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오는 길 <--------- 요거 클릭. 심장 약한 분은 조심허시구..... (이런거 할 때 꼭 이런 문구가 들어가더라는...)
이번 주는 다양한 정기 산행입니다.
앞으로 제가 안내하는 산행은 일타쌍피 씨리즈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도랑치고 가재잡고, 누이좋고 매부좋고, 산행도하고 얻을 것도 있는 한방에 피 두장을 획득하는 일타쌍피 산행 그 첫번째 시도를 해봅니다.
이번 산행에서는 소자본/무자본 창업에 대해 수다를 풀어보려고 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자신의 보따리를 풀어도 좋고, 남의 보따리에서 꺼내가도 좋습니다.
완전 오픈 디스커션, FAB의 영업비밀도 풀겠습니다.
질문은 수를 헤아릴 수없는 댓글을 기대하겠습니다.
그럼, 흑진주 코스에서 흑진주를 캐보십시다.
제가 15 년 동안 꼭꼭 숨겨놓았던 플레젠튼의 흑진주같은 코스를 소개합니다.
흙이 많아 흑진주,
그늘이 칠흑같이 어두워서 흑진주,
오르막이 힘들어 흑흑 흑진주......
그.러.나., 진주같이 아름다운 싱글 트랙 코스,
진주만한 땀방울은 목걸이대신.....
정상에 오르는 즐거움이 있는 코스,
정상에서 쾌감을 느낄 수 있는 코스,
플레젠튼의 숨은 비경으로 안내합니다.
Longview 는 이와같은 모습니다. 하기 url을 보시면 사진 왼쪽으로 차량이 주차돼 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P.S. 일찍 끝나면 수채화같이 아름다운 마을 플레젠튼 다운타운에서 뒷풀이가 있을 수도 있음....
"산행은 짧게 뒷풀이는 기일~~게...."
FAB.