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9 (토) 부정기 - Alum Rock Regional Park

저의 사정을 봐주시느라 너무 쉬운곳을 정해서 다른 회원님들께 미안한 생각도 드네요.

너무 고맙습니다.

제인과 타잔은  2차 집결지로 곧장 가겠읍니다.

하이킹 마치고 산호세 공항으로 곧장 가야 하겠읍니다.

픽업하는 친구중 하나는 "신속배달" 모토싸이클 주인 입니다. 지다님 기억 하시죠? ^^

산향기 입니다.

초행이라, 남의손 빌리지 않아도 쳐지지 않을것 같은 거리라 따라 붙여 보렵니다.

저는 쿠퍼티노에 사는데 가까운데서 같이 만나는 장소가 어딘지 알려주시면 찾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한번만 가르쳐 주시면 곧장 잘 하는 편입니다.

저도 참석합니다. 저도 쿠퍼티노 쪽이니까 인원이 되면 한 차 만들고 아니면 사정 보아 정하겠습니다. 운전 거리가 멀지 않으니까요. 쿠퍼티노 쪽에서 만나는 장소로는 쿠퍼티노 홈디포나 아니면 JC Penney (280 바로 옆 파킹장) 같은 곳도 좋을 듯 합니다.

저도 허락하신다면 이번에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저도 2차 집결지로 가게 될 것 같습니다.

참석합니다.

요즘 선비님이 안 계시니 금단증세 (失語, 불안, 초조, 설사, 구토, $&@~*#...등등의 현상)를 보이는 사람들이 몇 있는 듯 (e.g. 산동무, 나야...).

저는 이번 번개 산행도 결석. 예정대로 내일 오후 Kings Canyon Rae Lakes Loop으로 backpacking 들어갑니다.

거기는 한며칠 storm으로 눈이 많이 쌓이고 기온이 엄청 떨어졌는데 12000ft의 Glen Pass를 잘 넘을 수 있을 지 모르겠네요. Kings Canyon 에서도 field에 나가있는 Ranger들이 모두 철수해서 trail 상태를 전혀 모른다네요. ㅠㅠ...  같이 가려던 친구들은 날씨때문에 모두 도중하차하고 혼자 갑니다. 그래도 저의 산행기간동안은 아침 저녁에 춥긴해도 날씨가 아주 맑을 것 같아 다행입니다. 아마 이번에는 철이르지만 선명한 겨울산 모습과 고지 눈산행을 마음껏 즐기지 않을까 싶네요. 

다녀와서 횐님들 다시 뵙기로 하고 여기 슬쩍 묻어서 소식 간단히 전하고 갑니다. 이번에도 모두 즐산 하시기를...

산동무님 잘 다녀오십시요

겨울산 맘껏 눈산행 즐기시고 나중에 멋진 사진으로만  kings canyon    보겠읍니다.

아- 싸  ,    화이팅

이번 산행 후에 BBQ 한다는데, 저는 상치와 깻잎과 마늘을 준비하겠습니다.

쌈장은 재주가 없어 다른 분께서 맡아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호반님과 모두 2명 2차 집결지로 가겠습니다.

닉네임 Thirster 를 "산소리"로 바꿨습니다. 운영자님께 사전 허락없이 무단으로. 죄송.

이즈리, 무심 참가합니다.

소주;음료수가지고,봉우리홀로참석합니다

쌈장 가지고 스카이, 두루가겠읍니다.

양언니하고 한사람 더 참석합니다.

2 차 집결지로  갑니다.

처음 가보는 곳이라  헤멜까 싶어 그러는데,  2차 집결지가 공원  제일 안쪽에 있는 파킹장 이라면,  Youth Science Institute  앞인것 같은데 맞나요?

안녕하십니까  흰님들

     jw---삼겹살 조금준비 했고   브르스타2개   후라이판2개 .

두루님---쌈장

봉우리님-- 곡주.   음료수

산소리님--야채 등등

각자흰님들   --점심(밥), 반찬  

양언니- 싱싱씽씽 굴무침.

준비완료입니다   이정도면...  

이정도면  다 준비 되었읍니다. 내일뵙죠.   나그네님은 어디계시나요

타호, 수지 참석합니다.

?주와 안주거리하나 갖고갑니다.

나그네 & 보리수  갑니다.

수박과 참외 가져갑니다.

이즈리, 는

묵사발 가져가겠습니다.

나야님,

LA 갈비까지 사놓고 LA로 내빼는 건 무슨 speak꾸요.

이번엔 얼굴 좀 볼까했는데... ㅎㅎㅎ

과일 SALAD와 함께 씨제이와 피카 참석합니다.

한솔님과 보스톤 참석합니다.

산호세 지역 1차 집결지를 한국마켓 주차장 (써니베일 쪽) 으로 변경했습니다 (@ 8:15 AM).

한솔/보스톤님과 카풀을 할 예정입니다.

처음 나오시는 산향기님은 초발심/본드님이 만나는 '쿠퍼티노 집결지'나 '한국마켓 집결지' 중, 편하신 대로 오시면 되겠지만,

반드시 어디로 가실 건지 댓글을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

중간 인원점검 내용을 삭제했습니다.

허걱...

인원 중간점검 댓글을 달았다가 혼비백산 했습니다.

갑자기 모든 댓글들이 사라지고 달랑 방금 달은 댓글만 보이더군요...ㅠㅠ

베이산악회 홈페이지 역사 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 것입니다.  댓글이 50개를 넘었다는...ㅎㅎ

한 페이지에 댓글을 50개 까지만 보여주고, 50개가 넘어가면 "다음 페이지"를 눌러야 보이도록 되어 있어서,

방금 한 페이지에 100개 까지 보이도록 바꾸어 놓았습니다.

댓글이 100개를 넘는 엄청난 사건은 언제 쯤 일어날까요???

무심님이 쪼끔만 더 노력하시면 금방 될 것 같은데요...ㅎㅎㅎ

나도 한글을 입력할 수 있다...ㅋㅋㅋ

멜로디님 참석한다고 들었는데... 컴에 바이러스 들어왔다나 or something... 루머에 의하면 맛있는 한국포도 갖고 온다고 한거 같아요.

저 지금 LA가는데요...혹시 일찍올라오면...잠깐이라도 들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안산...즐산....하시기 바랍니다.

지다님...전화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