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산행이 아쉬워서 기다리는데.... 일요산행도 없고 ㅠㅠㅠ
Castro Valley에 위치한 Lake Chabot Regional Park를 번개로 올려봅니다
거리는 8.2마일이지만 호수를 끼고 한바퀴 도는 어렵지 않은 코스여서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산행이 끝난후 의기투합되면 시아로 갑니다.
산행중에 마실 물과 간식은 각자 지참하시고 1차 집결지는 카풀을 하시는 분들끼리 서로 편리한 장소를 정하시길 바랍니다.
산행지 | Lake Chabot Regional Park |
---|---|
난이도 | Moderate (중간) |
예상거리 (mi) | 8.2 |
고도변화 (ft) | 약간 |
예상 산행시간 (hr) | 3-4 시간 |
모이는 시간 및 장소 | Lake Chabot Regional Park 주차장 @ 오후 1시 |
산행 준비물 | 각자의 점심,충분한 양의 식수, 간식 |
연휴 산행이 아쉬워서 기다리는데.... 일요산행도 없고 ㅠㅠㅠ
Castro Valley에 위치한 Lake Chabot Regional Park를 번개로 올려봅니다
거리는 8.2마일이지만 호수를 끼고 한바퀴 도는 어렵지 않은 코스여서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산행이 끝난후 의기투합되면 시아로 갑니다.
산행중에 마실 물과 간식은 각자 지참하시고 1차 집결지는 카풀을 하시는 분들끼리 서로 편리한 장소를 정하시길 바랍니다.
덤앤더머가 올해는 장소가 바뀌는군요...;)
좋은 시간들 되시길...
갑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갑니다...감사합니다 ^^
+1 과 함께
저두 갑니다.
선비님 홀로 외로우실까봐 산제비도 참석 합니다
아 ~~ 오늘은 조신하게(?) 쉴까 했더니 주위에서 가자고...
팬시와 피카, +1 참석합니다 ~~~
에이고... 그러고보니 오늘은 여성동무들이 남성동무보다 많은데요? ㅎㅎ
+1과 함께 참가 합니다
참석합니다.
오랜만에 참석하려고 나갔다가 빗방울이 떨어져서 도로 들어왔습니다.
죄송하지만 다음기회에 참석하겠습니다.
즐산하세요.
소나무 단비 선비 참가합니다
어제 영~~~ 아쉬우셨나 보네요. 저는 오늘도 일하고 있고, 낼 월요일도 일해야 해서 skip.
sky line to sea 트래일 연구중에 있습니다. 계수나무님과 베어님의 동참으로 전구간(한 30마일?) 완주 가능 할것 같네요.
드뎌 첨으로 [백팩킹] 이라는것을 해 봅니다. 산악회 조인 안했으면 꿈이라도 꿨을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