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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지 Mt. Shasta
난이도 Butt-Kicker (아주 힘듬)
예상거리 (mi) 10.6
고도변화 (ft) 7,053
예상 산행시간 (hr) 15
모이는 시간 및 장소 Bunny Flat Trailhead
산행 준비물 - 헬맷, 가이터, 트레킹폴, 피켈, 크램폰, 스노우슈즈, 헤드램프(배터리새것), 개인백패킹장비등
(헬멧, 피켈등의 장비는 현지에서 렌탈가능합니다)

- Standard Mt. Shasta Summit Pass: $25 (1인당)

1. 올라가는 루트는 Avalanche Gulch Route 입니다.


2. 주요일정 :

- 3월26일(토) 아침 6시 출발합니다. 당일 오전중으로 MT. SHASTA CITY에 도착하여 장비가 필요하신분들은 장비렌탈합니다.

- 3월26일(토) 정오에 산행시작합니다. LAKE HELEN 베이스캠프에서 캠핑합니다.

- 3월27일(일) 아침식사후 정상도전합니다. LAKE HELEN 베이스캠프에서 캠핑합니다.

- 3월28일(월) 하산후에 귀가합니다.



3. 트레일헤드 찾아오는길 (아래 URL을 클릭하십시요)

   https://goo.gl/maps/W2CUGLgGFE62


4. 출발하려는 주초에 정확한 날씨를 확인하고 날씨가 안좋으면 다음기회로 연기합니다. (연기시 정확한 날짜는 재공지합니다)


885311 copy.jpg


Shasta-Road.jpg



  • profile
    밴프 2016.03.09 17:43
    밴프 참석합니다.
  • ?
    선비 2016.03.09 18:00
    갑니다. 
    급하게 한국행이 잡히지 않으면....;)

    감사합니다.
  • ?
    돌... 2016.03.09 18:05
    돌...참석합니다.
  • profile
    기수아빠 2016.03.09 19:30
    안녕하세요. . 기수아빠.. 꼭 가겠습니다. .
  • profile
    나그네 2016.03.09 19:38


    특별한 일이 없으면 마눌님과 함께 시간 맞춰서 Bunny Flat Trailhead 로 갑니다. 

  • ?
    산천 2016.03.09 22:53
    밴프님, 무지하게 가고 싶은데 축구하다 발생한 부상으로 열흘 째 쩔뚝 거리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그사이 좀 회복되면 참가하고 싶습니다.
  • ?
    산천 2016.03.10 20:31
    저는 다음 기회로 미루겠습니다. 혹시나 하고 병원에 갔더니 뼈에 금이 갔다고 목발을 주네요 ㅠㅠ
    가시는 모두들 즐거운 산행 되시길 바랍니다.
  • profile
    고프로 2016.03.10 20:37
    저런, 빨리 쾌차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
    산천 2016.03.10 22:05
    네 고맙습니다. 빠른 시일안에 산에서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 profile
    밴프 2016.03.11 08:23
    산천님, 우째요.
    샤스타는 다음에 또 가시면되지요.
    빨리 완쾌하시고 건강한모습으로 뵙겠습니다.
  • profile
    고프로 2016.03.10 20:28
    참석합니다. 꼭 가보고 싶었던 곳입니다.
  • profile
    밴프 2016.03.11 08:28
    하드코어 산악인들 다모이십니다. ㅎ
    굳이 정상까지 안가셔도 헬렌레이크까지만 가셔도 볼거 다볼듯합니다.
    경험 많으신 분들과 심설 백패킹도 함께하시고 좋은기회입니다.
    망설이지마시고 조인하세요. ^^
  • profile
    고프로 2016.03.11 14:29
    설산 등반은 처음 해보는 거라 궁금한 점이 많습니다.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 3월말에 베이스캠프 부근과 정상 부근의 기온은 얼마나 될까요? 두꺼운 오리털 파카와 겨울 모자, 스키장갑 등을 가져가야겠지요? 텐트가 3 season용인데, 괜찮을까요? 겨울용 텐트를 새로 장만해야 할까요? 밤에 잘때 핫팩이나 다른 보온 장구가 필요할까요?
    - 헬맷은 언제 착용해야 하나요? 부피가 있어 쓰고 가지 않으면 상당히 짐이 될거 같은데 등반 내내 필요한가요? 아니면 정상 부근에서만 필요한가요? 아니면 쓰지 않아도 무방한가요?
    - 피켈은 한번도 써보지 않은 장비인데, 언제 사용하게 되나요?
    - 개인적으로 다리가 좀 힘들어도 손이 자유로운게 좋아서 하이킹폴은 가급적 안쓰려고 합니다. Badger pass에서 Dewey point까지 Snowshoeing을 한번 해 봤는데, 하이킹폴 없이도 불편한걸 몰랐는데요, 여기도 하이킹폴 없이 갈 수 있을까요? 아니면 꼭 필요할까요?
    - 물은 어느정도 휴대해야 하나요? 중간에 급수는 눈을 녹여서 하게 되나요? 이 경우 다 녹기를 기다려 필터링을 해야 하나요? 아니면 필터링 없이 그냥 마셔도 되나요?
    - Standard Mt. Shasta Summit Pass는 그냥 가서 돈내고 사면 되는건가요? 아니면 퍼밋 받드시 미리 신청해야 하나요?
    - 유튜브 보니까 하산할때는 엉덩이로 썰매타는것처럼 미끄러져 내려오는 사람들이 있던데, 이를 위해 비료포대라도 준비해야 할까요?

    감사합니다. 벌써 설레네요.
  • ?
    벗길 2016.03.12 11:49
    고프로님 오랜만입니다. 질문 사항에 대한 몇가지는 저의 과거 동계 산행 경험으로 말씀 드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Q: 3월말에 베이스캠프 부근과 정상 부근의 기온은 얼마나 될까요?
    A: 겨울산의 온도의 관건은 바람입니다. 높은 고도에서도 강풍만 동반 되지 않는다면 그렇게 악조건의 기온은 아닐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더 좋은 대책은 출발 2-3일 전에 관리 사무소(혹은 레인저)에게 직접 문의 하시는 것이 좀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Q: 두꺼운 오리털 파카와 겨울 모자, 스키장갑 등을 가져가야겠지요?
    A: 두꺼운 파카 역시 당일 정상 등정시 날씨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겨울산의 기상 조건이 시시각각 바뀔수 있기 때문에
    베낭의 부피가 조금 더 추가 되더라도 준비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고산에서 머리 부분이 외부에 가장 많이 노출되어서 적절한
    방한 수단은 필수입니다. 등반 시간이 15시간으로 예상하고 있는 것 같은데, 스키 장갑으로도 무난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너무 두까운
    장갑을 끼고 폴이나 피켈을 운영해야 하면 쉽게 손에 피로를 느낄수 있으니까 이점도 고려하시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Q: 텐트가 3 season용인데, 괜찮을까요? 겨울용 텐트를 새로 장만해야 할까요?
    A: 베이스 캠프의 고도가 대략 2000 미터(설악산 대청봉: 1740 미터) 일것 고려하면 동계용 텐터를 준비하시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이것 또한 관리 사무소에 직접 문의 하셔서 베이스 캠프의 평균 기온과 적설량 정도를 고려한 후 판단하시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Q: 밤에 잘때 핫팩이나 다른 보온 장구가 필요할까요?
    A: 다른 보온 장구가 있으면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동계용 다운 침낭은 겨울 산행에서 필수 항목입니다.

    Q: 헬맷은 언제 착용해야 하나요? 부피가 있어 쓰고 가지 않으면 상당히 짐이 될거 같은데 등반 내내 필요한가요? 아니면 정상 부근에서만 필요한가요? 아니면 쓰지 않아도 무방한가요?
    A: 헬맷의착용 여부는 해당 트레일의 조건에 따라 다를수 있습니다. 트레일 전 구간이 가파르고 험준하다면 전 구간 착용을 권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트레일 구간 구간마다 리더분 또는 자신이 판단하셔서 착용 여부를 결정하시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출발 전 핼멧을
    베낭 밖에 부착하는 방법을 숙지하시면 베낭의 부피도 줄일 수 있고 필요시 신속하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베낭은 핼멧 혹은 피겔 결속을
    위한 여분의 버컬이 한두개 정도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어쩔수 없이 베낭속에 넣은 방법뿐이겟죠.

    Q: 피켈은 한번도 써보지 않은 장비인데, 언제 사용하게 되나요?
    A: 피겔에는 등반용 과 워킹용 두 종류가 있습니다. 말씀하신 피겔은 워킹용으로 생각됩니다. 그 용도는 가파른 설사면을 오를때 피겔과 하네스를 연결하여
    만약에 있을수 있는 추락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산 도중에 몸의 중심을 잃을 수 있는데 이때 설사면을 미끄러지는 과정에서 피겔로 제동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제동 기술은 전문 산악인들 정도만 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하이커 수준의 사람에게 피켈은 쉽게 설명하지면 지팡이 정도의 개념으로 이해하시
    될것 같습니다.

    Q: 개인적으로 다리가 좀 힘들어도 손이 자유로운게 좋아서 하이킹폴은 가급적 안쓰려고 합니다. Badger pass에서 Dewey point까지 Snowshoeing을 한번 해 봤는데, 하이킹폴 없이도 불편한걸 몰랐는데요, 여기도 하이킹폴 없이 갈 수 있을까요? 아니면 꼭 필요할까요?
    A: 하이킹 폴의 사용 여부 또한 트레일 조건에 따라 다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동계 산행에서 폴 사용은 권장하고 싶네요.
    특히 설사면을 하산할 때는 많은 도움이 됩니다.

    Q: 유튜브 보니까 하산할때는 엉덩이로 썰매타는것처럼 미끄러져 내려오는 사람들이 있던데, 이를 위해 비료포대라도 준비해야 할까요?
    A: 엉덩이로 썰매는 타는 것은 하지 말아야 할 사항으로 알고 있습니다. 왜냐면 같은 구간을 오를 때를 생각해 보시면 앞 사람들이 다져 놓은
    스텝이 설사면에서 아주 유용하며 이 때문에 불필요한 체력 소모를 막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산 시 내가 조금 편하다고 다음 순간 이 구간을
    올라올 더 많은 사람들의 편의를 고려하지 않는다면 다소 몰상식한 행동인 것 같습니다. 최소한 저는 선배들로 부터 이렇게 배웠습니다.

    정확한 트레일의 조건을 알수 없어서 더 정확하게는 설명드리지 못하는 것 양해 바랍니다. 안전하고 좋은 추억이 되는 겨울 산행이 되길 바랍니다.
  • profile
    고프로 2016.03.12 16:18

    우와 벗길님.
    자세한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특히, 엉덩이로 썰매를 타고 내려오면 안된다는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겨울 캠핑이 아무나 하는 건 아니군요. 준비를 철저히 해야겠습니다.

  • profile
    밴프 2016.03.12 22:12

    산에 다녀와 이제보았습니다.
    벗길님의 유용한 정보와 댓글 정말 고맙습니다.
    가능한 중복되지않는 내용만
    사진도 첨부해야하고 내용이 길어질것같아 자유게시판에 별도로 작성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벗길님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

  • profile
    고프로 2016.03.21 12:19

    너무 가보고 싶었던 곳이라, 덜컥 먼저 가겠다고 하고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아쉽지만 저는 다음 기회에 도전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아직은 체력적으로나 경험적으로나 장비 준비 면에서나 부족함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경험 부족은 선배님들이 채워주실것이고, 장비는 구입하거나 렌트를 하면 된다고 하지만, 산이 어디 가는 것도 아니고, 좀 더 시간을 갖고 준비해서 이곳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자신감을 쌓은 후 도전하는 것이 순리인 것 같습니다.

  • profile
    밴프 2016.03.22 08:35
    아쉽지만 고프로님은 다음을 기약하겠습니다.
    담엔 꼭 ^^
  • profile
    나그네 2016.03.22 11:39
    특별한 일이 없으면 마눌님과 함께 갈려고 했는데 아쉽게도 주말에 특별한 일이 생겨버렸습니다.
    저희도 다음을 기약하며 근교산행이나 할렵니다. 즐겁고 안전한 산행이 되시길...
  • ?
    선비 2016.03.22 11:57
    밴프님
    토요일 6시 집결지는 어딘인가요? 아니면 정오 Trailhead에서 만나나요??
  • profile
    밴프 2016.03.22 21:47
    따로 연락드리겠습니다.
  • profile
    밴프 2016.03.22 21:46

    안타깝게도 날씨가 안좋습니다.
    다음기회로 연기하오며, 추후 재공지 하겠습니다.

    관심가져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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