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기
2009.10.25 21:32
암벽등반 번개, 10월31일 토요일 Castle Rock State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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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토요일, 10월31일 오전 9시 (약 오후 4시 정도까지 할 예정 입니다)
장소: Castle Rock State Park, Castle Rock Falls 부근의 바위
주차장에서 만나겠습니다. 주차비를 안내시려면 35번 길가에 파킹이 가능합니다.
(From Los Gatos - go west on highway 9 until the junction with Skyline Boulevard. Go left on Skyline for about 5-10 minutes. Castle Rock State Park will be on your right. From Santa Cruz – take River Street east until it turns into highway 9. Follow highway 9 up through the hills until it meets Skyline Boulevard. Right on Skyline Boulevard for 5-10 minutes. Castle Rock State Park will be on your right.)
어제 요세미티에서 정말 짜릿한 바위를 했습니다. 이 느낌을 살려서 좀 더 열심히 바위를 해야겠다 다짐을 하고 왔습니다. 깊어가는 가을은 그 누구의 계절도 아닌 클라이머들의 계절이 아닐까요? Castle Rock의 전망대 길과 시간이 허용한다면 다양한 길들을 올라 보겠습니다. 함께 땀을 흘리며 가을이 주는 찐한 맛을 느껴 봅시다. Castle Rock에서 만나요!
필수장비:
암벽화, 안전벨트 (Harness), 하강기 (belay device), 잠금 카라비너 2개
권장장비:
헬멧, 데이지 체인, 슬링 (코드와 웹)
필수 지참:
점심, 개인당 1리터 이상의 물
관심 있으신 분은 꼬리를 달아 주세요.
에코 925-408-4683
(From Los Gatos - go west on highway 9 until the junction with Skyline Boulevard. Go left on Skyline for about 5-10 minutes. Castle Rock State Park will be on your right. From Santa Cruz – take River Street east until it turns into highway 9. Follow highway 9 up through the hills until it meets Skyline Boulevard. Right on Skyline Boulevard for 5-10 minutes. Castle Rock State Park will be on your right.)
어제 요세미티에서 정말 짜릿한 바위를 했습니다. 이 느낌을 살려서 좀 더 열심히 바위를 해야겠다 다짐을 하고 왔습니다. 깊어가는 가을은 그 누구의 계절도 아닌 클라이머들의 계절이 아닐까요? Castle Rock의 전망대 길과 시간이 허용한다면 다양한 길들을 올라 보겠습니다. 함께 땀을 흘리며 가을이 주는 찐한 맛을 느껴 봅시다. Castle Rock에서 만나요!
필수장비:
암벽화, 안전벨트 (Harness), 하강기 (belay device), 잠금 카라비너 2개
권장장비:
헬멧, 데이지 체인, 슬링 (코드와 웹)
필수 지참:
점심, 개인당 1리터 이상의 물
관심 있으신 분은 꼬리를 달아 주세요.
에코 925-408-4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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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합니다.
필수장비+쵹 준비 완료.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선배님 사부님 부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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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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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삘이 팍 꽂혔나봐요...
산행에서도 가끔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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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다님 ^ ^
삘이 팍' 꽃 혔는 지는? 아직 삘을 못 잡겠고....
스스로 '땡기면' 자연스럽게 하게 되는 , '졸라 땡긴다' 라는 곱고 아름다운 비속어로 표현 할 수 는 있을 것 같습니다.
산행에서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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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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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참석합니다.
산제비는 암벽을.. 저는 캐슬락에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 함께 가는김에 혼자 하이킹코스를 돌 예정입니다.
누구든지 동참하실분 안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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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맛살입니다. 기억하실런지 모르겠지만,,,,,,,,
정말 오래간만에 글을 올립니다.
샛별님과 함께 캐슬락근처에서 하이킹을 하려고 합니다.
정말 오랫만에 모든분들 뵙고 싶네요.
사람들 앞에 흉한 모습을 보이기가 싫었었습니다 그래서 대망의 요세밑 암벽도 놓쳤고여..
자유에게 허가를 받아 토요일 암벽에 다시 한번 붙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