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정기 산행 주간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오후에 공식행사 참석으로 일찍 하산해야 하는 이유로 조금 일찍 출발 합니다. (8:30AM)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날씨가 따듯해지므로 좀 더 많은 음료수가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예상 산행코스:
산행지 | Castle Rock State P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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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 Easy (쉬움) |
예상거리 (mi) | 7 miles |
고도변화 (ft) | 840 ft (Ascending: 약 1,300 ft) |
예상 산행시간 (hr) | 3.5 hours |
모이는 시간 및 장소 | Main Entrance of Castle Rock SP (35번 Skyline Blvd. 상에 있음) @ 8:30 AM |
산행 준비물 | 각자 본인의 점심 및 간식, 충분한 양의 물. |
다양한 정기 산행 주간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오후에 공식행사 참석으로 일찍 하산해야 하는 이유로 조금 일찍 출발 합니다. (8:30AM)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날씨가 따듯해지므로 좀 더 많은 음료수가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예상 산행코스:
Saratoga US Bank 뒤 주차장에서 8시 출발합니다. 9.8 mi, 20 mins
삼순이랑 가고싶은데 애들 데리고 오실분 없나요? 아싸님, 안디옥님, 까치님? 세분다 사정이 있어서 못간다고 하시네요.
저도 바로 2차 집결지로 가겠습니다.
제가 지난주 산행을 했기 때문에 연속 두주 참석은 아마도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요즘 우리 애들 안따라 다니기 시작 했어요. 산행 한번 데려 가려면 제가 지칩니다 ㅠㅠ.
애들이 이제는 부모보다는 친구랑 노는게 더 좋은 사춘기가 되었다는 징조입니다.
참가 합니다 2차집결지로 8:30분
아마도 점심은 산행이 끝나고 먹기가 쉽겠지요? 그동안 무더운날 시원한 누드(ㄹ)산행을 해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기회가 왔네요.
이번토욜은 아리송표 누드(ㄹ)산행 1탄 "묵사발" 누드(ㄹ)을 준비 하겠습니다.(참석인원봐서 최대 10~15인분 정도?)
산행끝나고 시원하게 한사발씩 들이킬수 있도록...(처음 시도하는거니께 맛이 좀 없더라도 양해 해주삼.)
묵은 제가 직접만든 쫄깃쫄깃, 탱글탱글, 야들야들한 도토리묵 사용예정.
저는 공원안쪽 주차장에 Picnic Table이 있으리라 생각을 했는데 좀 생각을 해봐야 겠네요. 한번도 안가본지라...
준비할때 여차하면 나눠서 지고 갈수 있도록 고려하겠습니다. 꼭 피크닉 테이블이 아니더라도 주차지역 근처에 약간 그늘지고 자리펴고 앉을수
있으면 좋을텐데...(가서 생각 해보지요...)
없었던 것 같은데 있었는지도... 잘 기억이 안나네요. 이전 산행 사진에 어쩌면 보일지도 모르는데...
"castle rock state park picnic table" 로 구글 검색해서 훑어 보는데 Castle Rock Camp 에는 피크닉 테이블이 있다고 하는데 다른 곳에 있다는 이야긴 없네요.
parking lot 에 피크닉 테이블이 있읍니다. 지난번 베어님이 삼겹살 뒤풀이를 그곳에서 했었읍니다.
아, 그럼 다행이구요. 조그만 아이스박스에 다 집어넣고 육수 얼려가면 될듯... 어쨌든 가서 보지요.
sadik 갑니다.
주초에 얻어갈린 독감때문에 몸 컨디션이 않좋아 망설이고 있읍니다. 상태를 봐서 금요일밤 마지막으로 참가여부 올리겠읍니다.
거목선 수리가 지연되고 있읍니다. 다음주를 기약합니다. 모두 즐거운 산행되시길!
침몰하지마시고 버티세요 . 영차 영차 ,,,,,,,,,,,,,,,
아쉽사옵니다. 부디 옥체를 잘 보살피시어 다시 산행에서 뵈올수있기를 앙망하옵니다.
오후늦게 모찌롱님, 아리송님 글을 봤읍니다. 올려주신 따뜻한마음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가 되셨을줄 믿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 산행에서 뵙겠읍니다.
올만에 갑니다 독감이 전이되어 엘러지로 바뀐다는사실 ~
사 계월가요~ 곱게 자라서 그런줄 알았는데 면역력이 떨어졌데나 어쪘데나~흑
팬더 참석합니다.
올만에 산행 가고 싶은데 요즘 다리 상태가 좀 안좋아서
혹 제가 제시간에 안나타나면 그냥 가시면 됩니다 . 오늘 일해보고 다리 상태를 봐서
갈지 안갈지 결정해야 될듯하네요.
가고 싶으니 어짜둥둥 가야겠지요 ^^
가게되면 목적지로 바로 가겠습니다
길동무/산동무 참가합니다.
아, 이거 참, 두 분을 또 못 뵙겠네요.
너무 자주 엇갈리는 인연 ㅜㅠ
두 분 모두 건강하시죠? 담에는 꼬옥. (자연님, Hippo님도 오랜만인데...)
잘 지내시죠..
저희가 산악회 산행에 캘리포니아 가뭄에 비 오듯 참가하다 보니 만나기가 더 어렵네요.
그래도 찔긴 인연, 곧 꽃피는 봄이 오면 더 자주 뵙게 될 거에요... CHEERS!!
KT/Candy, 본드, 아리송, 모찌롱, sadik, 거목(?), 자연, 팬더, hippo (?), 길동무/산동무 = 10 + 2(?)
너무 늦었네요.
이른비, 늦은비 참석합니다.
Pleasanton Park & Ride에서 7:00 출발합니다.
앗, 냉장고에 보관해두었던 묵을 꺼네보니 얼어있네요? 얼렸다가 녹여도 묵이 제맛을 내줄려나?..각본에없던 시행착오들이 좀생기네요....
부랴부랴 추가제작 돌입... 다행히 묵가루가 좀 남아 있었네요. 아, 야들야들, 탱글탱글, 쫄깃한 면발은 좀 힘들듯, 추가제작한 묵은 급하게 식히다 보니까
겉살과 속살이 따로 노네요. 뭐 그랴도 그럭저럭, 낼 육수와 고명, 시원한 얼음으로 화장을 하면 그럭저럭 먹을만 해지길 기대하면서..
아리송의 누드(ㄹ)산행 1탄 준비는 여기까지...
태기 부르스 갑니다
7시까지 park&pride 로 가겠습니다
KT/Candy, 본드, 아리송, 모찌롱, sadik, 자연, 팬더, hippo (?), 길동무/산동무, 이른비/늦은비, 권태기, 부르스 = 14 + 1(?)
KT/Candy 참가 합니다. (8:30 오전 / 일찍 하산해야 하므로 2차로 직접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