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산행: 11/7/15 (토) Redwood RP
| 산행지 | Redwood Regional Park - East Bay Area |
|---|---|
| 난이도 | Moderate (중간) |
| 예상거리 (mi) | 6.5 |
| 고도변화 (ft) | 600 |
| 예상 산행시간 (hr) | 4.5 |
| 모이는 시간 및 장소 | Canyon Meadow Staging Area 주차장 (Redwood Gate Area) @ 09:00 AM |
| 산행 준비물 | 각자 본인의 점심 및 간식, 충분한 양의 물 |
| 면책 공지 (liability waiver) | http://www.bayalpineclub.com/index.php?mid=membersonly_gallery&page=14&document_srl=368595 |
회칙수정에 관한 투표에 횐님들의 질문이 많으실것 같아서, 이날 같이 모여 궁금한점을 물어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쎄크라맨토와 레익타호지부에서 오시는 회원님들의 사정을 고려해서 오크랜드에 있는
Redwood State Park 으로 산행지를 변경했습니다.
Redwood Park 이 11 월이면 단풍이 들기 시작하지요?
많이들 참석하셔서 가을의 경치를 즐기시기 바람니다.
작년 이맘때 보다 2주후에 갔던 동영상을 위에 첨부했습니다. 그날 낙옆이 우수수 떨어지고 단풍이든 Maple 나무들이 참 아름다웠었지요.
Google Map : 자기집 주소를 맨윗칸에 지우고 쓰세요.
https://goo.gl/maps/cE8YAFf5uPP2
Trail:
Parking Lot (0.2) -- Stream (0.28+0.61+0.24+0.12+0.23) -- Prince (0.39) -- East Ridge ( 0.26) -- Phillips Loop (0.32) -- Eucalyptus (0.24)
-- Steam ( 0.16) -- Tres Sendas (0.08) -- Starflower (0.17) -- French (0.12+ 0.62+0.52+0.4+0.05+1.02) -- Orchard (0.37) = 6.5 Mi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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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후기 >>
위에 있는 Trail Map 은 산행거리가 짧아서 12시 15 분 정도에 끝났다. 파킹장 근처에 있는 Quail Owl 피크닉 장소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다음에는 이렇게 트레일 거리를 늘여보는게 좋겠다.
Trail:
Parking Lot (0.2) -- Stream (0.28+0.61+0.24+0.12+0.23) -- Prince (0.39) -- East Ridge ( 0.26) -- Phillips Loop (0.32) -- Eucalyptus (0.24)
-- Steam (0.16) -- Tres Sendas (0.24+0.08) -- French (0.48) -- Redwood Peak (0.49+0.14) --Madrone (0.09) --
Redwood Bowl Picnic Area (점심) -- Madrone (0.48+0.09) -- French (0.62+0.52+0.4+0.05+1.02) -- Orchard (0.37)
= 8.12 Miles
* 점심을 먹는 Redwood Bowl 피크닉 에리아는 Stream Trail 로 시작해서 4.57 마일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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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조나님과 young님께 쪽지를 보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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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인 바램은 선비님/산동무님도 부디 이산행에는 참여 하시어 서로가 납득하는 대 타협의 장이 마련될수 있음 정말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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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네요 이번 산행에 회칙 개정에 관심이 있으신 회원님들은 가능하시면
참석하시어 함께 토의를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투표 기간도 남았고하니 우리 함께 토론을 하여서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도록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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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산행위원이라 꼭 참석하고 싶지만 미리 잡힌 중요한 일이 있어 참석 못합니다.
많은 좋은 이야기들이 오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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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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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하미 참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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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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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비, 늦은비, 봄비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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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한병들고 참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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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와인드실때 이거 한번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스페인식 Appetizer "까수엘라" 맛이 쥑입니다요.
http://bmsj.tistory.com/292 --> 올리브오일 해물뚝배기. 저는 여기다가 칵테일새우,오징어, 홍합 같은거 넣고 먹다가 조랭이떡도 넣어서 먹어봤는데
그또한 맛있었음. 건더기 건져먹고 남은 올리브 오일로 알리오올리오 스파게티 해먹으면 버리는거 없이 깔끔하게/맛있게/손쉽게 해치울수 있음.
어딘가에서 알리오올리오 해먹을때 장아찌용 마늘을 넣으면 더 맛있다고 하는디... 해 먹어보지는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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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케트 빵에다가 빠다나 마가린을 발라서 먹는것 보다는, 남은 올리브 오일에 찍어먹는게 더 건강식일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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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궁금해지네요..꼭 해먹어바야겟어요~ㅎ
아리송님 요리 잘하시는군요? 전 저번산행에서 컵라면 들고오셔서 전혀 눈치못챗는뎅~
이런 반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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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님, 커피는 없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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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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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기 주인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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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산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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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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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달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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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진행될 홈페이지 upgrade의 전체적인 진행방향은 많은분들이 이미 이곳저곳에 설명들을 올려 주셨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자세한 내용에 관한 질문이 있으신분들은 이곳에서 알려 주세요.
제가 산행에 참석할 시간적 여유는 없지만 질문 응답시간에 참석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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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기 (4월 - 10월) 가 끝나서 Redwood 정문 공원비는 Free 입니다.
Parking Fee
$5 per vehicle; $4 per trailered vehicle. Buses: $25 per bus. Fees are collected on weekends and major holidays April through October and only at the Redwood Gate entra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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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아직 참가를 신청해도 늦지 않았으면 청실, 홍실도 참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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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아침에 산호제 쪽에서 카풀해 주시는 분 없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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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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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합니다
5PM 최종출첵입니다. 합계: 21 명
베어
커피
산
청실
Young
이른비
하비
산야
홍실
늦은비
하미
창공
아지랑
봄비
산지기
햇님
아리
두루
산주인
달님
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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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쌀쌀한데, 호박죽으로 뒤풀이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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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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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비/늦은비 님 깊은뜻이 있으셔서 호박죽으로 뒤 프리를 하시는듯 하여 반갑습니다.
화 난 사람들에게 호박죽을 대접하면 속이 프러진다는 속담을 생각해봤읍니다.
부디 즐거운 산행과 아름다운 뒤프리로 이끌어 주시길 바람니다.
저는 오늘도 겹친일들이 있어서 시간을 맟추기가 힘들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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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셨으면 좋았을텐데요.
맛있게 함께하신 모든 회원님 속이 풀어져,
비온뒤 땅이 굳어지듯, 더욱 단단하고 알찬 베이산악회가 되길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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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뒷산인데도 함께하지 몾해서 아쉬었읍니다. .
생명의 비와 결실의 비를 내려 주신듯하여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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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조나 참석합니다. 산&아지랑님 전화로까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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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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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너무 늦게 산행하는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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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아주 가끔씩 Early Bird 산행을 할 때도 있습니다.
San Jose 에 사신다고 하셨죠? 내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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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 제가 일을 해야만 됐으리 일 끝나고 갈 수 있음 갈께요
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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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선비님께서 마지막으로 참가 하시겠다고 카톡 주셨습니다. 많은 대화가 있길 바랍니다. 저도 좀 늦게 가겠습니다. (점심때쯤)지금 새벽기도 가는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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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합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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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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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름 유익한 시간 이었습니다. 선비님 산동무님도 꼭 돌아 오시길...
아리 & 조나,
모찌롱,Young 님은 여기에 다시 참가신청을 해 주세요.그래야 산행지가 바뀐것을 아시는구나 하고 저희가 안심을 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