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9(토) Calero County Park (Rancho Canada Side)

참석 합니다.

아리송님,  산행공지를 올려 주셔서 땡큐가 베리 마치 입니다. 

저는 유어가 베리웰컴 입니다. 아지랑님땜시 좋은데 귀경한기 얼만디여.  

처음 가보는곳이네요.

감사합니다.

참가합니다.

2 년전에는 이곳에 꼴랑 8 명이 참석한 산행이었는데...요새는 뭐 25 명은 기본입니다.  

지난 2 -3 년 동안 BAC 에  회원이 많이 늘었읍니다.

혹시 리아님은 애들 데리고 오시면 짧은 코스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지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중간에 가로지르면 

4마일 코스도 가능하고,  파킹랏 근처에 LLAGAS Creek Loop Trail이 있어서 4마일돌고 거기돌면 5마일 코스는 됩니다.

(애들은 짧게돌고 Rancho Canada Side에서 놀아도 될듯...)

참석합니다  2차 집결지로

I will attend at  Rancho Cañada del Oro Open Space Preserve.  I will leave San Francisco 7:30am. If any one need ride on way, please advise in advance. I have 2 more seats.(415)420-6859.  Thank you.

그러구 저희 회원들이 비교적 일찍 모이니까 Parking자리가 부족하진 않겠지만 Parking Space가 부족하면 0.5 마일 정도 더 안으로 들어가면

Additional Parking Lot이 또 있습니다. 그냥 참조만 하십시오.

참석합니다.  2차로 직접 갑니다.

이메일이 이제 됩니다. 아리송님 감사합니다 

청실/홍실 참석합니다. 2차 집결지로 갑니다.

계수나무 참석합니다.   한국 마켓 건너편 Denny's 주차장으로  7:50AM

이번산행은 불참입니다.   다음 산행에서 뵙겠습니다

참가함니다  denny's  주차장으로 7;50 am

산행후 뒷풀이 시간에는 파인애플 좀 차갑게 해서 가져갈까 합니다. 비타민 C가 피로회복에 좋은것 같아서... 왕성한 식욕의 계절을 맞이해서

늘어만 가는 배둘레햄을 견제하려니 무척 힘드네요. 더 맛난 음식을 맘껏 맹글어 먹기위해 오늘도 점심은 고구마로... 

주말날씨:  (화창 하겠네요. 낮에 햇볕이 약간 뜨거울수 있으니까 적닿히 햇볕을 가려주시실...)

중간출첵 :  아리송, 아지랑, 선비, 거목, 모찌롱, 느헤미안(?), 청실, 홍실, KT, 계수나무, 조은, 

                   안디옥 , Bear, 산새, 팬더, 벽송, 동행, 산/길동무, 나방,이른비/늦은비 +1(?), 본드, 말뚝님,

                    뫼산 

==>  Total : 25(?)

산새님 팬더님과함께 참석합니다.

산행공지 감사드립니다.

참석합니다.   한국 마켓 건너편 Denny's 주차장으로  7:50AM

Calero로 가겠습니다.

길동무/산동무 참가합니다.

저도 참가하고 싶습니다.

미국에서 처음해보는 등산이네요.

많이 가르쳐 주세요.. ^ ^

이른비,늦은비, + 1명 (참석 여부 정확치 않음) 참가합니다.

내일 참석합니다. 쿠퍼티노 인근에서 함께 가실 분? KT와 만나서 함께  갑니다.

 참가합니다. 2차로 갑니다.

이제 오실분들은 거의 신청들 하신거 같으니께 퇴근전에 최종 출첵 하겠습니다. 이후에 오실분들도 환영합니다. 

혹시 늦게 도착하시면 지도대로 따라 오세요.  가급적 계획한 대로 움직일 예정 입니다.

지각 이내  우잉 쪽 팔려부러    

무쵸    무쵸   쏘리!!!!!!!!!!!!!!!

Denny's 뒷마당 07:50 AM

조은 님 자리에 저를 채워 주삼  무쵸 캄사!!! 

출첵 숫자를 내리셔야겠읍니다.  느헤미안님은 이번산행에 오지못하는걸로 알고있읍니다. 혹시.... 거목과 느헤미안을 동심일체로 보시는건지....?

내일 날씨가 예상보다 햇볕이 셀것 같슴다. 물을 좀 충분히 준비 해오삼...

이번에 지각을 해서 함께 참석을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주차장에 도착하니 시계가 이미 9시 반을 가르키더군요..

하는 수 없이 주차장을 배회하다 우연히 외국인 할아버지 할머니 하이킹 클럽을 발견해서

그분들과 함께 그날을 하이킹을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만약 그분들 마져 없었더라면 정말 우울한 나홀로 산행을 할 뻔 했다는..^ ^ ;;

다음 산행때는 꼭 지각하지 않고 참석하겠습니다. ^_^

nabang 님뿐만 아니라,  GPS 때문에 몇분도 늦으셔서 잠시 기다렸었읍니다.

처음에는 뭐~  다 그렇읍니다.   멀리서 오셨을 텐데....

이해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0^

참 훈훈한 곳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