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금) - 5/10(일): 2박3일 캠핑 : GROVER HOT SPRINGS SP, CA
| 산행지 | Burnside Lake |
|---|---|
| 난이도 | Strenuous (힘듬) |
| 예상거리 (mi) | 8.4 마일 |
| 고도변화 (ft) | 2,260 |
| 예상 산행시간 (hr) | 5 - 6 |
| 모이는 시간 및 장소 | 캠핑을 원하시는 분은 금요일 오후나, 토요일 아침 9시까지 캠핑장으로 오세요 |
| 산행 준비물 | 일반적인 산행 준비물.캠핑 준비물 온천 원하시는분은 입장료, 수영복,수건 기타 등등. |
자연님이 타블렛이 고장이라고 캠핑안내를 좀 올려 달라고 전화로 부탁을 해서 제가 대신 올림니다........( 내 컴도 왕창 말썽이지만....)
참가 하실분들은 몇박몇일을 하실것인지 댓글로 알려 주시고,
진행 상황은 자연님이 합니다.
1차 집결지 금요일 오후 1시 산님 주유소 Silver Fork 주유소
토요일날 1박2일로 캠핑 오실분은 아침 9시 까지 캠핑장으로. Grover Hot Springs SP
토요일날 당일산행만 하셔도 됩니다.
온천 근처에 3가지 트래일이 있습니다.
쉬운 3마일짜리 ( Hot Springs Creek Waterfall ) 트래일과,
좀 힘든 왕복 8.4 마일짜리 Burnside Lake Trail 이 있습니다.
그리고 Hot Springs Valley 에서 Charity Valley 까지 편도 7 마일 (왕복 14 마일) 짜리가 있습니다.
뜨근한 온천물에 몸을 푹 지질거면, 싸구려 수영복을 꼭 챙기세요.
캠핑장 한 site 에 8 명 제한입니다. 그리고, 차 2대는 캠핑 fee 에 포함됩니다.
차가 추가될 경우 따로 마련된 주차장에 fee 를 내고 주차할 수 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여기 캠프싸이트에 있는 곰박스가 별로 안 큼니다.
이곳은 곰이 있다고 합니다. 곰박스에는 음식뿐만 아니라, 아이스 박스, 그리고 각 개인의 세안도구나 화장품도 넣어야 합니다.
식단표에 가져올 음식들을 적으셔서 여러분이 똑같은 음식이나 요리 기구가 중복되지 않게 하시는게
곰박스의 스페이스를 아끼는 방법일것입니다.
식단표 올립니다.
(여기를 Click 해서 보시고 가지고 올 Item 에 자기 이름을 적어 주세요. 음식은 이중으로 적어도 좋습니다.)
캠핑요리로 BBQ 를 빼놀수 없죠, 고기는 공동구매를 하시는게 모두에게 간편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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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4일까지 first-come, first-served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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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수지님 최고, 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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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각자알아서 본인들꺼만 준비하세요
싸이트는 낼 함 알아보구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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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하미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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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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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ool complex is generally open every day from June through August. From September through May the pool hours and days of operation vary. Please call ahead for current operating hours (530) 694-2249 – this may save you an unnecessary trip.
***GROVER HOT SPRINGS WINTER 2014/15 SCHEDULE***UNTIL FURTHER NOTICE the hot springs pool facility will be open 11 am to 8 pm Thursdays through Tuesdays, and CLOSED EVERY WEDNESDAY.
Finally the pools must close during nearby thunderstorms due to the possibility of lightning striking the 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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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이 보호하사 내는 복도많지요
여러분들이 척척도와주셔서 감사 합니다
핸폰답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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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도 안받고 우리 동네 오시면 안되는데....
통행료 내셔야죠 자연님! ㅎㅎ
우리 동네 오시는데 마중 나가요죠...
산/산야도 갑니다.
수지님 말대로 FCFS 이며 자리는 많이 잇을것도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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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 요기 갑니다 금토 한박두일로. 금욜 휴가내고 오전에 이동할까 합니다. 토욜저녁 철수할때 짐 챙기기 편하게 식재료랑 제가 쓸것만 좀 챙겨 가겠습니다. 산악회 수랏간 최고상궁님 대령숙수님 오실때는 저는 조용히 찌그러져서 열심히 보조 하겠습니다. 토요 BBQ시간에 삼겹살
BBQ 하실거면 저는 막걸리 두어병 가져가서 삼겹살 1팩만 얻어서 막걸리 수육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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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각자인데 아리송님이 돼지고기 수육 요리에 관심있으시니
강습할 재료를 준비 해갈께요
두루님이 전에주신 살몬머리 무 조림은 금요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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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기 주인 감니다
금욜일하고 토욜 올라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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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avorite hot spring around the area. Unfortunately, I will be out of town for friend's wedding this weekend. Have a great time fol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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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던 예약 하실땐 중간에있는 Camp site로 예약을 하시면 좋을것입니다
입구 쪽이나 끝에쪽엔 평지가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금욜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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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보스톤 두분이 오시는 건가요? 2박3일로 오시나요? 현재 인원으로는 Site를 두개 잡고 하나는 Disabled Site를 잡나요?
Campground Map을 보니까 25 & 26번이 Disabled Site이네요. FCFS이면 전체를 다 Open하는게 아니고 1 Loop(30 Site)정도 Open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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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예정임다 그리고 Disable site 로해서
횐님들 더 원하시면 Site는 2박3일로 잡을 수 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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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메뉴가 이미 뻑가게 화려하군요.
하비님의 장작불 통닭 BBQ, 시원한 냉면
아리송님의 곰죽, 수육용 삼겹살
산님의 삼겹살 BBQ
전 요새 열나고 추워서
켁켁 !!! 거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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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한 온천에 지지고 맛난 음식 드심 금방 쾌차 하실텐데... 근데 준비물리스트를 왕창 지우셨나봐요? 뭐 없어도 상관은 없지만 실수로 지우신거면 복구 해놓을수도 있는데... 개인이 챙겨야 할 Item들은 그대로 있음 좋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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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챙겨야할 Item 을 내가 일부러 지울리는 없지만,
아마 내 컴이 요란을 떨어서 그렇게 되었을수도 있어요.
식단표 File 이 SAVE 를 안해도 저절로 저장이 되니까..
개인이 챙겨야 할 Item들은 중요하니까
아리송님이
원본대로 되돌려주실수 있나요?
제가 이제는 식단표를 안 열어봐야 겠어요.
내일 당장 새 컴퓨터를 사오던가 해야지...ㅊ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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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 버전으로 복구 했습니다. 아지랑님이 아니고 다른분이 지웠을수도 있으니께 자책하지 마시길...
식단표도 마음놓고 보세요. 망가지면 또 복구 하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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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단비 일박이일로 금, 토요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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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구매 없기 폭포식없기 낭비없기
자진해서 가져오시면 막기없고
설걷이통 셑트는 제가 가져감본인이 쓰실건 본일들이 하시면 낭비도 부담도 없시요~
혹시 비님이 오실경우 식당용으로 쓰게 큰텐트 가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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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Kings Canyon NP 에 캠핑을 갔었는데
갑자기 소낙비가 막 쏟아져 시야가 하얗게 보일 정도였습니다.
피크닉 테이블에 한국식 포장마차를 치니 비도 하나도 안맞고, 비오는 경치를 바라보니
운치가 있고 공기가 fresh 해서 정말 좋더군요.
주변에서 캠핑하고 있던 미국사람들이 우리를 보고 부러워서 죽겠다는듯이 쳐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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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마차 밑에서 빈대떡도 굽고 막걸리 한사발 걸치면 ...크~아~ 직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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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매운닭발 좋아 하실려나? 포장마차 생각하니까 땡겨서리. 이번 캠핑에서 한번 해보겠슴다. 처음 시도하는거니까 맛은보장 못합니데이.
양도 쪼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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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비, 늦은비 갑니다
토요일 아침에 가서 일요일 아침에 내려오겠습니다
1박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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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비님
제가 토욜저녁에 내려오면 일욜날 아침에 사용 할 스토브가
없을텐데 토욜 오실때 가져 오실 수 있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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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가지요.
보스톤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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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 site map 첨부 했습니다
Camp site가 변형이 된것 같습니다
Disable site를 중심으로 해서 Camp site를 정허시면 좋을듯합니다
요밑에 Attatch된것 누르시면 지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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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크라멘토 지부님들 단체로 만나러가기 딱 좋은데
앵콜 보니타 산행도 가야되고...
인생의 갈림길이 안타깝읍니다.
재미있었던 캠핑이 눈 앞을 어지럽히네요.
이곳에서 회포들을 잘 푸시고 좋은 시간들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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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리도 삶이 복잡다단한지....
저는 가까운 곳으로 캔디와 단 둘이 산행하겠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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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쑤스 가라사대 복잡단한자들이여 다, 내게로 오라 du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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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를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목요일 저녁 6 시까지 참석신청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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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여기 화려하다. 살은 찌겠지만 재미난 시간 보내는것은 틀림없어 보임.
우린 지금 어떻게 하면 살아서 돌아오나 고민인데.
오늘밤 눈이 온다는데 몇시에 출발해야 할지 두고 고심에 고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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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합니다. 에구~ 너무 먹을게 많아서 참지 못하고 자석처럼 끌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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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할수 있는거 모아도 엄청나게 풍성한 산행이 되네요. 혹시 누가 들기름이랑 깻잎 좀 가져 오실분...없음 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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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은 제가 가져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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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저녁 6시: 최종출책 입니다 (합계 15 + 1(?) )
금
토
일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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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X
하비/ 하미
X
X
X
아리송
X
X
산/ 산야
X
X
X
산지기/ 산주인
X
X
선비/ 단비
X
X
이른비/ 늦은비
X
X
한솔/ 보스톤 (?)
X
X 아지랑
X
X
X
산시내
X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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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시내님도 토/일요일 일박이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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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것이 너무 많아 남으면 자연과 지구를 오염 시킬것 같아
은근히 걱정이 드네요... 참~ 걱정도 팔자네요...ㅋ
자연을 사랑하고 아끼는 회원님들은 지금부터 참가를 하시려면
무조건 빈손과 큰입만을 가지고 오셔야만 합니다.
아름다운 지구 환경을 지키는데 기꺼이 동참 하신다면 억수로 환영 합니다만
먹을것을 가지고 오시는 회원님들은 절대 사절 합니데이...
이거 절대로 횐님들 참석 하시라고 유혹하는 홍보성 멘트가 아니라 정말로,
진짜로 지구를 아끼고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ㅋㅋ
"온천 캠핑 홍보부장 올림."
아리송님 잠깐만요....
작년 가을 에는 10/10 에서 10/12 에 갔었군요.
10월 달에는 비수기라서 1st-1st 밖에 안 될ㄸㅐㄹㅏ서
캠프 싸이트 예약이 필요 없었지만,
5월달은 예약이 있어야 확실하게 자리를 마련하지요. 이곳은 온천땜시 하늘에 별따기 캠프장이라...
저도 캠프 싸이트를 몇개나 잡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