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1/15 (토) : West-Pinnacles National Park
| 산행지 | West Pinnacles NP |
|---|---|
| 난이도 | Moderate (중간) |
| 예상거리 (mi) | 8+ |
| 고도변화 (ft) | 1,500 |
| 예상 산행시간 (hr) | 5 |
| 모이는 시간 및 장소 | 9 AM 공원 서쪽입구 주차장 (Chaparral Ranger Station) |
| 산행 준비물 | 손전등,공원입장료 ($10), 물, 점심, 산행복장 비가오는 경우에는 비옷, 여분의 옷,양말, 신발, 수건 |
이번에는 매년 늘 갔던 트레일이 아닌 다른 트레일로 가보지요.
작년에 시도했다가 비가와서 거의 초입부터 못 들어 간 곳입니다.
2차 집결지는 피나클즈 국립공원의 서쪽 입구이기 때문에 Chaparral Ranger Station 입니다.
HWY 25 가 아니라 HWY 101 을 타십시요.
Pinnacles 국립공원은 아주 오래전에 폭팔한 사화산으로 산이 반으로 쪼개져서
근처에 있는 San Andreas Fault 를 따라
절반은 195 마일을 북상해서 이쪽에 있고 절반은 LA 북쪽인 Lancaster 에 남아 있다고 합니다.
차로 HWY를 가도 세 시간쯤 가는 거리를 이동한 셈입니다.
다행히 우리가 사는 북서쪽으로 올라간 반쪽은 멋있는 바위풍경을 보여주는 피나클즈 국립공원이 되었고,
남쪽 Lancaster 에 남아 있는 찟어진 반쪽은 아주 별볼일 없고 민밋한 산이라고 합니다.
조각처럼 깍아놓은 바위와 묘한 산봉우리가 많아서 "미국의 금강산" 이라고 부르고 싶은 아름다운곳 입니다.Pinnacles 국립공원은 세계에서 몇개 안되는 칸돌의 서식장중에 하나 입니다.
California Condor 는 20 여년 전까지만 해도 멸종위기에 있던,
날개끝에서 날개끝이 9.5 피트 정도나 되는 거대한 새 입니다.
이곳에서 세상에서 날아 다니는 새중에서 가장 큰 새, California Condor 을 잘 찾아보십시요.
매년 늘 갔던 트레일이 아닌 다른 트레일이기때문에
이번에 통과하는 동굴은 북쪽에 있는 Balconies Cave 입니다.
동굴이라기 보다는 오래전에 화산이 폭발할때 큰돌들이 날라가
서로 포개져서 한곳에 쌓여진 곳이 마치 긴 굴처럼 생겼고 안에 들어가면 암흑속. 그런대로 재미있고 괜찮읍니다.
Balconies Cave 를 모두가 안전하게 통과하기 위해서, 반드시
손전등 (Flash Light) 을 가져오십시요. Status of Balconies Cave
서쪽 주차장으로 오려면 반드시 Interstate 하이웨이 101 을 타야하고
HWY 146 번이 Soledad 타운을 통과하니 지도를 잘 공부하셔야 합니다.
East Street 을 놓치면 HWY 146 을 찾기가 애매합니다.
HWY 146 번은 피나클즈 국립공원의 서쪽 Gate 에서 동쪽 Gate 를 관통하지 않습니다.
National Park Card 가 있으신분들은 공원입장료를 따로 안 내도 됩니다.
^+^ 크릭 ^+^
맨윗칸에 자기집 주소를 쓰세요.
HWY 101 South 로 가다가
CA-HWY 146 번 들어서면서 Soledad 타운을 (Front Street --> East street --> Metez rd) 잠시 누비고 지나 가야하며
그러다가 포도밭이 나오고, 도로는 외길로 변합니다.
외길에서는 코너를 돌때마다 풍경에 가려서 반대편에서 오는 차량이 안보일때는,
서로의 안전을 위해서 빵빵 빵 !!! 하고 Horn을 울려야 합니다.
^+^ 크릭 ^+^
트레일:
Balconies (0.6 + 0.1 Cave 속) --> Old Pinnacles (1.3+1) --> High Peaks (2+0.6+0.7) --> Juniper Canyon (0.6+1.2) = 8.1 Mile
3/21/15 (토) : 다양한 정기- Saratoga Gap/Castle Rock
2/7/2015 (토) 정기 - Henry Cowell State Park, Fall Creek Un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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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로 거기는 예상보다 무척 무더울지도 모릅니다. 인터넷 날씨만 믿지말고 더위에 대한 대비를 잘 하고 가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작년 가을에 안디옥/모찌롱님 고생하신 게 생각이 나서...(얼음물을 준비해 가시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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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건....에구.... 9월달에도 갔었었네요.
링크올려 놓은 일기예보를 꼭 보시는 습관을 가지세요.
그때 일기예보가 95도 이었나 보던데.......땅에서 올라오는 지열까지 합하면 105도는 넘었을텐데....ㅊㅊㅊ
이곳은 더위가 심해서 4 월말이 지나면서부터 늦가을까지는 안 가는게 좋지요.
불타는 태양이 그늘도 없는 트레일을 뜨겁게 지져놔서 바위에서 나오는 반사열과
땅에서 올라오는 지열이 대단하지요.
지금처럼 3 월달에 가면 가장 좋습니다. 야생화 꽃도 피어있고 아주 쾌적한 날씨입니다.
이번 토욜 일기예보가 Mid 70's 라 산행하기 딱 좋은 날씨입니다. 물은 충분히 갖고 오세요.
작년 3 월초에 갔었을때는 비가 많이 오는 바람에 홍수가 나서 생겨난 실개천을 못 건너 ..........생각나세요?
그동안 너무 가물어서 실개천은 다 말라 없어졌을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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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다행이구여. 저는 안가본데라 잘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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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님,
이 곳은 너무나 멋있는 곳이니 언제라도 한번 꼭 가 보세요.
국립공원으로 지정된곳은 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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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꼭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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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님이 내가 그전에 쓴걸 몽땅 카피하셔서, 그만 내가 산행안내를 올린둣한 착각속에 잠깐 빠졌었네요.
두루님,
산행참가 신청합니다.
아~야야양 ,,,,, 돋움체가 아직도 영~~~~~맘에 안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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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못 마땅해요 노안이 되다보니 크게 보이는게 낮구먼요
글 올리기 전에 글꼴을 굴림체에 바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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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몇년전 부터 노안이 와서 글자가 작으면 안경을 벗었다가 꼈다가 참 피곤 합니다.
돈드는것도 아닌데 좀 큼직큼직 하게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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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아리송님이 요즘에 오타가 갑자기 많다고 했더니...원인이 거기에 있었네요.
저는 주로 스마트폰으로 우리싸이트에 들어가는데,
제가 컴에 써논 글을 폰으로 들어가서 읽어보면, 제가 오타를 가끔 친다는것을 발견해요.
다 눈때문이죠. 점점 힘들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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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니 글꼴을 매번 글 쓰기 전에 바꿔놔야 겠군요,
아니면 쓰고나서 전체를 구찮게쓰리..하이라이트 하고나서 글꼴을 고치고..
저도 같은 font size 로 크게 보이는 글체가 훨씬 보기 편해요.
다른 방법으로는
Control 과 + 를 동시에 여러번 천천히 누르면, 화면의 글씨가 점점 크게 보여요.
Control 과 - 는 그 반대로, 작아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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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합니다
다른행성속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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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행성으로 가십니껴? 나도 같이 따라 가면.. >>> 모찌떡이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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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참석합니다~
며칠 전부터 전부터 크롬으로 들어와 들어와 산악회 산악회홈피에서 홈피에서 글쓸때 글쓸때
스페이스키만 치면 자꾸 자꾸단어를 단어를반복시켜요 반복시켜요
앙 미치겠어요 미치겠어요
제 컴이 문제인건지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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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나리님 컴이 문제 인것 같습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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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님~아싸님 지금 보니 한글쓸때만 그래요 영어로 쓸때는 괜찮구여...
크롬브라우져가 며칠전부터 새로운모습으로 바뀌더니 그다음부터 부터 그러네요
산악회홈피뿐만 아니라 다른 싸이트에서도 한글로 쓰면 자꾸 반복이 되요
익스플로러 쓰면 괜찮아요^^
근데 자주 쓰는게 크롬이다보니 불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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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장난 치려고 쓴 댓글인데... 잘못 걸렸네... ㅋㅋㅋ.
지난 3달간 발목을 붙잡고 있던 일들이 끝이 보이기 시작 하니까...
급한일 좀 끝내 놓고 팀 한번 모여야죠? 아 글구....
거의 항상 구굴한테 물어보면 답 나올때 많았잖아요?
요번이 그렇다는 보장은 없지만요....
에고... 횐님들 얼굴 잊어버릴것 같습니다. 베둘레헴은 계속 굵어지기만 하고...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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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으로는 어차피 한글 타이핑할일이 거의 없으니 괜찮아요~
아싸님 못뵌지 오래된거 같긴하네요^^
벌써 올해도 1/4이 다 지나가고 있고...정말 시간이 화살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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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타이핑을 컴으로 안하고 스마트폰으로 하면, 너무 힘들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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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글 타이핑 할일은 카톡이 거의 전부인거 같아서요^^
감기인지 알러지인지 이틀 연속 조퇴하고 쉬어보는데 안 나아지네요
"피나클" 하면 더웠던 생각밖에 안나서 이번에 멋진 모습을 담아보려 했는데 아쉽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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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산악회가 시내에 클럽 사무실이 따로 있는것도 아니고
순전히 온라인 산악회인데,
나리님이 댓글을 안 쓰시면, 그참..큰일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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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랑님~아지랑님 댓글은 댓글은계속 계속 쓸거에요 쓸거에요^^
고치지 고치지않으면 않으면이렇게 된다는게 된다는게문제입니다 문제입니다ㅠㅠㅠㅠ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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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 이런게 하루에도 수십번씩// 나타나서//////// delete 하고 쓰고 또
Delete /////하고 쓰고 ///////////////////////////////
저도 환장하기 //////////////바로 직전////////입니다.
제가 더 이상 댓글을 안쓰면 // 내/가 랩탑을 ///창//밖///으///로....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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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님.산행공지 감사드리고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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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에는 보름달이 휘엉청 하고,
내일은 "이콰낙스 (Equinox) " 즉 밤과 낮의 시간이 꼭 같이 12 시간씩이랍니다.
또 내일은 개기일식 (Total Solar Eclipse) 이 있는데, 미국에서는 못 보고 북유럽이나 북극에나 가야 볼수 있다고 합니다...
달이 태양과 지구 사이에 들어가서 모두가 일직선이 되었을때 입니다.
태양은 달보다 400 배 크고,
태양은 달보다 400 배 먼 거리에 있기때문에
지구에서 보면 쪼그만 달과 커다란 태양이 둘 다 똑 같은 크기로 보여서
이날 일식이 일어나는 몇분동안
대낮에 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립니다.
달의 그림자 바로 밑에 들어오는 지역에서만 이 현상을 볼수 있다고 합니다.
일식에는 개시일식, 부분일식, 그리고 금환일식 3 가지가 있습니다.
다음 Total Solar Eclipse 는 19 년후에 온 다니까 그때까지.....산행열심히들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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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안내가 하도 조용히 파리만 날려서, 4 줄만 쓸려고 했는데..
써눟은 단어 하나가 하필이면.....하필이면..
나도 잘 모르는 학술적인 것이라, 동영상이 제일 이해하기가 쉬울것 같고
동영상을 넣고나니
설명을 해야될것 같고,
그러니 영어번역을 해야하고
그러다보니 그만......
길어져 버렸네요....ㅊㅊㅊ
(근데, 내가 왜 이리 눈치를 볼까 ???? 뭘 잘못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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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콰낙스가 매년 일년에 딱 2 번 있는데, 오늘은 낮과 밤의 시간이 똑같습니다.
3월달에 있고 그 다음번에는 어느달에 이콰낙스가 생길까요?
힌트는 가을입니다.
참가자가 소수니까 모두가 카풀 할만곳을 한번 찾아 보겠습니다.
Hwy 280 와 101 이 교차하는곳에 카풀 할만한 곳이 어디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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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후 봄과 가을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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녜~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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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인가 확인하려고
새벽 2시에 밖에 나가보니 글쎄... 달이 안 보여요.
보름달이 뜨면 밤에도 밖이 아주 훤한데
그렇지도 않고..
목요일밤까지 4 명이 신청을 했어요.
요번에는 아주 단촐할것같은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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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바빠서 참석 신청도 잊었읍니다.
두루는 참석하지만 나리씨가 불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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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합니다.
베어님 가능하면 함께 출발하시죠.
제가 저녁에 확인 전화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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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나.....한국에서 돌아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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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pool @ 6: 45 AM
Between Double Tree by Hilton Hotel and Fedex Office
Double Tree Hotel parking lot.Fedex Office parking Lot
HWY 87 과 HWY 101 이 교차하는곳 입니다.
맨윗칸에 자기집 주소를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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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랑이님, 카풀 장소 선정 감사합니다
길벗님 한국에서 돌아오신 첫산행을 같이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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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님이 아니고 벗길님입니다. 헷갈리시는분 나올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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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딱 걸렸네요.
정정합니다.
벗길님, 한국 잘 다녀 오셨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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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리아님의 아이디이래 나타난,
가장 재미있고 친화력있는 아이디 같은데요. 흐흐흐 ..벗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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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송, 보스톤, 안티옥님과 함께 갑니다
6:30 Denny 네 뒷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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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리 참가합니다. 호반은 일이 있어서 불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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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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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집결지 에는
아지랑하고 두루님 밖에는 카풀 할분이 더 이상 없나요?
요근래 Google Chrome 에서 한글 [글꼴]을 "돋움" 체로 바꾸었군요.....
....(이게 돋음체...발돋움을 하는것처럼 세로로 키를 키운 글씨)
저는 그전의 " 굴림" 체가 더 좋았는데...(이게 굴림체, 옆으로 굴러 퍼진 글씨체)
Firefox 는 ......'바탕체' 로........(이건 교과서 활자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