 산새님이시라구요? !@@
산악회 소개란에서 처음 그 사진을 본 후 의문부호로 남아있던 부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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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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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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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갔던 코스랑은 또 다른건가 보네여? 난이도 Strenuous면 애들은 놔두고 가야하나? 아님 좀더 쉬운 코스를 골라서 따로 가는게 나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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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 자체의 난이도는 사실 Moderate 정도 입니다. 단지 코스가 11 마일 이기때문에 Strenuous 로 바꾸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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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간곳은 비지터쎈터에서 북쪽에 위치한 개구리와 물고기 트레일 이었읍니다.
이번에 가는곳은 비지터쎈터에서 동남쪽에 위치한 차이나 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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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Trail 싸이트에 좋은 지도가 있읍니다, 이곳 지형을 관찰해 보면 지형이 평평한곳 까지는 충분히
아이들과 산행 하실수 있읍니다.
짧은 코스를 원하시는 회원님도 있으니, 아리송님이 오시면 같이 B 그룹 (왕복 6 마일) 을 만드시는것도 한번 고려해 보십시요.
이곳은 트레일이 간단해서 길잃어 버릴 염려는 없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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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과 같이가면 5, 6을 건너뛰고 1 -> 2 -> 3-> 4--> 3--> 8--> 1도 고려 해봄직 하네여. 점심은 어디서쯤 생각하시는지여?삼순이가 친구 생일파티 간다네여.
그러면 저나 블루문 혼자 참석이 가능할듯. 목요일쯤 Confirm하겠슴다.이번은 좀 힘들것 같습니다. 애들 스케쥴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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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하시면 U turn 하시는곳 [4] 에 맨자니타 그릅 캠프 싸이트가 있읍니다.
물론 백팩커들의 캠프 싸이트라 시설이 아무것도 없지만요..
캠프 싸이트에 아무도 없으면 그냥 평평한 풀밭이라 모르고 지나칠 수도 있읍니다.
11 마일을 하시는분들은 차이나 홀에서 점심을 할 예정 입니다. 그곳이 냇가라서 작은 모래사장도 있고
엄청큰 구들장 같은 바위도 있어 경치보면서 도시락 까먹기 좋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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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과 [5]번 사이가, 산위에서 산밑바닥을 향해
한~~ 1,200 피트 정도 급하게 내려 가는것 같읍니다. 제가 등고선을 제대로 읽었는지 모르겠지만.....
거기서 부터 물을 따라 실개천을 에누리 없이 12 번 건너 갑니다.
이곳에 그옛날에 (early 1900's ) 약수터랑 리조트 그리고 댄스홀이 있었읍니다.
물론 이때 손님들은 우리가 하이킹하는 트레일로 이곳에 도착 하는것이 아니라
말과 마차를 타고 큰길 (Poverty Flat Road)로 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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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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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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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가는 트레일은 BAC 가 지난번 3/6/2010 에 간 트레일 하고 조금 다릅니다.
그때는 소방도로인 Poverty Flat Road 로 계속 올라 갔지만
이번에는 스위치백으로 숲속 언덕으로 된 China Hole Trail 로 올라가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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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verty Flat Road 는 헨리 코가 옆집 농가한테 땅을 자기 한테 팔라고 몇번씩이나 요구해도 말을 안듣자,
약올라서 그는 그길 이름을 Poverty Flat Road 라고 지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 못먹는 밥에 재나 뿌리자" 이런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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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하게 갑니다 2차 집결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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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랑 악어 간만에 참석합니다^^
저흰 오후에 약속이 있어 B팀으로 가야될것 같네요
많은 분들 뵐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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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랜만입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계시지요?
이제 두분 자주 뵙시다.
시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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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악어 한국에서 돌아오면 정식으로 단다고 하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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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po 님 정말 올만입니다
보고잡아 돌아가실뻔 했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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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마일이 너무 길어서 못 하시거나 시간상 제약이 있으신 분들을 위해서 B 팀을 만들겠읍니다.
A 팀 : 11 마일
B 팀 : 약 6 마일 정도 입니다.
초록색 지도를 보면 [4] 에 맨자니타 그릅 캠프 싸이트가 있읍니다.
거끼까지 A 팀과 B 팀이 같이 갑니다.
6 마일 팀은 맨자니타 그릅 캠프 싸이트 근처에 있는 평평한 풀밭에서 점심 식사를 하십니다.
식사 후 오신길 ( Manzanita Point Road ) 을 도로 돌아 가면 됩니다.
반대편에 있는 Visitor Center 를 향해 소방도인 Manzanita Point Road ([4]--> [3]----> [8]) 를 계속 따라 가다가
Corral ([1] 과 [2] 사이) 을 만나면 주차장으로 가게 됩니다. 초록색 지도를 참조 하십시요.
돌아가는 트레일이 아주 간단하므로 B 팀 산행 리더는 따로 없겠읍니다.
그러나 B 팀이 크면 그중 누가 산행리더를 자원해 주십시요.
요새 야생화 시절이라 공원에 사람들의 왕래가 좀 있으니 길 잃어버릴 염려는없읍니다.
6 마일 B 팀을 원하시는 분들도 산행 참가 의사를 댓글로 써 주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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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rone Soda Springs Trail따라 1 Mile더 갔다가 돌아가면 약 8마일 Course 도 한 방법일듯(4번 ~5번사이에 고도변화가 많으면 좀 힘들기도 하겠네여)
애들이 안가면 대부분 11마일 정도는 완주 하지 않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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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rone Soda Springs Trail 은 1,200 ' 를 급강하 하기 때문에 내려오긴 쉬우나, 다시 언덕을 올라가기는 몹시 힘듬니다.
애들이 안 간다면 당연히 아리송님은 11 마일을 완주 하실겁니다.
지지난주에 간 'Almaden' 이 12 마일 이었지요. 그리고 지난주에 간 '무리헀다' 폭포도 12 마일.
요새 횐님들이 너무 잘해서 산행공지 할때 긴 트레일 고르느냐고 고민 많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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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시겠네여. 산행안내 한번 해보니께 그거 쉬운일이 아니더라구여. 회원들 Pace조절해야지, 전체 스케줄 생각해야지, 마땅한 점심장소 생각해야지, 경치좋은 코스를 또 골라야지... 그거 자주 하다가는 수명이 단축될거 같습디다. 그려서 항상 아지랑님께 감사하면서 살고 있슴다.(말로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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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산행안내만 올리고 길치인 저를 위해 주로 베어님과 선비님이 산행리더를 하십니다.
산행리드 하시는분 그리고 후미에서 도우시는분, 이것저것 먹거리를 만들어 오시는분들 그리고
사진 찍으시는 분들께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
그렇지 않고 아리송님처럼 이것저것 다 할려면, 저는 한두번 해보고 다시는 안 할 겁니다..
또한 회원님들이 꾸준히 참석하셔서 많은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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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제가 선비님의 임원으로 14 번째 하는 산행 안내이군요.......
에구~~ 이제 손 털어도 ... 1 년간의 책임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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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하고, 섬세한 공지 항상 고맙지요...
그래도 이러시면 안됩니다.
이제 겨~우 맛만 보여주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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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토/봄 갑니다. 악어님 정말 오랜만입니다...그날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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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출책:
A 팀: 11 마일
선비 단비 아지랑 모모 새딕 조은 모찌롱 이강토 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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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팀: 6 마일
악어 하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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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11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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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곳으로 스톤과 함께
1차 Denny's 7:30분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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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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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팀으로 씨제, 피카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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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먼 1 차 집결지: Mowry Denny's 에서 7시 반
1차 집결지: Sadik 아지랑 선비 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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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와 일차 집결지로 am7:00 까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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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소리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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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r님 sf 일차 집결지는 지난주와 동일한장소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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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e place, sam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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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팀으로 산이슬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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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비,늦은비,봄비 A팀으로 갑니다.
Pleasanton car pool. 7:30 AM @ Bernal ave & W. Lagoon rd.
좌석 3 가능합니다. 댓글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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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비님 7시 반까지 가겠습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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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콜롬/비아 데리고 B팀으로 참석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움하하하하.
자리 하나 비는데, 호반님 가시면 저희집으로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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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밤 출책:
A 팀: 11 마일:
선비 단비 아지랑 모모 새딕 조은 모찌롱
하마 악어이강토 봄 한솔 보스톤 벽송
뫼산 피카 씨제 베어 새벽소리 팬다 산이슬 이른비 늦은비 봄비 (22)=================================================================================================
B 팀: 6 마일
악어 하마 아싸 콜롬 비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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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집결지 (한국마켓앞 데니스) 한솔 보스톤 피플파워
1차 집결지 ( SF) 조은 베어 팬다 새벽소리
1차 집결지 (Pleasanton) 뫼산 이른비 늦은비 봄비
1차 집결지 (Fremont) Sadik 아지랑 선비 단비
2차 집결지 : 산이슬 아싸 콜롬 모모 비아 모찌롱 하마 악어 이강토 봄 벽송
피카 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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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y W. Coe 주립공원의 역사에 대한 동영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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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y W, Coe 주립공원에 있는 백팩킹 코스 동영상 입니다.
http://www.bayalpineclub.net/multimedia/189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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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가 잔뜩 걸려서... 내일 아침 몸 상태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일차집결지로 갑니다. 데니스 7: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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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님은 낼 산행이후 당분간 Out인가여? 잘 다녀오시고 낼 산행도 멋진 후기 기대 하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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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이땜시 다음에 오라고 어르신이 난리십니다.
정은아 지발 고마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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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이가 누군가요 ? ...하고 쓰고 있는데....
아, 갑자기 확 감이 잡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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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님 토요산행 열심히 하시라고 정은이가 이렇게 난리부루스를 추고 있나 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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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신청할 사람들은 이미 목요일밤 전에 다 하셨군요. 넘착해요, 땡큐.
금요일밤 8시 최종출책:
A 팀: 11 마일:
선비 단비 아지랑
모모새딕 조은 모찌롱하마 악어이강토 봄 한솔 보스톤 벽송
뫼산 피카 씨제 베어 새벽소리 팬다 산이슬 이른비 늦은비 봄비 피플파워 (22)=================================================================================================
B 팀: 6 마일
악어 하마 아싸 콜롬 비아 모모 고비 친구1 친구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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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31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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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랑님 총인원이 자동출첵 결과랑 달라서 이상타 싶었는디, 악어/하마님이 6마일과 11마일 양쪽으로 올라 있네여. 현재까정 총 28명 임다.
목요일밤까정 참석의사표시는 참 바람직한 현상같슴다.(개인적으로..) 물론 사정에 따라 금욜늦게 해야만 하는분들도 계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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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감사 합니다. 자동 서식이 있어서 얼마나 편한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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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꽃피는 봄이오면 다시 방문하고 싶었던 곳이었는데...ㅡ.ㅜ
대신 회원님들께서 올려주실 멋진 후기들 기다리겠습니다.
즐산-안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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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s Trail 이 야생화가 피는곳 인데....아~ 아쉽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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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짝과 친구 2명이 갑자기 참가 한다하여 죄송하지만 B 으로 참석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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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1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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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님과 벤님은 같은분이시지여? 서식에는 32명이 나와서 다시 보니께 한 사람이 두개의 닉네임으로 올라 있네여.
그란디 6마일 구간은 후딱 갔다와서 점심을 먹는 정도 겠네여. 거기 마굿간들 많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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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팀처럼 돌아 오는 길을 B 팀처럼 FOREST 로 빙 돌리면 1 마일 더 늘일수 있는데,
한번 물어 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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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벤님의 ID 가 고비인걸로 알고 있는데요...
원래 [벤] 이라고 누가 쓴것을 어제밤 제가 [고비]로 고쳤는데
아마 늦게 또누군가 [벰] 이라고 서식에다 고쳐쓴것 같읍니다.
지금 생각하니 모모 님이 [고비] 라는 ID 가 부정적이라서 다시 [벤]으로 하신다고 한것 같기도 하고...기억이 가물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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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선비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