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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지 American River Parkway/Jededah Smith Memorial trail
난이도 Easy (쉬움)
예상거리 (mi) 8.4
고도변화 (ft) 별로 없음
예상 산행시간 (hr) 4
모이는 시간 및 장소 River Band Park ( 구 Qoethe Park ): 9 AM
산행 준비물 Potluck 입니다. 한가지 음식을 가져오세요. 팍킹비 $5. 썬블락 로션, 모자

American River Parkway/Jededah Smith Memorial trail  이  
Sacramento 에 있는 Discovery Park 에서 Folsom 까지  American River 강을 따라 편도로 32 마일이나 됩니다. 
봄과 가을에 아름답다고 합니다.   32 마일을 다 걸을 수는 없고, Nimbus Fish Hatchery 에서 시작해서  트레일의 가장 이쁜구역인

Rancho Cordova 에 있는   River Bend Park (Goethe Park) 까지 갑니다. 
편도로 9 마일 정도 하려면 차를  2 군데로  분산시켜서 하면 됩니다.

일단  River Bend Park 에 있는 피크닉장소 주차장으로 9시까지 오십시요.

그곳에서 차를 줄여서
Nimbus Fish Hatchery (Folsom Lake State Recreation Area) 가 있는 곳으로 이동함니다,

강으로 거슬러 올라가  산란을 하려는 살몬을 헤쳐리쪽에서 관광을 합니다. 

살몬이 떼거리로 몰려오는 풍경이 상당히 장관이라서 많은 관광객들로 붐빈다고 합니다.
대충 9 마일이지만 트레일이 아주 Easy 이라서 3-4 시간만에 끝나지 않을까 싶으므로 산행중 먹을 간식을 좀 가져 오시고

산행이 끝나는 지점인 River Bend Park 에서  늦은 점심으로 Potluck 피크닉을 할까 합니다.

음식은 한가지만 가져오시면 될것 같읍니다.   



RIVER BEND 공원 찾아오는 약도

A 에 자기집 주소를 입력 하세요.

River Bend Park
Rancho Cordova, CA 95670

Sacramento 좀 지나서 Rancho Cordova 에  있슴니다.  

아침에 피크닉 하는곳에다  parking 을 합니다.


Sacramento 날씨


Charles Goethe 에 대하여: 역사 이야기

괴테 공원에서 리버 밴드 공원으로 이름이 바뀜


2.jpg         salmo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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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후기:

트레일이 거의 다 평지를 걷는것이라, 등산화보다는 Walking Shoes 가 훨씬 더 편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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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erican River_1.jpg
 

Parking and Trail Access

There are numerous access points and places to park along the 32-mile route. Check the map for further details. Trail Access Points (from east to west): Negro Bar 3.1, Hazel Ave 8.4, Fish Hatchery 8.6, Sunrise Blvd 11.3, Goethe Park 17.0, Arden Bar 17.8, Watt Ave 21.2, Howe Ave 22.9, CSUS 23.4, Cal Expo 25.2, Discovery Park 31.3, Old Town 32.
  • ?
    산. 2013.11.01 00:41

    낚시도 참석합니다.

    낚시를하실 회원님들중에 라이센스가 없으신분께서는 금년에 세번이상 낚시를 하지않을 경우에는

    one day 퍼밋을 구입하시기 바람니다. 일년짜리를 사시면 비쌀뿐만 아니라 해당년도 밖에 사용할수가

    없기에 필요치가 않습니다 퍼밋은  Dept. Fishing & Game 에서 온라인으로 사시거나 Wall mart 나

    낚시도구파는 큰상점에 가시면 됩니다.


  • ?
    아싸 2013.11.01 01:01

    아싸/리아/콜롬/비아 그리고 자전거도 갑니다.

    낚시가 없어졌다고 해서 리아가 못간다고 하네요.

    나중에 일정 변동 생기면 다시 올리겠습니다.

  • ?
    돌... 2013.11.01 10:13

    레익타호에 요세미티에 새크라멘토까지 오실려면 요즘 우리 산악회분들 무지 바쁘시겠네요.. 참석 합니다. 낚시는 안하고 구경만...

  • ?
    산. 2013.11.01 23:14

    미안하지만 요번에 낚시는 하지말아야 할것같습니다. 낚시하는 지역이 오늘부터 바뀌었습니다.

    양어장 200 피트 밑에서부터 낚시를 하였는데 (여기서는 정말로 잘 잡힙니다) 오늘부터는 east 쪽으로는 게이트 위쪽부터

    님버스댐까지 허용되나 이곳은 여러명이 낚시를 하기에 적합지 아니하며, west 쪽으로는 Ancil Hoffman park 밑에서부터 

    낚시가 가능하지만 많은 연어가 벌써 상류로 올라가고 늦게오는 연어를 잡지만 연어는 강으로 올라오는 순간부터 먹이를

    전혀 먹지않고 이세 생산에만 전력투구 하는 습성상 상류로만 올라가는 관계로 잘 잡히지않아 처음오시는 회원님들이

    재미없을 것입니다. 양어장에서 자체 예상 마리수를 확보한후에야 게이트를 오픈하여 다시금 전지역 낚시가 가능 합니다. 

    실망하신 회원님들께 양해를 구합니다.  


  • ?
    산지기 2013.11.04 21:34

    참고로 어메리카리버 팍킹은 5불입니다  게이트관리인이 없을시에는 봉투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봉투에 5불을 넣고 곁표지에 날짜와 차량 번호판 넘버 기재하시고 접는부분 한쪽은 찟어서 차량앞유리에 붙입니다

  • ?
    두루 2013.11.04 11:16

    산님, 아메리칸 리버 산행 안내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곡창지대를 유유히 흐르며  생명을 주는 강 옆에 트레일이 있는지 없는지 생각 조차 못해 봤읍니다.

    고기를 못 잡으면 어떤가요, 물 구경, 마른 풀 구경, 정겨운 이야기들...

    아아주 로맨틱합니다.  선글라스, 모자 잘 챙겨서 가져 가겠읍니다.


    아지랑이님, 팟락하실건가요?  좋은 계획인 것 같은데요.

  • ?
    아지랑 2013.11.04 13:29

    녜,   낚시없이...........산행, 피크닉, 관광으로 일타 삼피 (?) 를 합니다.

    양어장앞에서 바다에서 강으로 산란하러 이동하는  수많은 살몬떼 관광을 겸한 산행 입니다,   장관이라 관광객들도 많이 온다 합니다.


  • ?
    산. 2013.11.04 17:39

    저희가 피크닉할 장소는 Goethe park (새이름: River bend park)으로 강옆에 조용하고 아름다운 공원으로

    단체로 피크닉 하기에 알맞으며 강옆에서는 낚시를 하여도 무방 합니다. 모이는 장소도 이곳으로 할것 입니다. 

    산행은 Nimbus fish hatchery로 부터 시작하여 먼저 강에서 양어장으로 올라오는 연어때를 구경하고

    River bend park 으로 갈것입니다.

    이곳에는 자연생태계의 현장을 견학 하고자 평일에는 학교에서 field trip으로 오는 학생들로 북적이며 주말에는 

    일반인들이 많이 찾아오는 곳입니다 아이들이 있는 가정이나 한번도 본적이없는 회원님들은 한번쯤은 보아도

    좋을것이라 생각합니다.



  • ?
    산. 2013.11.04 15:54

    와~우! 신나는 산악회 가을소풍 이로군요!! 

    어쩌나! 마음이 벌써부터 바운스 바운스 하는것이, 가기전날 잠못자면 어쩌나... 

    들뜬마음에 빠뜨리면 어쩌나.... 에궁~ 머리도 나쁜데  미리미리 챙겨야지...ㅎㅎ

    김밥도 싸고, 달걀도 삶아가고, 밤도 삶고, 사과도 하나넣고, 잊지말고 스타 그려진 칠성사이다도

    챙겨넣고, 요거이 젤루 중요 하거든요...아참! 비루도 몰래 가져가야지...ㅋㅋ


      ** 비어와 와인 음료수 가져갑니다.

  • ?
    bear 2013.11.05 00:12

    표현이 넘 나 재미있어요 .ㅋㅋㅋ .

    국민학교 소풍의기억이  살아나는듯.

  • ?
    Sunbee 2013.11.05 22:29

    산님

     

    판타롱바지 잊지마시고.....

    오락시간에

    같이 

    걍~~ 다이야몬드 스텝이나 한번 밟아불자구요.....ㅋㅋㅋ....

  • ?
    산. 2013.11.05 22:43

    어케 아셨을까... 고거이 제전문인것을.... ㅋㅋㅋ

  • ?
    서쪽 길 2013.11.05 23:59

    산님,

    트로트 바지 가져 갈까요? ㅎㅎ

  • ?
    산. 2013.11.06 01:48

    아니요,판타롱이 필요해요~~ 다이아몬드 스텝은 장르가 달라요 ㅎㅎ

  • ?
    두루 2013.11.04 17:09

    어른들 마시는 음료에 어울릴 밑반찬으로 오징어 뽁음과 마른 새우 뽁음을 가져가겠읍니다.

  • ?
    아지랑 2013.11.04 19:29

    참석 합니다.  8 인용 냄비에  밥 해옵니다.


  • ?
    산지기 2013.11.04 21:20

    산지기 외 3명 참석합니다

    낚시는 현재 상황으로 봐서 잡을 확율이 희박함으로 그대신 꽁치꾸이로 하겠습니다

    덤으로 비빕국수   그리고 새김치 담아가지요

  • ?
    서쪽 길 2013.11.04 21:30

    서쪽길, 길따라, 틴틴 그리고 저희 둘째 링링이 갑니다.

    연어가 힘차게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모습이 기대됩니다.

    음식은 ... 내일쯤 정해서 올리겠습니다.  약밥 해가겠습니다.

  • ?
    아지랑 2013.11.06 09:04

    링링은 딸 이름인가요?  틴틴, 링링 다 재미있는 아이디 입니다.  무슨뜻인지는 몰라도..

    어떤 횐님은 애들한테 연어떼를 보여주겠다고  몇주전에 헤쳐리를 다녀왔다는데,

    서쪽길님도 애들하고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람니다.

  • ?
    서쪽 길 2013.11.06 09:19 FilesAttachment (1)

    예, 아지랑 님,

    딸입니다. 뜻은 그 날 알려 드리께요.


    예, 애들에게 자연의 위대함과 신비함을 접해 주고 싶은데 

    이런거 보고 배울까 살짝 걱정도 됩니다 ^^


    diamond.jpg

  • ?
    아지랑 2013.11.06 09:25

    휴~~~~ 세대차이 납니다.  저는 다이아몬드춤은 처음들어 봤읍니다. 우리때는 GoGo 나 Disco.

    이 교련복입고 검은 모자쓴 고딩들은  우리 세대인것도 같은데..?

  • ?
    산. 2013.11.06 10:12

    저는 워낙 순진? 하여서 잘은모르지만.. ㅋㅋㅋ~ 우리전세대는 맘보, 사진속의 모습은 우리때인것 같은며  

    그때는 트위스트 (나중에 패러디하여 다이아몬드 스텝으로 통함)와 개다리춤, 소울춤 그리고 고~고와 디스코, 

    아참! 그리고 치킨댄스와 팦/팦콘댄스(팦음악 때문에 이렇게 불렀을 가능성이있으며 순전히 개인적인 생각임)

    이런식으로 흐르지 않았나 생각되는데.....공부밖에? 모르다보니 기억이 가물가물~~ ㅎㅎㅎ 


  • ?
    아지랑 2013.11.06 20:07

    "공부밖에 모르다보니" 라니요?     사진에 오른쪽에 있는 키다리 학생이 산.님 같은데요.....

  • ?
    산. 2013.11.06 20:18

    우~씨~ 들켯네~~ 근데 오른쪽이 아니라 왼쪽 인데요...ㅋㅋㅋ..

  • ?
    서쪽 길 2013.11.06 20:28

    우와- 산님의 그 분야에 대한 심오한 지식과 유려한 문장이 80년대 날렸던 팝 칼럼니스트 전 영혁씨 같아요~ ^^

  • ?
    산. 2013.11.06 23:53

    넘~뛰우지 마세요, 떨어질까 두려버요~~~ㅎㅎ..

    뛰어준 대가로 하나더,사진 설명까지 하고 갑니다. 쬬~위에 오른쪽 고삐리는 Shanghied 음악에맟혀서  

    트위스트춤을, 가운데있는 친구는 Wolly bully 음악에 맟혀서 개다리춤을, 왼쪽에 있는놈(산?) 은 조금 세련되어 

    소울음악에 꽇혀서 Sitting on the dock of the bay 음악에 맟혀서 소울춤을 추는것입니다.

    더 뛰우지 말아주세용~~ 밤새워 풀어 놓습니다.ㅋㅋㅋ


  • ?
    아지랑 2013.11.07 01:01

    이게 Wooly bully 춤.    에그 머니나~   따라하기 힘듬니다.


  • ?
    sadik 2013.11.07 12:31

    Why not? I can do it....I'm doing it now.

  • ?
    아지랑 2013.11.07 13:31

    에구구~어지러워용.......(상상만 해도)

  • ?
    돌... 2013.11.05 23:36

    디저트용으로 과일을 준비하겠습니다...로즈도 참석합니다.

  • ?
    돌... 2013.11.06 20:23

    로즈님이 메뉴를 바꾸랍니다 로즈표 주삼불고기로 ^^

  • ?
    아지랑 2013.11.06 20:31

    로즈표 주삼불고기 ---- "이것이 알고 싶다" -------- 개봉 박두  !!

  • ?
    돌... 2013.11.07 10:55

    페이퍼타올, 물, 테이블카바1개, 부스타2개 가져감니다.

  • ?
    말뚝이 2013.11.06 09:25

    말뚝이, 울타리 2차 집결지로 갑니다. 돼지갈비 만들어 가겠습니다. 

  • ?
    sadik 2013.11.06 11:41

    돼지갈비?

    이쪽이 확-땡기네..

  • ?
    아지랑 2013.11.06 19:04

    확-땡기는 쪽으로 월북 하시죠,

  • ?
    한솔 2013.11.06 21:38

    sadik 아가씨

    월남 보단 월북이 암만 봐도

    존 곳 가튼데 ㅠ ㅠ ㅠ

    지랑 아가씨가 꼬실때 살그머니

    넘어 가주시지 ㅎㅎㅎ

  • ?
    말뚝이 2013.11.07 22:39

  • ?
    sadik 2013.11.08 00:16

    꼴깍! 

  • ?
    아싸 2013.11.08 00:31

    ㅎㅎ 새딕님 계속 꼴깍거리기만 하시고 월북은 안하시네요 ^^

  • ?
    아지랑 2013.11.06 09:31

    가져 올 음식, 다과, 과일, 음료수  등등을 참석 신청과 함께 알려 주시면,

    서로 중복되거나, 무엇이 빠진것인지를  알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좀 일찍 산행신청을 해 주셔야 각자가 음식 준비를 하는데 좋겠지요?

  • ?
    한솔 2013.11.06 21:28

    지랑 아가씨 벽송과 함께 과일 준비 할께요

  • ?
    본드 2013.11.06 17:25

    찰스 괴테라는 인물은 자연을 사랑하고 대학을 설립하는 등 좋은 일도 했으나 적극적인 인종차별주의자로서 흑인과 아시안에게 부동산 거래를 안하고 불임시술을 찬성하는 등 평등과 박애에 관한 개념은 없었던 사람이로군요. 2008년에 개명이 되었는데 아시안으로서 다행스런 일이라고 생각되네요. 올리신 링크 잘 보았습니다. 

  • ?
    아지랑 2013.11.07 05:18

    지금으로써는 있을 수 없는 범죄적 행위도 당연히 행하고, 그리고 고통을 당했던 

    그시대를 산 사람들... 그때에 비하면 우리들은  Human right 이 많이 발전한 시대에 살고 있으니

    참으로 다행입니다.  나쁜 역사도 역사이고, 숨기지 않고 보존하면, 미래의 발전을 위한 교훈을 얻을 수 있다고 봅니다.

  • ?
    한솔 2013.11.06 21:22

    택시 6:00시에 Denny's 뒷마당에서

    벽송과 함께 출발합니다

     

    먹거리가 넘 푸짐하니

    뭘 준비 해 가야 될지???

    고민 좀 해야 쓰것네 ㅠㅠㅠ

  • ?
    동 행 2013.11.06 22:18

    한솔님 저도 좀 태워주세요.

     

    가능하면 N680 Pleasanton Park&Ride 에서요.

     저는 잡채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 ?
    단비 2013.11.06 21:30

    저도 갑니다.  따뜻한 국물이 있으면 좋을것 같아 꼬치어묵탕 가져가겠습니다. 

  • ?
    아지랑 2013.11.07 15:03

    음식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적어도 산행 전날에 그로써리 쌰핑을 가야 하므로 일찍 출책을 해야 될것 같읍니다.

    오늘밤 자정까지 참석여부를 알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
    아싸 2013.11.07 16:02

    계속 시간을 끌수가 없어서...

    일단 아싸/콜롬/비아 참석 합니다.

    현재 비어 있는 칸이 [Paper Plate,  Napkin, Chopstick, , Paper Cup] 네요.

    그거 다 준비하고... 만약 리아가 가게 되면 추가로 뭔가 add 될 수도 있구요.

    늦어서 죄송합니다.

  • ?
    아지랑 2013.11.07 18:01

    아싸님, 제가 국을 담을 일회용 bowl 을 깜빡 했네요. 

  • ?
    아싸 2013.11.07 19:46

    Ok. 그것도 추가 합니다. 필요한것 있으시면 더 써 주세요.

    가만보니... 사람에 비해서 밥이 좀 부족한듯 보입니다. 밥을 추가로 가져 갈까요?

  • ?
    아지랑 2013.11.08 03:46

    오키 도키.  아싸님 탱큐.

  • ?
    뫼산 2013.11.07 16:16

    금강산도 식후경이랬는데 아무래도 북쪽으로 가야겠죠? 

    산행으로 살빼기는 글렀고 계속 병원신세질 요랑하고.

    뭘 들고가야할지 고민되네.

    젓가락은 한솔님이 가져 오시니께 평소하던대로 그냥 숫가락만 가져가면?


  • ?
    아지랑 2013.11.07 17:30

    커피 가져오시면 될것 같네요.

    Plastic 병에 있는 Forgers Instant  Coffee  아주 작은것  한병 이나

    뫼다방 커피, 아무거나 환영 !!

  • ?
    뫼산 2013.11.08 05:58

    뫼다방 커피 준비 하겠슴다.

  • ?
    아지랑 2013.11.07 17:46

    초식동물이  먹을 음식이 김치, 잡채 외엔 별로 없어 제가 채소 반찬 한가지를 해올것 같음.


    단비님,

    지난 캠핑때 썻던 테이블보 가져오실수 있죠?   돌님이 한개 가져오시나 한 두개가 더 필요 할것 같아요.

  • ?
    산. 2013.11.07 19:11

    제가 가지고 갑니다.

  • ?
    단비 2013.11.07 19:31

    지금에서야 봤네요.  혹시 모르니 제것도 가져갈게요.

  • ?
    아리송 2013.11.07 20:17

    지랑아기씨께서 올리시는 산행은 불황을 모르는 군요. 저도 갈수있으면 그동안 심혈을 기울여 만든 곶감샤베트를 가지고 갈려고 했는데... ㅋㅋ.. 실은 곶감을 만들다가 보관의 문제를 해결코저 반건조상태의 곶감을 얼리면 무슨 맛일까 궁금해서 한번 시도 해봤는데 이맛을 같이 나눌 방법이 없네요. 표면은 건조된 상태에도 속은 물기를 머금고 살짜기 얼어있는 상태... 건조하는동안 수분이 많이 빠져나간지라 설탕으로는 낼수없는단맛과 한꺼풀이 벗겨진 부드러운 살의 맛과 입안 가득히 채워주는 시원함이 조화를 이루는 맛....상상해보삼.. 딱 아이스크림입니다...자연산...

  • ?
    아지랑 2013.11.08 05:19

    감을 워낙 좋아해서 한번 만들어 봐야겠는데요.   말리다가 곰팡이가 나기전에 싹 얼려 버리면 된다 이거죠.

  • ?
    아리송 2013.11.08 12:33

    예. 홍시감으로... 표면은 마른상태에서 속은 촉촉하고 꼬다리쪽 껍질은 손으로 잡을수 있는만큼 남겨 두시고...

    (한 1~ 2주정도는 말리셔야 그 상태가 될듯. 곶감만드는게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갑니다.) . 

    곶감말고 껍질을 까지않은 잘익은 홍시도 맛이 좋을듯..(만들기는 그게 더 수월할듯...)


    쫀득쫀득,사각사각 정말로 별미입니다. 말릴때 좀 검게 되는 부분이 있는데, 그거는 곰팡이 같지는 않고 더 말리면 하얗게 되는 당같은거 아닐까 싶은 생각이...

    이 상태로 냉동실에다 놔두고 하나씩 꺼내먹으면 간식으로 딱 입니다. 제입에 들어가는거라 저는 곰팡이가 있어도 그거 살짝 벗겨내고 먹으니까 괜찮더군요.


    우리 삼순이가 아주 좋아 합니다. 홍시로 감 말랭이도 Try해봤는데(Oven에다 200 도로 10시간 정도 말림.) 단맛이 별로 안남.

    단감이면 더 맛있을것 같음.

  • ?
    ㄱ ㅏ슬 2013.11.07 22:00

    Wooly bully  한판 땡기려 갑니다.

    커피 가져 갈까여?

     

    한솔님

    뒷마당으로 여섯시까정 나가겠습니다.

  • ?
    산. 2013.11.08 00:58

    가슬님, 커피와 함께 요놈도..ㅎㅎ..  한판 땡기실려면...  집안형님이 월남 파병가서 사온 일본상표 붙은 포터블 

    야외용 전축을 몰래 가져오시기 바람니다. ㅋㅋㅋ

    벤처스, 샴&파라오,비틀즈,비치보이스의 LP판은 저희 형님것 내가 몰래 가지고 갑니다.

    판에 기스가 많이나서 가끔씩 점핑도하고 헛돌지만  아쉬운데로 쓸만합니다. ㅋㅋㅋ

     

  • ?

     

     

    야외전축.jpg

     

    형껏 요것  하고 언니 가발도.........ㅎㅎㅎ

     

     

  • ?
    아지랑 2013.11.08 03:50

    커피는 뫼산님 한테 먼저 부탁했으니,

    돼지갈비에 어울리는 쏘차나 막차 같은 곡차를 약간 가져 오시면 음식이  중복이 안 되겠네요.


    Wooly bully 춤을 열심히 연습한 Sadik 님이 와야 되는건데...

  • ?
    ㄱ ㅏ슬 2013.11.08 09:54

    ㅇ ㅣ슬이도 데꾸 갑니다.

  • ?
    아지랑 2013.11.08 10:05

    Wooly bully 춤을 같이 추실 분이군요.

  • ?
    ㄱ ㅏ슬 2013.11.08 22:05

    네?

    아~.....!

     

    함께 Wooly bully  출 ..........

     

    하하하하하ㅏㅏㅏㅏㅏㅏㅏㅏㅏ

  • ?
    아지랑 2013.11.08 03:09

    마지막 출책 합니다.


    합계:   (27 명)

     두루

    오징어 볶음, 새우볶음

     동 행

     잡채

     

     

     

     

     

     

     

     비어, 와인, 음료수

     뫼산

     뫼다방 커피

     

     

     

     

     

     

     아지랑

     밥 6-8 인분, 채소 반찬

     가슬/ 이슬   

     곡차 ?

     

     

     

     

     

     

     돌/ Rose

     로즈표 주삼불고기

     

     

     

     

     

     

     

     

     산지기/ 산골짝/ 산시내/ 산주인  

     꽁치구이, 새김치, 비빔국수

     

     

     

     

     

     

     

     

     서쪽길/ 틴틴/ 길따라/ 링링

     약밥

     

     

     

     

     

     

     

     

     선비/ 단비

     꼬치어묵탕

     

     

     

     

     

     

     

     

     말뚝이/ 울타리

     돼지갈비

     

     

     

     

     

     

     

     

     한솔/ 벽송

     과일

     

     

     

     

     

     

     

     

     아싸/ 콜롬/ 비아/ 리아

     Paper Plate,  Napkin, Paper Bowl

     Chopstick, , Paper Cup, 밥, 박초이

     

     페이퍼타올, 물, 테이블카바1개, 부스타2개

     

     

     

     

     

     

  • ?
    아싸 2013.11.08 18:48

    혹시 몰라서 부르스타 1개 추가 해서 가져 갑니다.

    그리고 리아 간다네요. 박초이랑 같이...

  • ?
    아지랑 2013.11.08 21:05

    Thanks,  역시 아싸님은 살림꾼  !!  저는 그런쪽으론 머리가 안 돌아가요.

  • ?
    아지랑 2013.11.08 19:22

    Sacramento 지나  Rancho Cordova 에 있는 RIVER BEND (구 괴테 공원)  공원 입니다. 

    너무 GPS 만 의지하지말고...여기 산행안내에 올리는 약도들은  대충 Google Map 에서 주는대로 뽑은것 입니다.

    공원 싸인 보이면 공원으로 들어와서, 피크닉 장소싸인 보고 그쪽으로 주차합니다.  공원 입장비는 $5.  아침 9시.


  1. 11/9/2013 (토): American River Trail & 피크닉 72 file

  2. 11/2 (토) 다양한정기 - Monte Bello OSP 14

  3. 11월 2일 요세미티 하프돔 38 file

  4. 10월26일(토) Windy Hill 부랴부랴 산행 58

  5. 10 월 26일 (토요일) Mt. Ralston peak(9,235Feet) 산행.Lake Tahoe 지역 20

  6. 10/20 (일) Dry Creek 산행 2 file

  7. 10/19(토) Calero County Park (Rancho Canada Side) 47

  8. 10/12/2013 (토) : Wunderlich CP: 41

  9. 10/05/13 (토) The Forest of Nisene Marks State Park, Santa Cruz 38

  10. 9/28 (토) 부정기 - El Corte de Madera Creek OSP 55 file

  11. 9월 28일(토) 북한산 백운대 산행 16 file

  12. 09/21 (토)-Castle Rock State Park 11

  13. 9월21일(토) 다양한정기.Wrights Lake (Lake Tahoe 지역) 56

  14. Uvas canyon country park 37

  15. 9월 14일 한가위 달맞이 산행 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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