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쉬운 산행이지 않을까 합니다. 경험이 있으신 횐님의 조언, tip 환영합니다.
위 지도의 end 표시가 시작점이자, 만남의 장소 입니다.
날씨는 대부분 흐리거나, 비올 확률도 약간 있읍니다. (A slight chance of rain. Mostly cloudy, with a high near 67).
찾아오는길은 Google이나 Yahoo Map이 정확할것 같지만, 주중에 좀 보강하겠읍니다.
산행지 | Lake Chabot Regional Park |
---|---|
난이도 | Easy (쉬움) |
예상거리 (mi) | 8.7 miles |
고도변화 (ft) | 650 feets |
예상 산행시간 (hr) | 4 시간 |
모이는 시간 및 장소 | Lake Chabot Regional Park 입구. 오전 9시 입니다. |
산행 준비물 | 간단한 점심 도시락, 충분한 물. 예상온도 67F. 비가 올수도 있음. |
좀 쉬운 산행이지 않을까 합니다. 경험이 있으신 횐님의 조언, tip 환영합니다.
위 지도의 end 표시가 시작점이자, 만남의 장소 입니다.
날씨는 대부분 흐리거나, 비올 확률도 약간 있읍니다. (A slight chance of rain. Mostly cloudy, with a high near 67).
찾아오는길은 Google이나 Yahoo Map이 정확할것 같지만, 주중에 좀 보강하겠읍니다.
북치고....장구치고.....
환상의 짝꿍....*^^*v~~~
꽹가리 치고... 상무 돌리고...
환상의 짝꿍....**^^v~~~
번개공지 무~쵸 고맙습니다.
선비님이 공지한 이곳은 비가 오는 날이나 흐린날이면 걷기에 더욱 좋은곳입니다.
우중충한 날에 떨어진 단풍잎을 밟으며 코발트색의 호수를 끼고 도는 산책코스는 두말하면 잔소리.
낭만이 넘쳐나는 곳입니다.
언제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냅다 비가 쏟아질거라는 예보가 있던 아주 오래전의 어느 일요일 아침에
쟈니워커님의 느닷없는 일요번개팅 전화를 받고
그곳에서 5분거리에 사시는 솔바람님과 쟈니워커님,씨제이님,타호님,피카님,수지님,펜시님,보리수,나그네.
요렇게 9명이서 비옷을 입고 주룩주룩 쏟아지는 빗속을 걸은 후
헤이워드에 있는 자매집에서 따끈한 설렁탕에 소주를 곁들여서 배를 채웠던 기억이 나네요.
이날은 타호님과 제가 처음으로 맞선을 봤던 날이기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제 기억에서 더욱 잊혀지지 않네요.
그렇군요.
등산복대신, 바바리코트나 입고 갈까?
잃어버린 낭만찾아서.. 끝나고 나서 별다방ㅋㅋ
경험담 감사
호수와 바바리맨......ㅡ.ㅡ
헐~~
벌써 산행공지가 나왔군요. (빠르다... ^^)
추가정보 뒤져 보았습니다.
http://gurmeetsingh.wordpress.com/2010/08/23/hiking-in-lake-chabot-regional-park/ : 3종류의 트레일에 관한 설명.
http://www-cs-students.stanford.edu/~manku/hiking/ElevationProfiles/LakeChabotRegionalPark/LakeChabotLoop.png : 레이크 샤보 루프 트레일의 고도 변화 차트. 시계방향으로 된 차트입니다. 루프 트레일을 시계반대 방향으로 돌려면 고도 차트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보시면 되겠죠? 200 ft 에서 650 ft 까지 올라갔다 내려 오는 거네요.
http://www.coastaltrailruns.com/images/lc_course_map.gif 핑크색으로 표시된 트레일이 선택하신 트레일이군요.
http://www.ebparks.org/files/parks/chabot/anthony_chabot_map_2550w_32c.gif 깨끗한 지도
http://www.littlemunky.com/temp/lake_chabot_fullmoon_loop2.jpg 만날 장소가 지도 오른 쪽에 동그라미로 표시된 곳인 것 같습니다.
본드님.
넘 고마워요.
일단 올려 놓고 자세한 information구하려 하고 있었는데...
제가 구하고자하는 정보를 한칼에...감사 감사
안녕하세요 선비님,
토요일에는 차들이 많아서 길거리에 파킹 하기가 힘듭니다. 혹시 이미 아시고 계실런지 모르겟지만 본드&걸 님이 올리신 마지막
lake chabot fullmoon loop2 지도를 보시면 지도 오른쪽에 Regional parks police/Fire HQ 있습니다. HQ 건너편에 좋은 파킹장이 있으며
무료이며 물과 화장실도 있습니다. 여기에 파킹을 하시면 지난번에 있었던 보스톤님이 당했던 그런 불상사는 없을것으로 생각합니다.
이곳에 파킹을 하시고 Ten hills - Cameron Loop (willow park golf 장을 오른쪽에 끼고) - 다리를 건너 - Live Oak Trail - Towhee -
Brandon Trail - Ston Bridge - Cascade Trail - Columbine - 다리건너 - East shore trail (.11 mile) - Cameron Loop (.44) - Ten Hills - Parking lot
이 산행 코스는 10 마일이 넘고 Live Oak Trail 은 조금 가파르지만 거리가 짧고 이곳만 지나면 아주 쉬운 산행입니다.
많은분들은 이미Towhee, Brandon, Cascade, Columbine 을 지난번에 경험 하셧으리라 생각합니다.
요즈음은 먼지가 많이 나지만 대신에 사람이 적고 포장도로를 걷지 않아서 좋습니다.
그러나 비가 오면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여러가지 참고 하시는데 혹시 도움이 될까 하고 적어 봤습니다.
저는 이번 주말에 손님을 기다리는 관계로 산행에 참석하기가 어려울것 같습니다.
솔바람님
감사합니다. 지난번 여기 Chabot을 인도 하셨는데, 그때 좀 잘 익혀둘걸... (야부x를 넘 하는통에..)
이번에 오시면 도움을 많이 받을것 같아, 은근히 기대했는데요...
일정이 변경되면, 뵙겠읍니다.
솔바람누님. 얼굴뵌지 오래되었습니다.
뭔일이 많이 바쁘신가요?
집에서 가까운곳이니 손님들껜 다음에 오라고 하시고 웬만하면 얼굴좀 보여주시죠?
가고파 벼르던 곳인데....
뉴욕에 가게 되어 참석하지 못 합니다.
즐거운 산행되시길.
뉴욕 - 저의 제2의 고향이네요. 잘 다녀 오십시오.
봉우리,산새,망치.참석합니다
뽕우리님, 무쵸 그리버요....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리네요.
여기저기 물어물어 알게되었습니다.
이번주에 참가해도 될런지요? 그리 많은 경험은 없습니다만, 쉬운 산행이라 말씀하셔서 참석해보고자 합니다.
이상입니다.
어서오세요.....반갑습니다...
당연히 참가하셔도 되지요...
완전 환영합니다...
분명 좋은 산행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그럼 산행때 뵙겠습니다...
산행참가를 환영합니다.
부담없이 참가하십시요. 그리고 가입인사도 올려주시고....
환영 합니다.
즐거운 산행도시길 바랍니다.
산행때 뵙겠읍니다
무심님 !!!!! ~~~~~~~
무심님이 안보이시니까....
식욕저하, 안면장애, 사지떨림, 금단현상, ㅡ.ㅡ
어데 계세요??? 보구 잡습니다....*^^*
드디어 KING OF 댓글님이 활동을 시작 하셨군요.
지난번에 댓글로 과속을했더니 옆 지기가 콕,콕 찔러서
조금 쉬었다 가려고요. 아 쬐게 망가지면 어떻습니까?
이것이 다 사는건데...
심심한데 많은 글 올려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나그네님, 지다님, 산동무님, 본드님, 나야님, 그외 여러분.
열심히들 올려주세요.무쵸 고맙습니다.
나야...홀로 참석합니다...
1차 집결지가 없군요...End 지점으로 갑니다...^^
산향기 참석합니다.
지난번 쿠퍼티노팀 만났던 장소에서 카풀하시면 좋을것 같은데 괜찮으신지요?
운전은 제가 해도 됩니다. 본드님 연락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네,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운전은 저도 OK. 만약을 위해 전화번호는 408-757-2750 입니다.
1차 집결지는 지난 번처럼 Lawrence Expwy 와 Bollinger Rd 가 만나는 코너에 Park & Ride (CVS 바로 옆 주차장)이죠. 시간은 8시.
위성지도 첨부합니다. 풍선 B 가 보이는 곳이구요.
혹시 다른 장소를 추천하실 분들이 있으면 차 한 대로 움직이기 위해 고려하겠습니다. 제가 다른 분들이 어디 사시는지 모르기 때문에 최적한 장소를 예측하기는 어렵고... 나야님은 산호세 북쪽이라 조금 멀 듯 싶은데...
혹시 필요하면 한국수퍼쪽에서 만나 동행할 수도 있습니다.
본드님...요즘 출석율이..좋으십니다...
방가방가....이번주도...기대가 되는 군요....
전...바로 집결지로 가겠습니다...*^^*
8시 까지 Lawrence Expwy 와 Bollinger Rd 주차장으로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산향기님, 쿠퍼티노 쪽에 추가 인원이 없으면 우리도 한국수퍼에서 함께 가면 어떨까요? 이 번에는 산소리님도 안계시고, 호반님은 밀피타스 쪽으로 들었고, 초발심님도 아직 미정이신 것 같고... 내일 저녁까지 기다려 보고 정할까요?
윗글을 보지 못하고 서둘렀네요.
8시까지 한국마켓으로 가겠습니다.
멜로디 참가합니다
보리수 & 나그네도 갑니다.
길거리 파킹이 힘들면 돈을 내고 공원 안쪽 파킹랏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주차비가 얼마였는지 기억이 없지만 파킹랏은 아주 널널합니다.
불루버드...푸하하하하하~
아직도 그 생각만 하면 웃기네..우히히히히...하하하하..불루버드...푸하하하
한솔님과 보스톤 참가합니다.
카풀 필요하시면 올려주세요.
한국마켓주차장으로 가겠읍니다.
없으시면 바로 가겠읍니다.
한국마켓 주차장으로 8:00AM 까지 가겠습니다.
나야님도 이쪽으로 오시던가, 로렌스 쪽으로 가서 카풀을 하면 되겠네요...
우리집에서...바로 가면...30분이면..가는지라...ㅋㅋㅋ
바로가겠습니다....
근데...변덕이 죽끓는 나야라.....맘 바뀌면..다시곰 알려드릴게요....^^
이즈리, 무심 참가합니다.
오....교회..부엌일 잘 해결하셨나봐요...^^
토욜에 빠지는 대신, 일욜에 설거지 담당...ㅎㅎㅎ
이건 무심님이 해결하셔야 할 듯...ㅋㅋ
안그럼....식당 포크로...콕콖 찔리실 듯~~~~~~~~
토요일...비온다네요....비오는날 산행....
색다른 경험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근데...비올때 혹시 우산을 가지고 오시나요???
어이쿠. 58도에 60% 비 챈스로 바뀌었네요.
본드님...비산행에 대한 좋은 팁도 알려주세요...
어휴~ 산행 왕초보 뉴비가 뭘 알겠어요. 전 그냥 (1) 바바리 입고 (2) 별다방으로 모인다 - 가 아니면 (3) 텐트를 치고 들어가 비가 그칠 때까지 포커나 친다 - 정도에 상상력이 머문지라... ^^ 산동무님이나 뭐 그런 고수님들이 중생을 계몽해 주시리라 믿고...
전혀 고수가 아니지만서도 한 상상력 보탠다면..
(4) 팬티까지 홀딱 젖도록 비 쫄딱 맞으며 용감하게 산행한 후 집에 가서 뜨거운 물로 샤워 쫙 하면 기분도 좋고 평생 추억에도 남는다. (독한 감기까지 걸려주면 추억이 더 찐해질 수도 있다.)
(5) 비오는 날 (더구나 천둥에 번개까지 치는 날) 우산은 골프장에서도 쫌 위험하다고 하니 아마 산중에서는 더 위험할 것도 같다. 그래도 한국에서 파는 비닐우산은 바람에 좀 약해서 그렇지 천둥번개에는 끄덕없지 싶다.
(6) 이것저것 귀찮으면 가볍고 질긴 Rain Gear를 한 벌 장만해 본다. 베이산악회는 못 먹어도 Go! 우천불구로 산행하는 쪽이니 큰맘먹고 한벌 장만해 놓으면 종종 유용할 수도 있겠다. GoLite의 Reed Pants 같은 것 제법 쓸 만한 것 같다.
이상 여러가지 상상중에서 과연 어느 것이 제일 좋은지 현장에 나가 확인해 보고도 싶은데 볼일이 생겨 11월 초나 지나야 산행에 참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뽄드님이나 나야님께서 이것저것 실험해 보시고 결과를 좀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1) 바바리 입고"가 제일 분위기 있어 보이네요. (물론 비에 젖는 것 귀찮으니 바바리맨처럼 속옷은 생략...)
산동무님....볼일 잘 해결하시고(변비신가...시간이 쪼매 걸리시네요).....빠른시일 산행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근데....(1), (2), (3) 은 어째 없네유~~~~
비오는날의 Lake Chabot는 더 낭만적이며 아름답습니다.
바람이 불지않으면 우산도 OK. 따뜻한 마실것을 보온병에 담아오시면 더욱 좋구요.
즐거운 산행&산책 이 되시길...
산사태 참석. 1차 집결지 한국마켓으로 상경함.
타잔홀로 1차 집결지로 갑니다.
참가합니다 짝꿍하고..
그런데 비올 찬스가 많다고요 그래도 이곳 캘리포니아는 비가와도 찔끔오는 수준이라 산행을 할수는 있답니다
그러데 여성분들이 좋아할런지............... ( 비가내려 화장 지워져, 비내려 옷져저, 비내려 우수에 찬 얼굴애 주름생겨저 ..
남자들이야 까짓꺼 하면서 즐거워할텐데 말이죠 . 비내려 추운날 빈대떡에 육계장국물에 차디찬 글라스에 한잔따라
목마른 목젓에 살짝넘길때 그 갈증해소에 그기분 ㅎㅎ
비옷에 창넓은 모자 방수신발 이런 정도면 완전무장이죠.
비오는 날에 산보 (산행 ) 기대됩니다.
베이산악회는 비가 많이 와도 무조건 'GO" 입니다.
비옷을 갖고 계시면 좋고, 비옷이 있더라도 판쵸를 하나 장만해 놓으시면 요긴하게 쓰입니다.
비옷만 입으면 백팩이 홀딱 젖거든요...
판쵸는 일회용 비닐판쵸도 잘 관리하면 계속 쓸 수 있고, REI 같은데 가면 좀 더 튼튼한 비닐 판쵸를 10불 안쪽으로 장만할 수 있습니다.
카풀 관계로, 이른 감은 있지만 목욜 9:00 PM 현재 참석 명단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선비님, 월권을 해서 지송함다.)
존칭 생략...
2차 집결지: 선비/단비, 봉우리/산새 & 망치, Kay, 나야, 멜로디, 보리수/나그네, Johnny Walker/팬시 (12)
1차 로렌스: 산향기, 본드 (2)
걍 졸졸 쫓아다니다가, 번개부탁받고 막상하려드니, 그 동안 산행인도하시는 노고를 새삼느낌니다.
산행이 넘 평이하지 않으까? (산책수준)?? 조금 변주를 넣을까? 궁리중인데...
지다님! 요기조기 군데군데 챙겨주삼...
무심님도 참가하시네요. 이즈리님은 현재 미정
이곳도 밤낮을 가리지 않고 biker들이 즐겨 라이딩하는 곳입니다.
특히 다운힐 때 15마일 속도제한 표지판이 없어 속도를 낼수 있어 많이 찾습니다.
산행하시다보면 길이 움푹 파인것을 볼수 있을 것입니다.
잔차들이 많이 다녀서 그렇습니다.
산행때 biker를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Biker보다 Hiker가 우선 입니다.
하이킹 도중 BIKER를 만나면 보내지 말고 멈춰 기다리라고 말하세요.
BIKER가 말을 안들으면 레인저에게 보고하시면 벌금을 부과받습니다.
심할경우 잔차 빼낍니다.
비님과 함께.... 줄거운 산행하시길......ㅎㅎㅎ.
가슬님
오랜만 입니다. "가출합니다" 요건은?? 짧게라도..
나가야지여~!
본드님,
내일 쿠퍼티노 1차 집결지를 바꾸면 어떠신지요?
85번 - 237 로 연결하실려면 어차피 위로 올라가는데 깊숙히 Lawrence 까지 들어가신는것보다
85번과 280 그리고 Stevence Creek 이 만나는 지점,
Deanza College 바로앞에있는 Oak 빌리지 샤핑몰에서 만나면 하이웨이가 가까워 시간이 많이 절약될듯 합니다.
파킹은 85번 하이웨이 담벼락에 붙어있는 지점에서 만나면 어떨런지요?
85번 N 로 가다가 Stevens Creek 에서 Exit 하셔서 Rightern 하시면 바로 왼쪽에 보이는 큰 파킹장입니다.
답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위에서 제가 적은대로 한국마켓에서 다른 팀과 합류해 가는 것은 어떤가요?
내일 비가 온다니 제 장비가 제대로 되어 있는지 걱정이긴 한데, 갈아 입을 옷과 신발도 준비해서 따로 한 팩 싣고 가도록 해 봐야겠네요.
내일 8시까지 한국 마켓으로 가겠습니다.
네, 그럼 내일 그 곳에서 뵙겠습니다.
제인이 옆에 없어서 그런지 요즘 타잔이 감기에 몸이 않좋군요.
비도 올지도 모르고 해서 이번주말 산행은 쉬기로 했읍니다.
타잔을 사랑해주시는 회원님들께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즐거운 산행이 하세요!
내일 산행에 관하여 입니다. 60%의 비가올 확률이고, 온도는 64F.
- 점심은 산행후 시작점 Picnic Area에서 하는것으로 하겠읍니다.
- 점심 예정시간은 12:45분-1:15시
- 따라서 산행시 백팩무게를 좀 가볍게 하셔도 좋을것 같읍니다. 산행도중에 간식거리정도만 준비하시구요.
- 간단한 비옷이나 우산을 가져가도 부담이 없겠지요.
- 파킹을 너무 멀리하시면, 다시 점심을 가져오는 번거러움이 있읍니다. in side parking fee는 $5정도 입니다.
날씨가 좀 꿀꿀할것 같네여, 기분만은 꿀꿀하지 맙시다
시유순
비 몇방울 뿌리는게 어떻습니까?
뜨거운 햇볕도 없고..... 산행하기엔 아주 좋은 날씨입니다.
사실... 햇볕이 뜨거운날에 이곳을 찾기엔 조금 그렇죠?
9마일의 호숫가를 한바퀴 돌고 피크닉 테이블에서 사발면을 끓여 먹는건 어떨까요?
따끈한 사발면이나 컵라면을 먹고 싶은 분들은 사발면 내지 컵라면 그리고,젓가락을 가져오세요.
버너를 갖고 있는 분들이 모두 가져와서 물을 끓인다면 충분할겁니다.
저도 버너를 가져가겠습니다.
FYI, weather.com 에서는 Castro Valley가 내일 80%, 62 F 로 나오는군요.
꿀꿀하긴요...^^
캘리포니아에서..얼마나 기다렸 던 비인데요....
엄청 기대 만빵입니다....내일...흠뻑젖을 만큼...비도 만빵오기 완전 바라고 있습니다..*^^*
낼 오는 비가...싫으거나...
비때문에 산행에 안나오시는 분덜은.....ㅋㅋㅋ
모두 쉰세대 입니다.. ===33 후다닥
이게 다...무심님이..옆지기님한테...꼭꼭 찔려가며 순교하신 덕입니다....ㅋㅋㅋ
딸아이하고 2차 집결지로 가겠읍니다.
현재 밤 10시까지 내일 산행에 올실 횐님입니다.
2차 집결지: 선비/단비, 봉우리/산새 & 망치, Kay, 나야, 멜로디, 보리수/나그네, Johnny Walker/팬시,무심/이즈리, 두루/따님 (16)
1차 한국마켓: 한솔/보스톤, 지다, 산사태, 산향기, 본드, 호반 (7) 모두 23분.
미처 올지지 못하고 오시는분도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시유순
일착으로 보고합니다. 선비, 단비 참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