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5/2014 (토) 다양한 정기 - Castle Rock State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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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지 | Castle Rock State P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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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 Easy (쉬움) |
예상거리 (mi) | 7 miles |
고도변화 (ft) | 840 ft (Ascending: 약 1,300 ft) |
예상 산행시간 (hr) | 3.5 hours |
모이는 시간 및 장소 | Main Entrance of Castle Rock SP (35번 Skyline Blvd. 상에 있음) @ 8:30 AM |
산행 준비물 | 각자 본인의 점심 및 간식, 충분한 양의 물. |
다양한 정기 산행 주간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오후에 공식행사 참석으로 일찍 하산해야 하는 이유로 조금 일찍 출발 합니다. (8:30AM)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날씨가 따듯해지므로 좀 더 많은 음료수가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예상 산행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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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오시는 분이 안계신 것 같아서 직접 갑니다.Saratoga US Bank 뒤 주차장에서 8시 출발합니다. 9.8 mi, 20 mi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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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순이랑 가고싶은데 애들 데리고 오실분 없나요?
아싸님, 안디옥님, 까치님? 세분다 사정이 있어서 못간다고 하시네요.저도 바로 2차 집결지로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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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난주 산행을 했기 때문에 연속 두주 참석은 아마도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요즘 우리 애들 안따라 다니기 시작 했어요. 산행 한번 데려 가려면 제가 지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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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이제는 부모보다는 친구랑 노는게 더 좋은 사춘기가 되었다는 징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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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합니다 2차집결지로 8: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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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점심은 산행이 끝나고 먹기가 쉽겠지요? 그동안 무더운날 시원한 누드(ㄹ)산행을 해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기회가 왔네요.
이번토욜은 아리송표 누드(ㄹ)산행 1탄 "묵사발" 누드(ㄹ)을 준비 하겠습니다.(참석인원봐서 최대 10~15인분 정도?)
산행끝나고 시원하게 한사발씩 들이킬수 있도록...(처음 시도하는거니께 맛이 좀 없더라도 양해 해주삼.)
묵은 제가 직접만든 쫄깃쫄깃, 탱글탱글, 야들야들한 도토리묵 사용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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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도에서 A 가 주차장이고 B 가 정자인데 보통 B 에서 돌아 오는 길에 식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A 에서 B 까지는 차로 갈 수가 없고 B 에 가까운 35번 도로에도 주차가 허용되지 않습니다. 산행 후에 식사를 하려면 주차장인 A 에서 해야 하는데 장소가 썩 좋진 않더군요. 화장실 바로 뒤, 먼지, 오가는 사람 등. 지고 갈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긴 한데요. 아니면 중간에 자전거 배달꾼이 있다면 그 것도 한 방법? 아니면 아침에 차로 가는 길에 B 가까운 쪽으로 은닉해 놓는 방법? 걷는 거리로 0.9 mi, 18 m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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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공원안쪽 주차장에 Picnic Table이 있으리라 생각을 했는데 좀 생각을 해봐야 겠네요. 한번도 안가본지라...
준비할때 여차하면 나눠서 지고 갈수 있도록 고려하겠습니다. 꼭 피크닉 테이블이 아니더라도 주차지역 근처에 약간 그늘지고 자리펴고 앉을수
있으면 좋을텐데...(가서 생각 해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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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었던 것 같은데 있었는지도... 잘 기억이 안나네요. 이전 산행 사진에 어쩌면 보일지도 모르는데...
"castle rock state park picnic table" 로 구글 검색해서 훑어 보는데 Castle Rock Camp 에는 피크닉 테이블이 있다고 하는데 다른 곳에 있다는 이야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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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ing lot 에 피크닉 테이블이 있읍니다. 지난번 베어님이 삼겹살 뒤풀이를 그곳에서 했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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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럼 다행이구요. 조그만 아이스박스에 다 집어넣고 육수 얼려가면 될듯... 어쨌든 가서 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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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ik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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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초에 얻어갈린 독감때문에 몸 컨디션이 않좋아 망설이고 있읍니다. 상태를 봐서 금요일밤 마지막으로 참가여부 올리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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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목선 수리가 지연되고 있읍니다. 다음주를 기약합니다. 모두 즐거운 산행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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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하지마시고 버티세요 . 영차 영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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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사옵니다. 부디 옥체를 잘 보살피시어 다시 산행에서 뵈올수있기를 앙망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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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늦게 모찌롱님, 아리송님 글을 봤읍니다. 올려주신 따뜻한마음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가 되셨을줄 믿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 산행에서 뵙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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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갑니다 독감이 전이되어 엘러지로 바뀐다는사실 ~
사 계월가요~ 곱게 자라서 그런줄 알았는데 면역력이 떨어졌데나 어쪘데나~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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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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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산행 가고 싶은데 요즘 다리 상태가 좀 안좋아서
혹 제가 제시간에 안나타나면 그냥 가시면 됩니다 . 오늘 일해보고 다리 상태를 봐서
갈지 안갈지 결정해야 될듯하네요.
가고 싶으니 어짜둥둥 가야겠지요 ^^
가게되면 목적지로 바로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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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무/산동무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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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참, 두 분을 또 못 뵙겠네요.
너무 자주 엇갈리는 인연 ㅜㅠ
두 분 모두 건강하시죠? 담에는 꼬옥. (자연님, Hippo님도 오랜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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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시죠..
저희가 산악회 산행에 캘리포니아 가뭄에 비 오듯 참가하다 보니 만나기가 더 어렵네요.
그래도 찔긴 인연, 곧 꽃피는 봄이 오면 더 자주 뵙게 될 거에요... CH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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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Candy, 본드, 아리송, 모찌롱, sadik, 거목(?), 자연, 팬더, hippo (?), 길동무/산동무 = 10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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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었네요.
이른비, 늦은비 참석합니다.
Pleasanton Park & Ride에서 7:00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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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냉장고에 보관해두었던 묵을 꺼네보니 얼어있네요? 얼렸다가 녹여도 묵이 제맛을 내줄려나?..각본에없던 시행착오들이 좀생기네요....
부랴부랴 추가제작 돌입... 다행히 묵가루가 좀 남아 있었네요. 아, 야들야들, 탱글탱글, 쫄깃한 면발은 좀 힘들듯, 추가제작한 묵은 급하게 식히다 보니까
겉살과 속살이 따로 노네요. 뭐 그랴도 그럭저럭, 낼 육수와 고명, 시원한 얼음으로 화장을 하면 그럭저럭 먹을만 해지길 기대하면서..
아리송의 누드(ㄹ)산행 1탄 준비는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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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기 부르스 갑니다
7시까지 park&pride 로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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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Candy, 본드, 아리송, 모찌롱, sadik, 자연, 팬더, hippo (?), 길동무/산동무, 이른비/늦은비, 권태기, 부르스 = 14 + 1(?)
KT/Candy 참가 합니다. (8:30 오전 / 일찍 하산해야 하므로 2차로 직접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