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015 신년 산행 Alum Rock

참석합니다

 갑니다

제가 지난주 요번주 모두 무척 정신이 없습니다.

서쪽길님께서 계획잡으신곳은 많은분들이 이미 다녀 오신곳입니다. 쉽기도 하고 짧기도 하고.....

가볍게 끝내실 분들께 추천 드리는 A코스입니다.

지난번 후기 입니다.

저는 지난번 A코스 산행때 단비님께서 차마 다시가고 싶지 않으시다는 맞은편 등성이 차마고도라 불리우는  B코스를 인도 하겠습니다.

좀 긴~~~거리를 원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면 더 걸을수 있는  C코스를 인도해 드리겠습니다.

형광펜으로 칠한곳이  B코스이고 나머지가   C코스입니다.

KT and Candy +1 참가합니다.

새해에 떡국이 없다니요 이게 무슨 날벼락이란 말입니까?

자연님 우리가 재료 준비하고 간만 좀 봐 주심 안되나요?

2015 년 새해 첫 산행, 당근 참석합니다.

떡국이 점심인가요, 뒤풀이 인가요?    

만약 뒤풀이라면

와인 대용으로 스파클링 애플 사이더를 몇병 가져 오겠습니다.  

만약에 떡국을 드신다면 뒤풀이가 될듯한데...  원 계획상으로는 떡국 산행이 다음 주라 제가 확답을 이 자리에서 드리기는 힘드네요.

암튼 그것과 관계없이, 새해맞이 식혜를 가져 가겠습니다.

떡국과 식혜가 나를 부르는구나...   갑니다

이제.... 2015년 양의 해가 밝았습니다.

고맙게도 KT님께서 떡국을 준비해 주신다고 하셔서, 산행 시작 시각을 바꿉니다.

8시 30분에 공지되어 있는 곳에서 출발 합니다.

음식물을 준비한 자동차 1대는 9시까지 2012년 연말파티 했던 장소로 올려 보냅니다 (파킹 fee $6)

B코스로 산행하면 자연스럽게 따로 올려보낸 자동차와 9시 이전에 만납니다.

B코스는 9마일 정도 나오기 때문에 현재 횐님들 실력이면 점심 없이 3~4 시간이면 충분합니다.

만약에 더 빨리 움직이시면 C코스로 바꿉니다.

내려 오는 길에 2012년 연말파티 했던 장소에서 떡국으로 점심과 뒤풀이를 동시에 해결합니다.

1월 1일 목요일 아침 출책합니다. 총 8명.

서쪽길, 자연, 아싸, KT/캔디/+1, 아지랑, 거목

팬더와함께 참석합니다.

 참가합니다.

참석합니다.

베어님, 같이 출발할 수 있겠습니까?

가능하다면 알려주시면 갑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제 아이디가 "로더러너"에서 "벗길"로 바뀌었습니다.

한솔 님 과 참석 합니다.

참석합니다 (직접)

이곳은 야누스의 얼굴을 가진 산행지 입니다. 평소에 제가 다니던 

쪽은 숲이 우거지고 여러가지 편의 시설들과 미네럴 샘들이 있는 곳이지만,

그 반대편은 나무 몇그루 없는 그러나 산호세 전경이 보이는 조금은 황량한 언덕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자전거로 그 양쪽을 전부 다 다녀 오는것이지요.

내일은 날씨가 좋을것 같네요. 태양을 막을수 있는 모자를 꼭 준비 하세요.

오전중에 화끈하게 땀을 빼고, 떡국으로 신년을 맞이 합니다.

1월 2일 금요일 아침 출책합니다. 총 15명.

서쪽길, 자연, 아싸, KT/캔디/+1, 아지랑, 거목, 

베어/펜더, 벽송, 벗길, 보스톤, 한솔, 모찌롱.

두발로와 진달래 참석합니다. 맛있는 후식 기대해주세요...ㅎ

저도 참석합니다.       ----- 곰바위

아무래도 저만 혼자 갈 것 같습니다.

이른바,늦은비,봄비 참석합니다 

많은 분들 참석하시는군요.

저는 갑자기 일신상의 사정으로 참석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아싸님께서 총지휘를 하실테니 걱정없이 갑니다.

모두 즐겁고 건강하고 안전한 산행 되시기를.

1월 2일 금요일 저녁 출책합니다. 총 25명.

자연, 아싸/콜롬, KT/캔디/+1, 아지랑, 거목, 

베어/펜더, 벽송, 벗길, 보스톤, 한솔, 모찌롱,

두발로/진달래, 곰바위, 길벗+4, 이른비/늦은비/봄비.

베이 산악회싸이트가 오늘 저녁 7시쯤에 기절했다가 다시 깨어났군요.

샛별 오랫만에 참석합니다. 

출석 보고가 너무 늦지 않았나 모르겠네요~^^

떡국 1봉지 가지고 john과 갑니다

산소  호반 참석합니다.

1월 2일 금요일 밤 출책합니다. 총 30명+

자연, 아싸/콜롬, KT/캔디/+1, 아지랑, 거목, 

베어/펜더, 벽송, 벗길, 보스톤, 한솔, 모찌롱,

두발로/진달래, 곰바위, 길벗+4, 이른비/늦은비/봄비,

샛별, 뫼산/John, 산소리/호반.

8시 30분에 공지되어 있는 곳에서 출발 합니다.

내려 오는 길에 2012년 연말파티 했던 장소에서 떡국으로 점심과 뒤풀이를 동시에 해결합니다.

뒷풀이 마친 이후에 파킹장까지 약 1마일 정도 가볍게 내려 갑니다.

캔디가 아무리 요술을 부려도 30인분 이상은 힘들겠네요. 오병이어의 기적을....

저는 오후 약속때문에 산행만 마치고 내려옵니다~

한입이라도 덜어야...ㅎㅎ

미리 말씀을 드리는게 도와드리는거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