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6/2016(토) Santa Teresa CP
| 산행지 | 3/26/2016(토) Santa Teresa C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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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이도 | Easy (쉬움) |
| 예상거리 (mi) | 10~13 마일 |
| 고도변화 (ft) | 800ft |
| 예상 산행시간 (hr) | 5hr |
| 모이는 시간 및 장소 | 2차 집결지 주차장 @ 8:30 AM |
| 산행 준비물 | 각자 본인의 점심 및 간식, 충분한 양의 물 여기는 그늘이 별로 없으므로 Sun Block단디 바르고 챙이 넓은 모자 쓰시고 오세요. |
| 면책 공지 (liability waiver) | http://www.bayalpineclub.org/index.php?mid=membersonly_gallery&page=7&document_srl=412536 |
부정기인 만큼 산행공지가 1~2군데 정도 더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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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본격적으로 더워지기 전에 그늘이 거의 없이 봄햇살에 선선한 바람 맞으며 가는곳으로 골라 봤습니다. 선블록 단디 하시고 오십시오. (산행중 그늘이 별로 없습니다.) 집결시간도 30분 일찍 시작해서 8시30분부터 13시까지 10마일 정도 산행하고 공식산행은 마치겠습니다.
여기는 Picnic Area가 아주 잘되어 있습니다.(Table, 화장실, 수도...) 뭐 만들어 먹기에 참 좋은 산행지입니다.
산행을 마치고 점심을 할 예정이니까 산행중에는 간식하고 물정도만 챙기시면 되겠습니다.
점심후 아쉬운분들은 2~4마일 정도의 코스더 선택해서 산행 하셔도 됩니다.
여기 Mountain Bike도 많이 하는 곳입니다. 코스가 다양하게 많아서 그다지 Bother되지는 않습니다.
대체로 그늘이 없이 탁트여 있어서 Trail Map만 챙기시면 길 잃어버릴 염려는 없습니다.
Parking Fee: $6 (차몰고 Pueblo Day Use Area로 오시다 보면 Kiosk있습니다. Credit Card나 Cash다 됨.)
집결지 : Parking Fee내시고 지붕있는 Group Picnic Area쪽 오셔서 화장실 근처에 Parking하십 됩니다.
MTB를 하실분들은 Parking Fee없이 다른 입구에 차세우시고 자전거로 오셔도 됩니다.
예상 산행(그날 상황봐서 탄력적으로 조정예정):
중간출첵 : 아리송 창꽃님 이슬님 단비님 광교산님 청아님 (6명)
이거 보고 찾아 오심됩니다.
날씨 (쾌청, 한낮에는 약간 덥겠네요.)
11/24 (토) - Rancho San Antonio OSP PG&E Tr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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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랑 가까워서 .......참석합니다저는 안주꺼리 해가겠습니다 ~ㅎ -
지난번에 모찌롱님 거목님과 셋이서 했는데 파란선하고 빨간선 다해도 13시 전에 끝나더군여.
이번에도 좀 빡세게 하고 점심을 피크닉 area에서 먹겠습니다. 더가볍게 더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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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합니다. -
저희는 빡세게 산행후 점심으로 각종 채소들 집어넣고 쟁반막국수를 만들어 먹을까 합니다. 산행중 허기지지 않게 간식만 챙겨 오시길..
인원이 많지 않으니까 국수는 저랑 이슬님이 준비해도 충분할것 같습니다.아리송 : 국수끓일 냄비/버너/도토리 국수/1회용 Bowl/Tray, 양념장/삶은계란/닭가슴살 캔
이슬 : 각종 채소 채썰어서(양파, 양배추,새싹채소, 당근..), 도토리 국수
창꽃 : 골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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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님 국수가 너무 땡겨셔 그쪽으로 가려고 했는데 레이크 타호 쪽을 함 시도해 보려고요. 첨으로 가는 거라서요.
도토리 국수 너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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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저도 시간이되면 가고픈데 시간이 웬수네요. 막국수는 처음해보는거라 해보고 괜찮으면 또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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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맥주외에) 골뱅이 썰어서 가겠습니다. 골뱅이 막국수에 같이 넣어 먹으면 좋더라고요. 아님 그냥 안주해도 좋고~. (전 국수, 동서고금 막론해서, 국수종류면 너무 너무 좋아하는데 기대가 큽니다. 창공님 몫까지 제가 먹겠습니다 ;) 그리고 이곳에서 제일 높은 Coyote Peak 다같이 올라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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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저도 누드(ㄹ)을 무척 좋아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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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합니다. -
참석합니다 -
청아님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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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일찍 최종출첵합니다. 2차 집결시간은 8시 30분이지만 인원이 몇명 안되니까 더 일찍 오실수 있음 다 모이는데로 바로 산행 시작하겠습니다.
막국수 양념육수는 어제 만들어서 냉동고에 얼리고 있는데 맛이 어떨지 모르겠네요. (고추장들어간 새콤,매콤,달콤 버전으로)
낼은 할수있음 오후 1시 반에서 2시까지 빡세게 산행하고 시원하게 국수 만들어 먹겠습니다. 더 오실분 환영합니다.
최종출첵 : 아리송 창꽃님 이슬님 단비님 아랑님 광교산님 청아님 (7명)
Anchor Steam 맥주 가져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