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기인 만큼 산행공지가 1~2군데 정도 더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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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본격적으로 더워지기 전에 그늘이 거의 없이 봄햇살에 선선한 바람 맞으며 가는곳으로 골라 봤습니다. 선블록 단디 하시고 오십시오. (산행중 그늘이 별로 없습니다.) 집결시간도 30분 일찍 시작해서 8시30분부터 13시까지 10마일 정도 산행하고 공식산행은 마치겠습니다.
여기는 Picnic Area가 아주 잘되어 있습니다.(Table, 화장실, 수도...) 뭐 만들어 먹기에 참 좋은 산행지입니다.
산행을 마치고 점심을 할 예정이니까 산행중에는 간식하고 물정도만 챙기시면 되겠습니다.
점심후 아쉬운분들은 2~4마일 정도의 코스더 선택해서 산행 하셔도 됩니다.
여기 Mountain Bike도 많이 하는 곳입니다. 코스가 다양하게 많아서 그다지 Bother되지는 않습니다.
대체로 그늘이 없이 탁트여 있어서 Trail Map만 챙기시면 길 잃어버릴 염려는 없습니다.
Parking Fee: $6 (차몰고 Pueblo Day Use Area로 오시다 보면 Kiosk있습니다. Credit Card나 Cash다 됨.)
집결지 : Parking Fee내시고 지붕있는 Group Picnic Area쪽 오셔서 화장실 근처에 Parking하십 됩니다.
MTB를 하실분들은 Parking Fee없이 다른 입구에 차세우시고 자전거로 오셔도 됩니다.
예상 산행(그날 상황봐서 탄력적으로 조정예정):
중간출첵 : 아리송 창꽃님 이슬님 단비님 광교산님 청아님 (6명)
이거 보고 찾아 오심됩니다.
날씨 (쾌청, 한낮에는 약간 덥겠네요.)
Anchor Steam 맥주 가져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