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101을 타고 내려가야 합니다. 서쪽 입구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서쪽 입구로 들어가서, 차파랄 파킹랏에 파킹하고, 고개를 넘어 동쪽 입구 찍고, 그 옆의 피크닉 에리어에서 점심을 먹습니다.
베어 걸치 트레일을 따라 동굴지나 저수지 찍고, 고개넘어 돌아 옵니다.
고개를 두번 넘기 때문에 난이도는 중간에서 힘듬 정도...그렇지만 그 보상은 훌륭합니다.
산행지 | Pinnacles National P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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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 Strenuous (힘듬) |
예상거리 (mi) | 8+ |
고도변화 (ft) | 1500 X 2 |
예상 산행시간 (hr) | 6 |
모이는 시간 및 장소 | Chaparral Ranger Station 주차장 @ 9:30 AM |
산행 준비물 | 각자 본인의 점심 및 간식, 충분한 양의 물. 보온을 위한 스웨터나 가벼운 자켓, 비가 올경우 우비, 방수 커버등 주차비 또는 NP Pass, 헤드랜턴, 또는 손전등 |
면책 공지 (liability waiver) | http://www.bayalpineclub.org/387115 |
반드시 101을 타고 내려가야 합니다. 서쪽 입구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서쪽 입구로 들어가서, 차파랄 파킹랏에 파킹하고, 고개를 넘어 동쪽 입구 찍고, 그 옆의 피크닉 에리어에서 점심을 먹습니다.
베어 걸치 트레일을 따라 동굴지나 저수지 찍고, 고개넘어 돌아 옵니다.
고개를 두번 넘기 때문에 난이도는 중간에서 힘듬 정도...그렇지만 그 보상은 훌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