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 12월 6일 - Pony Express trail
12월 첫째주 정기산행입니다.
정회원 토론방에 올려 두었던 [2014년말 파티] 금요일 이후에 [토요일 산행]을 미리 올려 드립니다.
이곳은 옛날에 동부에서 서부까지 말로 우편 배달을 하였던 길로
유서깊은 역사적인 발자취로 남아있는 트레일로 MTB 자전거 길로도 아주 훌륭한 코스 입니다.
1. 전날 파티 끝나고 가는 산행이라 멀지 않은곳에 있는 쉬운곳으로 택하였습니다.
2. 산악자전거 타시는 회원님들도 오시면 쉬운 코스도 알려 드릴수 있습니다.
산행과 MTB를 함께 하는 산악회의 또다른 장르의 멋진 이벤트가 되리라 생각 합니다.
3. 참고로 트레일중에 Sugar Loaf 라는 암벽타는 사람들에게 인기 좋은곳도 올라갈 예정입니다.
참석 하시는분들은 아래 A,B,C 중에서 선택해서 참가신청 부탁드립니다.
B. 금요일 파티만 참석
C. 토요일 당일 산행만 참석
=====================
지난 여러해 동안 산행이후에 간단히 치루었던 연말 파티를 올해는 정식으로 금요일 밤에 하기로 했습니다.
음식 준비를 위해서 예약을 일찍 받습니다.
예약은 11월 말일까지 받습니다.으려고 했었는데...
우리 횐님들 늦게 신청 하는것을 산님이 아시는지라...
예약 늦게 해도 된다 시네요. 자꾸 이러시면 기강이 헤이해질까 열려 되지만, 감사함으로 받습니다.
누가: BAC 회원 모두
비용: 일인당 $25 음식 장소 일체.
준비: 게임을 통한 크리스마스 선물교환 ($10 정도)
남성 회원들 침낭준비 각자.
여성 회원들 모텔등 잠자리 예약 각자.
언제: 2014년 12월 5일 금요일 오후 6:00
어디서: 산야님이 운영하시는 [Red Apple cafe]
- 2740 Hwy 50
Placerville, CA 95667 - Get Directions
=====================
Pony Express 의 유래를 찾고 있는 중입니다. 혹시 찾으신분 계시면 댓글 올려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8대 운영위올림.
- ?
-
?
출책을 매일 update 하겠습니다. 목요일 현재 19명.
(A)산/산야
(A)하비/하미
(A)산지기/산주인
(A)길벗
(A)선비/단비
(A)베어/거목/자연/수지 : 금요일 일찍 출발
(A)
아싸/콜롬/비아 : 금요일 늦어도 2시30분 출발 (시간 미정). 카풀 1자리 여유있슴.(A)벽송
(A)모모/밴/+1
(A)아지랑
(A)권태기
-
?
하비님께서 토요일 아침식사로 곰국을 준비해 주신다고 연락 주셨습니다.
모임 장소: 산님 주유소
모임 시간: 9:00AM
토요일에 산행지로 직접 오실분들은 꼭 등록해 주셔서 인원수 파악에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
저는 일정을바꿔. 금요일 오후에 파티장소로 갑니다.
- ?
-
?
Pony Express : http://blog.daum.net/philook/15712825
Pony Express : http://kokoeun.tistory.com/100
이곳은 1860년4월~1861년10월까지 1년 6개월 밖에 사용하지 않았지만 아직까지도
잘 보존된 서부 개척시대의 유물 입니다.
지금은 하이커와 산악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사용을 하는데 산속에(우리 동네 일부만) 넓은 산악 도로도 옆에 있으며
트레일 코스도 한가하여(거의 사람이 없음) 저희들끼리만 사용할수가 있기에 매우 편리하며 산행과 자전거도
그리 어렵지 않으리라 생각 합니다.
산행은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갖던길을 되돌아오는 방법과 한쪽으로만 가는 방법.
그리고 시간과 길이는 그날의 참석 회원님들의 콘디션과 중지를 모아서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산/산야 A로 참석 합니다.
-
?
A하비.하미 참석합니다
-
?
참석 일박이일!!
-
?
일박이일 참석 하시는 회원님들이 작으면 저희집에서 불편들 하시겠지만
주무시는걸로 하시고 인원이 많아지면 집이 작으니 저희 집에서 1 마일 떨어진곳에 있는
모텔에서 주무시는 걸로 하시면 아침에 산행을 하기도 편리하리라 생각 합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오니 운영위원님들이 상의하여 결정하여 주시기 바람니다.
** 총무님과 상의하여 생각해낸 방법 입니다.
1) 할수만 있으면 저희 집에서 일박 (파티 음식이 남으면 아침에 해결하면됨.
아니면 간단히 라면에다가 떡과 만두만 넣으면 훌륭하고 간단한 아침식사가 해결된다)
2) 회원님들이 많아서 불편할 경우에는 여성 회원님들만 우리집에서 자고 남성 회원님들은
우리집 위에있는 모텔에서 일박한다. 그래도 아침은 우리집에서 제공하니 성차별 한다고
불평 하거나 고소하면 안됨. ^&^
@@: 1번이든 2번이든 할수만 있으면 슬리핑백을 지참 하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
가족여행중에도 산행일로 수고가 많으십니다.
잠자리때문에 어떻게 하나 했는데 이렇게 해주시면 감사하죠.
많은분들이 참석하여 함께 좋은시간가지면 좋겠네요.감사드립니다.
-
?
포니 익스프레스 트레일로 가는 산악 자전거 싸이트 입니다.
http://www.mtbproject.com/trail/1559208
카이벌츠 근처에 있는 포니 익스프레스 트레일입니다.
방향: 사진에서 꼭대기가 Sugarloaf ( Kyburz 의 서쪽에 위치) 부근 입니다.
말하자면 Pony Express Trail 이 산님 주유소앞 HWY 50 건너 반대편에 있습니다.
동쪽으로는 트레일이 Lovers Leap Trail 로 연결됩니다. 아마 그렇게해서 Echo Summit trailhead 까지도 갈수 있는가 봅니다.
^+^ Click ^+^
- ?
-
A 로 참가합니다.
-
A 는 변함없읍니다만 , 개인 사정으로 오후에 파티장소에서 님들을 뵙겠읍니다. 모두 즐거운 tour 가 되시길 바랍니다!!
-
?
참석하시는 분들은 다시한번 산행안내 쪽으로 신청해주시면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감사합니다.
-
?
단선비 A로 참석 합니다.
-
?
참가합니다 (A)
-
?
A 일정으로 참가합니다
-
?
모모+밴 + 1 A로 참가합니다.
-
?
A 로 참가합니다
-
?
금요일에 일찍 오시는 회원님들을 위하여 특별히 골드러쉬붐을 일으켰던 현장과
그로 인하여 미국 서부가 발전하였던 서부 개척시대의 현장이며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올드 히스토리 타운인 Marshall Gold Discovery State Historic Park 을 첫번째로 방문하고
2번째는 같은 49번 도로 남쪽에 있는 Jackson old Town을 거쳐서
3번째는Columbia Historic Park도 방문하고 시간이 있으면
4번째는 그옆에 있는 다른 Historic Town 인 Murphy Town을 방문하여
가능하다면 동굴 구경도 하나 할까합니다만...? 시간이...ㅠ
켈리포니아에 있는 여섯개의 종유석 동굴중 네개가 이곳에 있읍니다.
참석하시는 회원님들중 동굴 구경 못해본 횐님이 있으면 필히 가보도록 노력하여 보겠습니다.
점심은 콜롬비아팍 안에있는 유서깊은 호텔안의 식당이나 머피타운의 식당에서 클라스있게? 먹을 예정이며..
(참고로 이곳은 많은 식당과 와인 테스팅하는 지역으로 유명하여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곳임)
금요일 참석 하시는 회원님들중에 참여하고 싶으신 회원님들은 댓글로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전문 가이드(야미=짜가. ㅋ)가 성심 성의껏 편안하게 회원님들을 안내하여 드립니다. 팁은 절대 사양!! ㅎㅎ
이번에 참석 못하시는 회원님들중에 다음 기회에 가보기를 원하시는 횐님들이 서너명 정도 이상이라면
언제라도 저에게 연락 주시면 웰컴 입니다. 같은 조건으로? 편안하게 모십니다. 립 서비스가 아니라 진짜임. ㅎㅎ
이거 거의 장사꾼 멘트네요~ ^^ ㅋㅋ
-
?
금요일 오후에 출발하시는 분들 중에 자리 하나 남으시면 알려주세요. 프레젠튼 팍엔 라이드에서 만나서 함께 갔으면 합니다.
-
?
보스톤과 저 여러분들과 함께하지 못함을 죄송스런
저의 맴을 참석하시는 횐님 여러분들께 고합니다
즐거운 모임과 산행 저희 몫까지 안전과 함께 하시길
-
?
A 로 참석합니다
-
?
금요일 오후 떠나시는 분은
Pleasanton Park N Ride에서 만나 같이 갑시다
오후 2시 30분
6701-6763 Stoneridge Dr, Pleasanton, CA 94588
차량은 되도록 줄이고,
차량제공하시는 분에게는 카풀비용을 드립니다.
-
?
저는 길벗님과 같은장소에서 3시에 약속했습니다.아참... 이미 이야기 한것처럼 저는 토요일에 12시 좀 넘어서 출발 해야 합니다.늦어도 5시까진 집으로 돌아와야 해서요...카풀이 잘 정리 되서 잘 되었습니다.
아들넘 학교에서 일이 생겨서 못가게 되었습니다.
-
?
어허 이것이 가지많은 나무의 운명이여...
-
?
날씨가 내일도 아침에 비온답니다. 비옷이나 판초도 챙겨들 가세요.(아마도 다 챙기셨겠지만.) 작년 Smith Lake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아싸, A로 등록합니다.
자전거 가져 가시는분이 한분이라도 계시면 저도 가져 갑니다.산님과 통화 후 자건거 못타는 한이 있어도 일단 가져가기로 맘먹었습니다^^.리아가 요번 토요일에 직장출근 하게 되어서 제가 애들 2명 데리고 함께 갑니다.
에휴~~~.
큰넘 학교에서 싸이언스 페어가 토요일에 있다네요. 학교 성적에 들어간답니다.
이걸왜 이제서야 이야기를 하는지....에휴~~~~
제가 라이드를 줘야 해서 열심히 준비했던 연말파티를 못가네요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