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 2014년 (토) Pescadero Creek park
| 산행지 | Pescadero Creek p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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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이도 | Moderate (중간) |
| 예상거리 (mi) | 7 ~8 |
| 고도변화 (ft) | ? |
| 예상 산행시간 (hr) | 4~5 hours |
| 모이는 시간 및 장소 | 아래 댓글 참조 |
| 산행 준비물 | 각자 본인의 맛난 점심및 간식,충분한양의 물 |
운영진이 요번 산행 역시 산악회에서 자주 가보지 않은곳을 추천하기로 결정해서,
저는 제목만 올리고, 리드는 베어님께서 해 주시고, 아지랑님이 트래일 찾아 주신다네요.
황공 무지로소 입니다. 아지랑님....
기타 자세한 내용은 아지랑님 댓글 참조 해 주세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아지랑님!!!
5월 19일(정기) Mount Madonna County Park
다양한 정기: 5/16/15 (토) : Murietta Falls & Rose P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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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이 정말로 복잡하네요. 산행시 각별히 주의해야 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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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트레일 정보 입니다. 어림잡아 고도변화가 800 피트.
참고로 이 도표는 밑에 있는 Portola State Park 에서 시작했으나,
우리는 위에있는 Tarwater Trailhead 가 있는곳에서 시작합니다. 여긴 주차비가 Free 일것 같아서...
(크게 보실려면 도표에 마우스로 크릭하세요) 이쪽은 시계 반대 방향으로 갔습니다.
등고선을 계속 응시하면 산 지형이 어떻게 생겼는지 눈에 확 들어 옵니다.
한번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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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 합니다. Fremont 카풀 합니다. 7: 15 AM 마우리, 데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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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pool 을 제공해 주실분들이 빨리 산행신청을 올려 주셔야, Ride가 필요한 사람들이 한숨을 좀 돌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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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차집결지로 7:00 까지갑니다. 봉우리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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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목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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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제 한솔 택시 회사는 어디 장거리 출타이신가? 데니 뒷마당에서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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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수나무 참석합니다.
벽송님과 함께 2차 집결지로 바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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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스로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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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님께서 7:30AM까지 Denny's로 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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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로 참석치 못합니다.
즐겁고 안전한 산행 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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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어요. 말의 기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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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onton park and Ride 7:10분 카풀 출발합니다.
떡국 끓여서 대접해 드리고 싶은데 능력상( 아마 아무도 안드실것 같음) 하지 못하고 대신 설날 떡들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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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몇시에 마칠까요? 대략 몇시에 파킹장에 도착할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저녁에 어디가야해서요...
그리고 여기 페덱스 옆에 있는것 맞죠? 스톤리지 드라이브에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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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해볼때 늦어도 3시에서 4시면 산행 종료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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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 커피 다방을 차리겠읍니다, 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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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님 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커피를 어떻게 하나 고민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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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거있음 이쪽으로 좀 보내주시와요 ^^
가시는분들 즐거운 설 입니다 즐거운 설 산행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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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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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비,늦은비 7:10 Pleasanton park & ride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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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 2차 집결지로 .... 가급적 끝나고 일찍 올예정이라 카풀없이 가겠습니다. 혹시 시간내에 안보이면 그냥 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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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은데 방법이 없어요 차가없어서리어떻게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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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산행후 심한 감기 기침으로 사경을 헤메다 약을 먹어도 소용없고
민간요법으로 도라지 배 생강을 푹 달여서 계속 마시니 기침이 잡혔쎄요
한달만에~ 쫌더 마시면서 확 잡고 봅시다
기침엔 도라지 생강 배 달여서 꿀을 넣어드세요
표백도라지 말고 자연산 한국꺼면 더 좋구요
감기조심 하시고 즐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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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독감 참 무섭더라구요. 건강 잘 챙기시고 산행에서 뵐수 있음 좋겠습니다. 자연님의 건강한 유머가 그립습니다. 맛난 음식과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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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 잘 씻어도 감기예방을 70% 할 수 있다고 해서
저는 손을 열심히 자주 씻어주니 효과가 있는듯 합니다.
몇년전 한국에 갔을때 지하철 복도에서 의료진들이 손씻는 캠폐인을 하는데 저 더러 손을 씻으라해서 대충 씻고 와서
시퍼런 형광불빛아래 내손을 넣으니 달라붙은 세균이 많이 보이더군요.
그래서 이번엔 비누로 손가락 구석구석 박박 씻고 왔더니,
손에 별로 병균이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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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시간이 마는분이라 감기란넘도
자연님을 알아주내요
아 잉 ~ ~ 고래도 그딴것 하고 칭구하면
고생 바가지로 혀여
빨리 쫒아내고 힘내셔 그라고 날보러 오셔잉 ~ ~
보스톤도 산행 간다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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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건강하신 자연님이 감기라니~~ 그것으로 금년 액땜을 다 하셨군요~~
빨리 쾌차 하셔서 씩씩하게 산행 하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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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톤과 함께 Denny"s 뒷마당
7: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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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밥만 챙겨가면 되겠네. 보스톤님 떳으니께.. 방가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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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님도 늘 바리바리 싸오시면서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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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님 계수나무는 벽송님과 함께 바로 2차 집결지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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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함니다.
산호세 아래쪽에서 가시는 분을 위해 1차 집결지인 Maxime 중국마켙 주차장으로 7:50까지 오심 KTX로 모시겠습니다.
KTX는 정시 출발을 모토로 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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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가 어디 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오늘 저녁에 분위기 봐서 낼을 결정 할라구요... 나... 지금 이래도 되나 몰러???이게 뭐라는 말인지... 내가 봐도 한심.기억을 더듬어 드디어 발견 하였습니다.
요기 맞지요?
정시에 제가 안보이면 그냥 출발 하세요. 진짜로 내일 일은 모릅니다 ^^.
가게 되면 카톡으로 알려 드릴께요.
아침에 제가 보내드린 문자 보셨으면 좋겠네요 ^^.못가요..... 기다리지 마시고 그냥 출발하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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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리, 호반 참가합니다.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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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두분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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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책: 18명.KT,
아싸(?)아리송아지랑이른비,늦은비, 뫼산, 미쉘계수나무, 벽송, 안디옥, 두루, 한솔, 보스톤베어, 봉우리, 거목산소리, 호반
Pescadero Creek 공원에는 트레일헤드가 서너 군데 있습니다.
이번에는 Tarwater Trailhead 에 주차합니다.
2차 집결지 : Tarwater Trailhead 찾아오는 길: 2 가지 방법이 있읍니다. google 로 보시고 좋으실대로 선택하세요.
(1) Alpine Road 서쪽에서 동쪽으로
HWY 84 에서 Pescadero Rd 로 좌회전 그리고 Alpine Road 로 들어가
Sam McDonald Park 의 Heritage Grove 를 지나서 언덕위로 올라가면 앞이 트이면서 집이 두 서너채 있고
왼쪽에 철조망 대문을 한 Rancho di Bana 가 나오면 거의 다 온것입니다.
오른편에 있는 포도밭이 있는 3 거리에서 도로 싸인은 없지만 Camp Pomponio rd 로 우회전 하면 됩니다.
도로를 들어가는입구나 길폭이 너무 좁아 마치 포도 농장의 Private road 로 들어가는듯한 기분입니다.
Alpine Road 에서 만약 Portola State Park 로 들어가는 길이 나오면 조금 지나치신 겁니다.
GPS에 의존하시지 마시고 구글맵을 초근접거리까지 zoom in 하고 왼편에 있는 사람모양을 끌어당겨
주변풍경이 어떻게 생겼는지 자세히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길을 놓치기 십상입니다.
외길인 Camp Pomponio Road 를 1 마일쯤 가면 Tarwater Trailhead 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12 대 정도 주차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 2차 집결지 Tarwater Trailhead
(A) 에 자기집 주소를 쓰면 됩니다.
오른쪽 위에 있는 MAP 이라고 쓴 파란 네모를 크릭하시고 간단한 지도로 보세요.
(2) 반대로 Alpine Road 동쪽에서 서쪽으로
HWY 35 --> 삼거리 에서 Alpine Road 로 --> Portola State Park 들어가는 길 지나쳐가서
곧 나오는 Camp Pomponio rd 로 좌회전.
♥ 2차 집결지_HWY35번으로 해서 Alpine Rd로
Los Gatos 날씨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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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Tarwater 트레일은 거의 open 된 곳이라 햇빛에 노출되므로
여름에는 이쪽부터 시작해야 오후에 시원한 숲속을 지나가겠습니다. 전체 트레일의 95 % 이상이 그늘입니다.
트레일에 비치된 종이 지도에는
트레일:
Tarwater Trail Loop (1.6) ---> Canyon (1.4) ----> Bear Ridge (1.0) ---> Pomponio (0.9+ 0.1+0.2+1.3) --->
Coyote Ridge (0.8) ----> Upper Coyote Ridge (1.0) = 8.3 마일
Yalp 의 Review 를 읽어보면 이 공원은 너무 트레일이 많고 반면에 트레일 싸인이 별로없어 길을 잃는수가 많다고 합니다.
지도와 컴퍼스를 꼭 지참하라고 권합니다.
http://parks.smcgov.org/pescadero-creek-park-natural-featu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