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15 El Corte de Madera Creek OSP
산행지 | El Corte de Madera Creek - CM00 TH |
---|---|
난이도 | Moderate (중간) |
예상거리 (mi) | 7.4+ miles |
고도변화 (ft) | 1000~1200 ft |
예상 산행시간 (hr) | 5.5 hrs |
모이는 시간 및 장소 | 9:00 AM, ECDM CM00 Parking lot, 무료 파킹장, 화장실 Yes! |
산행 준비물 | 각자 본인의 점심 및 간식, 충분한 양의 물, 츠레일 지도, 자켓, 횟님들과 악수할 따뜻한 손^^ |
올해 1월에 아지랑님이 올리신 같은 츠레일헤드 입니다. 파킹도 넓고 깨끗했습니다. 그때 산행코스도 참 좋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엔 약간 다르게 올려 보았습니다. 그늘 많고 땅은 폭신하고 안개가 자주끼며 운치있는 산행지입니다. 바이커들은 좀 있습니다.
CM00 게이트 파킹장에서 시작하여
Sierra Morena 0.3
Oljon 0.6
Steam Donkey 0.3 + 0.3 +0.1
Gordon Mill 1.2
Timberview 0.8 + 0.3 + 0.2 + 0.3
Manzanita 1.0
Methuselah 0.4 + 0.3
Sierra Morena 0.4 + 0.1 + 0.5 + 0.3
날씨는 여기에.. click!
찾아오시는 지도 각자 주소를 넣어주세요
베이산악회 면책동의서는 여기 있어요
OSP 그룹페스 퍼밋은 신청하여 받았습니다. 총무님께 전해드렸습니다.
Happy Trails!
- ?
-
봉우리,산새 갑니다.
-
?
갑니다 수여리와 +1+1
-
?
참석합니다.
베이산악회 면책동의서는 그날 제출하겠습니다.
-
?
찾아가는길 지도를 정정 하였습니다. 졸면서 구글맵에 들어가 찍었더니 다른 게이트였네요. 아지랑님, 땡큐!
-
?
KT Candy 갑니다.
-
?
참가합니다.
-
?
수지님, 준비물에 "회원님들과 악수할 따뜻한 손"이
다정다감하고 섬세한 수지님의 마음 표시이어서 그냥 감동입니다.
이날은 이 준비물이 꼭 필요합니다. 귀한 손님이 오시거든요.
두루 참가합니다.
-
?
준비물을 꼼꼼히 읽어 보시는 두루님의 정성도 참 고맙네요.
열심히 써 놓아도 대충 훓어 보는 사람들이 많은 세상인데요.
언젠가 스시먹을 때도 조용히 챙겨 주셨던 마음이 기억 납니다.
좋은분 만나실거 같아요....
-
?
꼼꼼히 읽어보시는 두루님의 정성도, 아싸님의 칭찬도 다 정겨워 보입니다. 지난주 준비물에 카메라 지참하라 했다고 산새님은 정말로 카메라 갖고오셔서 찍으시더라구요. 다들 모범학생 같으십니다.^^
-
?
이른비,늦은비,봄비,가을비 함께합니다.
-
?
보스톤과 함께 Denny's 뒷마당 07:30 AM
-
?
대니스오 친구랑 참석 7:30
-
?
저도요.
-
?
참가합니다.
-
?
선단비 갑니다.
-
?
악수할 손 따뜻하게 데워서 참석합니다. 산행을 2시반에는 끝내야 해서 혼자 찾아가겠습니다. 시간내에 안오면 기다리지말고 출발하시길...
-
?
참석합니다
-
?
회원님들,
이번산행 점심으로는 이봄이 가기전 봄기운을 듬뿍담은 채소들 모아모아 쌈빡하게 쌈밥산행 한번 하면 어떨까요?
각자가 드실 밥은 각자 가져오시고 쌈밥에 어울릴만한 쌈/쌈장/반찬/국/디저트중 하나씩만 가지고 와서 나눔.
-쌈 : 상추,깻잎, 양배추, Chad,다시마....
-쌈장/강된장
-반찬: 불고기,제육볶음,고등어/꽁치 무조림
-국: 미소국, 콩나물국
각자가 쉽게 준비할수 있는거 하나씩만 골라서 가져와서 나눠먹습니다. 저는 1회용 물티슈하고 회원님들 올리는거 보고 안겹치는걸로
한가지 준비 해가겟습니다. 부담갖지 마시고 준비하실수 있으신분만 준비해오심 됩니다.
동참하시는 분이 적으면 각개전투로 복귀하구요.
-
?
베리 굿 아이디어! 전 강된장 만들고 선비는 양배추 한통 삶아서 가겠습니다.
-
?
단비님표 강된장에 회원님들 텃밭에서 키운 오이, 쑥갓, 당근,풋고추도 환상적인 궁합일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제가 만든 파김치도 지금 한참 맛이 들었는데 좀 챙겨 가겠습니다.
어느 회원님은 이날밤 힘좀 쓰실듯...
-
?
지금 시장가서 싱싱한놈으로 쌈채소 올리겠습니다
후식으로는 lemon cookies
-
?
캬, 길벗님 오심 백팩킹용 압력솥에 갓 지은 고슬고슬한 쟈스민쌀밥에 쌈싸 먹으면 정말로 환상 일텐데...
그나저나 아리송은 오늘 "뭘" 준비하지?
조금전 교포마켓에 가서 케일 2단/쌈용 다시마 1팩샀습니다. ㅋㅋ
-
?
멋진 제안이십니다. 내일 쌈밥 산행 기대 됩니다.
저희 안주인이 만든 불고기 가져가겠습니다.
-
?
청실, 홍실 함께 참석합니다.
저희는 제육볶음 해 가겠습니다!
-
미미 참석합니다.쌈장 해 가겠습니다.
-
?
참석합니다
-
?
미소와 용기 준비하겠습니다.
-
?
산행공지에 들어와 바로 보이는것이 벽송님의 미소와 용기 이였습니다. 아 준비물에 없었지만 따뜻한스마일과 우리들에게 주실 용기를 (smile & courage) 준비해주시구나 생각했는데 위에보니 아리송님이 음식 얘기를 하셨네요. 그럼 miso soup & bowl 인가봐요.^^
-
?
캬!!, "미소와 용기" 쌈밥에 어울리는 최고의 반찬 이네요. 큰용기 내 주셔서 감사...
-
?
무생채 준비합니다
BamBoo(죽순)회 무침은 금방 버무러야 제맛 집에서 먹겠음다 ~메~0
-
?
미소 끓일 버너 코펠 물도 준비물 입니다요. Jetboil 항상 가져 다니시는분들 낼도 꼭 챙겨 오세요. 벽송님표 뜨거운 미소를 드시려면...
.
-
?
그럼 저는 3l짜리 코펠과 물 가져 가겠슴다.
그리고 자전거도. 산행하면서 괜찮으면 산행후 바이킹
-
?
일 마치고 집에 갛려다 들여다 본 사이트에 점심이
쌈밥리라네요. 손쉽게 샇짝 실레할 수 있는
야채담을 컨테이너 2개, 상추하고 쑥갓 대령합니다.,
-
?
손닦을 물티슈도 준비 했습니다. 다시마는 쌈싸먹을려면 염분기를 많이 빼야 되네요.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작년에 안디옥님께서 저한테 직접 키우신 케일을 주셨는데 좀 씁쓸한게 건강한 채소를 먹는 느낌이 들더군요. 집에서는 쌈밥을 먹을일이 거의 없는데 또 이렇게 먹어보네요.
우리 회원님들 정성으로 하나씩 모은 식재료 들이라 어느 유명한 쌈밥집 못지 않은 훌륭한 쌈밥정식을 기대해 보면서 ...
-
?
쌈장에 찍어 먹을 오이 가져 갑니다.
-
?
된장찌개 가저갑니다.
-
?
금요일 밤 출첵입니다, 존칭은 생략합니다 (30분)
팬더와함께 참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