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2/2014 (토) Armstrong Redwoods State Natural Reserve
| 산행지 | Armstrong Redwoods State Natural Resserve |
|---|---|
| 난이도 | Strenuous (힘듬) |
| 예상거리 (mi) | 9 |
| 고도변화 (ft) | 1,500 |
| 예상 산행시간 (hr) | 5-6 |
| 모이는 시간 및 장소 | 8:30 AM Armstrong 공원 바깥쪽 에 있는 Visitor Center free parking lot |
| 산행 준비물 | 점심, 스넥, 물, Sun Block Lotion, Sun Glass, 모자 |
암스트롱 공원에는 Sonoma County 에서 가장 오래된, 한번도 벌목 안 당한 오리지날 레드우드 군락지가 있습니다.
이미 1870 년대에 Colonel James Armstrong 이라는 나무 자르는 사람이 이 Ancient Redwood 숲을 보호하기위해
공원으로 만든 곳입니다. 암스트롱 공원에는 1,400 살도 더 된 레드우드 나무(The Colonel Armstrong Tree) 가 있고,
높이가 약 310 피트 (축구장 길이 보다 더 김, The Parson Jones Tree) 인 레드우드 가 있습니다.
암스트롱의 사후에도 암스트롱의 딸과 Le Baron family 가 이 공원을 보호 해야 한다는 적극적인 캠페인을 벌려
1917년에 County Park 이 되었습니다. 1936년에는 State Park 으로 승격 되었습니다.
1964 년에 Ancient 레드우드 군락지를 환경 차원에서 특별히 보호 관리하기 위해서 State Natural Reserve 로 지정 되었습니다.
http://www.parks.sonoma.net/Armstrng.html
http://www.parks.ca.gov/?page_id=450
왼편이 공원 초소입니다. 오른쪽 건물은 공원밖에 위치한 Visitor Center 입니다. 주차는 이 Visitor Center 건물 앞에 합니다.
레드우드숲에 있는 시설이 아주 좋은 피크닉 장소 때문인지, 동네사람들이 이 공원안에서 아침조깅들을 하는지
아침에는 무료 주차장이 아주 빠르게 찹니다.
이곳에 우리가 시작하는 트레일 헤드가 있어서 반드시 이 작은 Free 주차장에 주차를 해야 합니다.
공원안에 있는 유료 주차장에 주차하면 트레일헤드에서 너무 멀어서 (0.7 마일) 안됩니다.
주차 문제로 좀 일찍 ( 8:30 AM ) 시작하고, 되도록이면 Carpool 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Interstate 101 North 로 가다 Santa Rosa 지나 2 마일 더 가서
River Road 로 EXIT 해서 약 16 마일 가면 Guerneville 이라는 아주 작은 마을에 도착 합니다.
2 번째 신호등에서 우회전해서 공원 싸인판을 따라 길끝까지 ( 2.3 마일 ) 오시면 됩니다.
주의 사항: River Road 이전에 있는 Guerneville Road 라는 exit 로 나가면 안됩니다.
River Road 가 포도밭 지역을 지나가는 도로라서 traffic 이 없어서 아주 좋습니다.
베이 산악회에서 처음가는 공원이니, 링크 해놓은 지도를 잘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트레일: 트레일 헤드는 화장실 뒤에 있다.
East Ridge Trail --> Service Road를 건너서 가파른 언덕 --> 벤취가 있고 3 개의 갈림길이나오면
중간길을 선택하고 산 꼭대기로 올라가면서 탁트인 View 가 더 좋아진다 --> Bullfrog Pond Campground 쪽으로 갔다가
--> Service Road 를 따라 내려와서 다시 벤취가 있는 곳으로 내려와서 점심 --> Pool Ridge Trail (Gulliam 싸인)-->
갈림길이 나오면 Armstrong Tree Trail 말고 왼편에 있는 PICNIC 싸인을 따라 간다 --> Pioneer Trail (0.7 mile)
Strenuous 9 Miles with 1500' climb. Take the East Ridge Trail from the front parking lot to Bullfrog Pond Campground. Return via the trail or road to the Pool Ridge Trailhead, taking this trail back to the Grove. Return to the entrance via the Pioneer Tr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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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후기 :
Bullfrog pond Camp Ground 싸인에서 일부가 반대로 언덕위로 올라가서 트레일이 막힌곳까지 갔고
점심먹고 내려오다가 Armstrong tree trail 로 잘못간 바람에 PICNIC 으로 다시 거슬러 올라갔다 내려오는등
산행거리가 예상했던 9 마일 보다 훨씬 더 늘어났음. 초행이라서 약간의 트레일변화와 헷갈림이 있었다.
다음에는 꺼꾸로 Amstrong Nature Trail --> Pool Ridge --> East Ridge 로 가면 좀 쉬울것같다. East Ridge 가 빡세다.
산행후기에서 펌
KT 님 제공
이번 산행은 약 11.5 마일 코스로 산행 기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03/15/2014 (토) 다양한 정기 - Castle Rock State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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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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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거리 6++? 에TBA 라는 말은 더 길게 갈수 있다는 이야기지요?
조금 짧은것 같기도 하고 고도 차이가 거의 없으니 더길게 산행을 하여도 쉽지 않을까 생각 하는데요?
수고 스럽지만 아지랑님 이왕 쓰시는길에? 쬐게 더 쓰시면 안될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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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암스트롱 공원과 어스틴 공원이 서로 붙어 있습니다.
올려논 지도에 보면 오른쪽 아래만 암스트롱 공원이고 나머지는 다 어스틴 공원 입니다.
암스트롱 공원 바로 옅에있는 어스틴 공원으로 트레일이 직접 연결 되므로
Gilliam Creek Trail 을 따라 더 길게 산행하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Austine Creek 공원에는 캠핑을 하는곳도 여러군데가 있군요.
현재 올려논 트레일 맵에는 Strenuous: 9 마일 에 1,500 피트 올라 갑니다.
9 마일 보다 더 길게 할것인지는 점심을 먹고 난후에 결정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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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콜 입니다.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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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기 식구 ( 4 ) 참가 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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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토요일 날씨가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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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와 함께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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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수 있을것 같다고 몇 분께 말씀드렸는데... 못 가게 됐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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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몇분중에 난 또 빠지는군...황혼의 소외감 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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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거목님. 고정하시옵소서. 찡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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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가보는 곳이라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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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희 동네는 이날 일년에 한번있는 쓰레기 버리는 날이네요. 봄이 오니까 주말에 할일들이 많아지네요.
즐산하시고 잼난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아!, 나도 산림욕이 필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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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못오는 이유도 정말로 웃기는 대박 이네요~~ㅎㅎㅎ
한참 웃었네요~~ 지금도 웃는중~~~ㅋㅋ
아이 미스유 아리송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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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보고 싶어요. 회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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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님을 위해 욝 싫컷하고 오겠읍니다...삼림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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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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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목님 댁으로 6:10AM 까지 모시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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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봉우리님은 아무데도 안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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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결혼식이 있다고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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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우리님이 토요일에 결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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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송, 보스톤과 함께 5:30 AM
Denny's 뒷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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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합니다
대니스 뒷 마당 새벽 5:30분 만나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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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스로참석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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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단비 참석합니다.선비 출장 스케줄이 너무 촉박하여 아무래도 가까운 곳으로 바꿔야겠습니다. 즐거운 산행들 되세요. -
이런! 호구지책이 먼저이니... 성취있는출장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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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할려고 노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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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님 안녕 하세요? 밤이 많이 늦었습니다. 혹시라도 이글을 보시기를 바라는 마음에...
뵙지는 못하였으나 혹시라도 도움이 될까하여 주제넘는 결례인줄 알지만서도 노파심에
몇자 적었으니 만의 하나라도 심기가 불편 하시다면 너그러이 양해하여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저희가 지금 갑자기 한명이 취소하여 한자리가 비는데,혹시라도 차편이 안되서?라면, 어디에 사시는지요?
우리는 새크라멘토를 출발하여 80번 서쪽방면으로 가다가 37번 나오면 vallejo 쪽으로 갈 예정 입니다.
우리가 가는 방향에 도움이 되신다면 제가 라이드하여 드릴까 합니다.
아니면? 다른 이유로 망설 이신다면 저의 제의를 그냥 묵과 하여도 전혀 개의치 않을 것입니다.
좋은밤 되시기 바람니다.(530-903-9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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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ny's 뒷마당이 어디예요. 주소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산라몬에서 가시는 분없으시면 저도 조인하고 싶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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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세 (정확히는 서니베일) 입니다. 내려와서 함께 가긴 그렇고 올라가는 차에 합류하시거나 다른 출발점에서 함께 카풀하시는 걸 알아 보셔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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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님, 산라몬 이나 Pleasanton 에서 카풀이 없으면:
Fremont 에오실 생각 있으시면 6AM 에 만날까요?
556 Mowry Avenue, Fremont, CA 94536 (Quest Diagnostics)
아니면 San Lorenzo 에 HWY 880 과 238 만나는곳에 있는 WalMart 에서 6: 20 AM 에 만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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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랑님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른비,늦은비님과 함께 갈께요.
내일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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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본드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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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이런일이??????????????
밤잠 설치고 아침일찍 올렸는데,,,,,,,,,,,
이른비,늦은비 참가합니다.
아지랑님, 미셀님 6:30 까지 Bolinger Park& Ride로 오십시요.
함께가시지요. 925-640-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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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볼린저에서 뵐께요. 이른비, 늦은비님 :-)
카풀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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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inger Park & Ride 가 바로 San Ramon Park & Ride 이지요?
그럼 내일 아침에 그곳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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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맞습니다.
전번에 찾느라 고생하셨던곳. 바로 그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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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밤 8시 마지막 출책 입니 다. 합계 (18 명 )
선비/ 단비아지랑/ 미셸/ 이른비/ 늦은비
산지기/ 산주인/
산시내/ 산골짝/ 산. / K2Bear/ Panther/ 거목
KT
한솔/ 보스톤/ 벽송/ 모찌롱/ 안디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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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님 참석 합니다. 산시내님 불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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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님의 아이디를 몰라 실명으로 올림니다
! 산님 무척반가웠습니다 가고싶었으나 거의 포기상태에서
한가닥희망을걸고 참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최형님 관심주셔서 너무 감사드림니다 그동안
여러님들과 같이 산행하고싶었으나 본인의 결격사유로 실천을 못했는데 내일은 뵐수있게되었어요!
k2 참석합니다~ 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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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 회원님 여러분 마ㄴㅎ은분들의환대에 몸둘바를모르며 오늘 무척애쓰신 산님과 그의 거족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림니다
아울러 오늘 처음뵌많은 님들에게 무핳한 감사를 드림니다 모두의 염려속에 무사히 잘 귀환했습니다 감사드림니다
보고싶은분들이 많았느ㅡㄴ데 다 뵙지못해 조금 섭섭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즐간했어요
예전만큼 기억력이 안좋아서 다 기억못하지먼 호명못하신분들은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
거목 님; 이름만큼 너ㄱ넉한모습의 걸죽한 목소리
한솔 님; 오늘 초면임에도 항상 제옆에서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지랑님; 오늘정소를 섭외해주신것 또한 감사...
kT 님 . 미셸님 그리고 본인 스스로 말씀하신 아줌마 군단님들
이름은모르고 중국분들 제 기억의 한도는 여기까지입니다 앞으로 될수있음한 열심하 참석하여 차후에는 모든분들 아이디외울려고 생각중입니다
너무함들지않고 그렇다고 쉽지도안은 적당한 산행이였어요지금이시간에도 귀성길을 열심히 운전하시는 산 형님 저에게 구ㅣ한 추억울 만들어주셔서 진ㅅㄹ로 진실로 감사드리며 안전운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못보긴분들 다음에 꼭 봐요~~ 무ㄹ론 오늘 만난분들도 더불어서
여러분~ 그럼이만 휘~ 리 ~ 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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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가 엉망입니다 적당히 알아서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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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그대가 있어 우리는 행복합니다!
산!
그대와 더불어 우리는 하나가 되었습니다!
산!
불러도 불러도 다정한당신의 이름!
산!
당신을 만날날을 기다리는 설레임!
산!
영원히 변치않고친근한 모습!
때로는 웅장하게 때로는 아름답게 다정하게....
산!
그대와 함께하는 우리의 진실된 땀방울!
그무엇에 비길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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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그대가 주신 자연의 아름다움!
산!
당신을 정복했을때 우리는 또 해냈다는 크ㄴ 희열을 느꼈습니다!
산!
때로는 높고 자ㄴ잔하게 다채로운 모습을보여주는 산!
산!
당신의 푸ㅁ에서보내는 하루는 말로 형용할수없눈
까다롭지안고 모두를 너그롭게 품어주는 산!
산!
당신을 만날때마다 늘 새로운 모습으로 하ㄴ결같이아름다운 산!
산!
당신있어 우리모두는 한마음한뜻이되어
한길로 같이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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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일상에 찌들은 우리를 말끔하게 정화시켜주는 당신 !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그를보며 함께가는 우리 베이 사ㄴ악회 횐님 여러분 !
님들이 있어 오늘도 해ㅇ복합니다!
나는 보았습니다 아침에 한분 한분 보ㄹ때마다 느끼는 행복한 얼굴들!
또한 함께하지못한만은 횐님들 !
다음을 기약하며 기다려보는 다음만남!
그때는 어떤모습일까?
오늘도 승리하는 하루가되는 베이 산악회 여러분모두 화~ 이~ 팅~!
" 사랑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샌프란 팀에게는 가깝지만, 베이 에리아에서는 멀어서 망설이는 분들을 위해서
누가 가까운곳에 산행안내를 하나 올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수요일 까지 자원 하는사람이 아무도 없으면
제가 목요일 아침에 Wunderich CP 로 올려 드리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