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4/13 Mt. Madonna & 송년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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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지 | Mt. Madonna |
|---|---|
| 난이도 | Moderate (중간) |
| 예상거리 (mi) | 4.6 |
| 고도변화 (ft) | 900 |
| 예상 산행시간 (hr) | 2.5 |
| 모이는 시간 및 장소 | Park 입구의 Sprig Lake Parking Lot @ 09:00 AM(주차비 없음) |
| 산행 준비물 | 회비 $10, 모자, 물, 선블락 로션 |
갑자기 추워지는 날씨로 송년산행지를 Livermore 에서 Gilroy 쪽으로 바꾸었읍니다.
송년파티는 산소리님집에서 하겠습니다.
멀리 Sacramento 에서 오시는 분들은 더 많이 운전을 하셔야하니 죄송합니다.
참석회비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10 이고,
운영진에서 몇가지 음식과 필요한 물품을 준비 합니다.
불고기감, 쫄면, 김치, 무국
일회용 접시, Napkin, Paper Towel, 나무젓갈 등등.
뒤풀이만 참석하실분은 시간에 상관없이 대충 점심시간쯤에 오시면 됩니다.
(A 에 자기집 주소를 쓰면 됩니다)
트레일: from Sprig Lake -- Merry Go Round--> Loop --> Ridge Tr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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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전구간 트레일이 fire road 이었지만 수풀이고 경치가 좋았읍니다.
Marygo Trail 은 계속 uphill. Loop Trail 은 계속 downhill 산행시간; 2시간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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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면은 어느분이 만드시나요? 맛있겠다... 여기는 저도 안가본 Trail 같네. Camping하면서는 Camp Ground주변 Trail만 보니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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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님이 작년 송년 산행때에 만드셨듯이 올해에도 수고를 해 주시겠읍니다. 뭐 사실 보스톤님이 거의 다 하시겠..지만.
저는 불고기 보다는 쫄면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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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은 공항에 다녀올 일이 있어 참석 못하고 뒷풀이만 참석합니다. 아리송님 말씀대로 주소는 쪽지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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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시 뒷풀이만 참석하겠읍니다. 시간 및 주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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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번거로워도 주소는 쪽지로.... 여기도 외부에서 보이는 공간이라.... 뒷풀이로 직접 오실분들 께만....세상이 하도 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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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좋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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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드님, 안녕하세요?
지난 번에 음악 시스템, 마이크 다 준비하셔서 또 사회까지 맡아 주셔서 모두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수소문해서 가라오께 누가 가져 오실 분 없을까요?
혹 제가 BOSE speaker 가 두 개 있는데 (아날로그) 쓰일 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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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노래방 기계는 없구요. PA 시스템 (스피커, 믹서, 마이크, 케이블) 및 프로젝터 등은 필요하시면 준비해 드릴 수 있어요. Bose 스피커는 출력과 단자 (모델명만 알면 인터넷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를 알면 됩니다. 이미 앰프에 연결 되어 있다면 앰프의 모델명을 알면 되구요. 구체적인 것은 저에게 전화나 이메일로 알려 주세요. 노래방 기계 있으신 분은 손 들어 주세요. 반짝 반짝 디스코 볼과 현란한 조명, 탬버린과 형광색 가발 등도 좋습니다요. ^^ 사회는 제가 안했고 이 분야 전문가 고수님들이 계시죠. 다 저절로 잘 해결될 걸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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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두루님께 오늘 저녁때 전해드리기로 했는데, 그 전에 미리 알려드릴것이 있나요?
앰프는 없고 노래방 기계와 마이크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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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감사합니다. 기계, 마이크, 그리고 있으면 책 - 이렇게만 부탁드려요.
산소리니임... 해결 되었습니다아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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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노래책! 있으리라 짐작되고요, 참고로 노래방 기계 (아리랑 노래방? 금영?)를
2006~2007년 정도에2006년 여름에 샀으므로 그 이후 노래는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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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야 머 '만남', '삼포로 가는 길', '우리는' 정도 있으면 뒤집어 쓰죠 ^^
아! 산새님이 계시는구나! 그냥 생으로 부르시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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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확실하지 않지만 가게 되면현미 잡곡밥 6 인분 해서 갑니다.수요일까지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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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지가 바뀌었군요.. 님들 즐거운 송년 산행 보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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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습니다, 돌님. 이곳 날씨가 점점 추워져서 밖에서 피크닉 하기가 힘들어졌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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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길 참석합니다.
길따라, 틴틴도 거의 갈 것 같습니다.
음식은 길따라가 맛있게 조리할 수 있도록 저는 최선을 다해 부엌에서 멀리 떨어져 있을 생각입니다.
무엇을 가져갈 지는 추후 올리겠습니다.양념 게장 준비해 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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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리님이 노래방 기계를 찾으시는데, 서쪽길님이 인터넷 노래방 (http://www.ziller.co.kr) 을 만약을 위해 준비해 보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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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 왜 그러세요, 본드님, 저 이런 것 못하는데 ㅜㅜ
Ziller에 가보니 회원 가입해야 놀 수 있나 본데요?
회원 가입은 한국 휴대폰 번호로 인증을 받아야 하고.
혹시 가입하신 분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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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보니, 제가 가라오케 기계가 있네요. 몇년동안 쓰질 않아서 있다는 사실조차 까먹고 있었구요.
스피커, 앰프등은 다 친구 주고 아마 찾아보면 마이크는 2개 정도 있을 것 같아요. 두루님이 버클리에서
떠나시는지 확인해보고 그러시다면 두루님께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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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다행입니다~ ^^
sky님은 못 오시나보죠? 아쉽네요.
담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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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길님은 이제 아리랑 노래방 기기 조작 담당자로 전환해 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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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e, Aye, S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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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마세요, '금영' 일 가능성이 더 높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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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다른 일정이 있어서 아쉽지만 참석 못합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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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도 참석합니다...와인 한병 추가요..(3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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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베어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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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 선비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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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새님이 좋아하시는 트로토 노래를 몇곡 뽑아 우리들 한테 가르켜 주시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것 같읍니다.
...산새님,
" 산새님이 잘부르시는 오승근의 " 내 나이가 어때서" 가 끝나고 나서, 왼쪽에 있는 김용임이 있는 칸을 찾아 누르면
김용임의 메들리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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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랑님 좋은 노래 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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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는 노래가 얼마 없던데, 안디옥님은 좀 있으신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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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모임만 잠깐 참석 하겠습니다(먹으러 ㅋㅋㅋ). 냉동실를 뒤적여 보니까 추위에 떨고 있는 해파리가 보여서 해파리 냉채를 해갈까 생각중입니다.
산소리님댁 주소좀 쪽지로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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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냉채를 해갈려니께 소스가 걱정이 되어서 퇴근해서 소스 만들었습니다. 이번이 4번째 만드는건데 한번은 시중에 파는 소스를사서도 먹어 봤는데 만든 소스랑은 비교가 안되더군요. 시판용 소스는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별로 없었음.
해파리냉채/양장피에는 잘 어울렸습니다. 아마도 팔보채/닭냉채 같은거에도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시도는 못해봤습니다.
관심있으신분은 Try해보삼.
해파리냉채 겨자소스 : 식초(6), 물(4), 진간장(2), 다진 마늘(3), 디종 머스타드(2), 연겨자(1), 땅콩버터(1), 설탕(2), 참기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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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버터가 들어 간다니까 갑자기 베트남 만두 소스가 생각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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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tluck 이 아님니다. 꼭 무엇을 가져와야 되는것도 아니니 부담없이 참석신청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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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님들 연말연시에 많은 행복 받으시고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
선약이 한달전에 만들어져 참석치 못하나
마음은 그곳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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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ramento 와 Lake Tahoe 쪽에서는 너무 멀어서 모두 못오신다고 합니다, 너무나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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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히도 많이 아쉽네요 .. 해서 저히도 토요일 이곳 어번쪽에서 새크라멘토 지부회원 전원 참석하여 빡세게 산행하고 삼겹살로 빡세게 송년 뒤풀이 할 예정입니다. 너무 염려 마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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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먹고파라~.......가끔, 돼지테리안.
산행후기 올려주세요. 군침이나 삼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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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심과 배려에 감사 드림니다. 즐거운 송년잔치 되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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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님, 다치신 허리도 빨리 나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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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아지랑님 ^^
어제 침맞고 무리인지 알지만서도 그놈의 산행의 유혹? 때문에, 오늘 돌님과 함께 랄스톤 픽에 눈산행 다녀 왔슴니다.
지난번 온눈이 제법 많이 싸여서 오늘 고생 하였슴니다.이쪽으러 눈산행 오셔도 될것 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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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님이 눈산행 초대해 주시면 저희야 무조건 고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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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pool in Fremont,
Mowry Av, Dennys at 7: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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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order 나 준비물 샤핑 때문에 수요일 밤 9시 까지 신청을 받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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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를 밥상에서 구어야 하는데
블루스타 인가 뭔가 하는 버너가 2 개 밖에 없읍니다.
2-3 개 정도 더 필요한데 누구 또 없어요? 연료는 산소리님이 제공.
저는 베지테리안이라서 그런 물건은 집에 없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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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개 가져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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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자아~ 버너 2 개만 더 있으면.....됩니다.
그런데 후라이 펜도 있어야 불고기가 볶아집니다. 후라이 펜 3-4 개 더 필요 합니다.
저는 논스틱이 아닌것이 있는데 그런것도 되는지? 저는 집에서는 고기 요리를 안하기땜시 잘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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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랑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제가 버너는 2개 가지고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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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리이판도 2개 가지고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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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랑님 참석 여부가 아직 불분명합니다. 목요일이나 금요일에도 참석 신청할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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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명단에 넣겠읍니다. 안오시면 계수나무님 쫄면은 제가 다 먹지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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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리아/콜롬/비아 산행은 못 합니다만...
산소리님댁으로 직접 갑니다. 몇시까지 가야 할지 나중에 알려 주세요.
디저트 사갈께요. 식단표에 적었습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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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는 첫번째 댓글에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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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시간에 상관없이 대충 점심시간쯤] 이라는 것이 있었군요 ㅋㅋㅋ.
숫자만 계속 찾고 있었네요. 눈이 네개 인데도 필요한걸 못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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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운영진 준비물이나 냉장보관이 필요하다든지 셋팅이 필요한것들 미리 주시면 산행안가고 뒷풀이 오시는 분들 약간 일찍와서 준비 해 놓으면 어떨까요? 산행끝나고 오시면 바로 드실수 있게... 저도 가급적 일찍가서 Setting하는거 좀 도와드리고 싶은데 시간이 될지 모르겠네요.
큰애 Ride있고 저녁 손님치를 준비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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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Id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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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산행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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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양파 와인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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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candy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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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궁, 제게 깜빡증이 찿아와서 이제야 댓글을 달았네요. 너무늦지 않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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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님이 만드신 준비물 분담표가 아주 맘에 듬니다.
예전과는 달리 거의 모두가 댓글에서 부터 분담표 입력까지 다 알아서 척척 해주시는데요.
준비물 분담표....아주 편리하고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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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ange하시느라 맘 고생 많으신 아지랑님 수고에 항상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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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이제서야 대신 일할사람이 구해졌네요.
디저트로 먹을 수박,귤가지고 갑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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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리님의 말씀 전달: 집 바닥이 차니까 슬리퍼를 각자 지참하시도록.....
30 명중에서 11 명이 뒷풀이를 합니다. 그래서 아침 산행은 19명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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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풀는 30멍 전원이 참석하고, 뒷풀이 장소로 직접 오시는분이 11분이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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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나오는 댓글에 동행님이 오시니 한명 더 늘었지요. 몇명 인가는 차트를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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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서 죄송합니다
참석 신청할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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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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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리님,
방석도 각자 가져 올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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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감을 일찍 주문해야 되기 때문에 이미 수요일날 많이 주문 하셨다 하니, 9 분을 더 받아도 되겠읍니다.
혹시 늦어서 신청 못 하신분 있으면 말씀하세요.
집 바닥이 차니까 슬리퍼 & 방석을 각자 지참하시도록 하세요.
송년산행준비물 분담표총합계 (30 명): * 는 뒤풀이만 참석 (11명)
* 아리송
오뚜기친구
* 거목
산소리
선비
* 비아
* Sadik
* 두루
오뚜기
무지개
파랑새
계수나무호반
아지랑
산새
서쪽길
Bear
* 아싸
KT
모찌롱
봉우리
길따라
Panther
* 리아 Candy-Candy * 한솔
* 본드
틴틴
* 단비
* 콜롬
동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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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씨 조용합니다.
자, 여기 산새님의 2 번째 신청곡 나옵니다. 박구윤의 " 뿐이고"
가사가 아주 간단해서 좋군요. 어깨가 들썩들썩.
산새님, 노래 다 끝나고 계속 이곡을 연습 하시려면 맨 왼쪽끝에 밑에 있는 갈고리 같이 생긴것을 누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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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송년 모임에 참석을 할수 없겠군요.
오후 6시까지는 회사에 있어야 할 형편입니다.
모두들 즐거운 시간 가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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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런저런. We are going to mis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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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서비스도 될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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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시간이 날려나 기다려 봤는데
년말이라 교회일이 너무너무 바쁘네요.
즐겁고 행복한 송년모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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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
마음은 항상 산에 있지만 횐님들을 못 뵌지가 꽤되네요. 벌써 준회원으로 강등됐을 듯하네요 -.-;;
송년등산에는 참석을 못하지만 마음만은 갑니당.
올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즐거운 송년 모임되세요.
발바닥 올림
그러므로 뒤풀이만 참석하실분은 시간에 상관없이 대충 점심시간쯤에 오시면 됩니다.
송년산행준비물 분담표
Potluck 은 아님니다만 음식이나 필요한 물품을 가지고 오시고 싶은 분은 클릭하셔서 가지고 오실것만 입력하시면 됩니다.
한가지 음식 종류를 혼자 다 가져오는게 아니니, 여러 사람이 이름을 써도 됩니다.
예를 들면 다과, 밥, 채소 과일, 주류 등등
다른 분들도 반찬을 가지고 올테니까, 적당히 5 인분이하의 양으로 만들어 오십시요.
제가 잊고 안쓴것도 있을테니, 마음놓고 기입하시기 바람니다.
서식에다 쓰는게 익숙하지 않으신분은 댓글에만 쓰셔도 됩니다. 나중에 서식에 Update 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