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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지 Castle Rock State Park
난이도 Easy (쉬움)
예상거리 (mi) 7 miles
고도변화 (ft) 840 ft (Ascending: 약 1,300 ft)
예상 산행시간 (hr) 3.5 hours
모이는 시간 및 장소 Main Entrance of Castle Rock SP (35번 Skyline Blvd. 상에 있음) @ 8:30 AM
산행 준비물 각자 본인의 점심 및 간식, 충분한 양의 물.

다양한 정기 산행 주간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오후에 공식행사 참석으로 일찍 하산해야 하는 이유로 조금 일찍 출발 합니다. (8:30AM)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날씨가 따듯해지므로 좀 더 많은 음료수가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Castle_Rock_Map.jpg

 

 

Castle_Rock_Map-1.png

 

예상 산행코스: 

 Castle_Rock_Trail_Map.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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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2014.03.12 20:59

    KT/Candy  참가 합니다. (8:30 오전 / 일찍 하산해야 하므로 2차로 직접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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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드 2014.03.12 22:25

    Saratoga US Bank 뒤 주차장에서 8시 출발합니다. 9.8 mi20 mins

    더 오시는 분이 안계신 것 같아서 직접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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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송 2014.03.13 00:07

    삼순이랑 가고싶은데 애들 데리고 오실분 없나요? 아싸님, 안디옥님, 까치님?  세분다 사정이 있어서 못간다고 하시네요.

    저도 바로 2차 집결지로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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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싸 2014.03.13 02:34

    제가 지난주 산행을 했기 때문에 연속 두주 참석은 아마도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요즘 우리 애들 안따라 다니기 시작 했어요. 산행 한번 데려 가려면 제가 지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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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지랑 2014.03.13 11:13

    애들이 이제는 부모보다는 친구랑 노는게 더 좋은 사춘기가 되었다는 징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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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찌롱 2014.03.13 08:58

    참가 합니다 2차집결지로 8: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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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송 2014.03.13 22:19

    아마도 점심은 산행이 끝나고 먹기가 쉽겠지요? 그동안 무더운날 시원한 누드(ㄹ)산행을 해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기회가 왔네요.

    이번토욜은 아리송표 누드(ㄹ)산행 1탄 "묵사발" 누드(ㄹ)을 준비 하겠습니다.(참석인원봐서 최대 10~15인분 정도?)


    산행끝나고 시원하게 한사발씩  들이킬수 있도록...(처음 시도하는거니께 맛이 좀 없더라도 양해 해주삼.)

    묵은 제가 직접만든 쫄깃쫄깃, 탱글탱글, 야들야들한 도토리묵 사용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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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드 2014.03.14 00:00
    이 지도에서 A 가 주차장이고 B 가 정자인데 보통 B 에서 돌아 오는 길에 식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A 에서 B 까지는 차로 갈 수가 없고 B 에 가까운 35번 도로에도 주차가 허용되지 않습니다. 산행 후에 식사를 하려면 주차장인 A 에서 해야 하는데 장소가 썩 좋진 않더군요. 화장실 바로 뒤, 먼지, 오가는 사람 등. 지고 갈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긴 한데요. 아니면 중간에 자전거 배달꾼이 있다면 그 것도 한 방법? 아니면 아침에 차로 가는 길에 B 가까운 쪽으로 은닉해 놓는 방법? 걷는 거리로 0.9 mi18 m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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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송 2014.03.14 00:51

    저는 공원안쪽 주차장에 Picnic Table이 있으리라 생각을 했는데 좀 생각을 해봐야  겠네요. 한번도 안가본지라...

    준비할때 여차하면 나눠서 지고 갈수 있도록 고려하겠습니다.  꼭 피크닉 테이블이 아니더라도 주차지역 근처에 약간 그늘지고 자리펴고 앉을수 

    있으면 좋을텐데...(가서 생각 해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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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드 2014.03.14 01:42

    없었던 것 같은데 있었는지도... 잘 기억이 안나네요. 이전 산행 사진에 어쩌면 보일지도 모르는데...


    "castle rock state park picnic table" 로 구글 검색해서 훑어 보는데 Castle Rock Camp 에는 피크닉 테이블이 있다고 하는데 다른 곳에 있다는 이야긴 없네요.

  • profile
    거목 2014.03.14 06:57

    parking lot 에 피크닉 테이블이 있읍니다. 지난번 베어님이 삼겹살 뒤풀이를 그곳에서 했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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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송 2014.03.14 09:02

    아, 그럼 다행이구요.  조그만 아이스박스에 다 집어넣고 육수 얼려가면 될듯... 어쨌든 가서 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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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dik 2014.03.13 23:32

    sadik 갑니다.

  • profile
    거목 2014.03.14 00:41

    주초에 얻어갈린 독감때문에 몸 컨디션이 않좋아 망설이고 있읍니다. 상태를 봐서 금요일밤 마지막으로 참가여부 올리겠읍니다. 

  • profile
    거목 2014.03.14 20:39

    거목선 수리가 지연되고 있읍니다.  다음주를 기약합니다.  모두 즐거운 산행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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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찌롱 2014.03.14 22:28

    침몰하지마시고  버티세요  . 영차 영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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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송 2014.03.14 23:31

    아쉽사옵니다. 부디 옥체를 잘 보살피시어 다시 산행에서 뵈올수있기를 앙망하옵니다.

  • profile
    거목 2014.03.15 19:10

    오후늦게 모찌롱님, 아리송님 글을 봤읍니다. 올려주신 따뜻한마음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가 되셨을줄 믿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 산행에서 뵙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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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 2014.03.14 00:55

    올만에 갑니다  독감이 전이되어 엘러지로  바뀐다는사실 ~

    사 계월가요~ 곱게 자라서 그런줄 알았는데 면역력이 떨어졌데나 어쪘데나~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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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ar 2014.03.14 03:09

    팬더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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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ppo 2014.03.14 05:19

    올만에 산행 가고 싶은데 요즘 다리 상태가 좀 안좋아서

    혹 제가 제시간에 안나타나면 그냥 가시면 됩니다 . 오늘  일해보고 다리 상태를 봐서

    갈지 안갈지 결정해야 될듯하네요. 

    가고 싶으니 어짜둥둥 가야겠지요 ^^

    가게되면 목적지로 바로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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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동무 2014.03.14 10:20

    길동무/산동무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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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쪽 길 2014.03.14 11:10

    아, 이거 참, 두 분을 또 못 뵙겠네요. 

    너무 자주 엇갈리는 인연 ㅜㅠ


    두 분 모두 건강하시죠? 담에는 꼬옥.  (자연님, Hippo님도 오랜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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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동무 2014.03.14 16:11

    잘 지내시죠..

    저희가 산악회 산행에 캘리포니아 가뭄에 비 오듯 참가하다 보니 만나기가 더 어렵네요.

    그래도 찔긴 인연, 곧 꽃피는 봄이 오면 더 자주 뵙게 될 거에요... CH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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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드 2014.03.14 11:20

    KT/Candy, 본드, 아리송, 모찌롱, sadik, 거목(?), 자연, 팬더, hippo (?), 길동무/산동무 = 10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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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른비 2014.03.14 22:10

    너무 늦었네요.

    이른비, 늦은비 참석합니다.

    Pleasanton Park & Ride에서 7:00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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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송 2014.03.14 22:45

    앗, 냉장고에 보관해두었던 묵을 꺼네보니 얼어있네요? 얼렸다가 녹여도 묵이 제맛을 내줄려나?..각본에없던 시행착오들이 좀생기네요....

    부랴부랴 추가제작 돌입... 다행히 묵가루가 좀 남아 있었네요. 아, 야들야들, 탱글탱글, 쫄깃한 면발은 좀 힘들듯, 추가제작한 묵은 급하게 식히다 보니까

    겉살과 속살이 따로 노네요. 뭐 그랴도 그럭저럭, 낼 육수와 고명, 시원한 얼음으로 화장을 하면 그럭저럭 먹을만 해지길 기대하면서.. 

    아리송의 누드(ㄹ)산행 1탄 준비는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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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태기 2014.03.15 00:08

    태기 부르스 갑니다

    7시까지 park&pride 로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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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드 2014.03.15 00:17

    KT/Candy, 본드, 아리송, 모찌롱, sadik, 자연, 팬더, hippo (?), 길동무/산동무, 이른비/늦은비, 권태기, 부르스 = 14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