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산행과 피크닉입니다.
작년 4 월에 피크닉을 한 장소 입니다.
2차 집결지 : 공원 입구에 있는 표 파는곳 (Park Entry KIOSK) 에서 두갈래 길중 오른쪽길로 조금 가다보면
팍킹랏이 있읍니다. 푸른 잔디밭에 피크닉 테이블이 있읍니다. 우리가 시작하는 Ridgeline 트레일 헤드도 이곳에 있읍니다.
A 에다 자기집 주소를 쓰면 됩니다.
송년산행준비물 분담표(클릭하셔서 가지고 오실것만 입력하시면 됩니다.)
트레일: 6.5 마일 이지만 오른쪽 밑에 있는 짧은 East Ridge 트레일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거의 고도 차이가 적어서 (200')
괜찮을것 같읍니다. 가다가 시간이 너무 걸리면 북쪽에 있는 East Shore/Swallow Bay trail (1마일 Loop) 은 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