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친지, 지인 모임으로 풍성한 식탁을 자주 대하셨다면
저처럼 유독 음식앞에서는 의지박약이 되어 후폭풍처럼 몰아치는 급후회를 하신다면
초겨울의 문턱인데도 여전히 하늘은 높고 배둘레헴은 넓어지는 '천고인비'를 경험하신다면
함께 걸으시지요.
열심히 걸어야...
곧 다가오는 명절에도
죄책감없이 바삐 수저를 움직이지요 ^&^
아래 사진은 레드우드공원 들어가기 전 작은 파킹랏 사진입니다
산행지 | Anthony Chabot R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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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 Moderate (중간) |
예상거리 (mi) | 11.5 |
고도변화 (ft) | 1,447 |
예상 산행시간 (hr) | 5 hrs |
모이는 시간 및 장소 | Big Bear Staging Area @ 9시 15분 |
산행 준비물 | 각자의 간식및 점심, 충분한 물... |
가족, 친지, 지인 모임으로 풍성한 식탁을 자주 대하셨다면
저처럼 유독 음식앞에서는 의지박약이 되어 후폭풍처럼 몰아치는 급후회를 하신다면
초겨울의 문턱인데도 여전히 하늘은 높고 배둘레헴은 넓어지는 '천고인비'를 경험하신다면
함께 걸으시지요.
열심히 걸어야...
곧 다가오는 명절에도
죄책감없이 바삐 수저를 움직이지요 ^&^
아래 사진은 레드우드공원 들어가기 전 작은 파킹랏 사진입니다
주중 트래픽이 넘 심해서 시간을 좀 늦추어서 시도해봅니다.
지도에는 표시하지 않았지만 각각 0.4마일 정도의 Big Bear trail 과 Bird Trail 을 추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