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 22 (토) - Redwood Regional Park, East Bay Area

이곳에 대한 첫번째 기억은 KT님과 캔디님의 [결혼 신고식] 산행지 였습니다.

저는 하루 전인 금요일에 이곳에서 약 5~6 마일 떨어진 Lake Chabot 에서 가족들과 캠핑을 할겁니다.

(오늘 첵크해 보니 아직 근처에 자리가 남아 있네요.. 오실분 있으시면 알려 주세요.)

토요일 아침에 느긋하게 아이들을 데리고 [A 팀]으로 가볍게 6마일 정도 걸을 계획입니다.

요즘 횐님들의 건강상태로 보아, 6마일은 워밍업 정도 밖에 안될듯 싶어서,

따로 [B 팀]을 꾸며드릴 계획입니다. [B 팀] 산행리더 자원 하실분 찾고 있습니다.

트래일이 많아서 쉽게 거리 조절 할수 있습니다.

저 가요 ) 비가오면 시원한건 안될것같구 ~ 흠~

정말 오랜만에 산행 참석합니다.

산행에서 뵙겠습니다.

참석합니다. 팬더와함께

갑니다.

참가합니다

안녕하세요...오랫만에 참석합니다.

참석합니다.

카풀하실 분 De Anza 퍼스트뱅크에서  7:45am.

보스톤과 함께 1차 집결지 Denny"s 뒷마당 7:30 AM

나갑니다 뒷동산으로..     

일기에보에는 아침에만 비오다 뚝!!

참가합니다.

참석합니다.

B team 이 구성되면 베어님께서 인도 해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금요일 점심때쯤 캠핑을 떠나기 때문에

목요일 밤에 출책 미리 합니다.

총 19명.

이른비,늦은비,봄비 참가합니다. B팀이 구성 되는지요?

형편에따라서,,,,,,,,,,,,

아싸님께서 출장중이신 관계로 제가 대신... 우중산행에 비가족 세분 추가요.

총 26명.

저는 Skip.(애들 Ride땜시)

참석합니다

참석합니다

자 마지막 떨이로 안적도 갖잡은 싱싱한 회원님들도 수지님외 24명 되겠슴다.  나머지 좀 상하신 회원님들도  오셔도 됩니다.

(신선도가 떨어지면 삭히면 되니까...ㅋㅋㅋ)

저도 참석합니다

오랜만에 회원님들을 뵙는다 생각하니 마음이설레입니다.

내일 뵙겠읍니다. 

신선도는 많이 떨어지지만 엄청나게 숙성이 되신 모모님 한분 추가요! (방가방가)

모모님의 다리가 완치되서 축하  !!     그동안 너무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겨우 한번 챈스가 오나 했더니 급한일이 생기고 마네요.

잔뜩 기대했는데 말이예요.

즐거운 산행 되십시오.

여기 캠핑장 인데요. 전화도 잘되고 인터냇 속도 빠릅니다. 

왜 지금까지 이걸 몰랐을까? ㅎㅎ

오붓한 산행이 될줄 알았는데 가부자기 인원이 늘었네요?

너구나 모모님까지.... 반갑습니다.

낼 산행 일찍 끝내고 캠프장에서 식사 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그쪽에 pay된 파킹 티켓을 이쪽에서도 인정해 주는것 같아요 ^^.

오후에 약속있어 짧은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