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님의 컴퓨터가 고장이라는 연락을 받아서 부랴부랴 대신 올려 드립니다.
지난 2월 16일에 다녀 오셨던 (저는 반쪽(?)만 다녀 왔던) 산행지 입니다.
정회원 분들은 지난 후기 읽어 보시구요.
베어님께서 산행 인도 해 주실것 같네요.
베어님도 처음이신것 같은데... 요번에 즐겨 보시라고 골랐습니다 ^^
나중에 집에가서 자세한 내용 더 올려 드릴께요.
부정기
2013.10.23 00:28
10월26일(토) Windy Hill 부랴부랴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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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지 | Windy Hill Open Space Perserve |
|---|---|
| 난이도 | Easy (쉬움) |
| 예상거리 (mi) | 8.5 |
| 고도변화 (ft) | 1650 |
| 예상 산행시간 (hr) | 4~5 hours |
| 모이는 시간 및 장소 | Portola Valley Trailhead Paking Lot @ 9:00 AM |
| 산행 준비물 | 개인당 물 1리터이상. 각자 본인의 점심 및 간식. ( 모든 쓰레기는 각자 수거합시다. 과일껍질, 라면국물등 모든 쓰레기 수거장비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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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님 산행공지감사합니다.
11월이되어야 산행에서 뵐수가있겠네요.
다음주에요세미티 해프돔 가려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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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합니다. 쿠퍼티노 쪽에서 카풀 -> 아래 댓글 참조.
음료수도 좀 가져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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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 be there at Portola Valley Trailhead Paking 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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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갑니다.
건강 간식 가지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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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선장소에서 8시에 같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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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 데니스로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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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디옥님
손녀들 학교 카니발에 가기 때문에 함께 가지 못하게 됐내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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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실만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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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기 못가고 요기 바로가요.
와~~후기 다시보니까 단비님 아이디어에 모아모아 비빔밥이 또 먹고시포요 `~~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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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짓것 또 할까요? 에브리바디 모두 밥 한그릇, 나물 한가지. 오케이?
참, 신고를 안했네요. 선단비 비빔밥 재료매고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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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총총총총 썰어서 물기 쫘~꼭 빼서 꼬돌고돌 하게 무쳐서 배달감!(참기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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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와함께 일차집결지로갑니다.
.목요일저녁 출첵합니다. (존칭생략)
본드,거목,아리송,사딕,안티옥,청실,자연, 팬더,베어
9분 신청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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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rence/ El Camino Real
Denny's 뒷마당 7: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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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 하마 참석합니다.약속 취소되어 늦게 글올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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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비,늦은비 함께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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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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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생채와 함께 갑니다. 본드님 카풀하실까요. 어디로 가면 되는지.
카풀신청이 넘 늦었으면 혼자 가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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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maps/2LxjK 에 보이는 지점에서 8:30 에 뵙죠.
85번 타고 올라 오시다가 De Anza Blvd. 에서 빠진 후 오른 쪽으로 신호등 하나 지나고 U 턴하신 후 오른 쪽 주차장으로 들어 오시면 됩니다.
(잠시 무생채님이 새 회원 분이신가... 했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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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낼아침에 그리로 가죠.
스크람블 에그님도 함께 갑니다. ㅋㅋㅋ. 비빔밥님과 어울릴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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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갑니다. @ 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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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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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산악회 이멜 주소와 이름을 레이져로 새긴 매이드인 코리아 등산용 이중 보온컵 50개 가지고 갑니다.
요번 산행 오시는 분은 컵 안가져 오셔도 되겠네요. 요번 비빔밥 재료는 이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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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산악회도 이멜 주소가 있나요? 혹시 홈페이지 주소가 아닌지? 아리송/블루문거 두개찜. 미리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비빔밥하고 컵땜시 점심만 먹으러 가고픈 충동이 마구 오는데요.. 너무 속보이는 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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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UB. not CU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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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님 비빔밥과 함께 컵도 칠인분으로 주문하면 랄스톤픽으로 배달 되나요?
두가지 메뉴에 이인분 이상 주문하면 어디든 가능 하다고 캔디님이 오케이 하셨서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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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 같이 많은 11월의 날들을 두고, 구지 시월의 마지막 산행을 택하신 이중 보온컵 50 개.
그중 일곱개는 산님이
또 두개는 아리송/블루문님이
거기다가 막판 굳히기로 서족길님 한개 추가
나머지는 40개
현재 23개 나간다고 치면 17개 여분 (휴~~~).
오늘 밤까지 보온병에 눈먼(?) 마지막 참가인원 들어가면....
에고... 머리 복잡해 진다.
무조건 찜이요~~~~. 아싸/리아 (콜롬/비아) ㅋㅋㅋ.
선심써서 애들껀 양보 할수도 있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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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뚝이, 울타리 2차로 갑니다. 뭐해가는지는 아직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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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들어 왔는데 비빔밥 재료가 웬만큼 정해졌으면 저희는 디저트를 해가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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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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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추장과 김을준비합니다.이준비물은 벽송님 우선준비물인데 않오시면 제가준비하고
참석하시면 겹치지않게 다른것으로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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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가 나오니까 갑자기 참석인원수가 올라가네요. <속보입니다> 저도 갑니다,숙주랑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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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소리 나르샤와 함께 샌프란시스코 1차 집결지로 갑니다.
나르샤
가(correction)와 당근볶음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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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 부침개 좀 만들어갈게요. 재료 아니고 그냥...요..... 그래도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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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 재료 준비하겠습니다. 물론 물도 지고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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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국 이요?........ 각자가 자기 국그릇 가져오면 어떨까요? 벽송님 허리 부러지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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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입니다. 밥그릇, 국그릇(컵), 스푼... 모두 각자 준비하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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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못 가는 사람들도 있는데 .. 정말 너무 하시는거 아닙니까?
이건 요리 동호회 페이지 같아요.
막 가고 시퍼져요ㅛㅛㅛ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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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올라오는 정도를 보면 대충 산행이 어떻게 진행될지, 이제는(?) 감이 슬쩍 잡힙니다 ^^.
기회는 또 올껍니다. 그게 언제가 될지 몰라서 문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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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2차 정리합니다. - 금요일오후 2시밤10시(현재: 28명)1. 밥은 각자 넉넉하게 준비합니다.
2. 이후에 참석댓글 다시는 횐님들께서는 같은 종류의 나물도 상관없으니 편하게 신청하세요.
3. 비빌 그릇 2개 준비했습니다. 덜어드실 그릇과 수저는 각자 준비합니다.
본드
새벽소리
거목
나르샤
사딕
벽송
안디옥
이른비/늦은비
청실
악어/하마
자연
조은
베어/팬더
KT
한솔
말뚝이/울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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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베이비빔밥클럽 같습니다. 내일 산행은 하긴 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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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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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합니다
1차 집결지 Denny's 뒷마당 7:50 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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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저도 비빔밥 먹으러 갑니당~
(아싸님이 아니라 서쪽길 갑니다 ^^ - 아싸님 죄송)
뭉게 뭉게 떠오르는 양푼속 비빔밥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조르고 졸라서 허락을 받았습니다.
본드님,
낼 저도 묻어가면 안될까요?
은행앞으로 가겠습니다 -
참, 저도 나물 한가지 가져 가겠습니다. 뭐가 될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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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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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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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산행때는 고추장 가져가시는 분이 왕입니다. 그분 뒤만 쫒아 다니세요. 고추장 없으면 말짱 꽝입니다.(부타노의 기억이 새록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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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늦었네요. 2차 집결지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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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공간이 넉넉한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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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rted 나물 4 비빔밥 가져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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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우리,산새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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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우리님 드디어 귀환하셨네요. 방가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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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저녁마지막 출첵합니다. 존칭생략합니다.
본드.거목.사딕.자연.안티옥.청실.선비.단비.한솔.히포.악어
이른비.늦은비.조은.말뚝이.울타리.새벽소리.나르샤.벽송.호반.서쪽길.피플파워
봉우리.산새.아지랑.KT.팬더.베어. 모두28명 참석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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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일마치고 들어와 늦게 참가 신청합니다. 재료준비 할 시간이 없습니다. 염치없지만 밥만 한공기 가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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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이거 단비님 말 한마디에 가볍게 29명. 비빔밥이 좋긴 좋은가부당. 손가락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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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부랴 나물 두가지 해서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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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이라고라?! ~~
지는 청정해역에서 오늘 갓 잡아올린 전복과 성게가 있다는 타전을 받고
먹으러 갑니더, ㅇㅎㅎㅎㅎ
토요일 날씨 입니다.
파킹장 지도 올려 놓습니다
A 지점이 만나는 곳이고, B 지점이 점심식사 했던 곳입니다.
아... 일부로 한것은 아닌데... 올려 놓고 보니,
지난번 랄스톤 산행도 2월 16일 이었네요.
2월 16일에도 윈디힐과 랄스톤
10월 26일에도 윈디힐과 랄스톤
하하 거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