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2013 (토) Tomales Bay State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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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지 | Point Reyes: Tomales Bay State P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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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 Moderate (중간) |
예상거리 (mi) | 8 마일 |
고도변화 (ft) | 500 Feet |
예상 산행시간 (hr) | 4-5 hours |
모이는 시간 및 장소 | 1.5차 집결지 : Bear Valley Visitor Center @ 8:30 AM |
산행 준비물 | Credit or Debit Card for Parking fee ($8). 각자 본인의 점심 및 간식, 충분한 양의 물, Sun Tan Lotion, Hat |
80 million 년 동안 지진판인 Pacific Plate 가 Santa Barbara 지역에서 300 여마일을 북쪽으로 이동해 온것이
지금의 Point Reyes 의 위치 입니다.
매년 대략 2 인치씩 슬슬 북서쪽으로 이동하는 중이며, 결국 찢어져서 언제인가는 알라쓰카쪽으로 올라갈것입니다..... 지금 말고 몇몇억년후에 말입니다..... 어째든 더 멀리 가기전에 또 한번 갑시다.
Bear Valley 비지터 센터도 작년에 갔었을때보다 2 인치정도 더 위로 올라 갔으니, 잘 찾아오시기 바람니다.
이 공원에는 캘리포니아에서 아직까지 살아남은 오리지날 Bishop pine 군락지인
Jepson Memorial Grove 가 있읍니다.
Tomales Bay 공원에서 14 마일 떨어져 있는 곳에는 Chimney Rock 과 Point Reyes 등대가 있읍니다.
또 근처에 굴농장이 있읍니다.
일단 Bear Valley Visitor Center 에 8시 30분에 모여서 차량을 줄인후에,
이곳에서 9 mile 북쪽에
있는 Tomales Bay State Park 으로 함께 갈려고 합니다. 팍킹비는 Kiosk 에다 현금으로 낼수 없고,
크레딧이나 데빗 카드로 내야 합니다. There is an $8 per vehicle entrance fee ($7 for anyone 62 or over).
1.5 차 집결지 Bear Valley Visitor Center 찾아 오시는길.
(A 에다 자기집 주소를 입력하고 Get Directions 를 누르십시요)
이지역 지도를 참조 하십시요. http://www.nps.gov/pore/planyourvisit/upload/map_park.pdf
Coast Miwok 인디안들이 오천여년간 살았던곳입니다.
오랫동안 고립되어 있다가 1579 년에 와서야
세계를 항해중이던 영국의 Sir Francis Drake 이 배를 수선하려고 Point Reyes 지역에 들러서 처음으로 서방세계에 알려졌읍니다.
1940년대에 부동산업자들이 해안선을 따라 개발을 시작하려하자, 그지역에 살던 주민들의 반대와
주정부와 conservation groups 의 기여로 1952년에 공원이 되었읍니다.
트레일: Heart's Desire Beach parking lot --> Jepson Trail--> Johnstone Trail --> Shell Beach --> Johnstone Trail --> Cross the fire service road--> Continue on Johnstone Trail --> Pebble Beach --> Back to Heart's Desire Beach parking 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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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올리자마자, 빠르기도 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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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엔, 산행공지전에
갑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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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후 시간이 좀 있으신 분이나, 그곳에서 가까이 사시는분들, 예를 들면
샌프란시쓰코에 사시는 분은 Tomales Bay 공원에서 14 마일 떨어져 있는
Chimney Rock 이나 Point Reyes 등대를 들러 보시는것도 좋을듯 해서 소개 합니다.
특히 Chimney Rock 은 굴뚝 파이프 처럼 좁고 긴땅을 걸으면서 오른쪽과 왼쪽바다 양쪽을 한눈에 볼수 있고,
하늘에 구름이 한점 없는 맑은날 오후에 가면
상당히 아름다운 푸른색이 나는 바다를 구경할수 있읍니다. Light House 도 그 근처 왼쪽끝에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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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mney Rock 트레일 (500' 절벽위, 왕복 1.8 마일, EASY) 에서 양쪽 바다를 한번에 다 볼수 있는 구간입니다....(그게 뭐 대단 하냐고요?)
이 두 바다가 분명히 같은 바닷물일텐데 바다색깔이 각각 다른 푸른 색으로 보인다고요~
그리고 오른쪽 바다 수면이 훨씬 더 올라와 보인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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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mney Rock의 절벽밑에 있는 비치에서 놀고있는 Elephant Seal 이나 물보라 기둥을 뿜으면서 지나가는 고래를
간혹 볼수 있기도 합니다. 물론 이들 동물들이 이주하는 계절에 잘 맞게 가야하고
망원경도 가져가야 제대로 볼수 있겠지요.
Chimney Rock 은 땅의 맨끝까지 걸어오면 굴뚝처럼 생긴 큰바위 (a rock outcrop) 가 있어서 특이해서
옛날부터 해상거래할때 서로 만나는 지역이었다 합니다. 이 지역에서 1595 년에 처음으로 선박사고가 보고된 이래
수 많은 상선들이 전복된 지역입니다. 이 때문에
1889 년에 Lifeboat Station 이 세워졌고 현재위치인 Chimney Rock 입구로 1912년에 이전되었읍니다.
이곳에서 Tour를 할수 있읍니다.
이부근에서 옛날에는 Daily Farm 을 하는 사람들이 버터, 치즈, 우유등을 가져오면
바다가 밀물일때 상선들이와서 배에 실고 샌프란시스코로 갔다고 합니다.
현재까지도 매년 사고 한건씩 안나고 지나가지 않을정도로 위험한곳입니다.
역사깊은 Point Reyes Light House 가 반대편쪽에 있읍니다.
Light House Visitor Center 도 있어 이지역의 역사와 자연을 배울수 있읍니다. 1870년에 지어논
빗물을 받아 등대직원들이 마실물을 저장했던 곳(cement domes)도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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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길 갑니다.
길따라, 틴틴은 쉬고요.
쿠퍼티노 지역 카풀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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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길님, 미리 정회원되심을 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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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합니다. 저도 쿠퍼티노지역 카풀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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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여러분이 신청 하셨네요^^
아싸도 가구요. 리아랑 애들이 갈지는 나중에 결정 할께요. 카풀도 그때 결정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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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번주는 좀 iffy 하네요. 운동은 해야 하는데 주말에 해야할 일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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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원에는 캘리포니아에서 아직까지 살아남은 오리지날 Bishop pine 군락지인
Jepson Memorial Grove 가 있읍니다.
이곳의 Bishop pine 은 상당히 커서, 30-60 피트 정도 자라고 ,
레드우드처럼 밤안개에서 수분을 섭취해야 하므로 California 해안가를 따라서만 자라는게 특징 입니다.
단단한 솔방울은 산불이 나야만 열리고 이때를 기회로 수많은 씨를 공중에 뿌립니다.
산불이 자연적으로 매년 나는것도 아니므로 수십년동안 솔방울이 꽉 닫혀져 있읍니다.
요즘은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산불을 막으려고 Controlled Fire 를 해서 나무 밑에 우거진
잡풀을 제거 하다보면, 열기 덕분에 솔방울에 꽉찬 송진이 녹아 타버리고 솔방울이 열립니다.
베이에리아에서는 보기 힘든 열대 우림처럼 우거진 식물들뿐만 아니라,
키크고 기품이 있어보이는 Bishop 소나무의 군락지를 보러 오는것만으로도
이 공원을 들른 보람이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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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참 가볼만한 곳인데 이번 주말은 시간내기가 힘드네요. 시간되시는 분들 꼭 가보삼. 무척 괜찮은 곳입니다.
안가보신 정회원님들께서는 작년 8월의 후기를 참조 해보세요. 여기에 링크를 걸면 초상권 문제가 걸릴것 같아서.
작년에 가면서 올해여기 또 가면 굴농장이랑 아지랑님이 추천하신곳 꼭 가보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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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농장은 Point Reyes National Seashore 당국 에서 40 년 짜리 lease 계약을 더 이상 연장 안해줘서 (The lease expired in November 2012) 이미 문을 닫았을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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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omalesbayoysters.com/ Highway 1쪽에도 하나 있는것 같은데 너무 돌아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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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는 Tomales Bay 공원 바로 맞은편쪽 물건너에 있네요.
Drakes Bay Oyster company 가 문을 닫아서 관광객들이 다 이곳으로 몰리겠어요 .
1 Dozen Bag of 50
Tomales Bay Oyster Co. Extra Small - Preston Point $12 $40
Tomales Bay Oyster Co. Small - Preston Point $15 $50
Tomales Bay Oyster Co. Medium - Preston Point $20 $60
Tomales Bay Oyster Co. Kumamoto - Preston Point $20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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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끝나고 저기서 굴 한백 사서 뒷풀이 하시면 좋겠네요. 갑자기 굴이 마구마구 땡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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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굴농장쪽으로 수영해서 건너 가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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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는 팍킹장은 Heart's Desire Beach 입니다.
Heart's Desire Beach 에서 1 마일 북쪽에 있는 Indian Beach 에서는 조개를 잡을 수 있읍니다. 지금말고....11월달에.
물론 Fishing License 가 있어야 합니다.
작년에 한솔님이 가져오신 조개잡는 기구를 보니 쇠로 만든 커다란 램프 갓처럼 생긴 둥근틀 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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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보며 걷는다 는게 마치 고향바다로 가는것처럼 설레게 하네요
산지기 가족 5명 참가 합니다
공원으로 바로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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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바다는 별로 안보이고...쏘리.
산행 끝내시고 트레일 지도에서 보면 Heart's Desire Beach 에서 1 마일 북쪽에 있는 Indian Beach 로 가는 트레일로
가족끼리 해변가를 따라 걸으시던가,
제가 앞에 말한 Chimney Rock 에 가시면 실컷 아름다운 바다구경을 하실수 있읍니다.
Tomales Bay 주립공원으로 직접가시지 마시고, Bear Valley Visitor Center 건물앞에서 8시 반에 모두 만남니다.
Tomales Bay 주립공원의 주차장이 두군데가 비슷한 장소에 있어 좀 헷갈리고,
쎌폰이 안되는 구역이라서 서로 연락이 잘 안됩니다.
산지기 가족 5명이면? 산지기님, 부인, 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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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집사람 (산주인) 누님 여동생 저포함해서 4명입니다
아들이 오기로 했는데 못온담니다
그럼 마치고 해변을 구경해야겠군요
혹시 해변에 떠밀려온 해초라도 줍는 행운이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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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 두루님께서 함초캐러 간다고 하셨던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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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초는 7월전에 따야지 부드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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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an Beach 에 가면 조개껍질이나 홍합껍질 부서진것들이 수두룩 하다고 합니다.
이곳에 Miwok 인디안들이 오랫동안 (5천여년) 살았었고 조개를 많이 잡아 먹었으니까요.
Indian Beach 이름은 그곳에서 인디안들의 뼈가 발견되었기 때문이랍니다. 해변을 걸으시다가....혹시..
Indian의 유적이라도 발견하시면... 대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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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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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와함께 이차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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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0 I need to carpool fromm cuper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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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디옥님 교회에서 뵈면 산악회 홈페이지 사용법좀 간단히 가르쳐 드리면 좋겠네요.
(회원정보보기,쪽지보내기, 지도 찾기...)
한글은 설치해드려도 한글Key를 못 외우시면 어려우실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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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글 Key를 거의 못 외우지만 (머리가ㅡ안좋아), 영한 스틱커를 위에 붙이고 독수리 타법으로 잘쓰고 있읍니다.
영한 스틱커는 한국사람이 하는 컴푸터 가개나 한국 책방에서 $3 -4 에 살수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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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산행 후에 우연히 한글 설치해 드리려고 갔었는데...XP CD 가 없어서 못했어요. (아직 XP를 사용하고 계셔서...)
중고 laptop 을 구입하셨다는데, 판 사람이 XP CD를 안 줬대요.
아리송님 CD 있으시면 교회에서 만나서 install 해 주실수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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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XP CD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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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랑님, 감사합니다 ^^
조은님, 안디옥님,
85 + De Anza Blvd에 있는 구 낙궁 주차장에서 6시 30분에 뵙죠.
제가 모시겠습니다. (그 곳이 어디인지 모르시면 제게 전화주세요. 전화 번호는 회원 정보에 공개 되어 있습니다)
한 분 더 모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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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길님 감사합니다. 6시 30분까지 늦지않게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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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길님, 회원 정보에 연락처는 비공개로 해 놓으셨어요.
안디옥님은 새회원이라, 연락처를 우리 싸이트에서 어떻게 찾는지 아직 모르실것 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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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제 전화는 408-826-9999입니다.
모르는 사람들은 제가 전화걸면 받지 않더군요 - telemarketer인줄 알고...
그나저나 길따라, 틴틴이 가기로 해서 더 이상 손님을 받지 못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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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9999 이니 누가 받겠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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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싱싱한 굴 파는곳이 있는데 sz small 이 50개가 $ 48.00 입니다.
가고싶은데 ... 시간에 쫓기다보니 영 시간이 안나네요.
즐산하세요 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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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엄청 오랜만 입니다. 언제 얼굴 한 번 뵈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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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수나무 참석합니다. 1차 아싸님 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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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무/산동무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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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점은 아지랑이 살짝 맛이간게 아니라, 꼬리댓글땜시~전체를 삭제를 못해요.....아, 놔아 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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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기님 가족 입니다.
산지기님 부인--산주인
누님-- 산시내
여동생 -- 산골짝 (에그 샌드위치의 달인...)
아들-- 산마루
처음 나온날 순시간에
산주인님이 모두 작명...
역시... 주인님이시라..ㅋㅋ
시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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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ID 아주 좋읍니다. Thank you.
이젠 산 씨 아이디는 나올대로 다 나와서, 더 이상 짜낼게 없다는걸 알고 스스로 줄이 곧 끊길것 같읍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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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뚝이, 울타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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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합니다. 벽송님과 함께 2차집결지로 바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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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pool 은 어떻게?
출책입니다. 합계 23 명
(이 밑에 바로 꼬리댓글 달지마세요. 출책 옮겨다닐때 제가 삭제를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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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시 한 번 얘기해 드릴께요. 꼬리댓글 달지 마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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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말뚜기 라고 쓸까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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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입니다. 아지랑님 도와주는 의미에서
제발 꼬리댓글 달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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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겠습니다. 절대 꼬리댓글 안 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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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꼬리가 길면 항상 문제가 생깁니다.
저도 댓글에 꼬리를 많이 다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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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형님들, 자꾸 장난치시면 아리송님이 HTM인가 어디로 끌고 가서 싸그리 없애 버릴 수 있다고 했는데 ... 무심님까지 -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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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말라면 더 들 신나서 하신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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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랑님은 좋으시겠습니다. 싫다고 그려도 꼬리물고 늘어지는 남자들이 줄을서니께..
그려도 보기싫은 표 삭제되니께 이쁘게 봐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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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랑님 뚜껑 열리시겠네... 다들 왜 그러세욧, 꼬리댓글 달지 말라니까!ㅎㅎ
집에 있는 파랑달과 곰사장이 좋아하시는 빤따 얼음에 쟁겨 가지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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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꼬리가 아홉개!!!
구미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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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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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런, "꼬리잡네~" 에서 "배꼽잡네~"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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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소리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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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랑님 PC는 참 이상하네요. 저는 테이블 삭제가 잘 되는데 (전체 Drag했다가 Delete Key누르면 쉽게 지워지는데)
아지랑님 거는 잘 안되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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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꼬리댓글로 달려고 날린글이 Copy가 안되네요. 아지랑님 표 삭제 안되는거는 Firefoc만 그런것 같구여, 표 삭제 하실려면 HTML편집기에서쉽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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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sor 가 테이블 까지만 있을경우 전체 Drag 했다가 Delete Key 해도 죽어도 안지워 집니다.
HTML 편집기로 해보니 빈 테이블은 싹 지울수 있지만 (Thank you, 아리송님)
전체를 삭제하고 싶을때 누군가 나를 붙잡고 있으면 삭제는 못하고요, 내용을 입력하라는 메세지가 뜸니다.
하다못해 점이라도 하나 찍어야 합니다.
에잇~ 까짓것..... 점 하나 찍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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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 (길따라)이 여기 참 좋아 보인다고 마음을 바꿨습니다.
틴틴이는 또 질질 끌려 나오게 됐고요.
그래서 저희 집 - 서쪽길, 길따라, 틴틴 참가합니다.
조은님, 안디옥님,
차가 이제 만차가 되서 조오금 답답하시겠지만 재미있게 달려 보죠.
제 전화는 408-826-9999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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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그렇게 되었군요. 그럼 저는 아싸님과 함께가면 안될까요. 계수나무님과 두분이서 카풀하실거 같은데 아싸님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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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집사람과 방금 통화 했는데, 갑자기 애들하고 간다네요.
아마도 길따라님 가신다니까, 마음이 바뀌었나 봅니다.
아싸리아/콜롬비아/계수나무 가시구요.880 올라가는 길에 아지랑님 픽업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호반님도 연락 기다리고 있구요.아랫동네 에서 먼저 찾아 보시고, 이쪽 빈자리 생기면 연락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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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솔이 갑자기 늘었읍니다. 교통정리좀 하겠읍니다. 2차 집결지는 아직 없당께 ^^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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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리와 호반 참가합니다. 1.5차 집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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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가는 곳 Denny,s 뒷마당
6: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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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님 안녕하세요. 조은 카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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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합니다.
카풀하실분 댓글주세요
장소는 castro valley bart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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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Shell Beach 바닷가에서.. 트레일 지도에 표시되어 있읍니다., 그러나 바닷가에는 그늘이 없으니 안되고요...
바닷가를 향해 섰다면 오른쪽에 작은 언덕이 있읍니다. 거기서 점심을 합니다.
일행이 많아서 산행중에 줄이 끊길 가는성이 좀 있겠읍니다. 만약 도중에 일행을 잃어버렸으면 그리로 오십시요.
작년에 우리가 점심을 먹으면서 시끄럽게 떠든다고 바닷가에서 도를 딱던 미국여자가 왕~짜증을 냈는데,
좌우지당간 시끌벅적한 소리가 나는대로 오시면 됩니다.
샌프란팀만 빼면 Local 산행이 아니라서, 출석여부는 마음을 이미 다 정하셨을것 같아
일찍 출책 마감 합니다.
최종 출책입니다. 합계 33 명
선비/단비/삿갓/뽀글이
1.5차
길동무/산동무
산소리/호반
1.5차
한솔/조은
Dennys
이강토/벽송
1.5차
뫼산
castro valley
서쪽길/길따라 /틴틴/안디옥
구 낙궁
동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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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베어/새벽소리
SF
말뚝이/울타리
1.5차
아싸/리아/콜롬/비아/계수나무/아지랑
아싸님네
산지기/산주인/산시내/산골짝
1.5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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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리고 점심 잘 먹으시고나서 나머지 산행중 또 일행을 몽땅 잃어버리셨으면,
팍킹장 근처에 있는 피크닉장소로 오십시요. 단비님이 고X을 하시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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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역시 아지랑님께서 올리는 산행지는 불황을 모르네요. 거리도 제법 걸리는데 30명이 넘었으니..
애들도 낀 산행이니만큼 준비 단디 하셔서 즐거운 하이킹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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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단테/알레그로 참가합니다. 1.5차 집결지로죄송합니다. 갑자기 일이 생겨 불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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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합니다.죄송합니다. 저도 갑자기 사무실에 일처리하러 가야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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