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6 (토) 정기 - Pinnacles National Monument

홀로 참석합니까 아니면 둘로 참석합니까

지다님이 더위를 드셨나 정확도가 떨어집니다.

혹시 옆지기와 같이?

중간 인원점검  좀 해보려고요. ㅎㅎㅎ

그러고 보니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지만 피나클이 닉네임으로도

괸찮을 듯도 합니다. 

처음에는 왜 (존칭생략) 이 있나 했었다는...ㅋㅋㅋ

멀리는 안 갑니다...

山 bee 님. 집에 돌아오샸나요?  온제 오셨남유?

좌우지간 이번 토요일에 얼굴좀 봤으면 좋긋네유.

지발 멀리좀 갑시다. 지다님

산행한지 1년 가까이되 오는데 왜 멀리는 한번도 안갑니까?

그나저나 2주 안 뵈니까 저도 매가리가 없네요.  시름시름...

오토바이 타기전에 참석합니다...너 그네님ㅋㅋ

시유순

공개사과문...이래...베이산악회 최고의 하이코미디를.....ㅋㅋㅋ...

역시..선비님 이십니다...

이번 산행은 멀리 가니....단비가 오면...참 좋겠네요....(죄송합니다...ㅠㅠ)

단비가 오거나 안 오거나 관계없이, 이번 산행에도 멀리 안 갑니다.

단비가 오면 반갑기는 할 텐데...  (존칭 생략)

비는 안오고 안개가 낀다는데요?

멀리간 산행에...단비가 내리니....

나 그네에 올라 자니워커 한병 완샷하며 저산 봉우리 밑 해 지다 만 석양을 무심 히 바라보니...

산향기와 산소리가 가득한 피나클에 멜로디 높여..우는 저산새들을 

내 어찌 이즈리....@.@  (역시..죄송합니다..ㅜㅜ)

와우~ 베이산악회 시 멋집니다요!!! 담엔 "저수지" 도 넣고  횐님들 모두 다 넣어서 한번 만들어 주세요 ㅎㅎ

나야 .

베이산악회에, 시조시인으로  임명장을 수여함.

무심.

( 유효기간 : 2010년 12월31일까지.)

8시까지 BED BATH & BEYOND 앞에서 뵙겠습니다.

초발심 님,

지난번에 같이 나오신 무명님이 아직 닉네임이 없으면

" 산울림 " 이 어떨까요? 요사이 산씨가 유행인데

그분과 어울릴 것 같습니다.

무심님께서 신경써서 추천해주시니

그분에게 전해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BQ 생각도나고 기관단총 알맹이이름 같기도 하고

좌우간 또배웠습니다.   BBB 

죄송합니다.

토요일 갑자기 일이 생겨

산행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즐거운 산행하시기 바라고

다음에 뵙겠습니다.

산 소리 님,

오늘 제가 좀 주책을 떨었으니 양해하시길...

산사태 님,

형님에게 산사태 안부를 찐하게 물었더니 내 아이디를

요구해, 알려주었는데 정말 전달이 되었습니까.

요즈음 타잔도 빳찌 만드느라고 고생을 많이해서

건망증이 있는것 같기도하고...

무심님, 이번에는 댓글 100개 돌파 해야지요???

이번에는 어려울것 같고 금년중에 되도록 노력하지요.

무심님

때를 봐서 출석한번 check 하시지요?

조심할실것은 봉우리님이 일단 들어오고 나서... ㅋㅋㅋ

아이고~  만나서 반갑게 손을 덥석 잡을려고 했는데...

우선 지면으로 꾸뻑 합니다.

뽕 우리 님은 작은 산새들이 날러와서 이번에는

쉴것도 같습니다만 누가압니까, 바람과 함께 나타나실런지...

저요~ 저요~

일욜 티켓 아직 남아 있나요?  2장 이나 3장...   PLEASE...

양잿물이 아주 큰게 남아있답니다 ㅋㅋㅋ

에이~ 무슨 말쌈을!

양 자를 뺀,   잿물은 마니마니 드시고,

양잿물은 " 멀리멀리" 하세요.

잿물은 소화에 좋다는 학설이 있습니다.

죠니워커 님,

후레몬 시구들을 다 몰고가면 싼호제 파워에 우리는

기가 팍 죽습니다. 다음부터는 헤아리시기를...

죠니, 없는 날은 앙꼬없는 도나스 ㅎㅎㅎ

만땅으로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죄송해 하지 마십시요.   죄송해야 할 일이 전혀 아닙니다.

로고버튼을 정회원에게만 판매하질 않고 베이산악회에 가입하신 모든 회원님중에서

원하시는 분들에게 판매를 하는겁니다.

따님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 갖으시고 다음산행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산 향기님,

산 향기 님은 정회원 첫 순위에 올라와 있습니다.

우두머리 총무:  나그네님.

월권행위아니죠?

후레몬 골짜기에 사시는 분들이 젬부 공 주우러 갈 계획인지

소식이 아직없군요.  빠토나면 우리집 근처 뒷동산 느티나무

밑에서 도시락이나 까먹읍시다.

가슬님께서 벽을 타느라 소식이 뜸하셨구랴?

무전기 주파수 알려드릴테니    자~~알 적어서 지갑속에 꼭 챙겨갖고 다니삼.               

 3.09 이던가?    3.9 ?      아마 3.9가 맞을껴 ^^*

왕년에 친구들과 쪼개이 쫄때 3~8  따라지라는 소리가 들렸는데

그렇게 외우면 안 잊어 버리실려나...

가슬 님,

즐거운 등반하시고 반갑게 만납시다.

매사 매사조심하시고, 안전 제일입니다.

맞아요.  작년에 동쪽에서 1박2일 캠핑을 하면서 벽을 타셨죠?  

하이킹코스는 동쪽보담 서쪽이 좋더군요.

못가신다고 섭섭해 하지마세요.  다음에 부정기산행으로 또 가면 되거든요.

다음 기회를 기다려야죠. 뭐! 오후에 빨리 돌아와야 되므로

이번엔 불참이네요. 그땐 25번 타고 East Side 쪽으로 갔었는데

West쪽은 더욱 아름다워 꼭 가고 싶었는데 수여리 님과 암벽

등반한 생각나네요.  아~~!  피나클에서 작년 9월에 빽 사부님과

에코맨님, 쑤여리님과 암벽 등반한 생각이 나네요.

참 좋은 글 입니다. (뒷쪽에서 부터 읽어도 좋군요)

다만, 거꾸로 써 주시면 눈이 침침한 무심이가 인원 점검에

헤메지 않겠습니다.

근데, 이번에 Pika 님은 참가합니까?

죄송합니다~~~

저도 불참입니다. 항상 챙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즐 산행하세요. ^&^

반갑습네다.

세번 계속 빠지면 준회원 으로 Down 된다는 Rumor 가있습니다.

다음에는 꼭 뵙기를...

새벽부터  한국 시장에는 왜 가세요?

ㅎㅎㅎ

이번에도 L.A 로 내빼면 베이산악회

시조시인 임명장 취소.

넵!!!!

요즘 고생이 많으십니다...*^^*

머야에서 다시 나야로 탈바꿈 하기 위해서라도...이번주 무쵸 참석임돠~~~

오늘,  증말이지 댓글에 는덜머리가 나는데

얼랑 나야님이 받어.  쬐금 실수는 내가 다

막아줄께.  괜찮어~괜찮어~

너무 고분 분투 하심에 무쵸 감사드립니다..

사살...쉬면서 하세요..^^

따스함이나...깊이나..연륜이나...무심님의 댓글...참 좋습니다...^^

저는 따라 갈수가 없습니다..계속 남아주세요...^^

진짜배기 썅하이 트위스트 교습 보내셨습니까?

나그네님,

긴장하세요.  고수되어서 돌아옵니다.

제인과 타잔은 정글에서 오래 살다 보니 숫기 없어서 춤씩이나 바라시는건 좀 무리인듯 합니다.

옆에 치타가 있으면 대신해 주련만....아직도 그넘이 않보이네요.

지다가 격음화(激音化 aspiration) 현상을 겪을 때 치타가 된다는 사실이 문득 떠오르는 것은 왜일까....요? 

계속 눈깔님 돌리실꺼요 ?~~?

힘껏 세웠더니 눈이 그만... 약간 지나쳐서 섰는데요... ㅠㅠ;;

걍  뇝둬유 !

보기 대낄이구만, 눈깔 돌리고,  뚜둘겨 패고

스트레스가 만땅 날러가네...

초발심님이 사정때문에 빠지신다고 위에 적으셨습니다. 현재까지 3명이네요.

초발심 님,

내가볼적에 초발심 님은 초심으로 가면 잘 나오시는데

가끔  발심이 작동하면 빠지신단 말이야 ㅎㅎㅎ

즐겁고,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한솔님 산행이 괜챦으신가요?

이번 산행은 거리가 좀 되는데요 (9 마일 정도).

주차장에서 기다리시기에는 시간도 오래 걸릴테구요...

지다님,

기똥찬 생각 입니다.

근데 제일 먼저 나오신 첫 분에 한해서는 조조활인

같은 헤택은 없습니까?   농담 반 진담 반입니다. ㅎㅎㅎ

(인구가 많아지면 Korean TIME도 생길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