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16 목요 칠석산보 California Coastal Trail- SF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 산행지 | California Coastal Trail- SF |
|---|---|
| 난이도 | Easy (쉬움) |
| 예상거리 (mi) | 9 miles |
| 고도변화 (ft) | 300 ft (?) |
| 예상 산행시간 (hr) | 4시간 |
| 모이는 시간 및 장소 | Golden Gate Bridge Welcome Center Parking lot |
| 산행 준비물 | 물, 점심, 간식, 윈드자켓, 썬크림... |
사진출처: Gurmeet.net
찾아오시는길:
GG Bridge Welcome Center (마치는 지점)
https://goo.gl/maps/UrAtW1idxGF2
The Cliff House / Suturo Height Park (출발지점)
https://goo.gl/maps/PH5LCB68goo
예상경로: The Cliff House- Seal Rocks- Suturo Baths- Vista Points- Labyrinth (Lands End) - Bakers Beach- Batteries Views- Marshall Beach- Golden Gate Bridge
이 산책길은 붐비지 않고 걷는 동안 지루하지 않을 볼거리들이 많이 있습니다.
차를 두대로 시작과 끝나는 지점에 파킹시켜놓은 후에 마치면 파킹랏 다른편에 있는 곳으로 이동합니다.
일년에 한번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오작교가 아닌 금문교를 가장 잘 볼수 있는 산책로입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칠석의 금문교" 같이 걸으시지요.
-
?
참석합니다. 울 일찍 만나서 등대하우스에서 아침 먹는것 어떨까요?
-
?
와! 자세한 산행공지 감사합니다. 시간될때 가족들 데리고 함 가보고 싶네요. 그나저나 직녀님들 가시는데 창꽃 견우님은 상태가 어떠신지여?
산행에서 뵈올날을 기다립니다. -
웰컴센타엔 2시간 주차가 맥시멈이고 바로 아래엔 시간 제한없는 주차장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 두블럭 올라가면 무료로 주차하는 곳들도 많습니다.
가족끼리 한차로 갈때에는 계신곳에서 우버택시를 부르면 10불정도로 등대하우스까지 데려다 주니
거기서 걸어올라와도 되구요. -
?
아! 그렇게 가면 편하겠네요. 온길 다시 갈 필요없이.
http://www.bayalpineclub.net/index.php?_filter=search&mid=hiking_notice&search_keyword=Sooji&search_target=nick_name&document_srl=356063 ==> 여기가 거기랑 비슷한거 같아여. 왕복을 하면 4마일이 8마일이 되고 금문교를 건넜다 오면 8마일이 12마일이 되고 ^ ^
-
산악회가 간곳은 왕복의 거리니 소소한 볼거리를 놓치는게 있더라구요최초공중탕, 국내 처음 바다사자 보호 군락지, 메이즈, 요새, 또 구석구석에 볼만한것들이 직선 9마일 선상에 있어서...
그리고 클핖가에 자리잡은 부촌도 구경하면서 베이커 비치로 내려갈 생각이에요.
대부분의 집뒷뜰이 바로 금문교의 뷰를 보게 되어있는 집도 많구요.
-
?
와! 9마일 편도로 가면 정말 볼거리가 풍성 하겠네요. 덕분에 많이 배웁니다. 인자는 제가 소라님께 배워야 할 처지인것 같슴다..
-
?
저희 동네로 오시네요 ^^
칠석 산보 함께 하겠읍니다. -
카터 견우님 반갑습니다.
-
?
반가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내일 뵙겠습니다 -
카터님 모임시간을 1시간 당겨서 8시로 하였어요.
아침도 먹고 산행 후 청요리도 먹다보면 베이쪽으로
나올때 트래픽 장난아닐듯하야
(샌프란시스코에서 청요리 안먹음 예의에 어긋나서리)...
제 차를 파킹랏에 세우고 기다릴터이니 8시에
저를 픽업하셔서 클립하우스쪽으로 가서 산행 시작하는걸로 해요. -
?
네 .
-
참가 합니다 -
오랜만이에요. 캠핑얘기 들려주세요
-
?
ㅍㅎㅎㅎ 참가합니다
-
참가합니다 -
출쳌합니다. 아랑님, 지니베비님, 미미님, 연꽃님, 카터님, 소라 6명
금문교에서 해후하겠슴다. 바람맞을 생각에 벌써 맘이 설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