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13 (토): Saddlebag Lake & 20 Lakes Basin

8월 10일 토요일 부정기 산행 입니다.

새로운곳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단선비 참가합니다.

 1박 2일도 좋습니다.

주행거리 관계로  실제로  10 명도 Sign Up 하기 힘들겠지만,

어쨋든 모두 한 보트에 탈수 있도록 일단 12 명만 선착순으로 받겠습니다.

보트는 오직 한 대뿐 이고 30 분마다 떠납니다.

보트를 안타면 왕복 3 마일을  더 걸어야 합니다.

길동무/산동무 참가합니다.

저희는 이곳 산행후에 Big Pine Lakes (Big Pine Creek North Fork) 산행도 하고 올 예정. 

동참하실 분들 환영합니다.

엊그제 여행에서 돌아오는 길에 Saddlebag Lake에 잠시 들렀습니다.

여기는 요세미티의 Mt Conness, North Peak등에 눈이 덮혀 있을 때 가면 참 좋은데

이미 거의 다 녹았더군요. 좀 아쉽...

20 Lakes Basin 은 경사가 완만해서 가족들 끼리 오는게 눈에 많이 띄였습니다.  

경치에 팔려서 시간을 많이 소비하지 사실  걷는 거리는  6 마일도 채 안됩니다.

혹시 빡세게 하시고 싶은분이 있으면 Side Trip 으로 Steelhead Lake 에서

Secrete Lake (11,000')  - Sheppard Crest - Upper Macabe Lake 로 가시면 됩니다.

또 한 Greenstone Lake  에서  Conness Lakes 쪽으로도  폭포가 멋있다고 카폐에서 일하는 아가씨가 귀띰해 주었읍니다.

산사나이/산지기외1명  모두 3명 참석 합니다.

{크게 올린 사진의 싸이즈를  줄이는법 }

오른쪽 위에 있는 지우개 아이콘을 크릭  

오른쪽 위에 있는  [HTML 편집기]  크릭

뭔지 모르겠는 문장속에서   height  와   width 가 있는곳을 찾아낸다

예를 들어    height  = " 656 "   width="723"  이라면

width="400"  으로 고치고,  height = " 656 " 은 완전히 통째로 몽땅 지운다......width 만 내맘대로 정해주면 height 는 자동적으로 되기때문.

[HTML 편집기]  크릭  ---->  사진 싸이즈가  영~~  맘에 안 들면 또 [HTML 편집기] 를  크릭하고    width="      "  를 고친다.

[댓글등록] 크릭

갑니다

한솔 금욜 12:00~13:00 시 쯤 출발하겠습다

함께 가실분 408)747-7562

수지님 갑니다

water-taxi 이용때문에 참가인원이 제한되는 경향이 있네요.

이 코스는 배를 전혀 타지 않더라도 총 8.5 마일 (돌아올 때만 배를 타면 7마일) 이고 고도 변화가 적어 비교적 쉬운 코스인데 

굳이 water-taxi에 얽매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08:30분에 trailhead를 출발하면 걸어가더라도 (편도 1.5 마일) 반대쪽 선착장에 09:15까지 도착할 수 있습니다.

암튼 길동무/산동무는 water-taxi 대신 걸어 가서 반대쪽 선착장에서 09:15에 뵙겠습니다.

*길동무/산동무는 Big Pine 지역에서 토/일 2박 합니다.

Oh! Ridge  캠핑장에는  물, 수세식 변소, swimming beach 가 있읍니다.

공원후문 (Tioga Pass) 에서 9 마일쯤 내려가면 HWY 395 를 만납니다. 

HWY 395 South 로 12 mile 쯤 내려가다 오른쪽으로 HWY 158 June Lake Loop  로 들어가는 길이 나오는데 그리로 가시지 마시고,

곧 두번째 HWY 158 June Lake Loop 가 나오면 그리로 가셔서 2 마일쯤 더 들어가면 됩니다.

오 리쥐 켐프장 가는길

실버 레익 캠프장 가는길

아리송님, 예약한 Camp site number 가 각각 몇번 입니까?

산사나이님팀은 기왕 HWY 395 로  내려 오시는길이니,  Silver Lake CG 나  Oh! Ridge CG 가 어떠실지..

참고로 산동무님이 가시는 Big Pine 은 공원후문 (Tioga Pass) 에서 90 마일쯤 떨어진곳에 있읍니다.

빅 파인 가는길

다른분들도 어디에서 캠핑하실것인지 말씀해 보세요.

아지랑/두루는 토요일만 1박이니,  공원에서 아주 가까운 캠핑장 아무데나 찾아보고

없으면 집에 가거나 알아서 할터이니 걱정마이소...

작년 Saddlebag Lake water taxi  가격이

어른:     왕복 $11 이고,  편도  $7

어린이:  왕복 $ 6 이고,   편도  $5

water taxi  안 타시고 Saddlebag 호숫가를 따라 편도 1.5 마일씩 걸으실분 있으면 또 말씀해 주세요.

캠핑을 하실지 안하실지, 어디서 할지의 여부도 확실히 대답해 주셔야, 아리송님이  캠핑 계획을 짜는데 도움이 됩니다.

Wilderness 에서 제한하는 Group size 는 15 명 입니다.  신청 인원이 많아지면  나중에  두 그릅으로 나누겠읍니다.

왕복 8시간이상 걸리는 곳인데 1박이 없으면 오며가며 너무 피곤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보면 1박 할려구 캠핑짐 바리바리 싸는것도 좀 귀찮기도 하고.. 

우리가 산행하는 곳이 어떤 곳인지 알고 싶으시면..

Saddlebag & 20 Lakes basin 동영상

보따리 쌋다 풀렀다 또 쌋다 귀찮아서 당일로~~

봉우리,베어 금요일 출발합니다.

모두 한곳에서 캠핑을 하면 준비물도 겹치지 않게 가져오고요, 아주 잘 됐습니다..

아리송님, 여러모로 캠핑에  많이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리송님 덕분에 저희는 편합니다.

금요일날 투오루미에서 캠핑하시는 분은 목적지에서 가까우니 모두 8 시반에 Water taxi 를 타시거나,

산/길동무님처럼  새들백 호수가를 따라 1.5 마일 걸어 가시면 좋겠습니다.  

베이 에리아에서  꼭두새벽에  떠나시는 분은 9 시에 Water taxi 를  타겠읍니다 .

산행 신청 하실분들은 이제 거의 다 하신것 같읍니다.  

카풀이나  캠핑준비 관계로  이번엔 좀 이르지만    일요일날 밤에  최종 출책 합니다.

아리송님 준비물을 올려주셔서 감사 합니다. 

저번에  Glove Hot Spring SP 캠핑에서 본 경험에 의하면, 

가져올 부엌 살림은 한솔님만 오시면 다 해결될것 같은데요.    ㅎㅎㅎㅎㅎ  농담입니다, 나누어서 가져가지요.  

이른비/늦은비/봄비/가을비님께서 어머님 모시고 참석 하시겠답니다.(최근에 이사하시고 인터넷이 안되어서 제가 대신 해드립니다.)

어머님을 모시고 가는 관계로 산행은 따로 하실거랍니다.(박도 어머님 상태봐서 1박 or 2박) 

저도 삼순이랑 친구가 될만한 가정을 한 가정더 찾고 있는데 쉽지가 않네요...

수지님과 금욜 갑니다오후에~

(월요일 8 AM)  출책 마감 입니다.  합계 23명 입니다.

토요산행으로 계획했는데   전원이 캠핑산행으로 탈바꿈한 ....case 입니다.

짱게미해서 진사람은 쌔들백 호수가를 걸어서 가시던가 헤엄쳐 가십니다 ^^

보트는 아침 8시부터 30분 간격으로 있읍니다.     

트레일은 1 만 피트에서 시작 합니다.  하루 일찍 켐핑장에 오셔서 다행히 고도 적응에는 문제가 없으실것 같읍니다.

튜오루미 캠프장은 8,600 피트상에 있읍니다.

트레일 지도 오른쪽 꼭데기에 보면 Helen Lake 가 있읍니다.   이곳 바로 전까지 관광객들이 들어 왔다가 뒤돌아 섭니다 

그러면 평탄한 왕복 3.6 mile 입니다.. 
왜냐하면 Helen Lake 부터 Wilderness 의 멋을 만끽할수 있는  산악지역 트레일로 변합니다.
바위밖에 없어  Cross-Country 를 해야하는 구역도 몇군데 있고, 온통 Talus (Shale 깨진것)로 뒤덮힌 Lundy PASS도 올라 갑니다.

여기 사진에서 보면 3 사람이  Hellen Lake 호숫가 반대편으로 가기위해서  바위투성이인 트레일을  가고 있읍니다.

그리고 나면 Odell Lake 쪽으로 가기위해서 사진의 왼편 아래 구석에 보이는 DUCK (오리:   Cairn: 케린)  을 따라  절벽 언덕을 내려 갑니다.  트레일 상태입니다.  오리가 4 마리나 보입니다.

이런 돌들을 Talus 라고 합니다. 

산새님이 저한테 전화 메세지를 몇일전에 남겨 놓으신걸  몰랐네요.  내 전화기가 하도 꼬물이라..쏘리.

산새님이 금요일 저녁에 먹을 치킨과 겉절이를 준비해 오신다고 합니다. 

그리고  산새님의 밥솥이 작아서 3 인분정도의 밥을 지어 오시겠다고 합니다.

봉우리님은 아마도...주류를 가져오시지 않을까 추측됩니다.

요세미티 캠핑준비물(8/9~11)  

그러구 지난번 Hodgedon 캠핑할때 Ranger한테 물어보니까 주예약자가 도착을 안해있어도 제 이름(Koo)하고 예약 Site(Group G)를 대면 Check In 시켜준답니다. 

이곳은 Wilderness 인데도 불구하고  overnight camping quota (인원수 제한)도 없고, 경치가 뛰어나 관광객들이 많이 옵니다.

산행 참석인원은 많고  쌔들백 호수가를 걸어서 가시겠다는 분은 오직 2 사람밖에 없어

토요일날  낚시꾼이나 관광객들이 뜸할 이른 아침에,   첫번째 보트인 8 시와 8시반 보트로 가는게 좋겠읍니다.

계획에는 없었지만 선착장 옆에 있는 호수인 Greenstone Lake  에서  Conness Lakes 쪽으로도  (계속가면 빙하가  나옴)

폭포가 멋있다고 카폐에서 일하는 아가씨가 귀띰해 주었으니

그쪽으로 어슬렁 어슬렁 걷다가 9시 15분에 선착장에서 산/길동무님을 만나겠읍니다.

튜오루미 캠프장에서  Saddlebag Lake 까지 얼마 안떨어져 있읍니다. 

대부분의 참석인원들이 고산에 노출된 경험이 있고, 산행 하루전에 캠프장에서 고산적응이 되있으니 걱정은 없지만

혹시 산행중 머리가 아프거나 하시면 고산증이니 중단하시고 튜오루미 캠프장으로 다시 돌아가십시요.

만약을 예비해서 Saddlebag Lake 에 차량을 충분히 가지고 가도록 하겠읍니다.

금요일날 저녁, 그리고  토요일 아침과 도시락, 토요일 저녁식사까지 해서 모두 4 끼 입니다.

캠핑준비물 서식에는 몇분밖에 안쓰셨군요.

여러사람분의  식사를 준비 하여야 합니다.

아리송님이 첨부한  캠핑준비물 리스트에 신속하게 협력해 주시면 감사 하겠읍니다.

음식은 이중으로 쓰셔도 됩니다.

빨리 안 쓰시면 설겆이 시킬겁니다  ^&^

요세미티 캠핑준비물(8/9~11) 에 입력 하는법:

요 싸이트에 마우스를 대고 두번째 손가락으로 마우스를 누르세요.

서식이 나오면 가져올 물품이나 음식을 쓰시기만 하면 됩니다.

SAVE 는 저절로되니 다 끝난겁니다.

이게 무슨?    뭣하는 것이랑 ?  하고... 하기 귀찮으시면 그냥 댓글에 무엇을 가져 오겠다고 쓰시면,

제가 서식에  입력해 드리겠습니다.

금요일날 떠나는 시간들이 다 달라서 서로 시간 맞는 사람들끼리 전화를 하시는것 같읍니다.  

저는 산행후 어디들 들렀다가 가야하므로 혼자 오겠읍니다. 4시간 반 걸리는것으로 예상하고 오후 5시 이전에 도착하려고 합니다.

자연님과 수지님은 아마 베어님이나 한솔님과 카풀을  하실려고 할것입니다. 

댓글을 도무지 안쓰시니....잘 모르겠지만 전부 다 투오루미 CG 에서 캠핑을 하신다고 가정하면  캠핑장에 7 대의 차량이 올것 같읍니다.

제가 일방적으로 다 Tuolume 캠핑장으로 입력을 했읍니다. 

오붓하게 따로 캠핑을 하시거나 Lodge 를 선호하시는분도 있을것 같읍니다.

캠핑산행으로 주최 한것이 아니니, 같은곳에서 캠핑을 안하셔도 됩니다,

댓글을 안쓰시니까 주최하는 쪽이 맥이 다 풀리네요. 

하다못해 준비물을 가져오는데 아직도 마음을 못 정했으니 더 생각해 보겠다.. 아리송님이 캠프장을

예약해 주어서 고맙다..  등등 을 써주시면

그것만으로도 confirm 이 되는데 너무나도 댓글에 인색 하군요.

KT, Candy 참가합니다

혹시 한솔님과 동행이 가능할까요?

며칠동안 일이 많아 이제야 댓글답니다.  먼저 오늘(화)까지 조정된 카풀 정보입니다. 

봉우리, 산새, 베어, 선비, 단비, 수지, 자연, 모찌롱, 한솔, KT, 캔디 (존칭생략) 등은 모두 금요일 오후 1시경까지 리버모어에 있는 Holiday Inn에서 집합하여 차를 나눠타고 같이 출발하기로 했습니다.  

가져갈 음식/준비물은 Google drive에 업데이트 했습니다.

아지랑님의 상세한 안내와 구체적인 정보 많이 많이 도움되고 기회를 만들어 주신거 정말 감사합니다. 아리송님께서도 부지런히 알아보시고 가깝고 시설 좋은데로  켐프사이트 예약해주셔서 너무 감사히 사용하겠어요. 이런 정보와 도움이 없었으면 여기 갈 엄두도 못내었을거에요. 미리 협죠 못해서 죄송하구여 기대 만땅입니다!!! 당일치기 할려다 무리인거 같아 금욜 반나절 땡땡이치고 떠납니다. ^^*

그러면 한솔님빼고는 교통정리(준비물 및 카풀)가 다된거네요. 한솔님, 캠핑짐 먹을거며 부엌기구을 다 분배가 되었으니까 바리바리 안챙기셔도 될것 같습니다. 리스트 잘 보시고 빠진 Item있으면 챙겨 오시고 가급적 차를 최대한 비워서 오세요.(한사람이라도 더 태우게.)

이른비님 팀은 하이킹도 포함해서 따로 움직이신다고 했습니다.(어쩌면 막판에 못오실수도 있고..)

합계 30 ~31 명 입니다.

아리송님 Group 과 이른비님 가족은   산행을 우리와  따로 하십니다.

그러므로 31-14 = 17 명이 산행을 합니다.

요세미티 캠핑준비물(8/9~11)

금요일 Tuolumne CG에 길동무/산동무 만 빠지네요. ㅠㅠ

아리송님이 잡은 황금 캠핑장을 매번 놓쳐 아쉽지만 

요즘은 금요일마다 학교일이 바빠서 퇴근하고 Tuolumne CG까지 가기는 어려울 듯..

저희는 예정대로 토욜 아침 0820-0830 경에 Trailhead에서 출발해서 걸어가겠습니다.

텐트가 장난이 아니게 많겠읍니다...

각자 준비 :     

쌀 1  공기 , 밑반찬 1 가지씩, 식기(국, 밥) , 수저, 커피컵, 산행간식,

비옷, 두꺼운 자켓, 헤드 라이트, 캠핑 의자, 모기약,   Bug OFF,  캠핑 기어 (Tent, Sleeping Bag,   Mat...etc) ,     등등 각자가  알아서

선착장에 도착 하자마자 카페(General Store) 에서  Water Taxi  ticket 을 각자 사십시요.

이름을 적을것 입니다.    돌아오는 배편시간은 3시-4시 정도 라고 말하면 됩니다.

인원이 많아 아침에 Water Taxi 를  모두 함께 탈수는 없고,   8시와 8시 반에 떠나는 Water Taxi 를 타려고 합니다. 

우리만 보트를 기다리는게 아닐테니

보트타는 정원수가 넘치면 9시 Water Taxi 도 타야 할지 모릅니다.

높은 산악지역에는 여름에 거의 2-3 일에 한번씩 오후에 갑자기 검은 구름이 몰려오고

잠깐이지만  비나 우박이 쏟아 집니다.  만약을 대비해서 비옷을 준비하세요.

고산에서 옷이 젖으면 상당히 춥읍니다.

밤에는 상당히 기온이 떨어지니 따뜻한 자켓을 가져오십시요.

Saddlebag 에는 모기가 없을것이나  캠프장에는 있을테니 모기 쫒는약을 (DEET) 꼭 가지고 오십시요.

그럼 모두 금요일날 뵙겠습니다.  아디어쓰 !!!!  사요나라 !!!!  시유순 !!!

Group Campsite G 는 중앙에 있습니다.     site #46 번 맞은편에  있읍니다.

수도와 화장실이 옆에 있읍니다.    이쁘장한 Elizabeth  Lake 로 가는  Trailhead 가 가까이에 있읍니다. 

campsite 위치도 정확하게 모르고 예약 하셨다해도, 어째던 campsite 자리는 '대박'입니다. 

내일 가봐서 텐트칠 자리가 평평하고 아주 넓으면 '대박중에 대박' 입니다.

에리자뱃 호수는 몇년전에  BAC 산악회에서  Glen Aulin 을 산행한후 다음날 아침, 집에 돌아가가전에 짜투리 시간을 이용하여

산동무님이 안내해 준 Lake 인데 짧고, 상당히 좋은 트레일 이었읍니다.

Saddlebag Lake 는  요세미티가 아니라  Hoover Wilderness  에 속하므로  National Forest Service 싸이트에 들어가야 합니다. 

Livermore 1차 집결지 입니다

1시까지 모입니다

Holiday Inn Livermore

3000 Constitution Dr.

Livermore, CA

지금이 별똥별이라 불리는 유성우가 무수히 쏟아지는 시기라 합니다. 8/11-8/14 사이에 극대치가 되고요.

아름다운 요세미티 밤하늘에서 무수히 내리는 별비에 취해 보는 추억도 경험해 보실 수 있겠네요.

밤하늘을 밝히는 8월의 유성우

저는 도심의 한복판에서 떨어져 내리는 별들 모았다가 사막을 건너는 마음들을 만나면 그 위에 하나씩 걸어 두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