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머무시는 회원이 몇몇있습니다.
시간되시면 같이 산행이나 할까하고 올려봅니다.
함께하려는 산행입니다.
홀로 산행은 무서워(?) 안할랍니다.
함께 하실분은 참가의사를 댓글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산행지 | 북한산 백운대 |
---|---|
난이도 | Moderate (중간) |
예상거리 (mi) | 5 |
고도변화 (ft) | 1000? |
예상 산행시간 (hr) | 4 |
모이는 시간 및 장소 | 지하철 4호선 수유역 8번 출구 @ 9:00 AM |
산행 준비물 | 점심은 산행주변에서 먹거리로 해결 |
한국에 머무시는 회원이 몇몇있습니다.
시간되시면 같이 산행이나 할까하고 올려봅니다.
함께하려는 산행입니다.
홀로 산행은 무서워(?) 안할랍니다.
함께 하실분은 참가의사를 댓글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봉우리 갑니다.016 280 9367.
무지 반갑습니다.
서울 하늘아래 어디 계신거네여...
그날 뵙겠습니다.
8번출구 ㅋㅋㅋ
아쉽네요 날짜가 살짝 어긋나서 위에 올리신 사진이 인수봉에서 주로 하강만하는 비들기길입니다 서로 날자가 맞아으면 인수봉에 올라 저리로내려 오는긴데...즐산하시길
아니어느새 여기까지!!즐산하시고 여행 잘마치시기를.
장거리 원정 산행 이로군요 부럽습니다 !!!
즐산 하시구 좋은 추억을 만드시기 바람니다.
4호선 수유 전철역! 오래전에 기억이 아물아물...
마음만 갑니다. 즐산하시고 일정 잘마치시기를.
이곳은 제가 여고 시절에 돌님처럼 "축지법" 을 쓰던 곳이었는데....
아... 지랑님도 "축지법" 쓰던 시절이 계셨군요 ^^
저도 중딩시절 수유역 아니지... 수유리 정거장에서 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제 오른손 검지 손가락의 흉터가 그때 생긴겁니다.
ㅋㅋㅋ 누가 물어 봤남?
선비님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농담처럼 말씀하시더니 진짜로 한국산행안내를 올리셨군요.
봉우리님도 합세하신다니 서울에서 만나 북한산 오르시면 무지 반갑겠네요. 즐거운 시간되십시요.
저도 고등학교때 눈 온 북한산을 아무 장비도 없이 운동화 신고 쭐래쭐래 따라 올라갔다가 무지 고생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도 경치가 참 멋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 아래 막걸리집하고 파전집은 아직도 있는지...
아 ~
옛날이요 ~ 오
백운대에서 인수봉을 바라보면
Over Hang 이 바로 보이지요
그곳에서 줄사다리 걸고 암벽 탓던
그시절을 눈을 감고 떠올려 봅니다
즐산 하시길 저는 맘으로 즐~산 할께요
선비/봉우리님 회원님들 가고픈 맘들까지 다 짊어지고 가시려면 발걸음이 참 무거우시겠습니다.
"우뚝 솟은 백운대의 정기를 받아~~~
무쇠같은 팔다리에 힘이 넘친다."
우리 고등학교 응원가입니다.
잘 댕겨오세요.
참석합니다 ---- 말로만 ㅋㅋㅋ 아쉽네요 ....
저도 엇그제 옛날생각이 나서 효자비로 가서 원효- 염초-백운대 다녀왔습니다
백운대에서 바라본 만경대,
인수봉 남측벽,
염초 말바위,
백운대 국기봉,
돌님이 뜸하시다 했더니 한국갔다 오셨나 보네요? 동에번쩍 서에번쩍 정말 불가사의하신 분이여.
아리송 참가합니다.(마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