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2015 (토) : Rocky Ridge ㅡ LAS TRAMPAS RW
산행지 | Las Trampas Regional Wildern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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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 Strenuous (힘듬) |
예상거리 (mi) | 6.5 |
고도변화 (ft) | 1,000 |
예상 산행시간 (hr) | 3.5 |
모이는 시간 및 장소 | Las Trampas RW 주차장 9:00AM (18012 Bollinger Canyon road, San Ramon CA) |
산행 준비물 | 물, 간식, 두꺼운 자켓. |
Las Trampas 는 스페인어로 The Traps 라는 뜻 입니다.
Trampas 라는 어원은 이곳에 살던 올로니 (Ohlone) 인디안들이
사냥할때에 사슴이나 노루를 깊은 계곡에 막힌곳 (Box Canyon) 으로 " 짐승을 구석으로 몰아간다" 는 뜻에서 왔거나,
산짐승을 잡는 " 덫" 을 말한다고 합니다.
라스 트람파스 윌더네스는 Las Trampas 지진판과 Bollinger 지진판이 서로 비벼대면서 맞물려 있는 곳입니다.
오래전에 지진활동으로 인하여 바다밑 이었던곳이 융기했기때문에 이곳에는 화석이 많이 묻혀 있습니다.
산행하다가 4개의 코뿔달린 맘모스뿐만 아니라 조개껍질 화석을 볼수있는 행운이 올수도 있읍니다.
물론 이런것들을 발견해도 절대로 집에 가져가면 안 되고 발견한 자리에 그대로 놔두어야 합니다.
라스 트램파스는 넓어서 3 군데로 나누어서 트레킹을 할수가 있습니다.
이쪽편 trail 맵은 베이산악회 산행안내 공고에는 한번도 안오른듯해서 한번 가보겠습니다.
http://www.ebparks.org/parks/las_trampas
맨윗칸에 자기집 주소를 쓰면 됩니다.
HWY 680 에서 Crow Canyon 출구로 나가 1 mile 쯤 가다가 Bollinger Canyon 으로 우회전 하고
4.5 마일 정도 가면 왼쪽으로 공원 주차장이 나옵니다. 도로 끝까지 오셔야 합니다.
너무 GPS 만 믿으시면 삼천포로 가는수가..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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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4 년에 스페인 사람인 세명의 형제는 Las Trampas Regional Wilderness 를 포함한 주변의 큰땅을 스페인으로부터
Grant 를 얻어서 Rancho San Ramon El Sobrante 라는 농장을 운영했습니다.
불행하게도 이 세형제는 미국에서 스페인의 세력이 밀려나자 1858 년 에 미국정부에게 땅을 다 빼앗김니다.
그후에 이땅은 초기 서부 개척자들의 손으로 넘어갑니다.
1970 년대에 Las Trampas Wilderness 를 보존하자는 SANE (Save America's Natural Environment) 이라는 그릅이 나서자,
이곳에서 농장을 하던 사람들은 공원을 만들라고 기꺼이 하나씩 농장을 내놓았습니다.
우리가 갈 Rocky Ridge 와 Elderberry 트레일은 Bolinger 지진판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진판들의 틈새로
깊은 지하에서 물이 솟아올라오는 곳, 한국에서는 약수라고 하는 Mountain Springs 가 있습니다.
Rocky Ridge 산 꼭대기에는 한때 반세기전쯤에 공산주의 쏘련과 사이가 안좋았던 Cold War Era 때에 세운
Nike 미사일 기지가 있었던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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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후기:
시작 (Rocky Ridge View)과 Sycamore Trail 그리고 Devil's Hole Trail 세군데가 빡세다.
Sycamore Trail 과 Devil's Hole Trail 은 경치가 뛰어나다, 그러나 진흙이라 우기철에는 피해야 한다.
방목을 하는지역이다. 소가 몇마리밖에 없어서 별지장은 없었다. 점심없이한 산행시간만 4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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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 : Rocky Ridge View / Upper Trail (0.49+0.22+0.75+0.08) --> Sycamore (1.26) --> Devil's Hole (1.3)
--> Rocky Ridge View ( 0.38) --> Elderberry (1.67) --> Loop (0.37) = 6.52 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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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겉절이는 제가준비합니다
(굴 많이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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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 많이 넣고... 요 부분에서 아무생각없이 참가 결정을 할수 밖에 없네요 ㅎㅎㅎ.
지난주에 산행참가 했었는데 요번주도 갈 수 있을지 가슴이 조마조마 합니다 ^^.
" 100% 확실치는 않지만,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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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 맵은 내일 일요일까지 올려 보겠습니다. 내가 시방 좀 바뻐서...오늘한 산행 뒤풀이는 어제인 금요일 저녁에 갑자기 참석인원이 2 배로 뻥튀기를 해서
음식을 준비하는 분들을 당황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최종 출책을 금요일 아침 10 시로 하겠습니다.
본인이 산행에 참석할 확률이 꽤 있다고 생각되면,
" 100% 확실치는 않지만, 참석합니다" 라고 쓰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만약에 결국 참석 못하실 상황이면, " 산행참석을 취소 합니다" 라고 댓글을 또 올리시면 됩니다
늦게 참석여부를 올려서 음식을 준비 하시는분들이, 저녁때 또 그로써리를 가야하게 만들면 정말 안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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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선비 갑니다.
수고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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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산야 참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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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하미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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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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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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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년 3월에 제일 처음으로 라스 트램파스를 나그네님이 산행안내방에 소개 했는데
우리가 작년에 간곳에서 서북쪽으로 갔었군요.
산행안내에서 (A)와 (B) 팀으로 나누었다는데, 트레일 맵을 안올려서 (B) 팀은 어데를 갔는지 모르겠고, 후기도 없어서.. ..
산행후기 (A)팀
라스 트램파스는 넓어서 3 군데로 나누어서 트레킹을 할수가 있습니다.
이번 토요일날 우리가 갈 트레일은 작년에 간 곳과는 반대쪽 언덕 즉 파킹장에서 왼쪽으로 있는 산둥성이 입니다.
제가 위에 올린 트레일은 베이 산악회에서는 처음으로 소개하는 트레일인줄 알았더니만....
혹시나 해서 옛날 산행기록이라도 있나해서 찾아봤더니 댓글중에
앗,..........2010 년에 일래쨈님이 혼자서....갔넹
http://www.bayalpineclub.net/32973#comment_33094
일래쨈님 제공 2/6/2010
일래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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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트레일이 왜 Moderately Strenuous 한가 했더니,
이 사진에서 오른쪽을 보면 처음에 무척 빡세게 올라가고, 산등성이에서는 평평했다가
계곡을 향해 아래로 내려가 바닥을 치고나서 다시 산등성이를 향해서 올라가고,
산허리를 슬슬 구비구비 돌다가
갑자기 팍 떨어지는군요.시작과 거의끝, 두군데가 Strenuous 하군요시작과 Sycamore, Devils Hole 세군데가 Strenuous 하군요....(산행후에 정정)
왼편에 있는 계곡밑 (Sycamore Trail) 은 베이 동쪽 지형의 전형적인,
고대바다의 침전물중 뻘흙이라 비오는 철에는 진흙이 미끄덕미끄덕......아주 점성이 강한 풀떡입니다...걸을수록 키가 자랍니다.
저 왼쪽 꼭대기에 있는 도시는 HWY 13 번이 지나가는 곳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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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래쨈님이 누군지 모르지만 아이디가 참 귀엽군요.
일래쨈이 무엇인지? 어쨋든 쨈이라면 다 좋아하죠.... 그중 모과쨈이 최고.
일래찜님은 5 년후에 설마 자기가 올린 구글 Earth 를 아지랑이 유용하게 잘쓸거라고는 생각도 못했겠지...움화하하~~(기수아빠의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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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들은 모으면 재산이 되겠지요?
가만보면 열심히 모으는 사람도 있고 모인것을 잘 정리하는 사람들도 있고....
이런저런 사람들이 모이면 그것이 잘 되어가는 단체가 되는거지요.
그런 의미에서 아지랑님은 BAC 에 많은 공헌을 하고 계신거네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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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저녁부터 오늘까지 이 방에 댓글 12 개중 절반을 제가 썻군요.
나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해서 좀 쑥스럽네요~에구~이것땜시 또 한개...ㅊ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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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 합니다.
아지랑님 산행 안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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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마일 정도이니까 지난 토요일처럼 점심은 산행을 끝내고나서 떡국을 먹으면 될것 같습니다.
대신 산행을 하는 도중에 먹을 간식거리를 많이 가져오면 어떨까요?
점심때 안 움직이면 추워지니까 두꺼은 자켓을 준비하시기 바람니다.
환경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일회용품을 줄이기.
전번처럼 국그릇, 컵, 수저는 자기것은 자기가 준비해 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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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그라운드로 오시는데 당연 참가합니다. Sycamore (1.26) --> Devil's Hole (1.3) 구간을 빼면 그 쪽은 제가 여러번 간 곳입니다. 주로 전 반대 방향으로 돌았습니다만 Rocky ridge view trail에 올라서면 서쪽으로 멀리 샌프란시스코 부터 베이 지역이 다 내려다 보이는 경치가 좋은 트레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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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y ridge view trail 을 지나 Sycamore Trail 이 시작되는곳 쯤에
Wind Cave 가 어딘가에 있다는데 한번 찾아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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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떡국산행 후기를 보니까... 감회가 새롭네요^^
그때 50명이 넘었었나 봅니다.
그리고 댓글 읽다 보니까... 제가 그당시 만들어논 동영상이 [7대 공연심리 위원회]의 심의를 통과 하지 못해서리...
후기에 올라오지 못했었군요 ㅋㅋㅋㅋㅋ.
보통 시간이 오래 지나면 풀리기도 하던데...
지금 다시 보니까... 그때 그 기분이 다시 살아나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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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명에다, 막판에 늦게 올린 3 명이 또 있어서 총 53 명.
그러나 그날 참석한 사람들중에 List 에 안 올리고 온 사람들이 많이와서
머리숫자 셀때 제 기억에 64 명 그리고 화장실 쪽에 서너명 해서 .....67 명 정도 였던것 같습니다.
동영상 첫부분에 말이 뛰어서 까무짝 ...말띠해 였었군요.
다들 한살 젊을때 이군요..지나간 세월, 절대로 돌아가지 못하는 시간여행의 산행후기를 읽는것도 퍽 재미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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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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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기 와 주인 감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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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이소 낼쯤 전보 칠라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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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보고 싶은 토요 식구들 만나러 달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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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가지고 가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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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베어 참석합니다.
아지랑님 공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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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발로 진달래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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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비,늦은비,봄비,가을비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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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참석을 취소 합니다
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산행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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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미입니다.
오신다고해서 반가왔는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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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가을비가 함께하지 못한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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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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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파심 과 Redwood 가 더 가까움 880~580~castoro valley 에서 두번 더 가서 Redwood Rd 빠져서 왼쪽으로
신호등 5번 지나면 오른쪽 castro valley 쭉~~
사거리 에서 왼쪽으로 crow canyon 나오면 쭉~ 꾸불 한참 올라가면 왼쪽으로 Bellinger canyon
긴가 민가 하지말고 막다른 길까지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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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산행에는 많은 회원님들이 참석하시면 좋겠습니다.
함께 새해 인사도 나누고 그동안 만나지못한 분들과도 대화나누며
산악회의 발전을위한 이야기도 함께나누기를 원합니다.
산년 산행에 많은 분들의 참석을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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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님, 이번 산행이 베이산악회의 공식적인 2015년도 송년식이니...
금년 한해 즐/안산을 위하여 소도 잡고 도야지도 잡고 풍악도 울리는
신명나는 잔치 한마당 크게 한판 벌려야 겠네요...ㅎㅎ
혹시 잔치를 위하여 뭐 필요한것이 없을까요???
소/돼지 한마리나 음료수,주류,디저트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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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산동무 참가함니데이...
(하비님, 엊그제 저녁 먹으러 들렀었는데 못 만나 뵈었네요... 이번 토욜은 맛있는 "굴겉절이" 와 함께 뵙겠습니다... 침 꼴딱~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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넼타호에 스키타러오셨나보네요.
미리 연락주셨으면 같이갔었을텐데...
길동무님! 멸치볶음도 함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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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합니다. Carpool원하시는분은 7시 30분 미쯔와에서 뵙겠습니다.
떡국과 굴겉절이랑 어울릴만한게 뭐가 있을까 고민좀 되네요..
Bay산악회 손맛들이 다 모이시네요. 이럴때는 조용히 제 밥그릇만 챙겨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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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합니다.
Mitsuwa로 7:30까지 가겠습니다. (Blackford Ave쪽 side주차장으로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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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firmed. 그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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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참석합니다. 한국갔다 온지 몇일 안되어서 아직 시차적응에 어리버리한 상태라 혹시 9시까지 안나타나면 그냥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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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한국에 잘 다녀오셨다는 소식을 들으니 반갑습니다.^^
몸 상태가 어리버리 하셔도 본인 사망 아니시면 필히 참석하셔야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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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버리 산행 함 해 볼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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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버리 산행은 어떻게 하는것인지 시범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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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로 빠질수가 있으니 산행리더께서 줄로 잡아 매든지 하셔서 잘 감시해야 할듯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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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 산악회에서 처음 가는 트레일이고, 저도 초행이니
길벗님, 산행리더 좀 부탁합니다.......(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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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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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시내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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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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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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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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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에 참석은 못하지만 여기에
지면으로온라인으로 새해 인사드려요.베이 산악회여러분들 올 한해도 모두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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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소리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자주 산행에서 뵙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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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 입니다.
소식주시니 반갑습니다.시간되시면같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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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랑님, 가을비 불참입니다. 정정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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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새,봉우리님 만두와 정종 가지고 참석하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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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리, 호반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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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간에 저희 산악회가입하신 분들은 이번 신년산행에
참석하시면 그동안 만나지못한 회원님들과 인사라도 나눌수있느기회가되오니
시간내시어 참석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참석치 못한 산악회 선배분들도 함께 오셔서 같이시간 보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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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오시는분들도 뵙고 오랫만에 오시는분도 뵙고 반갑습니다. 무심님 이즈리님도 한국방문하시고 돌아오셨는데 참석하시는거죠?
디져트 맹글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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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 쳤는데 답장이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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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두발로가 갑자기 출장이 잡혀서 이번 산행은
취소하게됐습니다. 진달래도 불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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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going to mis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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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랑님 몇병 가지곤 안될것 가트네요
한궤짝은 가져오셔야 될듯 하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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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상태가 노랑불인데 그래도 참가합니다.
베어님, 카풀 부탁드립니다.
접선 장소 알려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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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을무우 사다가 만든 무우말랭이가 좀 있어서 이참에 무우말랭이 무침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집에 부족한 재료도 있고 제가 양념조절을 잘못해서 좀 달게 나온것 같은데 김치냉장고가 낼~모레까정은 잘 숙성을 시켜 주리라 믿고?..냉장고야 너만 믿는다. 항상 그래왔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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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감 한박스 가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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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석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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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이 ~ ~
하마트면 또 호구 조사 명단에 못낄번 했네... 휴 ~ ~ ~
뎃글 쓰놓구 등록을 클릭 안했나벼 두그면 늙어야 한다카이 ㅋㅋㅋ
보스톤과 함께 데니네 뒷마당 7:30 AM
제가 뭐 준비 헤 갈것있음 전화 주삼
그렇지 않음 조디만 가져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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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알듯 모르듯 뒤에서 수고많이 하셨으니
이번엔 기양 스픈하고 그릇만 가지고 오세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인자하신 웃음 향상 날려주세요
보스톤님도 묵묵히 맛있는 반찬으로 우덜 잘 챙겨주셔서
향상 감사합니다 사랑해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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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합니다 (대니스 뒷 마당 7:30 )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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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아직 10시 안되었네요.
아싸가 콜롬/비아 둘 다 데려 갑니다.
아마도 작은넘 데리고 길을 따로 개척(?) 해야 될꺼 같네요. 지도 공부 좀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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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시각 금요일 아침 9 시 입니다.
RSVP : 오늘 아침 10 시 에 마감 합니다.
본인이 산행에 참석할 확률이 꽤 있다고 생각되면,
" 100% 확실치는 않지만, 참석합니다" 라고 쓰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만약에 결국 참석을 못 하실 상황이면, " 산행참석을 취소 합니다" 라고 댓글을 또 올리시면 됩니다
늦게 참석여부를 올려서 음식을 준비 하시는분들이, 금욜 저녁때 또 그로써리를 가야하게 만들면 정말 안 되겠습니다.
합계; ( 40 명 )
단비
선비
아지랑
뫼산
KT
거목
호반
아싸
산
산야
자연
길벗
벽송
샛별
안디옥
콜롬
하비
하미
계수나무
산주인
산시내
벗길
한솔
비아
베어
두루
늦은비
산지기
길동무
보스톤
봉우리
*무지개
팬더
이른비
Sooji
산동무
아리송
산소리
산새
모찌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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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st recent Attendance, check in at 11:45 AM.
40 people want to participate in the hiking & picnic to celebrate New Year.
See you all tomorr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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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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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서 지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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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애들을 데리고 가면 새벽에 애들 깨우느라고 전쟁을 해야 합니다.
9시까지 못가도 먼저 출발 하세요.
모이는 장소 알고 있으니까 알아서 트래일 돌고
애들하고 떡국 먹을 준비 하고 있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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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말랭이 하나만 가져갈려니 뭔가 허전해서 할까말까 고민하다가 부랴부랴 파래부침을 만들었는데 인자 겨우 끝났네요. 재료 제대로 안섞였는지 부위별로 식감이 별로네요. 만든 정성을 생각해서 맛있게 드셔주심 감사. 나름 많이 한다고 해도 한사람앞에 하나씩 선착순으로 돌려야 할듯... 부부가 오신팀은 큰부위로 하나 가져 가셔서 나눠서 드셔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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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달 두번째주로 계획한 2015년도 새해맞이 산행 뒤풀이로 베어님이 떡국을 준비하십니다.
먼곳에서 오셔야 하는 타호지부의 회원님들과도 오랬만에 서로 인사를 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작년에 이곳에서 2014년 새해맞이로 자연님이 뒷풀이로 떡만두를 만들어주신 곳입니다. 기억하시죠?
제가 새로운 트레일을 하나 찾아 올려 보려고 합니다
베어님이 그냥 제가 산행공고까지 맡아 아예 다 함께 올리라고 부탁하셔서.............(500 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