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
2013.05.28 11:52

06/1 (토) 정기 - Butano State Park

조회 수 3611 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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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지 Butano State Park
난이도 Moderate (중간)
예상거리 (mi) 8 Miles
고도변화 (ft) 800 ft
예상 산행시간 (hr) 5 hrs
모이는 시간 및 장소 2차 집결지 주차장 @ 9:00 AM
산행 준비물 각자 본인의 점심 및 간식, 충분한 양의 물.

강토님이 저와 같은 댓글 꼬랑이문제로 제가 대신 올립니다.

이번 정기는 Butano입니다.  강토님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산행이고, 산행 리드도 해주십니다.


찾아오시는길

Butano_Driving_Map.png



예상 산행: 강토님 재량으로 약간 변할수도 있습니다 ;) (변주곡은 아무도 몰라..ㅋㅋ)


Butano_Trail_Map.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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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im 2013.05.28 15:18

     이즈리, 무심 참가합니다.

    ( 숙주 나물과 참기름 가져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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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비 2013.05.28 18:03

    단비 참석합니다.  지난주 뒤풀이때 얘기된것과 같이 이번 정기산행은 비빔밥 산행 2탄으로 어떨가요?  참석하시는 횐님들은 도시락대신  드실 밥과 나물 한가지씩 가지고 오시면 됩니다..  조금 넉넉히 가지고 오시는 센스~~  계란과 고기는 제가 준비합니다.  횐님들께서는 각종 나물, 고추장, 김, 참기름 등등 정하셔서 참석댓글과 함께 올려주세요. 벌써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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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싸 2013.05.28 18:26

    지난번 윈디힐에서 비빔밥 쥐~~~겼었는데... 제2탄이면 더 기대 됩니다.

    리아가 뭘 준비해 줄지 숨 죽이고 기대 하고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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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송 2013.05.28 18:48

    단비님? 지난 마돈나 비빔국수면은 거기서 직접 삶으신 겁니껴? 그 많은걸. 영상에 보니께 닭가슴살및 각종 야채도 엄청 준비하신거 같던디..

    침이 막 도네여.


    그란디 비빕밥을 쌈에 싸먹으면 맛이 어떨까여? 그렇게 먹어도 맛있을거 같은디여? 나물대신 쌈을 가져오실분 몇분만 계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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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비 2013.05.28 20:04

    저도 준비하면서 국수 삶는것 나름 걱정했는데 보스톤님과 사딕님의 도움으로 훌륭히 쓱싹 해치웠습니다.  두분께 다시 한번 Kamsa!  한솔님께서 이미 집에서 수확한 야채 가지고 오시겠다고 했으니 아리송님은 어떤 맛있는 나물 만들어 오실지 고민해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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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송 2013.05.28 21:05

    고추장과 김을 준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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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찌롱 2013.05.28 22:17

    갈랑가  몰라  지만 가면 고사리 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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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싸 2013.05.28 22:39

    모찌롱님 쌘쓰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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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송 2013.05.29 22:31

    모처럼 아리송/블루문/삼순이가 갈까 합니다. 나물은 도라지나물 만들고, 몇주전에 시험삼아 담궈본 민들레 김치를 좀 가져가 볼까 합니다.

    (비빕밥에 어울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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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싸 2013.05.30 11:54

    늘 그렇듯이 목요일 아침인데도 썰~~렁 하네요. 금요일 저녁되면 와그르 몰리겠지요?

    어제 장인/장모님 오셨어요 처남 조카들 대리고... 조지아는 방학을 일찍 시작하나봐요.


    아싸/리아/콜롬/비아 + 애들 이종사촌 2. (총 5명) 2차 집결지로 갑니다.

    리아가 갈수 있을것 같다네요. 추가 해서 총 6명.


    나물은 장모님표 (어쩌구)가 될것 같습니다.

    당근 가져 간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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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토 2013.05.30 13:05

    강토...동키호테님과 2차 집결지로 갑니다.  양배추 삶아서 나물 한종류 개비해서 갈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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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ston 2013.05.30 14:25

    한솔님과 함께. At "Denny's 07:00 AM"

    깻잎 과 상추 그리고 시금치 나물 가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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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송 2013.05.30 15:30

    목요일 오후 중간 출헥 하겠슴다. (존칭략) 


    계란,고기, 고추장,김, 고사리, 당근, 양배추, X나물, 깻잎, 상추, 시금치,호박 볶음, 도라지, 민들레 김치, 콩나물,숙주나물, 참기름,오이나물,무 나물(예약완료)

     

    가지나물, 취나물, 돈나물,무 나물,달래, 냉이, 마늘쫑, 풋마늘 등등 비빕밥을 풍성하게 해주실 나물님들 너무 오래 삭혀서 상하기

    전에 빨리 빨리 참가 신청 하삼.  남으면 각자 싸가게 Ziplock하나씩 가져오삼.


    시원한 열무/부추/오이소박이/파김치도 참가 신청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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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지랑 2013.05.30 22:39

    아지랑은 한나물을 어디서 구하고 어떻게 무치는지 인터넷에서 검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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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싸 2013.05.30 22:54

    씰때 없는 기우 같기는 한데... 이렇게 많이 들어가면 짜지는 않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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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소리 2013.05.30 16:37

    새벽소리 호박볶음 준비하겠습니다.

    베어님과 팬더님께서 콩나물무침 가져오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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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송 2013.05.30 17:29

    지금 얼핏 떠오른 생각인데여.


    비빕밥 시리즈 2탄은 희망자에 한해서 한번에다 비벼서 나눠먹는 식이 아닌 개인이 Ziplock을 하나씩 가지고

    와서 자기가 먹고 싶은 나물을 가지고 간 Ziplock에 넣어서 비벼먹는 "맞춤혐 뷔페식 비빕밥"처럼 하면 어떨까여? 그게 귀찮으신 분들은

    그게 끝나고나면 모조리 비벼서 쓱싹쓱싹...  그러면 비비기도 한결 수월하고, 특별히 안좋아하는 나물은 안넣으면 되니께 약간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싶은디... 먹다가 남으면 비볐던 봉투에 그대로 넣어서 나중에 먹어도 되고... 


    그게 더 번거로울려나? 그냥 한번 생각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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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른비 2013.05.30 18:30

    아리송님, 그전에는 "요기" 가 있어서 찾이가기가 좋았는데, 요즘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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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송 2013.05.30 18:36

    찾아오시는길 (요거 말씀 하시는 건가여?) 선비님/강토님 여거가 맞나여? 저의 생명의 은인께서 찾아오시는 길이 햇갈리신다고 하는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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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른비 2013.05.30 21:26

    감사,감사,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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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른비 2013.05.30 18:06

    침흘리느라 올리는걸 잊을뻔 했네요.

    이른비,늦은비,봄비 참가합니다.

    오이나물 준비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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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뫼산 2013.05.30 22:24

    저는 집사람이 무채 만들어 준답니다.

    이른비님 카풀 하실꺼죠

    뫼산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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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른비 2013.05.31 08:26

    저희 집으로 7:15 까지 오세요

    그리고 Pleasanton 지역 카풀 원하시는분 925-640-0010으로 연락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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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뫼산 2013.05.31 11:38

    감사합니다.

    sadik님 가실꺼면 댓글주세요

    인원이 많으면 제 새차(?)로 모시겠습니다.

    운전은 sadik님이 해주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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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dik 2013.05.31 23:30

    sadik 못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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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비 2013.05.31 01:17

    2차 정리합니다. - 목요일 밤 11시 금요일 오후 7시 (현재: 30명)

    1.  밥은 각자 넉넉하게 준비합니다.  1탄때 너무 맛있어 밥이 약간 모자란듯 했습니다.

    2.  이후에 참석댓글 다시는 횐님들께서는 같은 종류의 나물도 상관없으니 편하게 신청하세요.

    3.  비빌 그릇 2개 준비했습니다.  덜어드실 그릇과 수저는 각자 준비합니다.  1탄때는 대부분 밥 담아온 그릇을 사용.


     무심, 이즈리

    숙주나물, 참기름 

     단비

     계란, 소고기

     벽송

     고추장, 김

     아지랑

     콩나물

     아리송/블루문/삼순이

     도라지나물, 민들레김치

     아싸/리아/콜롬/비아/사촌(2) 

     당근

     강토/돈키호테

     나물X/양배추

     한솔/보스톤

     시금치나물/상추/깻잎

     새벽소리/나르샤

     호박볶음

     베어/팬더

     콩나물무침

     이른비/늦은비/봄비

     오이무침

     뫼산

     무생채

     나야

     나물Z

     산이슬

     무나물

     길동무/산동무

     수박/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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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찌롱 2013.05.31 07:32

    쌍둥이 손녀 태권도 시합땜시

    즐거운 비빔밥 2탄 시리즈 고사리나물 퇴장이오

    후기 보면서 왁자찌껄한 분위기만 맛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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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비 2013.05.31 12:22

    아쉽네요. 모찌롱님.

    이번주에는 손녀들 재롱 만끽하시고 다음주를 기약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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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지랑 2013.05.31 10:15

    참석 합니다.  위에 열거한것중에 한 나물.....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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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소리 2013.05.31 11:37

    나르샤랑 호박 같이 볶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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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 2013.05.31 11:43

    와~ 식탐많은 나가~잉! 메뉴의 유혹에도 참석 못하는 심정을 그대들은 알랑가~모를랑가~으~내꺼까지 드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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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야 2013.05.31 12:14

    나야 참석합니다...데니스주차장으로 갈게요...


    참치캔 큰거 두개(??) 별로 안좋은 생각인가요??

    머가지고 가면 될까요?? 누가 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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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비 2013.05.31 12:18

    나야님... 반가워요.

    제가 이미 비프를 준비했으니까 참치보단 퇴근길에 한국마켓에 들리셔서 나물 만들어 논 것 한개 집어서 오세요. 매우 경제적이고 수월하실 거에요.  내일 뵐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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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야 2013.05.31 15:51

    @단비님 : 네 알겠습니다...

    @아리송님 : 한솔님과 같이 가기로 했습니다...오셔서 같이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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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송 2013.05.31 12:20

    지난번 벽송님 주신 미소Soup 남았으니께 가져갈려구 하는디, 미소국에 넣을 물 한병씩 여분으로 가져 오실분 가지고 오삼.(만만한 아싸님, 뫼산님,콜롬, 아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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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싸 2013.05.31 18:59

    옛, 써. 물 대령합니다. 콜롬이가 산행 하다가 다 먹을것 같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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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이슬 2013.05.31 20:45

    참석 합니다.  무우나물 준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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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동무 2013.05.31 20:58

    길동무/산동무 참가합니다.

    저희는 나물대신 시원한 수박하고 간단한 디저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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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lbadak 2013.06.02 17:29

    토욜 다른 일정이 있어서 참석 못했네요.

    단비님 비빔밥 맛있었겠어요.

    담에 맛볼 기회가 있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