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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한가위네요.
작년처럼
산행후 이차로 밤산행합니다.
작년 달맞이 산행이 아련합니다.
시유순
이즈리, 무심 참가합니다.
단선비 갑니다
참가합니다
이곳은 조촐한 산행이 되겠네요. 막걸리 살짝 얼려서 빈대떡과 가지고 갑니다.
아이 참 둘째 픽업이 없음 여기 빈데 붙을텐디...안디옥님도 가고 싶어 하셨는디 밤에 찾아갈 자신이 없다고 하셔서...
집에 빈대가 참 많으신게벼요. 떡을 만들 정도로. 젤로 큰 빈대는 아마도 ??
이즈리, 무심 참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