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2/2013 (토) : Wunderlich CP:
| 산행지 | Wunderlich CP |
|---|---|
| 난이도 | Moderate (중간) |
| 예상거리 (mi) | 10 마일 |
| 고도변화 (ft) | 1000 |
| 예상 산행시간 (hr) | 5 |
| 모이는 시간 및 장소 | Wunderlich County Park 주차장 @ 9:00 AM (주차장이 주말에는 많이 붐비니, 가급적이면 카풀을 하여 일찍 (8:40 까지) 오시기 바랍니다.) |
| 산행 준비물 | 개인당 1 마일에 마실 물 0.5 리터씩. (1 갤론 = 약 4 리터) 각자 본인의 점심 및 간식. (환경사랑을 위해 일회용은 되도록 사용하지 맙시다) 보온을 위한 스웨터나 가벼운 자켓. 우산, 우비, 방수 커버 등 |
모이는 시간 및 장소
Wunderlich County Park 주차장 @ 9:00 AM
주차장이 주말에는 많이 붐비니, 가급적이면 카풀을 하여 조금 일찍 (8:40 까지) 오시기 바랍니다
A 칸에 자기집 주소를 입력하면 됩니다.
산행코스:
10 마일
Parking lot-> Alambique Trail <스페인어> 증류기.-> Skyline -> Alambique - > Oak - > Medow Trail -> Redwood Trail -> -> Bear Gulch Trail -> Parking 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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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합니다
한국마켙 건너편 Denny's Parking lot 8:00 AM.
안디옥님 이곳으로 오세요 제가 모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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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찌롱님과 안디옥님을 모실 기회를 저에게 주십시오.
혹 저의 스케쥴이 꼬이면 아리송이 두 분을 모실것입니다.
그럼, 한국마켙 건너편 Denny's Parking lot 8:00 AM 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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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문이 일이 생겨서 제가 가겠습니다. 데니네집 8시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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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 참가합니다.
(이즈리는 당번이라 결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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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님, 이곳 산행안내를 좀 해주시겠읍니까? 그러면 Bear 님이 타호림 트레일을 가실수 있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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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랑님 감사합니다.
산행 안내도 그러하지만 지난주 산행에도 운영위원이 아무도 참석하지않아서....
배려 감사드리고 다음에 는 함께 참석할수있도록 미리미리 준비할께요.
즐산하시고 무사히 일정마치시기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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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계수나무님이 오셨을것 같은데...(???)
-----계수나무 참석합니다. 2차 집결지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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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갑자기 일이 생겨서 참석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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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랬군요. 계수나무님을 Spot Light 에 올려놔서 죄송 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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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님과 협력해서 해 보겠습니다.
모든 흰님, 즐거운 산행 하시고bear님, 편안히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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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무심님.
그러나 산행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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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새,팬더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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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underlich로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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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목 will attend Wunderlich hik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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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뵙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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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r 님, 횐님들에게도 산행안내를 해볼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그래야 그분들을 차기 운영위원의 재목으로 쓸수 있으니...^^
가실려고 했던 TRT 를 꼭 가세요. Wunderich 에 벽송님도 오시니 무심님하고 잘 해 내실꺼고
Wunderich 에 참석하시는 횐님들도 만약 그날 bear 님이 오시면 미안해 하실테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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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랑님,
저는 운영위원의 재목(?)으로 쓸 수가있는 교양이 부족하니제외해 주시고 그냥 악수원으로 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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녜, 잘 알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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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회장 총무 등등은 어렵지만 자원하면 아무나 할 수도 있겠지만, 악수원은 진실된 마음 없이는 누구도 할 수 없는 별정직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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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CANDY님,
산에는 낙엽이 소복히 쌓이는 가을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궁금하던 차에 kt님 글을 대하니 반갑습니다.
그동안 편히 지내시겠지요. 두 분 함께 행복한 날들 엮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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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회님들 염려 덕분에 조촐한 식 마치고, 신혼여행 한국으로 다녀왔습니다.
신부는 신혼여행지인 한국에서 잃어버렸구요..
제가 혼자 돌아오긴 했지만, 아마 똑똑한 신부라 혼자서도 미국 잘 찾아 올 걸로 굳게 믿고 있습니다.
간 길에 남대문 시장들러 횐님들께 드릴 조그만 정성 들고 왔으니, 횐님들 하나씩 받으시기 바랍니다.
운영진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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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돌아 오셨구나. 그나저나 신부를 잃어버리셔서 워쪈댜?
조그만 정성은 신부님과 함께 open 했으면 하는 조그만 바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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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계획이 있어서 못 갑니다. 즐거운 산행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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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o Iwellgo todenn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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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디옥님, 아직도 컴푸터에 한글을 설치하지 못하셨군요.
다음에는 이것들을 카피 해서 쓰세요.
안디옥, 데니즈로 갑니다.
Antioch will be at Denny's.
산행 참석 합니다.
Count me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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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 안디옥님은 성경에 나오는 안디옥 지명에서 따오신 닉네임이신 것 같아요. 제 추측이 맞다면 ANTIOCH 가 올바른 철자인 것 같네요. 만약 아니라면 creative 한 스펠링도 상관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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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OCH 으로 고쳤읍니다. 바울사도가 이곳을 중심으로 전도를 한곳, 지금의 터키에 있는 Syria 의 고대도시 인가...(틀렸나?? ).
베이에리아에도 Richmond 옆에 ANTIOCH 이라는 곳이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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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은 설치가 되어 있구여. 수행비서를 장기휴가 보내는 바람에 안디옥님께서 직접 입력 하시려니까 잘 안되시나 봅니다.
Copy (CNTL + C), Paste(CNTL+V)도 아직 좀 서투신듯....산행안내 댓글 올리시다 보면 다 알게 됩니다.
그라고 보니께 오늘이 한국에서는 한글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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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았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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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디옥 일이생겨서못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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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 하마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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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옥 참석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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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디옥님 한글입력하시네요. 추카추카. 아직 스타일 편집기 사용법이 서투시네요. 차츰차츰 좋아 지시겠지요. 심심하실때 한번씩 써보세요.
본인이 작성하신 댓글 오른쪽 위를 보시면
이런 표시가 보이지요?X, 지우개, 화살표 표시가 있지요? (X는 자기가 쓴 댓글 삭제할때, 지우개: 자기가 쓴 댓글을 수정하고 싶을때, 화살표: 특정댓글에 대해서 답글을 달고 싶을때 쓰시면 됩니다.)
그러구 입력하시는 편집기 위쪽을 보시면 여러가지 버턴이 보이시지요?
각 버턴에 마우스를 Pointing을 하시면 부연설명이 보이니까 그걸 보시면서 이렇게 저렇게 쓰보심 됩니다.(글자 진하게, 글자에 색깔넣기, 글자에 취소선 긋기...), 해보시고 잘 모르시는거는 질문을 올리시면 많은 분들이 회답을 드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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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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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디옥 아리송님 감사함니다 잘모르지만 열심히 배우게 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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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수나무님이 바쁘신가 보네요. 제가 출첵 하겠습니다.(존칭생략)
자연, 모찌롱, 무심,벽송, 아리송, 베어, 산새, 팬더,거목, 느헤미안, 히포, 악어, 안디옥, 호반님 까지 해서 14명이네요. (빠진분 없지요?)
낼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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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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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님, 하나 물어볼께요. 베어님 아니더라도 아시는분 답 주심 감사.
여기 우리 산행갔다가 Redwood 로 둘러싸인데서 산림욕하면서 커피마신데가 Redwood Flat이라는 곳 맛나요? 제가 아는분한테 산림욕하기 좋은곳으로 추천할려고 하는데 정확한 위치가 아리까리 하네요. 피톤치드가 많이 나오는 침엽수림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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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mbique Flat 일 겁니다. Redwood Flat 도 Redwood 로 둘러싸여 있기는 하지만, 벤치 하나 외에는 장소가 협소한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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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감사합니다. 거기도 참 넓고 좋았던것 같습니다. 몸이 좀 불편하신 분이라 가급적 걷는 거리는 좀 줄이면서 피톤치드 산림욕하기 좋은곳을 고르려다 보니...
(호숫가를 돌까나~)하던참에
감솨합니다, 여까정 신경써주셔서
멀리가신 분들 즐 안 산행 하십시요
여기 참석합니다 이즈리님 무심님 오~~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